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제천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을 '두 배 더 잘사는 경제도시 제천'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는 해로 정하고 경제·관광·문화·복지·농업·안전 등 전 분야에 걸친 주요 정책과 중점 추진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부서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미래 첨단산업 유치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생태계 조성과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고생산성 경제도시로의 전환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아울러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안전·복지 분야에서도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해 도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김창규 시장은 "2026년은 제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전략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6
-
윤건영 교육감, 고교학점제.현장의견을 듣고 근본적인 검토되어야
윤건영 교육감, 고교학점제.현장의견을 듣고 근본적인 검토되어야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고교학점제가 7년 준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학교 현장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며 충북은 '고교학점제 운영 대책반'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운영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고교학점제.현장 속에서 근본적 검토 되야 윤건영 교육감 전날 국가교육위원회 참석 결과를 공유하며 학점이수 기준을 출석 중심으로 완화하는 보완책이 논의되고 있지만 이는 배움의 결과보다 자리 채우기가 될 수 있어서 차선책일 뿐 근본적인 해법이 되기 어렵다고 말했다.충북이 '현문현답'으로 길을 연다.고교학점제 대책반 선제적 구성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의 작은 학교와 큰 학교가 공존하는 지역 여건은 시범 운영의 강점이라며 현문현답의 자세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론화하는 충북형 '고교학점제 운영 대책반'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이는 본청에 대책반 본부를 두고 공통과목 중심의 1학년 실행위원회, 선택과목 중심의 2학년 실행위원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행방안을 마련해 고교학점제의 실질적 운영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원칙 없는 실행 없다.충북, 고교학점제 완성의 길 제시 윤건영 교육감은 제도 변화는 필수 조건을 사전에 갖추는 것이 원칙이라며 고교학점제 역시 함께 어떻게 만들어 갈지에 대한 논의와 대안 제시가 부족한 만큼, 충북이 먼저 해법을 설계해 국가 정책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26-01-16
-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개최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천체육관에서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충청북도탁구협회·제천시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탁구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초중고 및 일반부 엘리트 탁구선수단 600여명이 참가해, 남녀 단체전 및 개인단식, 혼합복식 전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스타 신유빈 선수가 출전해 혼합복식 우승에 도전하며 대회 전반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또한 주요 경기는 MBC SPORTS+를 통해 중계방송될 예정이어서 전국의 탁구 팬들에게 제천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탁구 최고 권위의 대회로 각 소속팀의 정상급 선수뿐 아니라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까지 함께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는 무대다.특히 이번 대회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 선발과 세대교체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제천시는 대회가 펼쳐지는 동안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숙박, 교통, 편의시설 지원과 함께 경기장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또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경기장을 찾아 탁구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관람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시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탁구대회를 제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시민들께서도 경기장을 찾아 대한민국 탁구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그동안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2026-01-16
-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 출범, '제천 온돌봄'본격 시작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 출범, '제천 온돌봄'본격 시작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협의체 발대식을 기점으로 의료, 요양,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제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공식 협의기구를 출범했다.이번 행사는 제도 마련과 준비 단계를 마무리하고 실제 정책 집행과 서비스 제공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는 제천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부문을 비롯해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 지역대학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개별 영역에서 운영되던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기 위해 분야 간 칸막이를 허무는 ‘조정자이자 컨트롤타워’역할을 맡는다.또한,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제천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제천시는 이를 통해 통합돌봄을 선언적 정책이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천 모델로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제천시는 이미 △ 노인장애인과 내 통합돌봄팀 신설 △제천시 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 △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관내 돌봄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제도, 조직,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왔다.제천시가 추진하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단순한 서비스 확대가 아니다.소득을 기준으로 한 기존 선별적 복지에서 제외된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까지 포용하는 틈새 돌봄 및 보편적 복지의 실현이다.사업 대상자는 요양병원 입원 경계선에 있는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뇌병변 및 심한 지체 장애가 있는 대상자 등 돌봄 필요도가 높은 사람이다.전문가 및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개인 맞춤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설이 아닌 ‘살던 곳, 내 집’에서 생애 말기까지 노후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천형 토탈케어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이를 위해 제천시는 예방–치료–돌봄–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연속적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통합돌봄협의체 출범은 제천시가 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돌봄체계로 나아가는 시작점”이라며 “행정, 의료, 돌봄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고 협력해 제천형 통합돌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
제천시,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개장
제천시,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개장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한방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제천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백운면 금봉로 223에 문을 연 2호점은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90.03㎡ 규모의 목구조 시설을 현대적 감각으로 리모델링했다.운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천시하늘뜨레조합공동사업법인이 맡아 2027년 12월 31일까지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2호점은 백운면 산지의 신선한 제철 과일과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등 신선 제품을 주력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특히 연중 방문객이 많은 리솜리조트 인근 박달재 자연휴양림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외지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우리 지역 청정 자연이 키워낸 우수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판매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시는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직거래 플랫폼을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1·2호점에 이어 향후 제천의 랜드마크인 의림지에 3호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요관광지를 농특산물 유통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관광-농업 연계형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1-16
-
제천 최초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현장간담회 개최
제천 최초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현장간담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고암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는 지난 14일 제천 최초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암 골목형상점가는 지난해 12월 22일에 지정된 제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인근의 고암주공 1단지와 2단지, 시영아파트로 둘러싸인 고암로 및 고암로14길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점포 53개가 밀집해 있다.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라 고암 골목형상점가 내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 및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이번 현장간담회에서는 고암 골목형상점가의 지정에 따른 의견 및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상점가 홍보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고암 골목형상점가가 제천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만큼 제천시에서도 골목상권이 더욱더 활력을 되찾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16
-
제천시 보건소, 한파 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제천시 보건소, 한파 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추진한다.이번 방문 건강관리는 보건소 방문간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와 문자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간호 인력은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실내 온도 유지, 외출 자제, 방한용품 착용, 수분 섭취 등 생활 수칙을 홍보하고 필요한 경우 넥워머와 무릎 양말 등 방한용품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돌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건강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한파로 인해 저체온증이나 동상 같은 한랭질환 위험이 커지고 심뇌혈관 질환 등 기저질환자의 경우 증상이 악화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보건소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자세히 확인하고 맞춤형 예방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건강은 노년 건강의 핵심 요소인 만큼,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겨울철 건강관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
음성군, 자동차세 연납 신청·접수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연납 신청 시 4.6%가 공제된 세액으로 2026년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신청 방법은 위택스를 이용해 인터넷 신청하거나, 군청 세정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팀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기존 신청자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가 일괄 발송되었으므로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납부 기간은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방문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CD/ATM, 위택스, 지로, 전화ARS 및 개인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편리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만일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는 소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타 시군으로 전출하더라도 이미 납부한 해당 연도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안정옥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을 통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연납 제도를 적극 홍보해 많은 납세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
음성군-서울광학산업(주), 여성친화기업 협약체결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6일 군청 집무실에서 지역 내 여성 경제활동 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와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조병옥 음성군수와 이승희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는 생극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전체 근로자 39명 중 46.1%인 18명이 여성 근로자이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음성군과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는 여성 전문 인력 양성, 구인·구직 지원, 일·생활 균형 실천, 여성친화 일터 만들기 등을 통해 근로자와 기업이 상생 발전해 가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여성이 능력을 인정받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는 약속”이라며 “군은 여성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군은 지난해 9월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를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여성 휴게실, 여성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해 환경개선비 2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6-01-16
-
음성군,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 대비 기반 구축 박차
음성군 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시행 대비 기반 구축 박차 1 조은내과 원장 김진년 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15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음성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연이어 진행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는 단순한 회의나 행사를 넘어, 실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음성형 통합돌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우선 군은 이날 오전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은내과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힘든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 시스템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어 오후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확립했다. 조병옥 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의료·복지 전문가 20명이 참여하는 협의체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원을 조정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이날 발대식 현장에서는 음성군과 국립소방병원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퇴원 후 돌봄 공백 없이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역사회가 퇴원 계획 단계부터 협력하는 ‘안심 퇴원·정착 시스템’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재택의료센터 지정과 퇴원환자 연계 그리고 이를 총괄할 협의체 출범은 2026년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필수 선결 과제”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병원이 아닌 집에서 편안하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착실하게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