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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동군, 2025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 개최
2. 영동군, 2025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7일 군청 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국장 및 각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중점 점검 사항과 부서별 주요 준비 상황, 각 기관 및 부서별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훈련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을지연습을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한 절차 중심 훈련 △행정기관과 군부대 간 유기적 연계 강화 △최근 발생하고 있는 테러 유형을 반영한 대응 능력 향상 △실전성 있는 실제 훈련 중심으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영동군청 주차장에서 10개 기관, 150여명이 참가해 비상사태를 대비해 관·군·경과 관계기관의 합동 대비 능력을 키우는 군청사 테러 대응 합동 훈련을 할 예정이다.
또한 20일 오후 2시에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이 함께 진행된다.
강성규 부군수는 “최근 안보 상황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위협이 다양해지는 만큼, 을지연습은 지역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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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과학으로 소통하고 융합하다
자연과학교육원, 과학으로 소통하고 융합하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8일 11월에 개최될 전국 청소년과학페어를 앞두고 지난 7월부터 과학토론 및 융합과학 분야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설팅은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 증진과 실전 대비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전국대회 참가자로 선발된 6팀 12명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각각 4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컨설팅은 △과학토론의 논리적 구성 △융합과학 주제에 관한 탐구 방향 설정 △발표 △팀워크 훈련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컨설턴트는 대회운영 및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과학교사들이 참여해 참가 학생들의 이해도와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힘들게 이루어지는 청소년과학페어 컨설팅에 참여하는 학생과 컨설팅교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어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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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권역별 진학 워크숍으로 지역별 밀착 지원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4개 권역 일반고 및 특목고 3학년 부장 및 담임교사 등 희망 교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권역별 진학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를 4개의 권역으로 나눠 △8일 제천·단양 권역은 제천 그랜드 컨벤션 △12일 청주·중부 권역은 청주 S컨벤션 △14일 충주 권역은 충주 더 베이스호텔 △20일 남부 권역은 영동 아모르아트에서 진행된다.
권역별 워크숍은 △2025 충북 대입 결과 분석 △2026 대입 수시 지원 방안 △2026 수시 원서 상담 실습 등으로 운영하며 중등 교원의 진학 상담 역량 강화로 이어져 지역별 단위 학교의 진학 지도를 밀착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2026 대입에는 수험생 증가와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의과대학 정원 회귀로 인한 여러 변수가 있지만 해당 워크숍을 통한 전국적 데이터 공유와 함께 충북 도내 고3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수시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단위학교와 함께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4주간 2026 대입 수시집중상담기간을 운영해 일반고 및 특목고의 진학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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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영동군·단양군’ 선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5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응모한 결과, 영동군과 단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낙후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기본적인 정주권 확보를 위해 생활편의 시설 및 기반시설에 국비 최대 25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영동군 ‘영동 청소년 꿈둥지 조성사업’은 영동읍 중심지에 위치한 영동문화원과 인근 영동도서관 일부를 리모델링해 열린공부방, 동아리실 등 청소년 전용 자유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부족했던 청소년 문화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단양군 ’단양이음 허브길 조성사업‘은 오는 ’ 28년 개통 예정인 상진터널과 연계해 단양군 보건의료원 인근의 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교통 혼잡을 해소해 응급의료시설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관광 거점 간 교통흐름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낙후 지역에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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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청주~日고베 부정기편 취항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에어로케이항공이 8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고베 부정기 노선 취항식’을 개최하고 운항을 개시했다.
이날 취항식에는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강병호 에어로케이항공 대표, 성승면 청주공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일본 고베시와의 첫 직항노선 취항을 기념했다.
일본 효고현의 현청 소재지인 고베시에 위치한 고베국제공항은 그동안 일본의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 운영됐다.
최근 국제공항으로 전환하며 지난 4월에는 대한항공이 인천에서 처음 취항했고 이번에는 에어로케이가 지방공항중 처음으로 청주~고베를 연결하는 직항노선에 취항하게 됐다.
에어로케이항공은 고베시가 일본 최초의 개항지 중 한 곳으로 오랜 역사와 문화 그리고 현대적인 도시의 매력이 공존하는 도시라며 항공 수요가 충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부정기편 운항을 통해 시장 상황과 노선 경쟁력 등을 분석하고 향후 정기편 전환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취항식에 참석한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도민 여러분께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청주공항의 국제노선 다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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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정 공동위원회’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및 ‘동탄~청주공항~김천 철도사업’ 조속추진 성명 발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8일 휴가철 인파로 붐비는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공항 민관정 공동위원회’ 가 청주국제공항 관련 주요 현안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인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과 ‘동탄~청주공항~김천 철도 건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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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늘작 충주복숭아’특별 판촉행사
충주시, ‘하늘작 충주복숭아’특별 판촉행사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전국 3위 복숭아 생산지의 자존심을 걸고 고품질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대도시 공략에 나선다.
시는 8월 12일부터 10월까지 농협유통 청주점과 수도권 농협유통, 농협하나로유통 등 총 5개 유통 거점에서 4만 박스 한정 특별 판촉 행사를 전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숭아 출하기를 맞아 산지와 소비지를 연결하는 직거래 판촉전으로 소비자는 맛 좋은 충주 복숭아를 박스당 1천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생산자는 안정된 판로 확보와 제값 받기가 가능해진다.
또한 12일 오후 4시 30분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농협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하늘작 충주 복숭아 나들이 행사 개장식이 열린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선착순 200박스 한정 반값 판매 이벤트도 병행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하늘작 충주복숭아’는 충주 지역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 선별된 프리미엄 상품으로 탁월한 당도와 식감을 갖춘 고품질 복숭아다.
이미 수도권 대형유통망에서 충주 복숭아의 우수성이 입증된 바 있어, 이번 행사는 그 브랜드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조길형 시장은“충주 하늘작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인근 대도시부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며 “가까운 시장부터 단계적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유통망을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숭아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청주권에서는 시식 및 판촉을, 수도권 유통센터에서는 할인행사를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충주복숭아의 소비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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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휴일학습관 2회차 수강생 모집
충주시, 휴일학습관 2회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층주시 평생학습관이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학습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주말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휴일학습관’ 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휴일학습관은 주중 바쁜 일정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과 상호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강좌로 구성되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가족 간의 공감과 협력을 실천하는 평생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차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쌀 베이킹 △라탄 공예 △그림책 원예 테라피 △우리 가족 향기 찾기 등 8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선정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휴일학습관은 배우고자 하는 의지는 있지만 시간적 제약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시민을 위한 맞춤형 학습 기회”며 “주말 시간을 활용한 가족 중심 프로그램은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학습을 녹여내고 평생학습을 더욱 가깝고 실용적으로 만드는 데 의미가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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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에 5% 더’ 충주사랑상품권 캐시백 추가 지급
‘10%에 5% 더’ 충주사랑상품권 캐시백 추가 지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8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든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카드형 충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 캐시백을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시백 사업은 기존 선 할인 10%에 더해 추가로 5% 캐시백을 제공, 총 15%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혜택을 통해 월 최대 3만 5천 원까지 캐시백 환급이 가능해지도록 해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와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정책수당과 인센티브 결제 금액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충주씨샵 및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시 5% 캐시백 사업과 중복 지급은 불가하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시민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 결제 가맹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충주사랑상품권 기존 가맹점에서도 간단한 서류 제출만으로 QR결제 신청이 가능해 보다 다양한 방식의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캐시백 사업은 여름 휴가철에서부터 추석 명절까지 이어지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는 만큼, 지역 주민은 물론 충주를 찾은 여행객들까지 폭넓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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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취약계층 농업인에 영농부산물 파쇄 무료 지원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령농 등 농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하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오는 10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춧대, 들깨대, 참깨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 활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바로 파쇄 처리해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파쇄지원단은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교육 및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9월 19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농가는 신청 필지에서 현장 파쇄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되며 별도의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한편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 일정 등으로 인해 지원을 받지 못한 농업인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파쇄기 임대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이 고령화된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