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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최우선” 정영철 영동군수, 국악엑스포 준비 만전 당부
“안전 최우선” 정영철 영동군수, 국악엑스포 준비 만전 당부
[충청중심뉴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5일 개막을 일주일 앞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사장인 레인보우힐링관광지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 군수는 행사장 곳곳을 돌며 공연장 무대 설치, 체험·전시 공간 조성, 안내 표지판과 편의시설 배치 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한 준비를 당부했다.
특히 주차장과 셔틀버스 운영계획, 관람객 입장 동선 등 교통·편의 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많은 관람객이 찾는 만큼 이동 동선과 안내 체계가 원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긴급 상황에 대비한 응급의료 지원과 자원봉사자 배치 상황도 살펴보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점검에는 충청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도 함께해 행사장 전반을 둘러보며 안전과 운영 준비 상황을 함께 확인하고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영철 군수는 “이번 엑스포는 영동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소중한 기회”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고의 국악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한 달간 열린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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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과정 운영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8일부터 17일까지 본원 단재관 등에서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50명을 대상으로 ‘신규임용예정자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신규공직자로서 올바른 공직가치관 확립을 위한 공통과정과 직렬별 업무에 맞는 맞춤형 직무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공통과정으로는 △충북교육 정책의 이해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및 복무의 이해 △학교회계의 이해 △청렴 △ 공직가치 등 신규공무원이 가져야 할 기본소양을 배양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직렬별 과정으로 △교육행정의 이해 △전산업무의 이해 △ 사서업무의 이해 △식품위생업무의 이해 △시설관리 및 시설관리업무표준안의 이해 △운전업무의 이해와 실제 등 다양한 직렬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산·사서 직렬은 현장 업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연구정보원과 교육도서관 등에서 현장 실무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채숙희 원장은“충북교육가족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하며 이번 연수가 공직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에게 단단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조직의 목표를 이해하고 현장 실무에 조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연수운영을 통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1일 ‘AI전환 시대 실력충북교육’ 주제로 공무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AI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충북교육 정책의 방향을 함께 이끌어가길 당부하는 윤건영 교육감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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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영화 나들이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8일 메가박스 충주점에서 봉방동 치매안심마을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치매愛안심극장’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조조영화 체험의 특별함을 선사하며 젊은 시절 친구, 가족과 함께 영화관을 찾던 추억을 되살리며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넓은 스크린과 생생한 음향 속에서 오랜만에 영화관의 감성을 만끽하며 마음의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상영작은 유쾌한 가족 코미디 영화 ‘좀비딸’로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며 주민들은 잠시 근심을 내려놓고 가볍게 즐기며 심신을 힐링했다.
또한 간식까지 준비되어 오랜만의 영화관 나들이가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상영에 앞서 팝콘과 음료를 먹으며 젊은 시절 조조영화를 보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며 “오랜만에 함께 즐기는 영화 나들이라서 기억이 오래 남을 거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치매愛안심극장’은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며 치매 걱정을 잠시 잊고 이웃과 함께 젊은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웃음과 공감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비롯해 9월 치매 극복 주간에 맞춰 △기억나눔 원데이 힐링캠프 △배회 실종 예방 모의훈련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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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운영
충주시,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도서관은 9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립도서관은 개조한 35인승 버스에 다양한 도서를 비치해서 어린이들이 많은 아파트단지를 위주로 매주 2회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꼬마 책마을 차차차’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은 물론 책 읽는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책 읽는 어린이에게 풍선을 제공하고 그림책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포토 존을 비치해 독서와 연계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차량에 매트를 설치해 안전하게 독서와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5곳을 선착순 모집해 5회 동안 찾아갈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9월 9일부터 1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평소 도서관 단체 견학이 어려웠던 읍면 단위 어린이집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와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영유아 단계부터 다양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 어린이집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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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기초생활보장 업무 담당자 연찬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8일 시청 11층 상상마루에서 복지정책과 기초생활 보장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초생활 보장 업무 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기초생활보장 업무를 맡게 된 공무원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생활보장 업무처리 시 유의 사항 안내, 부정수급 교육 등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연찬회를 통해 평소 업무를 처리하면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와 팁을 공유했다.
또한, 어려웠던 지침을 쉽게 이해하고 관련 업무 내용을 소통하며 직원 간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시는 다양한 복지제도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한 직원들을 토대로 복지급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에 적절한 도움을 주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일선에서 일하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무에 대한 연찬을 통해 사회복지업무의 전문지식을 습득해서 복지대상자들에게 더 질 높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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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 인력 채용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충주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을 대비해 불법 또는 과다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기간제근로자 1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사업 지침’에 근거해 추진된다.
감시원들은 주요 대기 배출사업장과 오염원에 대한 순찰 및 점검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주시이며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환경감시 활동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
특히 환경 분야 자격증 소지자, 환경 관련 업무 경력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취업보호대상자는 우대한다.
선발된 인원은 2인 1조로 편성되어 시청 대기환경과 또는 주요 산업단지가 위치한 주덕읍, 대소원면, 달천동, 목행·용탄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다.
이들은 △대기 배출업소 순찰 △환경오염행위 감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으로 근무 기간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채용은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서류를 접수하며 19일 서류전형 발표, 26일 면접 심사를 거쳐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서류 접수는 충주시청 본관 9층 대기환경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등본, 운전면허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 감시 인력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청정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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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임예진 선수, “한국 신기록 그 이상이 목표”
충주시청 임예진 선수, “한국 신기록 그 이상이 목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 임예진 선수가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뜨거운 마라톤 무대를 펼치게 된다.
대한육상연맹은 1일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 선수 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여자 마라톤에서는 임예진 선수와 최경선 선수가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세단뛰기 유규민 △200m 고승환 △남자 35㎞ 경보 김민규 △20㎞ 경보 최병광, △남자 마라톤 박민호 선수들과 함께 도쿄로 간다.
임 선수는 마라톤 플래티넘 대회에서 국제부 5위를 차지하며 출전 자격을 얻었다.
충주에서 세계 무대를 준비하고 있던 임 선수는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예천에서 열린 제36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1만m 부문에서 33분 19초에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대회 기록을 1분 5초나 앞당기는 신기록을 세우며 컨디션을 더욱 끌어 올리고 있다.
임 선수의 이번 마라톤 목표는 한국 신기록 그 이상이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임예진 선수는 “세계선수권대회는 육상선수들의 꿈의 무대로서 이 대회에 모든 일정을 맞춰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국 신기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달리겠다”고 말했다.
안경기 충주시청 감독은“쉽지 않겠지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깨야 세계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다”며 “임예진 선수가 그동안 노력을 많이 해온 만큼 한국 신기록 경신의 결실을 보길 기대하며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임예진 선수의 끝없는 노력에서 나오는 성과는 충주시의 희망이자 자랑이다”며 “다가오는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5 도쿄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9월 13일 개막하며 임예진 선수가 뛰는 여자마라톤은 14일에 열린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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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 농가 자율성 강화…경영안정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10종에 달하는 농자재 보조사업을 ‘ 과수 경영안정 지원사업’ 으로 통합해 농가가 필요한 자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농가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고 ha당 100만원의 직접 지원으로 경영 안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 경영체 등록 농지에서 과수를 재배하고 2025년 1월 1일 기준 충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단, 법인 농업인과 기본형 공익직불금 제외 대상 경영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가는 ha당 100만원을 지원받으며 지원금은 오는 11월부터 12월 사이에 농가별 등록 계좌로 직접 지급된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만약 농지가 여러 읍면동에 걸쳐 있을 때는 면적이 가장 넓은 곳 기준으로 신청해야 한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에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과수봉지 △은박비닐 △꽃가루 △복숭아 지주대 △트랩류 △지력증진제 △냉해방지제 △과수 포장박스 △복숭아 팬캡 등 10종 농자재 보조사업이 통합됐다.
이에 따라 농가가 자율적으로 필요한 자재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어 행정 절차 간소화와 실질적 편익 확대가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농가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대소원면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A씨는 “해마다 농자재 비용이 늘어나 부담이 컸는데, 이번 지원으로 숨통이 트일 것 같다”며 “특히 자율적으로 자재를 선택할 수 있어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과수 산업은 충주의 대표적인 경쟁력이자 지역 농업을 이끄는 핵심 분야”며 “이번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고품질 과일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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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확 철 대비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 운영
충주시, 수확 철 대비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 영농 수확 철을 맞이해 11월까지 대소원면을 시작으로 지역의 오지마을에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110회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농기계 점검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오지마을을 방문해 고장 난 농기계 수리를 돕고 정비 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방법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영농철 사용량이 많은 예초기, 분무기, 관리기, 경운기 등 소형 농기계를 많이 사용하는 농가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장에서 직접 정비 요령과 안전사고를 알려줘 교육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가는 고장이 난 농기계를 정해진 장소에 가져오면 농기계 수리는 무상으로 이뤄지며 부품 교체에 필요한 구매 비용만 농가에서 부담하면 된다.
순회수리 일정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육성과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매년 교육 신청 농가가 늘어나며 순회 수리와 농기계 안전 예방 교육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자가 정비 방법과 다양한 농작업 안전 생활 정보를 제공해 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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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을철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8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안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올가을 개최 예정인 ‘2025 청원생명축제’ 와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등 행사 2건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등 시 관계자와 관할 경찰·소방, 청주시의회,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주요 관계 기관에서도 참석해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시는 축제 개막에 앞서 시설물, 전기, 소방, 가스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민간 전문가와 축제관계자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전 위험 요인을 철저히 차단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두 축제는 가을철을 대표하는 대규모 지역축제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청주시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주시 대표 농축산물 축제인 2025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10일간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팜과 함께, 펀이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세종의 숨결, 초정의 물결’을 주제로 세종대왕이 초정 약수에서 안질을 치료했던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고 방문객들에게 치유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