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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IB와 함께 하는 미래교육 방향 제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솔밭중학교에서 ‘2025. 교육감과의 대화 ‘국제 바칼로레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주 지역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충북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IB와 동행하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충북교육의 변화와 성장, △함께 성장하는 IB 평가, △협력과 상생의 인재를 기르는 IB 교육 등 미래교육 패러다임과 충북 IB 교육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IB 교육을 통한 학생 성장과 지속가능한 충북 IB 교육 추진에 대해 학부모·교원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어 대구 IB 월드스쿨 졸업생이 참여해 IB 교육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 성장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IB 교육은 학생 주도성을 키우고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충북 IB 교육이 미래교육의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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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막바지 총점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에서는 8일부터 9일 양일간 통합시운전을 통해 지난 5일 사전점검 시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함은 물론, 구역별 이상 여부를 다시 한번 재점검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엑스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실 개막 7일 전에 사전점검을 실시했고 엑스포 행사장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에 드러난 문제점을 신속 보완하고 통합 시운전을 진행했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아동 등 교통약자에 대한 행사장 이동 동선과 소방, 안전, 위생, 환경 등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에 대해 중점적인 확인과 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국악주제관과 미래국악관 등 전시관에 대해서는 전시제작물과 전시연출 콘텐츠을 점검함은 물론, 야외체험존 등 야외에서 추진되는 행사에 대한 무더위 대책도 꼼꼼히 챙겼다.
아울러 개막 하루 전인 9월 11일에는 진행 인력과 자원봉사자, 행정지원 인력 등 전체 운영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리허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원문 조직위 사무총장은 “철저한 사전점검과 리허설을 통해 행사운영 전반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0일간 충북 영동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개최된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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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반도체·바이오 생산장비 고도화 통해 도내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충북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지원 사업’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고도화된 장비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지원 사업이 충북테크노파크에서 9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9억원, 도비 7.5억원, 민간부담금 7.5억원 등 총 30.9억원이 투입된 장비 고도화 프로젝트로 2024년 4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됐다.
사업을 통해 시제품 생산, 시험·분석, 인증 등 기술사업화 전 주기에 걸쳐 핵심적으로 활용되는 노후 장비를 보완·교체했으며 특히 반도체 및 바이오 산업 수요를 전략적으로 반영해 장비 고도화를 추진했다.
새롭게 구축된 장비는 지역 기업들이 기술검증, 제품개발, 공정개선, 품질인증 등 다양한 기술 활동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됐다.
특히 첨단반도체 분야에는 KOLAS 국제공인시험 장비를 포함한 총 6종의 장비가 도입됐으며 융합바이오 분야에는 바이오공정 및 유기화합물 분석을 위한 장비 6종이 새롭게 도입됐다.
충북도는 고도화된 장비를 활용해 반도체, 바이오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열 충북도 산업육성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장비 보완을 넘어,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기술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R&D 및 비R&D 분야에서 도내 기업을 위한 사업 발굴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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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중 ‘대전-영동’ 간 시외버스 추가 운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중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전에서 영동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를 7회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국악엑스포 기간 중 대전에서 영동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는 평상시 하루 1회 운행했으나 인근 광역시인 대전시에서 엑스포를 관람하고자 하는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에 6회를 증회해 관람객이 언제든지 대중교통을 이용해 국악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시외버스 이용객 감소 및 기사 부족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시외버스 업계는 지역 대표 축제의 성공에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추가 운행에 적극 동참했다.
또한, 지역의 대표적인 시외버스 업체인 서울고속과 새서울고속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입장권 우선구매에 선뜻 나서 국악엑스포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이호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대전-영동’ 간 시외버스 추가 운행으로 국악엑스포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관람객 증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동참해 준 운수사에 감사를 드리고 전 도민의 염원 속에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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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윤희철 연극배우 변사극 운영
제천문화재단, 윤희철 연극배우 변사극 운영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13일 산책도서관에서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희곡, 연극과 영상으로 맛보다’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희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진행되며 연극과 영상으로 접목시킨 변사극을 연극배우인 윤희철 배우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윤희철 배우는 연극, 드라마, 영화에서 감초 같은 역할로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영화 ‘1947 보스톤’, ‘서복’, ‘기묘한 가족’, ‘신의 한 수’ 등과 연극 ‘베니스의 상인’, ‘대머리 여가수’, ‘관객 모독’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전 신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다양한 문학의 갈래 중 희곡을 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연극배우의 변사극을 준비했다”며 “올 한 해 산책도서관에서 상주작가와 함께 문학의 풍요로움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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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청주~타이베이’ 취항 2주년 축하행사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9월 8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에어로케이항공의 ’ 청주~타이베이‘ 취항 2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수민 경제부지사와 청주공항장, 에어로케이 관계자 등은 타이베이에서 출발해 오후 4시 30분 청주공항에 도착한 RF511편 항공기의 대만 입국객에게 꽃다발과 항공사 기념품 등을 전달하며 ’ 청주~타이베이‘ 취항 2주년을 축하했다.
에어로케이의 ’ 청주~타이베이‘ 노선은 지난 2023년 9월 처음 취항됐다.
매일 1회씩 꾸준히 운항하며 지금까지 총 1,683편의 항공편을 운항했고 약 25만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지금까지 평균 탑승률 83% 정도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며 청주공항의 이용객 상승세를 주도하는 인기 노선으로 자리매김했다.
충북도는 ’ 청주~대만‘ 직항노선을 활용해 대만 자유여행객 유치를 위한 관광 홍보와 모객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지 여행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충북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자유여행 상품을 본격 개발할 계획이다.
청주공항 전체 노선의 외국인 이용객 비율이 평균 9% 정도인 데 반해 ’ 청주~타이베이‘ 노선의 대만 국적자 수는 20% 정도로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한류열풍 확산 등으로 대만 여행객을 충분히 끌어들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월에는 대만의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동계 시즌부터 ’ 청주~타이베이‘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매일 1회 운항하는 편수가 매일 2회로 늘어남에 따라 이용객 입장에서는 시간 선택지가 늘어나게 되어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도 기대된다.
축하 행사에 참석한 김수민 경제부지사는 “에어로케이가 청주공항의 거점 항공사로 자리 잡기까지 타이베이 노선이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 청주~타이베이‘ 노선이 청주공항 활성화와 인바운드 관광을 선도하는 핵심 노선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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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 ‘2025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후원금 3,000만원 기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아세아시멘트㈜가 ‘2025 충청북도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9일 충북도청 본관 여는마당에서 열렸으며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아세아시멘트㈜ 양승조 경영지원본부장, 이경희 경영지원본부 상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세아시멘트㈜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번 후원을 통해 정원을 사회적 기여의 공간으로 확장하고 ESG 경영 실천의 상징적인 장을 마련해 정원산업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2025 충청북도 정원박람회는 충북이 ‘자연정원’의 가치를 확산하고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위한 아세아시멘트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충북정원박람회’는 오는 9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 5일간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내 색깔정원 일원에서 ‘정온영색 : 마음이 비치는 색, 감정을 씻는 빛, 웰니스 정원’을 주제로 정원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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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이호선 교수 초청 특별강연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자살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감정 사용 설명서 : 나를 지키는 마음의 기술’을 주제로 이호선 교수의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이호선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상담심리 전문가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감정 문제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강연은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월 21일까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효진 센터장은 “이번 특별강연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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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충북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제천시, 충북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추진 중인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사업이 충청북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충청북도는 지난 5일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 심의에서 지역문화 발전성·설립 타당성·운영 지속 가능성 등 주요 항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통과 결정을 내렸다.
제천시립미술관은 연면적 약 4,000㎡ 규모에 현대미술 전시실, 지역작가 창작공간, 시민참여형 교육·체험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특히 제천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산을 결합한 특화 콘텐츠를 선보여 중부내륙 문화·관광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달 22일 진행된 미술관 현장 실사에는 제천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건립 환영의 뜻을 전하고 문화예술 향유와 도시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통과는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의 첫 관문을 넘은 뜻깊은 성과이며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내년 하반기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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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금공원, 가을문턱을 오색빛깔로 물들이다
충주시 탄금공원, 가을문턱을 오색빛깔로 물들이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탄금공원에 조성된 백일홍 꽃길이 만개하며 가을 정취를 한껏 물들이고 있다.
충주시는 9일 탄금공원 내 1만5천여 평 부지에 다양한 색상의 백일홍을 식재한 꽃밭이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번에 조성된 꽃밭은 산책로와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을 보낸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의 개화 절정기가 추석 연휴와 맞물릴 것으로 예상돼, 시민은 물론 명절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충주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꽃길은 탄금호 산책로 중앙탑공원, 자전거길과 연계돼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다채로운 가을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김성학 정원도시과장은 “백일 동안 꽃을 피운다는 백일홍의 어여쁜 자태가 무더위를 이겨낸 시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뜻깊은 가을맞이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연휴의 가족 나들이 장소로서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24일 호암동 시민의 숲에서 열리는 ‘충주시 정원축제’를 통해 꽃으로 빛나는 충주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