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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 ‘정신건강분야’ 우울예방 프로그램 “토닥토닥, 안마봉 만들기” 진행
토닥토닥 안마봉 만들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직영 운영 중인 괴산군 노인맞춤돌봄센터를 통해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4주간 ‘토닥토닥 안마봉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정신건강 분야 우울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괴산군은 사전 준비 단계에서 생활지원사 58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교육 및 실습을 실시하고 방문형 맞춤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갖췄다.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 가정을 찾아 1:1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다양한 색상의 양말목을 활용해 안마봉을 직접 만들고 이를 이용해 어깨와 손, 다리 등을 마사지하며 통증 완화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얻는다.색을 고르고 끼우는 제작 과정은 집중력과 손·눈 협응력을 자극하는 효과도 있다.군은 특히 외부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을 맞아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우울할 때가 많은데, 무언가를 만들어보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내가 만든 안마봉으로 몸을 풀다 보니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예활동을 넘어 어르신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정서지원형 복지서비스로 실질적인 우울증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괴산군은 이번 프로그램에 필요한 일부 재료를 지난 ‘손끝愛 행복’프로그램에서 남은 양말목을 재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자원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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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연장상주단체 단아트컴퍼니, 한국무용공연 ‘2025 수험생을 위한 문화콘서트’상연
보은군 공연장상주단체 단아트컴퍼니 한국무용공연 2025 수험생을 위한 문화콘서트 상연-포스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공연장 상주단체인 단아트컴퍼니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5 수험생을 위한 문화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창작무용 및 국악 초청작으로 문화적 힐링과 예술적 감동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수험생들이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며 따뜻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총 3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작품은 보은 출신 천재 시인 오장환을 모티브로 한 창작무용극 ‘고향 앞에서’로 시인의 삶과 감정을 계절의 흐름에 따라 섬세하게 담아낸다.두 번째 작품에서는 소리꾼 황은진 명창이 펼치는 국악 무대를 통해 신명과 감동이 어우러진 우리 소리의 매력을 선보인다.마지막으로 단아트컴퍼니의 대표작 ‘상냥한 호소’가 무대에 오른다.인간 존재의 이유를 탐구한 이 작품은 수도권 및 전국에서 15개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검증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김민우 감독은 “이번 공연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으며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이 작품에 몰입하며 예술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이혜영 문화관광과장은 “오랜 기간 수고한 수험생들이 예술과 함께 마음의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단아트컴퍼니는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창작무용을 주력으로 선보이는 전문 무용단으로 제36회 한국무용제전 최우수작품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보은 페스타’공연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한 바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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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비행장 내 법원 이전은 시민 공감대 선행 필요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제천비행장 매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활주로 구간에 대해 올해 6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에 잔금을 납부함으로써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결실을 거두게 된다고 밝혔다.이러한 성과는, 책상에 앉아 이룬 결과가 아닌 기획재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를 10회 이상 방문하면서 발로 뛰어 얻은 결과이다.시는 우선 매입한 활주로 구간을 시민 여론조사와 비행장 부지 활용 활용방안 기본계획용역과 시민설명회를 통해 얻은 시민 의견을 존중해 현 상태를 유지하며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 비행장 이전 문제는 시민 공감대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시의 입장은 한결같고 법원에도 지속적으로 같은 내용을 전달해 왔다.어렵게 되찾은 시민의 소중한 공간이자 제천시의 심장과도 같은 비행장으로의 법원 이전은 매우 신중한 검토와 함께 시민 의견 수렴, 시민의 대의 기구인 제천시의회와의 공감대 위에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시의 확고한 입장이다.현 제천법원 청사는 건축된 지 50여 년이 경과한 노후 건물로 건물의 안전성 확보와 시민에게 보다 나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축 부지로의 이전 필요성에 대해서는 시도 공감하고 있다.다만, 비행장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애착과 심리적 소유 의식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며 이에 제천시는 시민 여론조사 등을 통해 폭넓게 의견을 수렴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법원 이전 추진 방향과 현 청사 부지의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모든 행정에는 투명한 절차와 시민들의 공감이 핵심”이라고 전하며 “비행장 부지는 시민과 함께한다는 확고한 방침으로 법원 이전과 관련해서는 시민 여러분을 중심으로 제천시의회와 모든 관계자가 협력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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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촌지도자회, 탄소저감 자재 공급으로 친환경 농업 확산
청주시농촌지도자회 탄소저감 자재 공급으로 친환경 농업 확산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 및 시험연구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업인 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농촌지도자 청주시연합회 오창읍 회원 64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64.7ha 면적에서 진행됐다.회원들은 벼, 배추, 고추, 콩 등 다양한 작목을 대상으로 탄소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유기환원혼합비료 17.4톤을 살포했다.또한 퇴비 부숙 및 완효성비료 사용 등 저탄소 영농기술을 적극 실천했다.총사업비는 2천만원이 투입됐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량이 줄어 토양 환경이 개선되며 작물 생육의 안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현광 청주시농촌지도자 회장은 “농업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은 농업인의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이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위해 앞으로도 저탄소 영농기술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농업인 단체가 중심이 되어 유기비료, 완효성비료, 퇴비 부숙 등 저탄소 자재를 직접 활용한 대표적인 현장 실천사례”며 “청주시 전역으로 이러한 저탄소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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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나눔, 장애&비장애 예술인 협업전 30일까지 개최
청주문화나눔 장애 비장애 예술인 협업전 30일까지 개최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추진 중인 청주문화나눔이 의미 있는 전시로 세상의 문을 두드린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9일 장애·비장애 예술인 협업전 ‘Unveiling : 문을 넘어서’를 개막했다.청주 서문 CGV 1층에 위치한 갤러리 원에서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2025 청주문화나눔 예술단체 지원사업 ‘직지의 별과 함께하는 청년예술인·단체 창작활동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청년단체 예가미가 주관하고 김빠다씨디자인, 얼기설기, 해요, 충북재활원보호작업장×꿈다미 등이 협력 단체로 참여했다.전시 제목인 ‘언베일링’은 가려져 있던 것을 드러내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각자의 삶 속에서 마주한 ‘문’을 통과하며 자신의 마음의 풍경을 드러내는 여정을 작품에 담았다.참여 작가로는 △권용현 △김영빈 △김지현 △김혜은 △양이슬 △조혜민 △천경애 △한자몽 등 8명이 함께했다.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회화·공예·사진·음악 등 서로 다른 장르가 어우러져 ‘다름’이 아닌 ‘함께’를 이야기하는 예술의 장을 완성했다.참여 작가들은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서로의 문을 여는 과정”이라며 “보이지 않던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어우러지는 청주의 따뜻한 예술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이번 전시에서는 장애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기 위한 후원 굿즈 판매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예술공간도 함께 운영된다.점점 추워지는 날씨 속 예술의 나눔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예술로 닫혔던 세상의 ‘문’을 열게 될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청주시 상당로81번길 63, 서문CGV 1층에 위치한 갤러리원 A·B관에서 진행되며 매일 오전 11시~오후 8시에 관람할 수 있다.한편 청주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청주문화나눔 사업은 개인·기업의 후원과 문화예술계를 연결해 더 나은 청주를 만드는 범사회적 문화기부 캠페인이다.적립된 후원금을 바탕으로 올해 △시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젝트인 동부창고 페스타를 비롯해 △청년예술인·단체 창작활동지원 △예술단체 국제교류지원을 추진한다.이 가운데 지난해 5천만원 이상을 기부한 ‘직지의 별’ NH농협은행 충북본부, 청주개발주식회사, SK하이닉스가 이번 전시를 공식 후원한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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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 한마음축제 개최
청주시 소상공인 한마음축제 개최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원구 사직동 청주세계문자거리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2025 청주시 소상공인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다함께 시민과 함께 도전을 함께’라는 주제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해온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시민과 상생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총 85개 부스가 운영된 가운데 현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판매하고 있는 버섯, 참기름, 고추장 등 농산물은 물론 악세서리, 의류, 밀키트, 간식, 음료 등 다양한 제품들이 시민들에게 소개됐다.특히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 중심의 네트워크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 수익은 소상공인 간 상호 지원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한마음축제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수익과 희망을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주시와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과 상생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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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청주해오름마을, 개원 14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회복지시설 청주해오름마을 개원 14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청주해오름마을은 지난 8일 개원 14주년을 맞아 상당구 월오동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주년 기념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주해오름마을 가족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을 해온 자원봉사 단체와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시설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서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나누는 시간으루 구성됐다.특히 청주해오름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이 바이올린과 첼로 합주, 라인댄스 및 독창, 부채춤 공연을 선봬 축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밴드 초청공연도 진행돼 다채롭게 꾸며졌다.배성희 청주해오름마을 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청주해오름마을 가족들이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신 주민들과 후원자, 봉사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더불어 상생하며 한부모가족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청주해오름마을은 2011년 개소해 14년째 운영하고 있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이다.18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들에게 주거지원 및 자립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23세대 63명이 거주하고 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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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축제 ‘잘자 두꺼비’ 성료
청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축제 잘자 두꺼비 성료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7일 원흥이생태공원과 산남초등학교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생태 축제인 ‘잘자 두꺼비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꺼비의 동면기를 앞두고 시민과 함께 생태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산남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산남동 통장협의회 등 180여명이 함께 산남초에서 원흥이생태공원까지의 ‘줍깅’활동을 하며 생태공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썼다.오후에는 원흥이생태공원에서 공연과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야외무대에서는 기타 연주, 라인댄스, 노래 교실, 오카리나 연주, 숟가락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공원 곳곳에서는 생태 체험 부스가 운영돼 △ 냅킨 아트로 에코백 만들기 △솔방울 제기 만들기 △도토리 팽이 만들기 △민화 딱지 만들기 △곤충 키링 만들기 △미니 리스 만들기 △솟대 만들기 △벼타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원흥이생태공원은 청주의 대표적인 양서류 서식지로 학교와 공원, 걷기·정화활동·체험을 연계해 시민이 함께 배우고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태공원 보전 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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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청대학교 졸업생과 ‘사랑의 집수리’ 진행
청주시 충청대학교 졸업생과 사랑의 집수리 진행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8일 충청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부 학생회, 동문회, 산학협동위원회 등 40여명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노인이 홀로 거주하고 있는 청원구 북이면 소재 주택에서 진행됐다.충청대 졸업생인 건축 전문가 및 청주시 공무원들은 주택 내 도배, 장판, 싱크대 및 등기구 교체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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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속리산 단풍가요제, 깊어가는 가을 속 성황리 마무리
대상 시상 모습 최재형군수와 구민서씨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8일 속리산 잔디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7회 속리산 단풍가요제’가 가을 정취 속에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본선 무대에는 지난 9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7팀이 무대에 올라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 있는 퍼포먼스로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단풍이 절정에 이른 속리산을 배경으로 한 감성 가득한 무대가 이어지며 깊어가는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경연 결과 대상은 김다현의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을 열창한 구민서씨가 수상하며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으며 금상은 장현욱씨, 은상은 김성훈 씨에게 각각 돌아가는 등 수상자들에게 총상금 2,160만원이 수여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축하공연도 관람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국내 정상급 가수 이석훈, 더원, 최수호, 올해 초대가수 겸 지난해 우승자인 장재황 등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군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내, 질서유지, 편의시설 운영 등 행사 지원에 총력을 기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아름다운 속리산의 가을과 어우러진 단풍가요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축제를 통해 보은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