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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감염병 진단 역량을 갖춘 기관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는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2025년에는 △장내감염세균 △호흡기세균 △매개체 감염병 등 총 35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평가에서 연구원은 유전자 분석, 배양·항체 검사 등 모든 분야에서 정확성과 재현성을 인정받아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진단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입증함으로써 국제 수준의 감염병 진단 역량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연구원은 2026년 의료용 효소 분석기 등 최첨단 진단·분석 장비와 기초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검사 기반을 고도화하고 감염 취약시설 선제 검사와 하수처리장 유입수 병원체 분석 등 도민 체감형 감염병 대응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병 조기 발견과 도민 건강 보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감염병 실험실 운영과 전문 인력의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축적된 결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국제 교류 확대에 따른 감염병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뢰도 높은 대응체계를 유지·강화해 지역사회 공중보건의 최전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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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자체 수능 국·수·영 모의평가 9월 시행 확정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지난해 처음 실시했던"충북교육 수능 국·수·영 모의평가'를 오는 9월 17일 시행하기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출제본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출제본부에는 수능과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경험이 있거나 문항 개발 연수를 이수한 도내 중등교사들이 참여하며 문제 출제는 1월부터 보안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모의평가는 실제 수능과 동일한 시험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단위학교별로 접수해 운영한다.시험 이후에는 각 학교에서 자체 채점을 실시하고 과목별 자체 분석 협의회를 통해 결과를 분석해 학생 개별 진학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다.출제범위는 국어영역의 경우 공통과목으로 △독서 △문학, 선택과목으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이고 수학영역의 경우 공통과목으로 △수학Ⅰ △수학Ⅱ, 선택과목으로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며 영어영역은 영어Ⅰ·Ⅱ와 함께 듣기평가도 포함한다.충북교육청은 지난해 자체 개발한 모의평가를 문항 오류 없이 운영해 높은 신뢰를 확보했다.이러한 성과로 타 시·도에서 문제지를 요청하는 사례가 이어졌으며 이는 체계적인 대입지원 정책과 교원 연수 강화가 출제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도교육청은 1월 1차 출제본부와 8월 2차 출제본부를 운영한 뒤, 9월 17일 도내 일반고 및 특목고 등 고3 희망 수험생을 대상으로 모의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국·수·영 모의평가가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 시행하는 자체 모의평가에 대한 기대도 크다"며 "난이도 분석과 문항 분석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문항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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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제로를 향해… 영동군, 116일 봄철 산불방지 총력전
산불 제로를 향해… 영동군, 116일 봄철 산불방지 총력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스마트한 감시체계를 갖추고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이달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체계적인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 비상체계에 돌입했다.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건조 일수가 늘고 산불위험도도 증가함에 따라, 군은 대책본부를 보다 촘촘하게 운영해 산불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현재 군청 산불종합상황실과 각 읍․면에 총 12개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운영, 산불 모니터링 등 종합적 산불대책을 추진 하고 있다.군은 100명의 산림재난대응단을 편성하고 진화차량을 비롯한 3000여 점의 진화 장비를 확보해 즉각적인 초동 진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대책 기간에는 산림녹지과 직원 23명이 6개 조로 팀을 구성해 주중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근무시간 이후에는 군 당직실과 연계해 야간산불을 철저히 대비한다.또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대책회의 등을 통해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감시 체계도 강화했다.군은 조망형 25대, 밀착형 14대 등 감시 카메라 39대를 2명의 감시원이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내 주요 지점 11개소에는 초소를 운영해 입체적인 산불 감시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산불은 실화가 주요 원인인 만큼, 군은 취약지역에 읍·면 산불감시원 110명을 배치해 집중 순찰·단속과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영동군은 78% 정도로 지역 대부분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산림부군”며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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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동군, 2026년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농어촌지역 외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후 영동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융자지원 외 사업은 자부담 50%가 적용된다.또한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신청하더라도 대상자 선정에서 탈락할 수 있다.이번 정착지원사업은 영농 기반 조성과 주거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주요 사업은 △귀농인 과수재배시설 설치 지원 △청년귀농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귀농인 영농자재 지원 △귀농인 소형농업기계 지원 △귀농귀촌인 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 등이다.신청은 사업별로 26일까지이며 토지 또는 주택을 임차한 경우에는 신청년도 기준 5년 이상 계약이 되어 있어야 한다.접수는 사업대상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진행한다.아울러 △2026년 전입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이사비를 세대당 최대 50만원 지원하고 △2025년 전입자 중 지역 주민을 포함해 집들이를 추진하는 귀농귀촌인에게는 세대당 최대 25만원의 집들이 비용을 지원한다.위 2개 사업은 연중 수시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관심 있는 대상자는 신청 요건과 증빙서류를 확인한 뒤 기간 내 읍·면사무소로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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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천만원 지원.증평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추진
최대 5천만원 지원.증평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추진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증평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총 2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신규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약정 이자율 중 연 3.0% 이내를 군이 직접 금융기관에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도 줄여준다.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소상공인 가운데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증평군 업무협약 금융기관에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다.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분야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인 사업자가 해당된다.신청은 이달 2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충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보증드림 앱’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소진이 우려되는 만큼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창구 이용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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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 국가대표 감독 출신 최영자 감독 초청 레슨 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는 지난 17일 단양 정구장에서 최영자 수원시청 여자 테니스 감독을 초청해 테니스 레슨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레슨에는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기본기 점검부터 실전 응용까지 수준별 맞춤 지도를 받았다.참가자들은 포핸드·백핸드 스트로크와 서브 등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경기력 향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최영자 감독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로 2019∼2020년 국가대표 여자 테니스 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수원시청 여자 테니스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풍부한 선수·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중심의 조언과 노하우 전수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군청 테니스동호회 관계자는 “국가대표 감독 출신 지도자의 레슨을 통해 회원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테니스에 대한 이해와 동기 부여가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전문 지도를 통해 동호회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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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증평군지부, 고향사랑기부금 42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NH농협 증평군지부는 20일 증평 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증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4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연제문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올해도 직원들과 함께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 활성화되어 증평군이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증평군지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올해부터는 세액공제가 확대되어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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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제한의원, 단양군 가곡면서 어르신 의료봉사 펼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울 광진구에 소재한 동제한의원이 지난 18일 단양군 가곡면 사평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는 동제한의원이 단양을 찾아 진행한 첫 공식 의료봉사로 지난해 단양에 거주하는 환자와의 오랜 인연을 계기로 지역을 처음 방문했다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발적으로 마련됐다.이날 진료는 오전 9시부터 오후까지 이어졌으며 주 대상은 고령의 어르신들이었다.의료진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친절한 상담을 진행했고 추나요법·약침 치료·근육 이완 치료 등 개인별 증상에 맞춘 한방 진료를 제공했다.특히 오랜 기간 누적된 통증으로 불편을 겪어온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에 중점을 둔 진료가 큰 호응을 얻었다.서인원 원장은 “단양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편안함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동제한의원은 평소에도 주말을 활용해 청주, 군산 등 원거리 지역을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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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버스비 걱정 없다"단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시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노인 복지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약 1만 800여명으로 예상된다.어르신들은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월 20회까지 관내 시내버스와 행복나드리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사용하지 않은 횟수는 이월되지 않으며 매월 1일 무료 이용 횟수 20회가 자동 충전된다.관내 경계를 벗어나는 노선을 이용할 경우에는 자부담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이 경우 교통복지카드에 현금을 충전해 일반 교통카드처럼 사용하면 되며 충전은 편의점 등에서 가능하다.교통복지카드 발급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로 운영된다.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만 65세가 되는 날부터 즉시 신청 가능하다.첫 주 이후에는 요일 구분 없이 상시 신청·발급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버스 무료 이용사업은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병원 진료와 장보기, 여가활동 등 일상 이동의 부담을 줄여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내 소비와 활력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고령사회에 대응한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어르신이 살기 편한 단양’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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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저수지 안전관리 강화 추진
괴산군,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저수지 안전관리 강화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저수지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저수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30일까지 괴산군 내 54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항목은 △저수지 주요 시설물 상태 △저수지 출입 제한 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안전 시설물 훼손 여부 등이다.군은 결빙기에는 얼음 두께를 예측하기 어려워 사고 위험이 크다고 보고 저수지 출입 금지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현장 점검을 통해 출입 제한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괴산군 관계자는 “겨울철 저수지는 얼음 두께를 예측하기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을 위해 저수지 출입을 삼가고 군에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