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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문광면 이장협의회, ‘산불 제로화’ 결의대회 개최
문광면 이장협의회 산불예방 다짐대회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 이장협의회는 7일 ‘산불 제로화’실현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결의대회에는 문광면 22개 마을 이장들이 모두 참석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산불 없는 안전한 문광면’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장협의회는 각 마을별로 영농폐기물 소각의 위험성을 주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괴산군이 추진 중인 영농폐기물 파쇄 신청서 접수를 별도로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김군배 면장은 “건조한 계절에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장님들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산불예방의 주체가 되어 불법 소각 등 산불위험 요소를 차단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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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김성규 前 4-H연합회장, 농업인지도자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농업인지도자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6일 전남 고흥군에서 열린 제51회 한국4-H중앙경진대회 시상식에서 前 괴산군4-H연합회장 김성규 씨가 ‘2025년 농업인지도자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성규 씨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농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그는 4-H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기술 교류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괴산군4-H연합회장 재임 시절에는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구축 △친환경 우수 농산물 생산 △농촌 봉사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주도해 청년농업인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또한, 친환경 농업기술 도입과 청년농업인 멘토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김성규 씨는 “4-H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 큰 보람이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더 발전된 농업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김성규 전 회장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서 4-H의 ‘배우고 실천하며 봉사하는’정신을 몸소 실천해왔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의 든든한 롤모델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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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촌활력 특화사업 숲푸드 포럼 개최
산촌활력 특화사업 숲푸드 포럼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6일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 산촌활력 특화사업 일환 숲푸드 포럼을 개최했다.‘숲에서 찾는 지역의 미래, 임산물 산업의 가치와 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충청북도 등 관계기관과 임업인 단체, 지역 주민, 숲푸드스쿨 교육생 등 70여명이 참석해 산촌자원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포럼에서는 숲푸드스쿨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임산물 가공 제품 전시와 시식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은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제품을 직접 살펴보며 산촌경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송인헌 군수는 “올해 숲푸드스쿨을 통해 25명의 교육생이 임산물 가공과 상품 개발 역량을 키우며 지역 자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임산물 산업이 지역 일자리와 소득 창출의 핵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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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정가윤 개인전 ‘Time Duet’
정가윤 개인전 포스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정가윤 작가가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입주 기간 동안 창작한 작품을 공개하는 개인전 ‘Time Duet’을 가흥예술창고 전시실A에서 1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연다.정가윤의 개인전 ‘Time Duet’은 작가가 회화를 ‘시간을 연주하는 행위’로 바라보며 서로 다른 템포의 두 작업으로 시간을 시각화한다.첫 번째 연주는 남한강의 수면을 휴대폰 10배 줌으로 포착해 나무·다리 같은 명사를 지우고 리듬·속도만 남긴 채, 사진의 0.1초를 캔버스 위에서 겹치고 말리고 닦아내는 과정을 통해 시간을 며칠·몇 주로 늘려가는 ‘Largo’연작이고 두 번째 연주는 안경을 벗어 초점을 해체한 채 색과 물성의 즉흥에 몸을 맡겨 번짐과 스밈의 흔적 속에 몇 시간의 호흡을 기록하는 ‘Presto’연작이다.하나가 지나간 순간을 천천히 재연주하고 다른 하나가 현재를 빠르게 즉흥 연주함으로써, 두 작업은 회화가 시간을 생성·확장·압축하는 방식과 우리가 시간을 붙잡고 읽고 흘려보내는 방식을 다시 묻는다.한편 정가윤 작가의 ‘Time Duet’을 포함한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입주작가의 개인전은 10월 7일부터 개최한‘2025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입주작가 결과보고 릴레이 개인전’을 통해 차례로 공개되고 있으며 정가윤·장은경에 이어서 한혜수·강재영, 최지이·박춘화의 작품도 곧 만날 수 있다.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입장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자세한 일정과 세부 정보는 충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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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장은경 개인전 ‘Thrillertic Chungju: The Red Nights’
장은경 개인전 포스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Thrillertic Chungju: The Red Nights’는 충주의 여섯 장소와 전설을 모티프로 한 여섯 편의 스릴러 소설이며 장은경 작가가 고고학적 탐구 방식으로 연구한 충주를 소설, 투어, 설치로 풀어낸 전시이다.전시실 벽면을 따라 ‘봉황리 마애불’, ‘청룡사지’, ‘사랑바위’, ‘장미산성’, ‘대원사 철불’그리고 ‘가흥리 황토집’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띠처럼 둘러서며 정중앙에는 붉은 유리판과 안경이 설치된다.작가는 전시에 대해 “충주의 여섯 장소와 전설에서 비롯된 이야기의 결계이자, 전자기기의 푸른 빛 아래 잃어버린 원초적 수면과 상상의 모닥불을 되살리는 시도”고 설명했다.한편 장은경 작가의 이번 개인전을 포함한‘2025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입주작가 결과보고 릴레이 개인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자세한 일정과 세부 정보는 충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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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원 경제부지사, 충청북도 AI제조혁신 현장점검 나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7일 진천군에 위치한 스마트공장 씨큐브㈜와 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융합기술혁신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스마트 제조혁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도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과 첨단기술 실증 인프라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방문한 씨큐브㈜는 색조화장품 및 차량용 페인트 등에 사용되는 무기안료용 금속산화물 제조 전문기업으로 2022년 K-스마트 등대공장으로 선정돼 공정 자동화와 MES, AI 기술을 도입하고 고도화 2단계를 목표로 스마트공장을 구축 중인 기업이다.스마트 등대공장 : 중소·중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스마트공장 모델을 선정해 다른 기업이 현장 적용할 수 있도록 ‘등대’역할을 하게 하는 공장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스마트공장 자동화 라인과 AI 분석 시스템을 둘러보며 “충북 제조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스마트화가 핵심”이며, “앞으로도 정부의 산업 AI 전환 정책에 부응해 도내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 지원을 전폭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기업에 자부담 일부를 도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10인 미만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과 기초단계 구축, 스마트공장 컨설팅 지원사업 등도 병행하고 있다.이후 방문한 진천 오픈랩은 충북도가 올해 공모 유치한 총사업비 120억원 규모의 ‘충북 제조AI센터’조성 거점으로 AI·데이터 기반 제조혁신 플랫폼 구축의 핵심 시설이다.또한, ‘23년 산업부 ‘거점기관 개방혁신사업’으로 선정되어 ‘27년까지 10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며 24개의 GPU를 보유해 도내 기업이 AI개발 플랫폼 등으로 활용토록 제공하고 있다.이 부지사는 센터의 기업지원 인프라와 실증 환경을 둘러보며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예정된 일정에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AI 기술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인 만큼, 충북을 AI 기반 스마트제조 선도 지역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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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민·관위원회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7일 ‘브리지 가든’으로 새롭게 조성될 제천 청풍교에서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민·관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민·관위원회’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정책 수립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로 기획·콘텐츠, 웰니스·마이스, 개발·보존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위원회 위원, 민간 전문가 및 제천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김영환 도지사 인사말 △청풍교 업사이클링 추진경과 보고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 △자율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김 지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청풍교를 걸으며 브리지 가든 조성 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 및 정책 아이디어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새롭게 태어난 청풍교에서 민·관위원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청풍교를 사계절 내내 사람들이 걷고 호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조성해 제천의 대표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청풍교를 비롯해 괴산 농소막·루마코브, 오송선하마루, 충북아쿠아리움, 충북도청 문화광장 815 등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휴식 공간이 충북 곳곳에 많이 조성되어야 숙박과 소비가 늘어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업사이클링을 통해 버려진 공간을 되살리는 충북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는 균형발전과 내수 진작에 크게 기여하는 생산적인 정책인 만큼,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충북도는 2012년 사용이 폐지된 청풍교의 업사이클링을 위해 보수·보강 공사를 완료하고 안전등급 A를 확보했다.이에 따라 도는 ‘청풍명월’의 의미와 형상을 담은 조경과 조형물을 배치하는 ‘브리지 가든’조성 사업을 단계적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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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내 거주 인플루언서 및 외국인 120명 초청 ‘김장축제 팸투어’ 진행
충청북도_괴산군_군청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7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괴산김장축제’현장에 외국인 인플루언서 및 국내 거주 외국인 12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충북 중부권관광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김장 문화를 소개하고 괴산의 청정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20개국 출신 외국인 인플루언서 및 국내 거주 외국인들은 괴산의 대표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을 탐방한 뒤, 김장축제장에서 김장 담그기 체험, 구워먹기 체험,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은 SNS를 통해 괴산의 전통과 매력을 알리고 한국의 김장 문화를 자신들의 전 세계 팔로워에게 소개할 예정이다.괴산김장축제는 매년 11월 개최되는 괴산군의 대표 문화축제로 원스톱 김장, 드라이브스루 김장, 즉석 김장 등 다양한 김장 체험과 전국 김장경연대회 등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괴산김장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사”며 “외국인들의 참여를 통해 괴산과 김장문화가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이 국제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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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K스토리 공모전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1월 7일 오후 2시에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제2회 전국 K스토리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창작자들의 스토리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지역의 역사·명소·문화·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참신한 스토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작을 모집한 결과, 총 63개 작품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 속에서 19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대상작에는 임승민 작가의 ‘이성계의 마사지사가 됐다’가 선정됐다.이 작품은 충북 충주의 수안보를 배경으로 현대 직장인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해 이성계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역사 로맨스 판타지물이다.심사위원단은 “완성도와 대중성을 고루 갖춘 작품으로 지역 소재를 창의적으로 활용해 상업성과 재미를 모두 살렸다”며 “대상 수상작으로서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시상식 이후에는 창작자 권리 보호와 비즈매칭 설명회도 함께 열려 △IP·비즈매칭 설명회와 △콘텐츠 법률 특강을 통해 ‘콘텐츠의 법, 작가의 권리’등 창작자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도 이어진다.이를 통해 우수 수상작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움 등록 및 국내외 IP 보호·사업화·유통 지원으로 연계될 예정이다.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가 전국 창작자들의 중심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이야기 자원이 전국 창작자들의 손에서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스토리 산업이 전국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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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1월 한 달간 ‘마을김장체험’ 본격 운영… 괴산의 김장 열기 ‘쭈욱’
괴산김장축제 원스톱 김장체험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1월 한 달간 ‘마을김장체험’을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마을김장체험은 ‘함께 담그고 나누는 괴산의 겨울’을 주제로 관내 15개 농가가 참여해 청정 괴산에서 재배한 배추와 지역산 양념 재료로 김장을 담그는 체험을 제공한다.참가자는 절임배추 준비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김장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완성된 김치는 직접 가져가거나 이웃과 나눌 수 있다.체험은 청천면 하늘느티농업회사법인을 비롯해 문광, 연풍, 불정, 칠성, 소수, 장연, 사리, 청안 등 총 9개면의 15개 농가에서 진행된다.참여 농가는 모두 식품제조 관련 인허가를 받은 사업장으로 체험장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점검도 마쳤다.체험 신청은 괴산군 공식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몰 ‘괴산장터’를汫h 통해 가능하며 참여 농가와 체험 일정 등 상세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체험 참가자에게는 체험물량 10kg당 괴산장터 포인트 5,000원이 지급된다.송인헌 군수는 “마을김장체험은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따뜻한 농촌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며 “유기농업군 괴산의 청정 농산물로 담근 김장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