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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가을 축제, 안전부터 시민 만족까지 빈틈없이 준비”
이범석 청주시장 “가을 축제, 안전부터 시민 만족까지 빈틈없이 준비”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공예비엔날레를 비롯한 가을 축제들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전 부서의 역량을 모을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올해 공예비엔날레는 60일간 역대 최장·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며 “관람객 불편사항은 신속히 해소하고 특히 안전과 편의 문제를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힙한 청주페스티벌, 청원생명축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갔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청주시 현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이 이달 22일부터 시작되니, 지급이 원활히 이행되도록 사전 준비와 안내를 철저히 하라”고 말했다.
최근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가 3건을 수상한 것과 관련해서는 “시민 체감도 높은 행정 혁신을 위해 현장 피드백을 반영한 실질적 개선이 필요하다”며 “민원과 정책 대상자의 의견을 꾸준히 듣고 혁신적 개선책을 발굴해달라”고 당부했다.
“혁신에 노력하는 직원에게는 더 큰 인센티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라”는 언급도 함께 있었다.
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가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등산로 공원 등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해 안전사고나 시민 불편을 방지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전국 여러 사업장 등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관련 지침과 실무 역량도 재정비하라”고 말했다.
취약계층 일자리와 연계된 판로 지원도 당부했다.
“청주시 내 자활기업과 중증장애인 생산시설들이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서에서는 해당 사업장 제품 우선구매를 검토하고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추석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며 “출향인과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을 재점검하고 복무 관리도 철저히 해 공직기강이 흐트러지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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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괴산고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4일간 31만 1천여명 찾아
2025괴산고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4일간 31만 1천여명 찾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더 뜨겁고 더 차갑게’를 주제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열린 2025괴산고추축제가 군민과 관광객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총 31만 1천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전년 대비 약 4만 5천 명이 증가했다.
축제 기간 중 고추장터 및 온라인 괴산장터에서 판매된 건고추는 약 12억 7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각 읍·면에서 선별한 ‘괴산청결고추’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고추장터’는 전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축제 기간 내내 활기를 띠었고 준비된 건고추 물량이 조기 소진되며 괴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 고추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시식 등 세대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황금고추를 찾아라 △속풀이 고추난타 △고추물고기를 잡아라 등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동진천에서 열린 ‘고추물고기를 잡아라’ 행사에는 약 2,000여명이 몰려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이외에도 △핫&쿨 콘서트 △괴산고추맛대회 △세계고추전시회 △청소년페스티벌 △고추비빔밥 시식회 등 공연과 전시, 시식이 어우러진 콘텐츠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고추나물밥, 고추땡초전, 고추튀김, 고추어묵 등 괴산청결고추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축제 마지막 날인 7일에는 괴산군 11개 읍·면 대표가 참여한 ‘괴강가요제’ 가 열려 지역민의 끼와 화합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했으며 송인헌 군수의 공식 폐막 선언과 함께 나흘간의 열띤 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친환경 다회용기를 도입했으며 사용된 용기는 행사 당일 회수해 세척센터로 보내 재사용하는 등 환경 친화적 운영에도 힘썼다.
김춘수 축제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덕분에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고추축제를 통해 괴산청결고추의 우수성을 전국에 다시 한 번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관광,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11월 6일 개최 예정인 ‘2025괴산김장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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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특위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검증
인사청문특위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검증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일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최정훈 위원장을 비롯해 안지윤, 김국기, 김종필, 박재주, 박진희, 안치영, 오영탁, 조성태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김 후보자는 청주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청주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위원장, 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충북문화재단 이사로서 지역 문화예술계에 대한 이해와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종필 의원은 “충청북도 종합감사결과에 대해 잘 숙지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인건비 전용이나 업무추진비 부적정 집행은 심각한 문제임을 인식하고 반복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재주 의원은 “예술인 펀드를 조성한다면 기업과 도민들의 직접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민선 8기 문화정책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안지윤 의원은 “청주와 10개 시·군 사이의 문화 격차를 극복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도민들의 입장에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어떤 방안이 필요할지 고민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진희 의원은 “임원 추천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고 재단에 외부의 개입이 있다는 의혹이 있다”며 “후보 추천 시 미리 내정돼 있었다는 의혹을 불식시키려면 개인적 인연에 따른 인사 및 사업 결정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안치영 의원은 “행정공간도 협소한 도청사 내에 조성하는 복합문화공간이 제 기능을 다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서울 충북갤러리 운영에 있어 충북 작가의 기준을 재검토해 대관료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국기 의원은 “당산 생각의 벙커 내 안전 문제와 시설 보완 문제가 언론을 통해 제기된 바 있어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재단 이전에 관한 문제도 직원들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부족한 시설도 보완책을 찾아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성태 의원은 “메세나 등 기부를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능한 방법을 찾아 충분한 문화예술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확장이 필요한 사업과 내실을 다져야 하는 사업을 구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영탁 의원은 “예술인 권리 보호를 위한 법과 제도가 현장에서 잘 작동되지 않아 예술인에 대한 인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예술인 인권 보장을 위한 장치가 있으나 실효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므로 대표이사 취임 후 보완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청문회를 바탕으로 오는 16일 도의회 제4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전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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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AI시대에 해답은 독서
윤건영 교육감, AI시대에 해답은 독서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8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AI시대 역기능을 예방하고 질문하고 성찰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독서를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AI가 방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시대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단계까지 나가는 시점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면서 독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AI를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역량을 기르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AI를 사용한다면 질문하는 힘과 사고하는 능력을 잃고 AI의 생각에 따라 행동하는 인간이 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현장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 독서교육 속에서 질문하는 힘과 비판적 문해력, 메타인지 역량을 키우는 독서가 실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교사의 독서 교육 전문성을 키우는 맞춤 연수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학생 마음건강 119 원스톱 서비스’ 와 함께 ‘내 인생 책 세권 갖기 운동’, ‘필사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지키는 힘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간정책회의는 매주 금요일에 개최하던 것을 한 주를 열며 함께 방향을 다잡기 위해 월요일로 바꾼 뒤 처음 열렸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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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의원 소방공무원 건강·예우 강화 조례안 2건 대표 발의
황영호 의원 소방공무원 건강·예우 강화 조례안 2건 대표 발의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황영호 의원이 퇴직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장과 순직 소방공무원의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는 조례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8일 제428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과 ‘순직 소방공무원 등 장례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소방공무원은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과정에서 각종 유해 물질에 상시 노출돼 퇴직 후에도 직무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
또 공무원연금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소방공무원의 평균 사망 연령은 74.7세로 정상적으로 은퇴한 공무원 직군 가운데 가장 낮았다.
‘충청북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은 퇴직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퇴직 후 10년간 특수건강진단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지원 대상과 절차 △진단기관 지정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해 체계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순직 소방공무원 등 장례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소방공무원의 사회적 예우 강화를 위해 순직 소방공무원 장례 지원 비용을 기존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았다.
2건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황영호 의원은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들이 퇴직 후에도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충북도의 책무”며 “이들 조례안이 직무 관련 질환 예방과 조기 치료는 물론, 소방관을 존중하는 사회적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2건의 조례안은 오는 16일 열리는 제4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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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공직사회의 ‘AI 역량’강화 필수
조길형 충주시장, 공직사회의 ‘AI 역량’강화 필수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급변하는 AI 시대를 맞아 공직사회의 준비와 역할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8일 열린 현안업무회의에서 “AI 산업은 이미 전 세계적 이슈이자 정부 성장전략의 핵심으로 부상했다”며 “사진이나 노래를 만드는 수준을 넘어 행정과 산업의 근본적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학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이해와 방향 설정을 지금부터 시작해야 미래 경쟁에서 선두에 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행정·복지 서비스 실수 예방 및 실질적인 수요 예측 △경제, 산업 분야의 기반을 다지는 빅데이터 수집 및 활용 등 실용성을 갖춘 다방면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행사 운영 개선도 강조했다.
조 시장은 “내빈 소개와 인사말 위주 행사 진행은 정작 주인공인 시민을 소외시키는 것”이라며 “목적에 맞게 진행을 간소화하고 일회성 티셔츠·판촉물, 장갑 등 소모성 물품 제작은 자제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한 공공시설물 설계와 관련해 “수납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통해 시민 편익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끝으로 “시민 중심 행사와 미래지향적 학습, 현장 친화적 행정을 통해 충주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며 간부 공무원들에게 적극적인 혁신을 주문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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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마암과선교 확장공사에 따른 교통통제 실시
옥천군, 마암과선교 확장공사에 따른 교통통제 실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옥천읍 마암과선교 확장공사’ 진행에 따라 9월 8일부터 9월 말까지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군 공약사업의 하나로 그동안 교통 혼잡으로 민원이 제기돼 온 과선교 일대를 확장사업을 통해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공사 기간 동안 마암과선교는 전면 통제된다.
통제 구간은 옥천읍 대천리 422-10번지 마암 과선교에서 옥천읍 마암리 62번지 국도 4호선까지이며 특히 접속부 구간인 국도 4호선은 공정에 따라 왕복 4차로 중 2차로가 부분 통제될 예정이다.
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 방송, 안내문 배부, 현수막 설치, 군 홈페이지 공지 등을 통해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교통통제에 따른 군민 여러분의 많은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총 사업비 약 84억원을 투입해 2022년 착공했으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막바지에 들어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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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알리고 수익도 올리고 고향사랑기부제 파트너 찾는다
옥천 알리고 수익도 올리고 고향사랑기부제 파트너 찾는다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8일부터 한 달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모집한다.
공급업체가 공모를 통해 답례품목을 제안하면 답례품과 공급자를 동시 선정하는 방식이다.
모집 분야는 관광·서비스, 농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4개 분야이며 업체 신청 자격은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개인, 법인, 공동체 조직 등으로 옥천 관내에 생산 또는 영업 기반을 두고 있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류는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업체는 옥천군청 행정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옥천군은 이후, 부서 자체 평가와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답례품을 최종 선정하고 옥천군과 업체 간 협약 체결을 거쳐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군은 상반기 공모를 통해 와인, 목공펜, 우족탕 등 4개 신규 답례품을 선정, 총 45개의 품목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천 3백만원 상당의 1,617개 답례품을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답례품을 통해 옥천의 좋은 것들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기부자 만족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품목을 더욱 확대할 생각” 이라며 “많은 업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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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드림스타트, 정서·행동 고위험군 아동을 위한 ‘드림성장TalkⅡ’ 성료
영동군 드림스타트, 정서·행동 고위험군 아동을 위한 ‘드림성장TalkⅡ’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6일 드림스타트 아동 8명과 부모 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서·행동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성장Talk Ⅱ’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의력 저하, 정서적 불안, 충동 조절 등의 어려움을 보이는 아동과, 이에 따른 양육 부담을 겪는 부모를 함께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단순한 일회성 개입이 아닌 진단과 상담을 시작으로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구조로 운영되고 있으며 아동과 가족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종합 심리검사와 부모 상담은 영동군 드림스타트 협약기관인 연세맘스닥터아동발달센터의 전문 인력이 군으로 출장 방문해 진행했다.
검사에서는 지능, 주의력, 정서·행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풀배터리 검사’ 가 활용됐으며 이를 통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발달 문제와 정서적 위기 징후까지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마련됐다.
검사 이후에는 개별 아동의 특성에 맞춘 부모 상담이 이어져, 가정 내 양육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정서·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부모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통합 지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발달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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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열기로 국악의 울림을 더하다
스포츠 열기로 국악의 울림을 더하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올 하반기, 스포츠와 국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향한 뜨거운 바람몰이에 나서고 있다.
영동군체육회는 국악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전국에서 선수와 동호인, 가족들이 찾아오는 대규모 전국체육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영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대회들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가 아닌, 국악과 체육의 만남을 주제로 한 사전 붐업 축제이자, 전 국민의 발길을 영동으로 이끄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
8월의 시작은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장사씨름대회’ 가 장식했다.
우리 민족의 전통이 깃든 씨름은 국악과 더불어 한국인의 혼과 얼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엑스포 성공 분위기를 전국에 전했다.
이어 ‘제13회 영동난계국악 전국배드민턴대회’ 와 ‘2025 한국 중·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 추계 연맹전’ 이 군민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려, 청소년과 동호인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국악엑스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지난 7일에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그란폰도 자전거대회’ 가 열려 국내외 자전거 동호인들이 영동의 아름다운 산천을 누비며 국악엑스포 성공을 함께 응원하는 대규모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후에도 9월 내내 영동은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거대한 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제13회 영동군체육회장배 감고을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제8회 대한민국족구협회장기 시·도 대항 전국족구대회’, ‘제9회 영동군체육회장배 감고을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가 잇달아 개최될 예정이다.
황정하 영동군체육회장은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동시에 국악엑스포의 감동을 함께 느끼게 될 것”이라며 “이번 체육행사들은 영동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국악의 고장, 스포츠의 도시 영동이라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이끌어내는 가장 힘찬 응원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