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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생2막 청년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선정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5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령층 대상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인생2막 청년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속해서 늘어나는 고령인구에 맞춰 고령층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해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고 미래 적응을 돕고자 기획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2,5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2,500만원을 추가 매칭해 총 5,000만원 규모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참여형 교육 콘텐츠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스마트 디지털 경로당 △새벽길 슬로우 조깅 클래스 △손자 손녀에게 해주는 우리 집 건강 간식 △시민 정원사 역량 강화 과정 내용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늘어나는 고령층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제2의 인생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청년대상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올해는 노년대상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평생교육사업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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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다자녀 가정 러브하우스’ 본격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9일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로 다둥이 5가정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자녀 가정의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충북개발공사의 사회공헌활동 예산 등 총 2억 5천만원이 투입되는 민관협력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이다.
도는 지난 3월부터 시군 사회보장협의체, 이·통장협의회 등의 추천을 통해 주택 노후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다자녀 가정을 발굴했다.
시군에서 추천된 가정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기관인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소속 건축사와 합동 현장조사를 거쳐 충주시, 보은군, 옥천군, 괴산군, 단양군의 5개 가정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지난해 8월에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3년 만에 태어난 아기로 온 동네가 함께 백일 잔치를 했던 김태은 아기 가정도 사업 대상으로 포함됐다.
이 밖에도 한부모 가정 및 장애 자녀 양육 가정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자녀 가정이 선정되어 주변의 이웃들도 함께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은 각 주택 상황에 따라 내·외벽 단열공사, 지붕 방수공사, 창호 교체, 화장실·주방 리모델링 등 가정별로 약 5천만원 상당의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받는다.
도는 참여기관과 함께 5월 중 대상 가정의 공사 일정을 조율해 공사를 시작할 예정으로 9월까지 5가정에 대한 리모델링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곽인숙 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사업은 모금회와 개발공사를 비롯해 시군의 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충북에서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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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작은 휴식, “덕동생태숲을 아시나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제천시 백운산자락 아래,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자연의 안식처 ‘덕동생태숲’ 이 있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가 운영하는 덕동생태숲은 풍부한 생물자원을 간직한 생태계의 보고로 백운산 일대의 희귀·토종자원 보전 관리와 더불어 덕동생태관, 산림욕장, 생태탐방로 등 자연 체험시설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덕동생태숲에서 상시 운영 중인 나무목걸이, 솔방울 공예 등 산림 부산물을 소재로 한 자연학습 체험교실과, 숲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생태숲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은 덕동생태숲을 찾는 방문객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진행되는 ‘덕동생태숲 목재 문화 체험교실’에서는 독서 받침대, 미니 찻상, 의자, 책꽂이 등 다양한 목재소품을 직접 만들 수 있어 체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덕동생태숲에서는 초등학교 체험학습과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 자연 속 사생대회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산림문화를 접하고 자연을 오롯이 느끼고 싶은 이들의 체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연구소는 올해 초 덕동생태숲 일원에 구절초 식재를 완료했으며 생태숲 내 공한지에 연차적으로 야생화 단지를 조성하는 등 덕동생태숲이 자연 속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구소 덕동생태숲 관계자는 “지속적인 덕동생태숲 활성화 방안 마련을 통해 누구나 자연을 더욱 가까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산림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일상에 지친 많은 분들이 덕동생태숲에서 활력을 불어넣고 몸과 마음을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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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군종합평가 4년 연속 정성지표 상위권 달성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충청북도 주관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상위권에 오르며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는 꾸준한 성과를 통해 명실상부한 행정 명문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의 이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평가 제도다.
충청북도는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매년 시군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6대 국·도정 목표와 11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특히 충주시는 지자체가 자체 발굴한 우수사례를 비교 및 평가하는 정성지표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총 15개 지표 중 14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도내 11개 시군 중 가장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상위권 선정은 물론, 3년 연속 정성지표 1위를 달성한 기록으로 충주시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지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충주시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는 올해부터 종합 우수 시군을 별도로 선정하지 않기로 했으며 충주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 2억 1천만원을 주민 불편 해소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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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중심도시 제천” 릴레이 서명운동에 힘 보태
“북부권 중심도시 제천” 릴레이 서명운동에 힘 보태
[충청중심뉴스] 충북 북부 거점도시 제천이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100만 서명운동에 힘을 실었다.
지난 7일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은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 표어를 들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제천의 교통·관광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핵심 동력이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제천은 청주공항까지 차량으로 약 1시간 20분 거리로 공항 인프라가 확장될 경우 물류·관광·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김 시장은 “글로벌 시대, 공항은 지역을 세계와 연결하는 경쟁력”이라며 활주로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박 의장은 “시민과 함께 청주공항을 충북의 관문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서명운동은 4월부터 시작돼 6월 말까지 진행되며 현재까지 8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충북도는 지자체장과 지방의회, 시민사회 각계의 릴레이 동참을 통해 공감대를 지속 확산하고 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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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고부가가치 어종 뱀장어 치어 방류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13일 내수면 어류 중 맛과 가치 면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어종인 뱀장어 치어 6천 마리를 보은군 회남면 거교리 인근 대청호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뱀장어는 담수에서 잡히는 어류 중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어종으로 흔히 어업인들은 “하루에 1~2마리만 잡아도 하루 벌이가 된다”고 하며 미식가들은 “최고의 보양식품이다”고 이야기하는 내수면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뱀장어는 태평양 심해에서 부화해 강으로 올라오다 포획된 것을 연구소에서 구입해 39일간의 사육 기간을 거쳐 10cm 이상 크기로 육성한 것이며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와 유전자 검사를 마친 건강한 어린 뱀장어라고 한다.
남부내수면지원과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대청호와 연접한 청주, 보은, 옥천 지역 금강수계에 순차적으로 54,000여 마리의 뱀장어 치어를 방류했고 올해는 보은군 수계 대청호에 뱀장어 치어를 방류한다.
통계청 통계에 의하면 자연산 뱀장어는 지난 2024년에 충청북도에서 약 15톤이 어획되어 어업인이 약 15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이처럼 뱀장어는 바다가 없는 충북의 어업인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어종으로 충북도는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뱀장어 치어 육성 방류에 많은 애를 쓰고 있다.
이재정 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전 국민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뱀장어는 연중 수요가 많다”며 “특히 자연산 뱀장어는 가격이 더욱 비싸 어업인들이 계속해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뱀장어 치어 방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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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동군, 농업인 대상 정보화교육 성료…AI 활용법까지 실습
3. 영동군, 농업인 대상 정보화교육 성료…AI 활용법까지 실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3월부터 5월 초까지 농업인대학 스마트정보학과 수강생을 대상으로 총 56시간에 걸친 정보화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온라인 홍보 및 판매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유튜브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 활용법은 물론, 인공지능을 접목한 영농 활용법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배웠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스마트폰으로 고품질 사진을 촬영하는 법,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운영 실습, ChatGPT 등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농업 적용 사례 등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유튜브나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지만 막연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로 기술을 접하고 활용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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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영동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폭염·호우·태풍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영철 군수를 비롯해 강성규 부군수, 군 실·국장 및 부서장, 영동소방서 재난대응과장, 영동경찰서 경비안보과장 등 27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여름철 재난대응 추진계획과 중점관리 대상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계획이 공유됐으며 지난해 풍수해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부서 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오갔다.
정영철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이 자주 발생하고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며 “그만큼 사전 대비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서는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고 협업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동군은 이번 대책회의를 계기로 여름철 재난에 대한 전방위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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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신혼부부 결혼지원금 신설…1억원 프로젝트로 인구감소 막는다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을 적극 장려하기 위한 실질적인 재정 지원에 나선다.
영동군은 충청북도와 협력해 이달 20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과 ‘작은결혼식 지원금’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은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며 신혼부부라면 조건에 따라 하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만 19세에서 45세 사이의 신혼부부에게 1회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부부 중 1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또한 ‘작은결혼식 지원금’은 총 결혼 비용이 1,200만원 이하인 검소한 결혼식을 올린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해당 부부는 혼인신고를 마친 후, 충청북도 운영 포털인 ‘가치자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결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정착을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형식보다 실속을 중시하는 요즘 세대의 결혼 문화 변화에 발맞춘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영동군은 이 외에도 신혼·청년 부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총망라한 ‘결혼부터 자녀 양육까지 1억원 성장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청년부부 정착장려금 지원 △다자녀가구 및 신혼부부 대상 주택 구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출산가정·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 △인생 첫 컷 돌사진 지원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적극적인 청년 유입 정책을 펼치며 △청년센터 건립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귀농·귀촌 맞춤 교육 △스마트팜 기반 일자리 제공 등과 같은 자립형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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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옥천군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황규철 군수 주재로 부군수 이하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예산 편성은 지자체는 4. 30.까지 각 중앙부처로 예산을 신청해야 하며 중앙부처는 5. 31.까지 기획재정부로 제출해야 한다.
이에 군은 지난달 말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각 중앙부처에 455건, 2,356억원 규모의 정부예산 사업 신청을 완료했다.
금번 보고회에서는 중앙부처에 반영된 우리군 사업을 파악하고 타당성 확보 및 문제점에 대한 향후 대응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의했다.
주요 정부예산 확보대상 사업은 청산 교평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이 우산 외 3개소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노후 정수장 개량 및 증설사업, 청성 하서지구 배수개선 사업, 폐기물종합처리장 환경개선사업 등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8기 옥천군은 정부예산 2,000억 시대를 열었다”며“세수 악화 상황속에서 정부예산 확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강조되는만큼, 2026년도 옥천군 정부예산이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옥천군 공직자는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