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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위험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218개소를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27일까지 도 및 11개 시·군, 대전지방식약청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점검 주요내용으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조리사 개인 위생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점검기간동안 식중독 발생 우려 제품·조리식품 등 4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여부를 검사하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등 식중독 예방교육과 홍보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안은숙 식의약안전과장은 “기온이 높아지는 계절에는 식중독이 많 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점검홍보를 실시해 영유아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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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치매 환자 위한 공공후견인 후보자 양성교육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월 12일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에서 치매공공후견인 후보자 39명, 치매안심센터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공후견인 후보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제도는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치매환자의 의사결정을 돕는 후견인 제도로 공공후견인이 되려면 ‘민법’ 제937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으면서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공공후견인 후보자 양성교육 받아야 한다.
후보자는 충북광역치매센터를 통해 상시 모집중이다.
치매 공공후견인으로 선정되면 일상생활에서 의사결정 능력이 충분하지 않은 치매환자를 위해 의사결정을 대리하거나 권리를 대변하는 등 실질적 역할을 하게된다.
또한 후견대상 치매환자와 매칭된 공공후견인에게는 1인당 최대 50만원의 후견심판 청구비용과 월 20만원의 후견인 활동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치매공공후견인 제도를 홍보하고 피후견인-공공후견인 후보자 간의 의견 교류, 치매환자의 심리증상 완화와 정서적 안정,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될 예정이다.
충북도 한찬오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노인의 신상정보 보호와 재산관리 등을 도와주고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을 하는 공공후견인의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후보자 발굴에 힘쓰고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마음이 건강한 충북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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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세금교실’ 운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성실납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중요성을 심어주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찾아가는 어린이 세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4~6학년 초등학생 31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도내 9개 시·군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통해 12개 학교를 선정했으며 지난 5월 2일 청주시 각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수업은 충청북도청 세무공무원이 직접 진행하며 ‘알기 쉬운 생활 속 세금이야기’라는 주제로 세금의 의미와 종류, 성실납세의 중요성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사례와 퀴즈를 활용해 흥미롭게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어린이 세금교실’을 운영했으며 총 274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세금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금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성실한 납세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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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아이 Love festical’ 성료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충북어린이집연합회 제천시지회는 지난 5일 제천족구장에서 어린이 및 가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충북어린이집연합회 제천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반짝여라 어린이날 활짝 펴라 아이들의 꿈’을 주제로 아동복지 유공자 및 모범 어린이 표창 수여 등 기념식과 어린이들이 씩씩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풍선·마술·레이저쇼 등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했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장난감 만들기, 재생종이 키링 만들기, 애착인형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자개반지 만들기, 가죽염색체험 등 24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어린이에게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 외에도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미아방지 지문 사전등록, 심폐소생술 체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동의 안전과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줬다.
행사 관계자는“오늘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으로 남아, 꿈과 희망을 품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권리는 언제 어디서나 보장되어야 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5월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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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제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과 함께 오는 5월 23일까지 ‘2026년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사업 대상지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에 설치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제천시 관내 주택 및 건물 소유자로 불법건축물이나 미등기 건물, 기존에 동일 에너지원으로 지원받은 경우는 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제천시 거주 여부와 전기사용량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게 된다.
주택용 태양광 설치 시 자부담금은 약 150만원 수준이며 연간 약 6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 및 건물소유자는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 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에너지 다소비가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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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탄소중립 실현 및 가로수 관광자원화에 적극 추진
제천시, 탄소중립 실현 및 가로수 관광자원화에 적극 추진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아름답고 건강한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2025년 가로수 보식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전했다.
이번 보식사업은 수목의 노령화, 급격한 기후변화 및 병해충 감염 등으로 인한 피해·고사한 수목을 건강한 수목으로 대체 식재해 녹음량을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천시는 청풍호반의 가로수 경관자원 조성을 위해 청풍호로 노선 및 비봉산 순환길, 뭍태리 마을과 시내구간 생육불량 및 고사목 결식지를 중심으로 의림대로 등 14개 노선에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의 총 704본의 가로수를 보식했다.
제천시는 기존 수목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수목을 식재해 통일된 경관을 제공하고 수목의 빠른 활착과 고사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식재 현장을 방문해 “가로수는 대기질 및 도시미관 향상, 탄소중립 실현 등의 공익적 가치를 지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하고 향후 제천시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로수 보식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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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대상 주택은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한 개별주택 1만 1,622호, 공동주택 3,552호로 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주택 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전세권자·저당권자 등의 이해 관계인은 오는 29일까지 개별·공동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서면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하며 개별주택은 보은군이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조정된 가격은 오는 6월 26일에 조정·공시된다.
윤범식 군 재산세팀장은 “매년 공시하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며 “정확한 공시 행정을 통해 시민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과세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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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1회 보은컵 꿈나무 축구대회 개최
보은군, 제1회 보은컵 꿈나무 축구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제1회 보은컵 꿈나무 축구대회’ 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스포츠파크 축구장과 생활체육공원 인조축구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대한생활체육교육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축구의 저변확대와 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총 49팀 64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1, 2일차 예선리그, 3일차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그동안 자신들이 갈고닦은 솜씨를 뽐냈다.
대회는 탈락팀 없이 참가팀 전체가 3일간 경기를 치를 수 있었고 경쟁보다는 화합에 중점을 둬 대회를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단체정신과 질서 의식 고취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9세부터 12세까지 연령대별 8인제 경기를 치렀으며 참가팀에게는 축구공과 볼가방을 지급하고 참가 선수 전원 어린이날 선물로 스포츠용품을 지급하는 등 학생들이 즐겁게 경기를 치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경기가 열린 3일 동안 선수단 및 관람객 등 4000여명이 보은군을 방문해 경제적인 효과를 톡톡히 봤으며 대회 및 전지훈련 최적의 장소라는 이미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보은군은 잘 정비된 다양한 스포츠 시설로 많은 전국대회를 치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회 유치 및 전지훈련을 위해 체육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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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요양보호사 교육부터 취업까지 지원한다
보은군, 요양보호사 교육부터 취업까지 지원한다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지원하는 ‘2025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지난 3월 최종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문 직업교육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보은군민 중 요양보호사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 4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15명의 교육생을 선발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4일까지로 교육은 오는 21일 시작해 7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이론 및 실습 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 후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320시간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이와 함께 디지털 및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 교육 10시간, 실버인지프로그램 연계 교육 10시간 등 실무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교육도 병행하게 된다.
이후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자격증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알선하는 등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황대운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교육은 미취업자의 요양보호사로의 취업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으로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며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직업 정책을 지속적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15명의 참여자 모두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1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그 실효성을 입증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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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지역 융합교육의 거점 역할을 위한 1호 창의융합교육관 개관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4년부터 기존의 과학·수학교육 중심의 학교과학관의 공간과 프로그램의 전면 재구조화를 통해 순차적으로 과학·수학·정보교육 중심의 ‘창의융합교육관’ 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창의융합교육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형 교육환경 및 학습 방식의 변화와 활동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창의융합교육의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충북교육청은 그 시작으로 7일 단양중학교가 창의융합교육관 개관식을 통해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공간으로 변모한 모습을 선보였다.
단양중학교의 창의융합교육관은 △첨단기술 기반의 천문·지질 테마프로그램 △로봇, AI 등 소프트웨어 교육 △지역 지질 명소 탐구 등 다양한 융합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추가적으로 올해 △제천중학교 △증평중학교 △보은중학교가 창의융합교육관의 구축을 완료하고 지역 테마를 살린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계획을 구체화해 지역의 학생, 학부모, 교사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나머지 8개 학교과학관에 대한 현대화·복합화 및 프로그램 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테마 중심의 창의융합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의 변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기완 단양중학교장은 “창의융합교육관은 학생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다.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꿈을 키우는 열린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창의융합교육관의 의미와 기대를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우리 교육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영역을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힘을 길러야 하며 천문과 지질이라는 단양의 고유한 자원에 AI와 VR 같은 첨단기술을 더해 만든 융합교육의 실천 공간으로서 단양중학교 창의융합교육관이 그 역할을 다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