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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2026-04-06 08: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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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소기업 베트남 판로개척 적극 지원
뷰티콜라겐, K-K 케미컬 업무협약(왼쪽부터 이경숙 (주)뷰티콜라겐 대표, 이범석 청주시장, K-K 케미컬l 쑤언 호아 응웬 대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 등 청주시 대표단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12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 개소: 베트남과의 통상- 교류 거점 기지 마련 시는 지난 13일 올초부터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을 추진해 온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베트남 하이퐁시, 박닌성, 꽝닌성 등 시와 교류중인 지방 정부 관계자, 주베트남한국대사관 임병철 행안관, 코트라 동남아 대양주 구본경 본부장,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 김인우 부회장 등 현지 관계기관 관계자와 자화전자, 오리온 등 베트남 진출 청주기업 관계자, 비엣텔 포스트, BV그룹 등 베트남 현지 기업 관계자를 포함해 총 130여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며 두 도시 간 경제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는 △청주시 중소기업 상품 전시- 홍보 및 각종 수출지원사업 추진 등 교역활동 지원 △통상 동향, 산업기술 등 정보 수집- 제공 △문화- 관광 등 시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베트남 주요 도시와의 국제교류 업무 지원 등 베트남과의 통상-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시는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가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수출 유망 품목의 베트남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베트남 K뷰티 마케팅 행사 개최: K뷰티 베트남 시장 진출 발판 마련 앞서 지난 12일에는 청주시 지원 및 사단법인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 주관으로 K뷰티 마케팅 행사가 진행됐다.하노이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고객, 바이어 인플루언서 언론인 등 베트남 현지인 100여명이 참석했다.청주시 화장품 중소기업 13개사에서 선보인 헤어제품과 기초화장품은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언론 노출을 통해 청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성과가 있었다.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 한화 28억원 상당의 수출 협약(MOU)이 4건 체결됐으며 이 중 일부는 연내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또한 현지 언론 및 SNS를 통한 제품과 브랜드 홍보 노출로 ‘청주K뷰티의 중심지’ 이미지를 강화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총 13개사로 기초화장품 전문 기업 △뷰티콜라겐 △마크로케어 △뷰니크코스메틱 △포메데시 △지엘캄퍼니 △(주)에이치피앤씨를 비롯한 △헤어- 바디제품 전문 기업 기린화장품 △화장품 원료 전문 기업 골드레벤 △청결제 및 앰플 전문 기업 사임당화장품 △물티슈 전문 기업 이룸의 터 △비누 전문 기업 아로마아로넷 △마스크팩 전문 기업 화니핀코리아 △헤어제품 전문 기업 에비수헤어다.기업들은 향후 바이어와의 협의를 통해 제품 수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중소기업 수출상담회 개최 또한 13일 시는 청주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의 첫 공식 사업으로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에는 △사임당화장품 △아로마아로넷 △(주)여우리 △(주)화니핀코리아 △(주)지엘캄퍼니 △(주)라파엘 △케이에스테크(주) △(주)충청 △(주)동해바이오 △화인진생에프티 등 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참여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1대 1로 100건, 1천720만달러(한화 약 245억원)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500만달러(한화 약 71억원) 규모의 수출 협약(MOU) 3건과 현장 계약 1건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화장품, 생활용품 분야는 현지 한류 열풍과 맞물려 높은 관심을 받았다.청주시 화장품 기업-현지 기업 간 수출협약 MOU 체결 13일 오후 시와 사단법인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 청주시 화장품 기업 ㈜뷰티콜라겐, (주)마크로케어는 베트남 현지 기업인 BV그룹의 계열사인 BV Life를 방문해 수출협약 MOU를 체결했다.BV그룹은 부동산, 교육, 상업- 서비스 및 무역, 에너지를 주력 산업으로 하는 베트남 유망 중견기업으로 BV Life는 BV그룹의 상업- 서비스- 무역 분야 계열사다.협약은 사단법인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BV Life, (주)뷰티콜라겐-BV Life, (주)마크로케어-BV Life 간 총 3건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의 주된 내용은 △화장품 제조- 품질관리- 인증 관련 교육 추진 △화장품 제품 개발 및 베트남- 동남아시아 시장 공동 진출 △양국 화장품 산업 정보 공유 △무역박람회- 전시회 등 관련 행사 홍보 및 참여다.협약 당사자들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전격 추진키로 약속했다.협약을 통해 청주시 화장품 기업과 BV Life 간의 협력을 강화해 관내 기업에서 생산한 화장품의 베트남 수출을 본격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1박 3일간의 베트남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범석 시장은 “이번 출장으로 청주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의 실질적 기회를 얻고 청주가 K뷰티 글로벌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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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꿈나눔카페 북부랑 개소
청주시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꿈나눔카페 북부랑(瑯) 개소. 사진(왼쪽부터 김정각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이사장, )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북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성희)은 14일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이사장 김정각)의 지원으로 조성한 주민 공유공간 꿈나눔 카페 북부랑()을 개소했다.개소식에는 김정각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이사장 및 재단 관계자들과 대한성공회유지재단 대전교구장 김호욱 디도 주교, 청주시 관계자, 시의원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북부랑() 카페는 취업 취약계층의 직업 훈련 및 취업 연계와 주민 공유공간 활용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역할하게 된다.이를 통해 취업 지원 연계 및 주민 네트워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김정각 이사장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의 네트워크 활성화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허성희 관장은 “북부랑() 카페가 우리 지역의 공유와 성장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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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물든 옥화구곡서 달려요! 청주시 25일 트레일런 개최
단풍 물든 옥화구곡서 달려요! 청주시 25일 트레일런 개최. 사진(포스터)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25일 오전 8시 청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옥화구곡 관광길 일원에서 ‘바람따라 길따라 옥화구곡 트레일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을 단풍이 물드는 옥화구곡을 배경으로 시민과 러너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달리기 행사다.전문가뿐만 아니라 트레일런 초심자들도 도전할 수 있게 10km, 20km 코스로 나누어 진행된다.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이 지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바람막이, 접이식 물통, 스포츠 타월 등 실용적인 기념품이 제공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같은 날 열리는 미원면 쌀안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트레일런 참가자는 달리기 행사장에서 쌀안축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권 상당 쿠폰을 받게 되며 쌀안축제장을 방문할 경우 추가로 5천원권 상당 농산물 교환권을 받아 총 1만원 상당을 혜택을 누릴 수 있다.또한 이번 대회는 친환경 행사로 추진돼 모든 구간의 체크포인트(CP)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다.참가자들은 반드시 개인 물병과 텀블러를 사용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청주여기’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10km코스 5만원, 20km 코스 7만원이다.2인이 팀으로 신청할 경우 20km 코스만 가능하며 비용은 13만원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옥화구곡 트레일런은 단순한 달리기 행사가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관광축제로 기획됐다”며 “참가자 모두가 옥화구곡의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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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소방위, 충북안전체험관- 옥천 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 방문
건설환경소방위, 충북안전체험관 및 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 방문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태훈, 괴산)는 제429회 임시회 기간인 14일 충북안전체험관과 옥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현장을 방문해 도민 안전교육 인프라 운영 현황과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위원들은 먼저 안전체험 시설 점검을 위해 충북안전체험관을 찾아 화재 안전 체험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지진, 버스- 화재안전, 수난안전 등 27개 체험시설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어 위원들은 옥천군 서정리- 군서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옥천 월전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상 문제점 및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교량 신설과 접속도로 정비 등이 포함된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으로 일부 공정이 계획보다 다소 지연되고 설계 단계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태훈 위원장은 “충북안전체험관은 도민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생활 속 안전교육의 핵심 거점으로서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여 도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박용규 의원(옥천2)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재해위험 개선사업은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며 “시설을 이용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교통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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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충북온라인학교 운영 상황 점검
제429회 임시회 1차 산업경제위원회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정범)는 제429회 임시회 회기 중인 14일 2024년 9월 1일 개교한 충북온라인학교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운영 과정에서 나온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교육위원회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위원들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상황 전반과 버츄얼 스튜디오, 멀티실 등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위원들은 온라인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청취하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안정적 교육과정 추진을 주문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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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신체- 마음 건강 증진 제도적 기반 마련한다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박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교직원 신체 및 마음 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안’ 이 14일 제429회 임시회 1차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교육 현장에서 교직원의 업무 과중 및 정서적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교직원의 신체- 정신적 건강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고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교직원의 신체 및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 △매년 기본계획 수립- 시행 실적 평가해 차년도 반영 △건강 실태조사 통해 정책 수립 근거 확보 △상담- 치료 지원, 전문기관 위탁 사업, 행정- 재정적 지원 △교직원 대상 건강증진 교육- 홍보 △지자체- 의료기관 등과의 협력 기반 마련 등이다.조례가 제정되면 교직원의 신체적 회복 및 심리 안정 지원이 강화돼 교육 현장의 안정성과 교육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교육청 차원에서 교직원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전국적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진희 의원은 “교직원의 신체와 마음 건강은 학생 교육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며 “조례 제정으로 교직원이 더욱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조례안은 오는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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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도민이 보고 의회가 통제하는 민자사업 틀 세운다
제429회 임시회 1차 정책복지위원회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민간투자사업에 관한 조례안’ 이 14일 제429회 임시회 제1차 정책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사회기반시설의 민간투자 추진 과정에서 도의회 보고 및 동의- 정보공개- 주민 의견수렴 등 관리기준을 도 차원에서 명확히 해 투명성과 공정성, 책임성을 높이고 장기 재정부담을 사전에 관리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그간 민간투자사업은 지역사회의 편익을 조기에 실현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시설 임차료- 수익보전금 등으로 장기적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으며 협약 체결 및 요금 결정 과정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통제장치를 조례로 구체화한 것으로 핵심 내용은 △민간제안 채택 또는 기본계획 고시 전 도의회 동의 의무화 △준공시설 사용료 최초 결정 및 운영 중 요금 인상 시 도의회 의견 청취 △최초 실시협약 체결 전 20일 이상 예고 및 도민 의견수렴 △도 누리집을 통한 정보공개 등이다.김현문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민자사업의 전 과정을 도민이 확인하고 의회가 단계별로 통제하는 신뢰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래 의무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재정건전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조례안은 오는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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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여성기업 성장 지원체계 강화 나선다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가 충북의 여성기업 성장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이옥규 의원(청주5)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여성기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4일 제429회 임시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공공부문의 차별적 관행을 시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조례안은 먼저, 공공기관이 여성기업에 불합리한 차별적 관행이나 제도를 시행한 경우, 도지사가 해당 기관에 시정을 ‘권고’ 가 아닌 ‘요청’할 수 있도록 변경해 이행력을 높였다.또한 이행계획 제출- 결과 공표 절차를 명문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아울러 기존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여성기업지원위원회의 존속기한을 삭제해 상시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했으며 여성기업 지원사업을 창업교육, 마케팅, 전시- 판로 인력- R&D- 컨설팅, 인식개선 등으로 세분화해 발굴부터 성장- 판로- 인력 지원까지 전주기를 포괄하는 체계로 개편했다.또한,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무의 위탁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고 위탁 시 ‘충청북도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및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대행 조례’를 준용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여성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 규정을 신설해 모범사례 확산과 참여 유인을 강화했다.이옥규 의원은 “여성기업은 충북 경제의 중요한 축이지만 여전히 공공조달, 인력, 판로 등에서 구조적 제약이 존재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차별적 관행을 제도적으로 바로잡고 여성기업이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또 “위원회의 상설화와 세분화된 지원체계 구축으로 도내 여성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개정안은 오는 21일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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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의원발의 조례안 등 5개 안건 심사
제429회 임시회 1차 교육위원회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정범)는 14일 제429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2026년도 (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출연계획안 등 총 5개 안건을 심사했다.먼저 박진희 의원(비례)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교직원 신체 및 마음 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교권 침해, 악성 민원, 업무 과중 등에 노출된 교직원의 신체- 정신적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수립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발의됐다.박봉순 의원(청주10)은 ‘충청북도 교육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입법예고 의안의 비용추계, 교육규칙 제정- 개정- 폐지에 관한 주민의견 제출 등과 관련된 조례를 통합- 정비함으로써 입법경제를 도모하고 자치법규 운영의 효율성 및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했다.교육위원회는 2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모두 원안 가결했으며 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출연계획안’, ‘2026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및 ‘충청북도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및 후기고등학교 학교군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고시안’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특히 교육위원회에서는 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포함된 (가칭)지북초와 (가칭)내곡중 신설 계획(총사업비 1,101억 460만 1,000원, 2029년 3월 개교 예정)을 심사한 결과 원안 가결했다.이들 조례안은 21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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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응급대응 역량 강화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최정훈)는 14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위원회 소속 의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의 기본 이론과 응급상황별 대처 요령을 배우고 인체모형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심폐소생술을 연습하며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과 신속한 응급조치의 필요성을 체험했다.최정훈 행정문화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의정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원과 직원 모두가 응급상황에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