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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제거 나선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생태계 교란 식물에 대한 대대적인 제거 작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생태계 교란 식물은 알레르기 유발뿐 아니라 번식력이 강해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훼손하는 등 생태계에 광범위한 피해를 줄 수 있어 지속적인 퇴치가 필요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표적인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인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완전 퇴치를 목표로 7개 읍면에서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근로자 60명을 투입해 △보은읍 △마로면 △탄부면 △삼승면 △회남면 △회인면 △내북면 총 7개 읍·면의 총 109,975㎡ 구간 외래식물을 제거할 예정이며 1단계 개화 전 제거, 2단계 결실 전 제거 두 단계에 걸쳐 진행해 생태계 교란종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제거 작업을 통해 국내에 유입된 외래생물의 증가로 토착 생물 개체군 감소 및 멸종, 먹이사슬 교란을 막고 토종생물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통한 생태계 순기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식 환경위생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변화로 도입종이 빠르게 퍼져나가 큰 피해를 주고 있다”며 “우리 군에 퍼져있는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을 퇴치해 고유종의 서식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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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드림클래스 청소년 학습 증진에 앞장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학습증진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학습증진사업은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습지원 서비스로 인수 소멸 위험지역인 보은군의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균등한 교육을 제공해 도·농간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난해보다 6억원 증액한 8억원을 편성해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군은 초·중·고 교과과목 강의뿐 아니라 토익 등 취업 관련 강의까지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 1:1 멘토링 지원, 진로·진학 컨설팅 제공, 대학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초등학생 97명, 중학생 109명, 고등학생 50명, 일반청소년 3명 등 총 259명의 학생이 인터넷 강의를 수강 중이며 온라인 1:1 멘토링에는 초등학생 35명, 중학생 66명, 고등학생 26명, 학교밖청소년 1명이 참여해 총 128명이 개인별 맞춤형 학습 상담을 받고 있다.
또한 중학생 48명, 고등학생 17명, 학교 밖 청소년 1명 등 총 66명이 진로 학습 상담에 참여해 미래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있으며 입시 전문가와의 본격적인 컨설팅은 5월 중간고사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당초 연말까지 5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사업 시작 30일 만에 490명이 신청해 목표의 94%를 달성하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반기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탐방 프로그램과 온라인 멘토링 2기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개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바로 정하고 정진할 수 있도록 학습증진사업을 통해 양질의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사업을 발굴해 선진화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아이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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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스마트축사 패키지 보급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5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시범사업을 오는 23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은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 악취·탄소 저감, 동물복지 및 방역강화 등 축산농가가 직면한 현장문제 해소를 위해 주요 축산작업을 원격·정밀 제어하는데 필요한 정보통신기술 장비 세트와 그 운영 솔루션을 함께 보급하는 사업이다.
2025년 보급 패키지 모델은 총 21개이다.
축종별로는 한우 4개, 낙농 7개, 양돈 4개, 양계 6개 등이며 분야별로는 △생산성 향상 9개, △탄소·악취 저감 5개, △경영·사료비 절감 4개, △개체건강 및 번식관리 3개 등으로 농가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가축사육업 허가 및 농업경영체 등록된 농업인으로 오는 23일까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김범구 축산과장은 “스마트축산 기술 도입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요소”며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미래 축산업을 선도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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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남부분원 이전 및 아시아문화교육관 신축 준공 기념식 열어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14일 오후, 남부분원 이전 및 아시아문화교육관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정범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황규철 옥천군수, 박용규 도의회위원, 김인권 옥천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2021년 12월 재정투자심사 승인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완공됐으며 총사업비는 135억 7천 2백만원이다.
준공된 국제교육원 남부분원은 지상 4층, 연면적 2,776.19㎡ 규모로 아시아문화교육관, 키친랩, 써밋룸, 스튜디오 등 체험 공간과 강의실, 강당,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김흥준 국제교육원장은 “옥천, 영동, 보은 3개 지역 사회와 학생들에게 다채롭고 질 높은 외국어 교육공간과 국제교육, 글로벌 감수성 함양을 위한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며 “국제환경 변화와 다문화 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복합교육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국제교육원 남부분원이 남부 지역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인재 육성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아시아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언어 교육 뿐 아니라 국제이해교육이 활성화되어 글로벌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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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44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안내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제44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올해 스승의 날 기념 포상을 받는 교원은 △근정포장 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3명 △장관표창 94명 △교육감표창 100명 △교육감표창 37명으로 모두 239명이다.
주요 포상 대상자는 △근정포장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교장 김진수, 대제중학교 교사 엄재민 2명 △대통령표창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우관문, 청주교육지원청 장학관 권오장, 교육도서관 교육연구관 이연승 3명 △국무총리표창 충주중앙탑초등학교 교장 유충석, 오창초등학교 교감 이정원, 충청북도교육청 장학사 임기호 3명 △교육부장관표창 학성초등학교 교사 문유리 등 94명 △교육감표창 교동초등학교 교사 오유진 등 100명 △교육감표창 용암초등학교 교사 임영옥 등 37명이 수상했다.
수상자 239명은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교육복지·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중심, 배움중심, 현장중심의 새로운 학교문화를 이끌며 동료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충북교육발전을 위해 공헌해주신 선생님들께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식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배움을 간절히 구하는 자세가 학교에 넘칠 때 우리 아이들은 실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며 우리 사회도 더 건강해질 것이고 선생님들께서 당당하게 가르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전수식에 참석하지 못한 교육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의 표창은 소속기관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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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출신 트로트가수 염유리, 시 홍보대사로 위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3일 트로트 가수 염유리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위촉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염유리 씨가 참석했다.
염유리 씨는 앞으로 2년간 청주를 대표해 시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하며 주요 시정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염 씨는 청주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대학에서는 성학을 전공했다.
데뷔 전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각종 가요제에 참가해 수상했으며 2012년 가수로 데뷔했다.
현재까지 TV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실력이 뛰어난 청주 출신 가수로서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며 “새롭게 변화하는 청주를 더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 홍보대사는 염유리 씨를 포함해 총 11명이 됐다.
가수 6명과 유튜버 3명, MC 1명, 개그맨 1명으로 홍보대사들은 온·오프라인에서 시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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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부터 폐기까지 친환경” 청주시, 청정제조기반 구축사업 시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산업 제조 전 과정에서 자원 효율화 및 친환경 공정을 구축하기 위한 ‘2025 청정제조기반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충북 최초로 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사업으로 산업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청정 기술을 제조 공정에 적용함으로써 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친환경 경제활동을 목표로 한다.
청정공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원료의 대체·변경 △작업조건 및 관리 방법 개선 △생산공정 변화 △친환경제품으로 전환 △현장 재사용 등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 15개사를 선발해, 사업장 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문제점 및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도출된 개선사항에 대해서 시설개선 사업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2억1천만원을 투입해, 기업당 최대 1천4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해 청정공정 확산 온라인 사업관리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기업 만족도 등 현장 분위기 및 보완사항 등을 반영해 향후 점차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제조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환경보호에서 나아가 청주시 기업의 미래가치와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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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 도시관리” 청주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생태적인 토지이용 및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관리를 위해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을 추진한다.
시는 13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안용혁 시 환경관리본부장 주재로 도시생태현황지도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과 환경부 지침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는 정기조사로 청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의 생태적인 특성과 토지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전문성이 있는 공공기관인 국립공원연구원과 위·수탁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비 3억2천만원을 투입해 2026년 10월까지 도시생태현황지도를 제작한다.
생물이 서식하거나 서석할 수 있는 공간인 비오톱에 대한 현장과 문헌 조사를 바탕으로 비오톱 유형별 보전가치 등급 구분, 생태현황지도 제작 및 지리정보시스템 DB 구축, 중요 서식지 관리 및 활용방안 등을 담아 청주시의 자연생태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도화한다.
이는 생태 네트워크 환경 조성, 도시계획 및 공원녹지 등의 개발계획 기초자료로서 도시의 환경친화적 개발 및 관리에 적극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핵심적인 자료가 될 것”이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생태 정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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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 영운공원, 민간공원 조성으로 새로 태어난다
장기미집행 영운공원, 민간공원 조성으로 새로 태어난다
[충청중심뉴스] 약 50년간 방치됐던 청주시 상당구 영운근린공원이 민간개발을 통해 도시공원으로 재탄생된다.
시는 오는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영운동 산62 일원 영운근린공원 약 12만㎡에서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운공원 부지는 1976년 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그동안 개발이 진행되지 못한 채 방치되다, 2015년 시가 민간개발 전환 대상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으로 전환하면서 공원조성이 추진됐다.
세 차례의 사업 추진이 무산된 끝에, 시는 지난해 서동개발의 제안서를 접수한 후 올초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공원위원회의 자문 및 두 차례 보완을 거쳐 지난 7일 조건부 수용을 통보했다.
시는 서동개발이 영운공원 조성계획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으며 주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오는 6월 공원조성변경계획 결정을 입안하고 2026년 초 결정 고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2027년 초부터 공원조성사업 착공 및 토지보상을 병행해 2029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재형 공원조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토지보상비, 공원조성비, 공사비 등 예산 약 500억원이 절감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의 환경개선 및 시민 생활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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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과 전략체계 등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음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선제적인 민원 대응, 기관장의 적극적인 민원 현장 활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원 행정 서비스,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거두며 충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가등급’을 획득했다.
‘가등급’은 전체 기관 중 상위 10%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으로 특히 군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등 4개 항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2018년부터 7년 연속 전국 상위 10% 이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률을 확대하고 악성 민원 대응훈련을 시행하는 한편 민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구비서류 감축과 고충 민원 해결·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 의결 전 민원인에게 경계확인서 서류를 신속하게 통지하는 사전 절차를 도입해 경계확정 과정에서 민원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함으로써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불복 민원 발생 예방,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조병옥 군수는 “7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군민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해 온 공무원들의 세심한 노력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정교하고 따뜻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