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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2026-04-06 08: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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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위, 사무위탁 시 충분한 계획 수립과 검토 강조
제429회 임시회 1차 행정문화위원회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는 14일 제42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3건의 의원발의 조례 제- 개정안과 경제통상국, 과학인재국, 농정국에서 제출한 총 68건의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대행 동의안, 1건의 출연계획안을 심사했다.이종갑 의원(충주3)은 “스마트 공장 보급 촉진을 위한 공급기업 역량 강화라는 점에서 위탁의 타당성은 인정된다”고 필요성은 인정하며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없는 등 동의안 내용 자체가 부실하게 작성된 점은 매우 유감스러운 만큼 해당 사업들이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토와 구체성 있는 시행계획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임병운 의원(청주7)은 “도민의 AI 리터러시 역량강화 교육은 필요한 사업”이라며 “해당 사업은 2억원이라는 소규모 예산이고 특히 사무관리비, 간접비를 제외하면 실제 연구과제추진비는 30% 정도인 만큼 위탁의 적정성과 예산의 세부 산출 근거를 세밀하게 검토해 효율적 사업 추진에 노력해달라”고 했다.박경숙 의원(보은)은 “과학인재국 소관 위탁동의안 중 조례에 따른 공공기관에 해당하지 않는 사무가 2건 있다”고 지적하며 “소관 사무 자체 위탁은 적정하더라도 수탁 대상 기관이 조례에 따른 공공기관이 아닌 기관에 위탁하려는 하자가 있으므로 해당 2건은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자료 검토를 요청했다.유재목 의원(옥천1)은 과학인재국 소관 출연계획안과 관련해 “지역 주도 과학기술정책 수립과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발굴- 기획- 육성을 위해 석- 박사급 우수 R&D 인력 확보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관련 사업에 대한 정확한 계측과 대비를 통해 철저한 준비로 석- 박사급 우수 R&D 인력을 확보- 유치해달라”고 당부했다.김꽃임 위원장(제천1)은 “이번 사무의 위탁- 대행 동의안은 조례 제정 후 처음 시행하는 행정절차로서 도가 사무를 위탁하는 경우 의회의 심사를 통해 행정의 능률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라며 “다만 조례 시행에 따른 동의안 작성과 관련해 부서마다 위탁 사무에 대한 기준, 형식 등을 다르게 해석 적용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조례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세부 사항에 대한 시행규칙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또 “소관 부서별 사무에 대한 위탁과 관련해 사무의 전문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타당성은 인정된다”며 “집행 부서에서 충분히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사업까지 기관에 위탁하는 것은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지양해야 하니 사무를 위탁하는 경우 철저하고 세밀한 분석과 검토를 바탕으로 계획성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산업경제위원회는 이번 동의안 심사에서 근거 조례의 공공기관에 해당하지 않는 과학인재국 소관 2건을 제외하고 원안 가결했다.심사 결과는 오는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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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 복합문화시설 조례안 보류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최정훈)는 14일 제42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대변인, 문화체육관광국, 행정국에 대한 조례안 등 총 15건을 상정해 조례안 1건의 의결을 보류하고 동의안 1건을 수정 가결했다.안지윤 의원(비례)은 문화체육관광국에 ‘충청북도 복합문화시설 운영 및 관리 조례안’과 관련해 “제명에 복합문화시설 설치 근거가 드러나지 않고 ‘복합문화시설’ 이라는 용어가 도민이 보기에 특정한 시설로 인식하기 어려워 보인다”며 “안 제5조의 시설구성 규정이 불명확하고 안 제32조의 예술작가 레지던시 입주 자격도 지역 작가 지원이라는 취지에 맞는지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이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중 ‘충청북도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과 관련해 “문화예술 사업의 기획-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인 충북문화재단에 복합문화시설의 시공을 위탁하는 것이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며 “충북도가 직접 시공하고 충북문화재단에 운영만 위탁한 ‘그림책정원 1937’과 달리, 시공- 운영 모두 충북문화재단에 위탁할 합당한 이유가 없다”고 꼬집었다.안치영 의원(비례)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문화소비 365 사업’을 위탁하면서 도지사의 책무 규정을 위탁 근거로 한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동의안을 검토해 보니 42개 위탁 사업 중 21개 사업의 위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향후 조례 제-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어진 안건 심사에서 행정문화위원회는 도지사가 제출한 ‘충청북도 복합문화시설 운영 및 관리 조례안’에 대해서는 보다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의결을 보류했으며 해당 조례 의결을 전제로 제출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중 2개 사업은 삭제 후 수정 의결했다.의안 15건 중 보류된 조례안 1건과 본회의 의결 사항이 아닌 행정사무감사 관련 의안 2건을 제외한 12개 의안은 오는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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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괴산군청사전경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접종 기간은 15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이며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 등이다.예방접종은 전국 위탁 의료기관,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료기관은 15일부터, 보건소 및 보건지소는 22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접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사전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김미경 괴산군보건소장은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고위험군 중심의 예방접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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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부천시와 고향사랑기부로 상생 교류 확대
옥천군청사전경 (사진제공=옥천군)
[충청중심뉴스] 14일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부천시 충청권 정책현장 벤치마킹 방문단 24명이 ‘향수의 고장’ 옥천군을 방문했다.이번 만남은 200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두 지역 간의 우호 증진과 교류 확대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옥천군과 부천시는 각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며 두 지역의 발전을 함께 응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청에 마련된 기탁식에서 “공직자들의 고향사랑 상호 기부가 지역 간 상생 협력의 통로가 되고 있다”며 “부천시와 따뜻한 연대를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조용익 시장 역시 “기부를 통해 두 지역이 더욱 돈독해지고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특히 얼마 전 모금을 시작한 ▲옥천군 첫 지정기부사업 ‘예체능 꿈나무 지원(양궁- 관악부)’과 ▲부천시 지정기부사업 ‘소외계층 스케이트 무료교실 운영’을 각각 홍보해 두 자매도시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기부제 확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에 따르면, 두 도시의 인연은 1940년대 부천시에 거주하며 소사성당 건립에 기여한 정지용 시인의 공덕을 기리며 시작됐고 2020년에는 부천시에서 소사본동에 시와 벽화로 꾸민 ‘정지용 향수길’을 조성했다.한편 군은 부천시와 지속적이고 폭넓은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7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해 격려했으며 이후 부천시민들이 옥천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전통문화체험관과 장령산자연휴양림의 숙박료 30% 할인 혜택을 마련한 바 있다.또한 민간 차원에서도 각 문화원 간 정지용 시인 관련 문화 예술 활동 등을 위한 교류 협약이 체결됐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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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감물면, 제23회 감물 건강아카데미 경로행사 개최
괴산군청사전경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면장 최혜숙)은 14일 감물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초청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아카데미 경로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감물초등학교 우쿠렐레 공연을 시작으로 그림책융합예술연구소 강순이 대표의 ‘그림책으로 짓는 행복보약한첩’ 강연, 개회식, 축하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며 “이런 자리가 앞으로도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천웅 감물면경로잔치추진위원장은 “이번 경로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바쁜 와중에도 행사를 준비하고 협조해준 기관- 단체 및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최혜숙 면장은 “이번 행사가 감물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의 연결감을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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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 자연울림 괴산군민 어울림 슬로우걷기대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2025 자연울림 괴산군민 어울림 슬로우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걷기대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군민 300여명이 참여해 동진천 일원 약 2.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지역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현장에는 괴산군보건소가 운영하는 ‘건강증진 홍보관’도 함께 마련됐다.홍보관에서는 △금연 △비만예방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치매예방 등 5개 분야별 건강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혈압- 혈당 측정, 복부둘레 측정, 비만조끼 체험, 일산화탄소 측정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했으며 저염- 저당 식습관 안내와 함께 치매예방 수칙 ‘3- 3- 3 운동’에 대한 정보도 제공받았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어울림 걷기대회는 군민이 함께 걷고 웃으며 건강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며 “건강증진 홍보관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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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우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본격화… 착수보고회 열고 첫걸음 내딛어
괴산군청사전경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추진하는 ‘설우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이 본격화된다.군은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사업부서 공무원, 마을 이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우산 자연휴양림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첫 시작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를 통해 사업의 기본 방향과 공간 구성, 시설 배치계획 등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설우산 자연휴양림은 총 92억원이 투입되며 소수면 고마리 산36-1 일원 약 46㏊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이다.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내년 4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된다.휴양림은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방문자센터, 산책로 잔디마당, 정원, 캡슐하우스, 사계절 온수풀 등 다양한 체류형 시설로 구성되며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친환경 난방 시스템도 도입된다.군은 착수보고회에서 휴양림의 설계 방향과 공간 구성, 시설 배치 계획 등을 점검했으며 단순한 휴양 공간이 아닌, 산림치유와 교육,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설우산은 인근의 산막이옛길, 숲교육체험단지 등과 연계할 수 있는 관광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존에 부족했던 숙박 인프라를 보완함으로써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설우산 자연휴양림은 괴산의 대표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산림휴양 거점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휴양시설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생태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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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 전면 무료화 추진
옥천군청사전경 (사진제공=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군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로 전환했다.이번 조치는 ‘옥천군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지난 10월 10일부터 군민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123종의 제증명 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다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법원 관련 근거 규정에 따라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현재 옥천군청을 비롯해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통합복지센터, 건강보험공단 등 총 14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 옥천 가양복합문화센터에도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 무료화는 군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조치”며“앞으로도 군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더욱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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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4차 정기회의 개최
사랑의바자회판매수익금을 주민대표로 전달하는 구오권 리우회장(왼쪽부터 박광규 장연면장, 구오권리우회장, 장명덕 위원장)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광규- 장명덕)는 13일 오후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위원 13명이 참석해 협의체의 주요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다가오는 청춘음악회 준비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회의에 앞서 지난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장연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사랑의 바자회’ 판매수익금 80만원이 장연면 주민 일동의 이름으로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됐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복지사업 추진과 소외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는 그간 협의체가 추진했던 복지 사업에 대한 주요 실적 보고가 있었으며 올해 처음 개최되는 ‘장연면 80 청춘음악회’의 성공 추진을 위한 세부 논의가 진행됐다.‘장연면 80 청춘음악회’는 오는 28일 장연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열리며 지역 내 80세 전후의 어르신 80여명을 초청해 팔순 생일잔치와 국수 등 점심 식사, 그리고 문화공연을 나누는 특별한 행사이다.이번 행사에는 소리길봉사단(회장 조남훈)의 재능기부 음악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박광규 공공위원장은 “민- 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며 장명덕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도움이 되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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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고 축구부, 금석배 8강 돌풍 이어 전국체전 출전… 창단 2년의 기적은 현재 진행 중
충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 충원고등학교(교장 김수정) 축구부가 창단 2년 만에 금석배 전국고교축구대회 8강에 진출하며 고교 축구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이제는 전국체전이라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한다.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팀워크와 집중력, 지도자의 전략이 어우러진 성과는 단지 일시적 돌풍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의 신호탄으로 주목받고 있다.지역의 기대와 학교의 지원 속에서 충원고 축구부는 이제 또 하나의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창단 2년 차 신생팀이 써내려 간 기록은 고교 축구계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충원고 축구부는 2025년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에서 U-18, U-17 유스컵 모두 8강에 나란히 진출하며 동시에 전국체전 충북 대표 출전권까지 획득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금석배 대회에서 충원고는 전통 강호들을 차례로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데 이어 막판 교체 투입된 선수가 동점골과 결승골을 연이어 터뜨리며 짜릿한 역전승으로 8강에 올랐다.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경기력 이상을 보여준다.팀원 간 유기적인 호흡, 지도자의 전략적 교체 운영,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자세가 어우러진 결과였다.이제 충원고 축구부는 한층 더 도약한 모습으로 전국체전 무대에 오른다.강태욱 감독은 “금석배의 성과는 시작일 뿐이며 이제 전국체전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감독과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끊임없이 연습을 이어가며 축구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창단부터 지금까지의 노력의 과정 속에서 단단하게 성장한 충원고 축구부는 이제 전국체전이라는 새로운 무대 위에서 더 큰 비상을 꿈꾸고 있다.금석배에서의 성과는 그 출발선일 뿐이다.전국체전에서의 활약은 ‘창단 2년 차의 기적’ 이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