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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기적의도서관, 2025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학기반시설의 문학큐레이터로서 작가가 상주하며 지역민 대상의 문학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상주작가로 선정된 이은홍 작가는 제천에서 활동하며 2024년 상주작가 창작활동으로 첫 어린이 동화책 ‘달리기를 잘하는 법’을 출간했다.
그 외에도 2001년 ‘술꾼’ , 2003년 ‘역사야, 나오너라’, 2008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친구 똥퍼’ , 2015년 ‘우주에는 몇 개의 마을이 있을까?’ 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이은홍 작가와 함께 어린이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북큐레이션‘친절한 책동무_잠자는 책 깨우기’△그림책 제작 프로그램‘친절한 책동무와 북작북작’, ‘친절한 책동무의 그림책 교실’ △지역 협력 프로젝트 ‘어, 중간계 북페어’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프로그램은 제천기적의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을 통해 5월 중 모집할 예정이며 6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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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인구정책 조례 개정으로 전입 유도 확대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인구감소 문제 대응 및 실효성 있는 인구 유입 정책 추진을 위해 ‘보은군 인구정책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인구 3만 붕괴 위기를 타개하고자 그동안 추진해 온 인구정책 및 귀농·귀촌정책과 더불어 인구 유입을 강화하기 위해 전입을 유도하는 내용을 조례에 담았다.
군에 따르면 16일 공포되는 이번 개정 조례는 전입장려 정책의 군내 거주기간 기준 완화 및 지원 대상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한다.
군은 △전입장려금 지원 △다자녀가구 전입세대 추가 지원 △전입 유공 기관·기업체 지원 등에 적용되는 군내 거주기간 기준을 기존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 으로 완화했으며 전입 환영물품 지급 내용을 신설해 전입 세대에게 생활용품 키트를 제공하는 등 전입세대의 부담을 줄여 유연한 인구 유입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전입 유공 기관·기업체 지원 대상에 ‘비영리 민간단체’를 새롭게 포함해 단체 소속 회원들의 전입을 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지역사회 인구 증가에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또한 민선8기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 고장,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을 보은군청 및 지역의 각종 공공기관, 기업체를 대상으로 다시 한번 강력히 추진해 보은 인구 3만 방어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안진수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입 정책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맞춤형 인구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인구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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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제천 청풍호배 전국 직장다문화클럽 축구대회’ 개최
‘제2회 제천 청풍호배 전국 직장다문화클럽 축구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2회 제천 청풍호배 전국직장다문화클럽 축구대회’ 가 오는 17일부터 2일간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에서 펼쳐진다.
한국직장인·다문화 축구협회와 제천시축구협회가 공동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장인 및 다문화 가족의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제천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신 한국직장인·다문화 축구협회 강석홍 회장님과 제천시축구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수한 축구 인프라와 자연 경관 속에서 선수 여러분의 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하고 대회기간 동안 제천의 맛과 멋을 흠뻑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세계적인 국제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 가 2050 탄소중립 선도 도시이자 자연치유 도시인 제천시를 홍보하기 위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5시간 5분을 뛰어넘어 5시간 10분에 도전한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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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2025 제천시 취업박람회 성료
‘내일’을 위한, 2025 제천시 취업박람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세명대학교와 함께 지난 14일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2025 제천시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6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지역대학과의 협업형 박람회로 진행됐다.
박람회에는 제천을 대표하는 제조, 도소매, 서비스, 바이오. 제약, 방산, 호텔업 등 다양한 직종의 40개 기업체가 참여했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폭넓은 연령대의 시민들이 현장을 방문해 면접과 부대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제조, 품질관리, 여가서비스 지원, 사무 등 다양한 직종의 면접이 진행됐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많은 관내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세명대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기업의 우수인재 채용과 청년층의 취업문제 해소 등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제천고용센터와 제천시 청년센터,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10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다채로운 취업 지원사업 안내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기점으로 지역 내 대학,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과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기업지원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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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리력 강화 정책 과제 연구 착수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 본관 204호에서 충북교육청 수리력 강화 중장기 정책 과제 연구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수리력 함양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제4차 수학교육종합계획에서 중점적인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수리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과학기술 사회에서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데이터를 해석하는데 필수 역량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충북 도내 학생들의 수리력 함양을 지원하는 정책을 꼼꼼하게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정책연구에 나섰다.
연구는 청주교육대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며 충북대, 한국교원대 교수가 공동협력진으로 참여하고 학교 현장의 수학교육 전문가들도 참여할 예정으로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진행한다.
연구를 통해 충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수리력 정책 분석은 물론 국내·외 수리력정책 현황과 인식 조사를 수행하고 현황에 따른 개선사항을 도출해 충북형 수리력의 개념과 정책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리력 강화를 위한 단기·중장기 정책 과제를 제안하고 단계적 추진 로드맵을 제시해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먼저 연구 책임을 맡고 있는 청주교대 김동원 교수가 구체적인 연구 수행 계획을 발표했고 이어 연구 과제 토론 및 질의 응답을 통해 연구 방향성을 검토했다.
토론을 통해 모든 학생의 수리력 함양을 위한 지속가능 기반 마련 및 지원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충북교육청 각 부서 간 수리력 강화 사업을 종합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중장기 방안을 수립해야 하는 시점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그간 우리 교육청은 수리력 강화 TF를 중심으로 6차 회의를 진행하며 수리력 강화 로드맵 초안을 마련해 왔다.
이제 충북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배경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충북만의 특화된 수리력 정책 과제가 필요하다”며 “우리교육청의 수리력 강화 정책이 교육적으로 적합성과 타당성을 갖추고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학문적 연구와 분석적 통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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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개선 함께해요” 충주시 공모전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민들의 생각을 모은다.
시는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 달간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을 통한 불편 해소로 참여형 공감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시민의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모든 규제가 대상이다.
단, 단순 민원과 조세 등 행정규제기본법상 비규제사항 또는 규제 강화사항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충주시청 감사담당관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항에 대해 1차 부서 심사 후 2차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을 마칠 계획이다.
그중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해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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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외국인 주민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5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주민의 이용 수요가 많은 충주시청, 달천동, 주덕읍,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등 총 4곳에 우선 적용된다.
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용 과정의 이용자 반응과 수요 등을 면밀히 분석해 지원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외국어 지원 서비스가 적용되면 △주민등록등본과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7종의 민원서류 발급 시 외국어가 안내된다.
이에 따라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도 더욱 쉽게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총 4개 언어이며 서류는 국문으로 출력되니 이 점은 유의해야 한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 “충주시는 다문화 가정, 고령자, 장애인 등 누구도 행정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더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현재 6천 명 이상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 추세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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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퇴직 후에도 교육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현재 진행형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퇴직 후에도 교육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원로 선생님을 찾아뵙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학교 방문을 진행했다.
최근 3년간 충북교육청 소속 정년퇴직 교원은 2022년 538명, 2023년 703명, 2024년 509명으로 베이비붐 세대에 속한 교원들의 퇴직이 다가옴에 따라 향후 몇 년간 퇴직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일부 교원은 퇴직 후에도 교육과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며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덕성초등학교를 방문해 자원봉사를 통해 교육에 대한 헌신과 사랑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는 퇴직 교원을 만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이병국 선생님은 교단에서 30여 년 동안 수학을 가르쳐 오신 분으로 “비록 교단을 떠났지만, 여전히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
교단에서 쌓아 온 교육 경험으로 조금이나마 학교 교육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학교 지원 참여 동기를 밝혔다.
아울러 유길언 선생님은 “도서관 지원 활동을 통해 퇴직 후에도 학교 현장에 다시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아이들이 밝게 웃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현숙 덕성초등학교장은 “퇴직하신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은 학교에도 큰 도움이 된다.
두 분의 선생님을 보면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낀다.
풍부한 경험과 따뜻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해주셔서 학생들은 물론 후배 교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교사들은 선배 교사로부터 배우는 점도 많고 행정업무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학교 교육활동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교직원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오늘 만나 뵌 두 분의 선생님이 보여주신 교육에 대한 헌신과 열정은 많은 후배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퇴직 후에도 우리 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시는 아름다운 뜻을 이어받아, 공감하고 동행하는 교육이 꽃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충청북도교육청 퇴직교직원 교육활동 지원 조례’를 제정해 퇴직교직원들이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동행교육지원단’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퇴직교직원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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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씨샵’, 2025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수상 쾌거
‘충주씨샵’, 2025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충주씨샵’ 이 ‘2025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쇼핑몰 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와 중앙선데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이다.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부문별과 업종별 브랜드 품질과 만족도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를 진행해서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충주씨샵’은 이용 고객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농특산물쇼핑몰 부문에서 당당히 대상을 받았다.
2020년에 개설된 충주씨샵은 현재 30,16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00여 개 농가와 협력해 240여 종의 충주 지역 농특산물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신선한 농산물 제공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올해 4월 기준 누적 판매액은 88억원을 올렸으며 충주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충주씨샵은 지자체 최초로 유튜브 연계 판매와 카카오플러스 채널 운영을 통해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소비자 맞춤형 농특산물쇼핑몰로 거듭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씨샵’ 이 고객의 사랑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브랜드로서 더 나은 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하고 유통 활성화 및 지역경제가 더욱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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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대규모 축제 대상 감염병 환경검체 검사 확대 실시 “감염병 꼼짝 마”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열리는 대규모 축제 4곳을 대상으로 감염병 환경검체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다중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의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의 일환이다.
검사 대상은 △제천국제한방엑스포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괴산빨간맛축제 △증평인삼골축제 등 총 4개 축제로 지난해보다 감시 범위와 검사 항목이 대폭 확대됐고 특히 축제의 성격과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감염병 감시체계를 도입했다.
국제행사에서는 생물테러병원체에 대한 검사를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지역축제에서는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기존 호흡기 바이러스 검사에 더해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등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감염병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검체는 축제장 내 손잡이, 난간, 화장실, 무대 주변, 관람 동선 등 불특정 다수가 접촉하는 구역에서 채취되며 실시간 PCR 등 최신 분자진단 기술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건묵 보건연구부장은 “올해는 국제행사까지 포함되면서 감염병 감시 범위를 한층 넓혔다”며 “지역 밀착형 감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