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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이 디저트에 떴다”
“충주맨이 디저트에 떴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GS리테일과‘협업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주맨 캐릭터를 활용한 디저트 2종 ‘충주맨 애플도넛슈’와 ‘충주맨 애플크림떡’을 선보인다.
GS리테일과 협업·개발해 탄생한 충주맨 디저트 2종은 19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애플도넛슈 2,500원, 애플크림떡 3,300원이다.
애플도넛슈는 기존의 동그란 형태의 슈 모양에서 벗어나 못난이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애플크림떡은 사과를 연상시키는 붉은색 고물이 뿌려진 쫄깃한 떡이 특징이다.
두 상품 모두 충주시 사과 원료를 일부 사용한 부드럽고 상큼한 사과 크림을 더했다.
상품 패키지에는‘충주맨’김선태 주무관의 톡톡 튀는 B급 감성 문구를 담아낸 디자인으로 구매자들에게 관심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 온라인 유튜브 채널 을 통해 김선태 주무관이 GS25 점포에 직접 방문한 에피소드를 담은 콘텐츠로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판매 수익금 일부를 충주시 지역 농가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협업 상품 개발은 지역 상생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김선태 주무관의 파격적이고 재밌는 온라인 홍보와 충주시 사과를 활용한 충주맨 디저트를 통해 전국에 충주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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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나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교육청은 17일 오전, 동주초등학교 정문 근처에서 동주초등학교 교육 3주체 및 청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여름철 수상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했다.
방학기간 도래와 여름철 물놀이 활동이 늘면서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홍보 캠페인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위기 상황 대처를 위한 안전교육을 강조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동주초 교육 3주체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사고 예방합시다’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물놀이 관련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담은 리플릿과 홍보자료를 나눠주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충북교육청은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4. 여름철 수상안전 추진 계획’ 및 교육·홍보 자료를 제작·배포하고 도내 지역 전 학교에서 안전교육 등을 강화도록 했다.
또한, 학부모의 수상안전사고 예방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가정통신문을 발송하고 SMS와 누리집을 통해 집중 홍보 기간을 두어 수상안전 관련 대처 사항을 게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통계적으로 학생 물놀이의 사망사고는 안전부주의와 수영 미숙 등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다”며 “수상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실기 중심 생존수영 확대와 예방교육 및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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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여름 바다 가족 캠프 참여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7일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을 방문해 ‘2024. 여름 바다 가족 캠프’에 참여해 충북 도내 학생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교육원이 운영하는 ‘여름 바다 가족 캠프’는 수상레저체험, 바다 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100여명의 가족들이 참가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캠프다.
윤건영 교육감은 캠프 참여 가족과 함께 수상레저 체험과 바다 물놀이를 즐기고 가족들의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함께한 한 학부모는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한 것 같다.
이번 캠프에 함께 하며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준 윤건영 교육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석록 해양교육원장은 “이번 여름 바다 가족 캠프가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공하고 앞으로는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캠프를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등 교육의 주체들이 서로 존중하고 동행하는 교육의 장을 만드는 것이 충북교육이 나아가는 온마을 배움터이다”며 “앞으로도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더 큰 헤아림으로 넓고 두터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해양교육원 신축 공동관사 준공식에도 참여하며 도외에서 학생들의 자기성장과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교직원을 응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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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충북도교육청,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 출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충북도교육청,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 출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충청북도교육청이 ‘공예’를 공통분모로 첫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을 시작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오는 26일부터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시민공예학교 청소년 강좌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청주문화재단과 충청북도교육청이 충북 창의예술교육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발굴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얻은 결실로 두 기관이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을 추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공예관은 충북예술고등학교와 연계해 여름학기 공동교육과정 공예교과를 처음으로 개설했고 공예에 관심 있는 충북예고 학생 7명과 타교 학생 3명까지 총 10명을 대상으로 이번 강좌를 진행하게 됐다.
공예관은 전문 강사와 재료비를, 충북예고는 운영 장소 및 시설 등을 제공하며 연계 운영하는 이번 강좌는 섬유와 도자, 2개 과정으로 모두 11일간 진행한다.
강사로는 공예관의 통합 청주시 10주년 기념전 ‘공예의 땅, 우리 함께’에 참여 중인 인영혜 섬유작가와 올해 프랑스에서 개최한 ‘제2회 코리아 엑스포’에 참여한 박송희 도자작가가 참여한다.
작가와의 만남부터 기법 이해와 실제 작품 제작까지 전문 심화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를 통해 완성된 작품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주간 공예관 갤러리6에서 개최하는 시민공예학교 축제에서 전시돼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예관 관계자는 “충청북도교육청, 충북예고와 함께 공예 관련 공동교육과정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청주가 세계공예협회 WCC가 인증한 대한민국의 첫 세계공예도시인 만큼, 다음세대들이 공예로 내일의 꿈을 꾸고 진로를 설계하며 정주하고 성장하는 도약대가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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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찾아가는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4년 찾아가는 수출상담회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시장개척 및 판로다변화를 위한 것으로 해외 현지를 찾아가 현장 중심의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고 수출상담 및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차 수출상담회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며 2차 상담회는 태국에서 개최된다.
참여 대상은 청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1차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기업 5개사, 2차 상담회에 참여할 기업 5개사 총 10개사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6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에서 해당 지원과제를 선택한 뒤 사업신청서 등 제출서류 일체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 원본은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바이어 발굴 및 매칭, 바이어 현장방문 차량, 통역, 현지교통, 체재비 등 기업별 500만원 내외의 지원을 받게 된다.
1차 수출상담회는 최근 주요 CIS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린다.
현장방문 수출상담회와 더불어 비슈케크시와 B2G 네트워킹 등 긴밀한 경제협력을 통해 CIS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다각도의 수출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2차 수출상담회는 태국 방콕에서 오는 11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개최된다.
최근 태국에 불고 있는 한국 소비재의 인기에 힘입어 인플루언서 라이브마케팅 및 현지시장 조사 등 맞춤형 수출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외에도 아시아 최대 무역박람회인 중국 광저우 켄톤페어 참가 지원과 우즈베키스탄 팝업스토어 운영 등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하반기 지원사업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며 “수출판로 다변화를 위한 여러 사업을 통해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세계무대에 우뚝 서는 글로벌 명품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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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대비 취약계층 예방물품 지원 및 국민행동요령 홍보
괴산군, 폭염 대비 취약계층 예방물품 지원 및 국민행동요령 홍보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5일부터 8월 9일까지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가구 60세대에 620만원 상당의 여름 이불 세트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염 대비 기상상황 수시 확인, 규칙적으로 물 마시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및 실외작업 최소화, 냉방기 사용법, 무더위쉼터 안내 등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했다.
송인헌 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등 연일 무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예방물품으로 소외되는 우리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폭염·폭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취약계층인 거리노숙인 및 행려자 등에 대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찰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무더위쉼터 147개소 운영과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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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수해 지역 주민 위한 따뜻한 손길 이어져.
옥천군 수해 지역 주민 위한 따뜻한 손길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최근 옥천군에서는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군서면 상지리, 하동리 등 옥천군 일원의 수해 복구 작업 현장에 자원봉사자 65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집중호우로 주택 인근 야산의 흙더미가 무너져 집안으로 쏟아지는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군서면 행정복지센터로 수해 복구 지원 요청이 접수됐다.
이에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1시간 만에 8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공무원 30명과 함께 복구 현장을 찾아 진흙 범벅이 된 집안 곳곳을 일일이 닦아내며 신속한 복구에 나섰다.
신속한 수해복구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우을순 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봉사단원 모두가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옥천통합복지센터에 입주한 4개 기관 및 단체도 옥천읍 옥각리를 방문해 피해민을 위로하고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20여명의 직원이 폐기물, 집기류 등 집안 곳곳을 정리했다.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들을 위해 중앙노인요양원과 중앙의원에서 음료 105개와 빵 100개를, 현대자동차 옥천영동지점은 음료 288개를 옥천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수재의연물품 기탁도 이어지고 있다.
17일에는 곽명순 충청북도 새마을회장은 회원 13명과 함께 옥천군청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이불세트를 기탁했다.
곽명순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들에게 이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피해가 큰 군서면으로 군서면 이장협의회에서 관내 이재민 30가구에 라면 30박스, 부탄가스 300개, 옥천향수식품에서 김치 30박스, 옥천군생활개선회에서 곰탕 등의 부식 등을 기탁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컵밥, 컵라면, 물 등의 식료품 119박스, 적십자에서 비상식량세트 30개, 옥천푸드뱅크에서 이머전시 푸드백 79개를 지원받기도 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마음들을 감사히 받아서 꼭 필요한 이재민과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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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옥천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적극행정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옥천군은 ‘우수’ 등급을 받으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노력도와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 사전컨설팅 추진 현황, 자체 시책 추진 등 적극행정 활성화 면에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으로부터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구감소시대에 생활 인구 유치를 위한 지자체 역할을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풀어내고 옥천주민 10만 달성 선포식을 개최해 관광주민의 지속적인 재방문 및 지역과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유도한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적극행정이 일상적 공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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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수해 농가 긴급 농업 기계 수리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농업 기계 수리에 들어갔다.
이번 수해로 관내 여러 마을에서 생업에 사용하던 예취기·관리기·경운기 등의 농기계가 물에 잠기거나 진흙 속에 파묻혔다.
이에 군은 긴급수리반을 편성해 17일 동이면 용죽리를 시작으로 수해 농가를 직접 찾아가며 농기계 수리를 진행한다.
수리비는 옥천군 농업기계수리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부품 일체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읍·면에서 추가 지원 요청이 있을 시 우선적으로 수리를 지원해 올해 농사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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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립도서관, 2024년 여름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립도서관은 여름방학 동안 초등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2024년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어린이 샌드아트 교실’과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카이스트 주니어 공학기술 교실’로 각 1회씩 진행된다.
8월 7일에 진행되는 ‘어린이 샌드아트 교실’은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하고 함께 체험함으로써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으로 준비했으며 8월 13일에 진행되는 ‘카이스트 주니어 공학기술 교실’은 텐세그리티의 원리를 이용해 직접 키트를 만들며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보은군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할 수 있고 샌드아트교실은 오는 6일 공학기술 교실은 12일까지 선착순으로 보은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학생 본인 아이디로 신청이 가능하며 정회원이 아닌 학생들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도서관에 방문해 회원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미화 행복누리팀장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도서관에서 신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