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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김치장인 나야 나!”…괴산김장축제 어린이 김장체험 ‘인기’
앞치마와 위생모를 착용한 어린이들이 김장 체험에 집중하고 있다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양념을 넣는 모습이 진지하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5 괴산김장축제’에서 8일 어린이 김장체험이 열려 눈길을 끈다.이날 체험에는 총 8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위생모와 앞치마를 착용한 채 직접 배추에 양념을 넣고 속을 채우며 즐거운 김장 시간을 가졌다.어린이들은 완성된 김치를 통에 담아 집으로 가져가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체험 프로그램은 전통 김장 문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도 활발했다.괴산군은 오는 9일 오후 2시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김장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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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비행장 내 법원 이전은 시민 공감대 선행 필요,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 수렴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제천비행장 매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활주로 구간에 대해 올해 6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에 잔금을 납부함으로써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결실을 거두게 된다고 밝혔다.이러한 성과는, 책상에 앉아 이룬 결과가 아닌 기획재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를 10회 이상 방문하면서 발로 뛰어 얻은 결과이다.시는 우선 매입한 활주로 구간을 시민 여론조사와 비행장 부지 활용 활용방안 기본계획용역과 시민설명회를 통해 얻은 시민 의견을 존중해 현 상태를 유지하며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 비행장 이전 문제는 시민 공감대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시의 입장은 한결같고 법원에도 지속적으로 같은 내용을 전달해 왔다.어렵게 되찾은 시민의 소중한 공간이자 제천시의 심장과도 같은 비행장으로의 법원 이전은 매우 신중한 검토와 함께 시민 의견 수렴, 시민의 대의 기구인 제천시의회와의 공감대 위에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시의 확고한 입장이다.현 제천법원 청사는 건축된 지 50여 년이 경과한 노후 건물로 건물의 안전성 확보와 시민에게 보다 나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축 부지로의 이전 필요성에 대해서는 시도 공감하고 있다.다만, 비행장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애착과 심리적 소유 의식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며 이에 제천시는 시민 여론조사 등을 통해 폭넓게 의견을 수렴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법원 이전 추진 방향과 현 청사 부지의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모든 행정에는 투명한 절차와 시민들의 공감이 핵심”이라고 전하며 “비행장 부지는 시민과 함께한다는 확고한 방침으로 법원 이전과 관련해서는 시민 여러분을 중심으로 제천시의회와 모든 관계자가 협력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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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즐기는 ‘비단물결 금리축제’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8일 영동읍 금리 규당고택에서 ‘전통을 즐기는 비단물결 금리축제’가 열렸다.영동읍 금리 마을은 뒷산이 마치 누에가 뽕잎을 먹고 비단실을 토해내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 ‘토할 토, 비단 금’자를 따 토금리로 불렀다고 한다.금리마을 주민들은 마을 자원을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비단물결 금리축제’를 축제 이름으로 정했고 국가민속문화재 140호인 규당고택을 개방해 마을 주민들과 마을을 찾는 외부인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주민 스스로 기획했다.마을 주민들과 방문객, 여러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금리 마을회’의 강강술래 공연을 시작으로 금리 떡메치기, 시니어 모델 패션쇼, 금리 동네 노래자랑으로 이어졌으며 전통놀이, 호박엿 뽑기, 뻥튀기 체험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도 제공됐다.금리축제는 2023년∼2024년 영동군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으로 시작했으나, 올해는 금리 마을 공동체가 자율적으로 축제를 이끌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전통을 즐기는 ‘비단물결 금리축제’는 금리 주민들 노력의 결실이자 영동군 여러 공동체가 한데 어우러지는 큰 잔치다.금리 마을에서는 앞으로 마을의 스토리를 담은 뽕잎을 이용한 식품 제조, 주민 다목적 이용 시설을 준비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정평우 이장은 “2025년 금리 축제를 독자적으로 개최하게 된 것이 감격스럽다”며 “마을의 자랑거리인 규당고택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금리 마을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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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공공성·인력운영·조례이행 등 기관별 개선방안 주문
제430회_정례회_정책복지위원회_행정사무감사_보건환경연구원(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7일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해 충북연구원, 충북여성재단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김종필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직 결원이 10명에 달한다”며 “주요 부서의 인력 부족이 업무 공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이어 “결원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인력 충원과 인사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충주농산물검사소의 보안 취약 문제와 여성 근무자 안전대책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이동우 의원은 “‘충청북도 급식 식재료의 방사성물질 검사에 관한 조례’가 시행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조례에서 규정한 ‘방사성물질 안전급식 지원위원회’가 아직 구성되지 않았다”며 “조례 이행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위원회 구성을 지연할 것이 아니라, 식품안전위원회와 기능 조정을 병행하되 조례의 취지를 살린 독립적 운영체계를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지헌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의 약수터 검사정보가 게시 시기별로 다르고 최신 검사 결과가 일원화되어 있지 않다”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체계와 홈페이지 관리 기준을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또 “도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건강 관련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기관의 공공성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김현문 의원은 “어린이과학체험교실이 특정 학교에만 집중돼 있다”며 “일반학교로 체험 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 의원은 또 “지역사회 악취 저감과 관련해 부적격 시설에 대한 결과 통보와 사후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상정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 및 조사 결과는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또한 “최근 음성 화학물질 누출사고와 같은 상황에서 연구원이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현장 대응력 강화를 주문했다.이상식 위원장은 “골프장 농약 사용이 인근 농가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며 “농약 검사 결과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공개 의무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이 위원장은 또한 “정확한 검사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노후 검사장비의 조속한 교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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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고유업무 집중 통한 전문성 요구
제430회_정례회_건설환경소방위원회_행정사무감사_충북개발공사(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7일 제430회 정례회 중 충북개발공사와 바이오식품의약국에 대한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황영호 의원은 “최근 3년 연속 경영평가가 ‘다’등급에 머물러 경영관리 전반에 혁신이 요구된다”며 “고유사업에 조직 역량을 집중해 조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달라”고 주문했다.노금식 의원은 “괴산 휴담뜰은 공익적 취지로 매입 리모델링했지만 임대 전환으로 본래 목적이 희미해졌다”며 “현 임대 만료 후에는 지방소멸 대응 등 당초 공익성 중심으로 운영전략을 재정립하라”고 요구했다.김호경 의원은 “농소막 리모델링과 관련해 수차례 추가 공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가 되지 않은 부분은 문제가 있다”며 “장애인 이동권 기준을 설계단계부터 철저히 반영해달라”고 강조했다.박용규 의원은 “청남대 생태탐방로가 준공 및 인계 후에도 화장실 설치 계획이 남아 있다”며 “초기 인허가·설계 단계에서 편의시설을 일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변종오 의원은 “구 도로관리사업소 청년주택이 도의회 부결 이후 7개월째 구체적 활용계획 없이 유휴 상태로 남아 있다”며 “지역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대안을 마련하고 신중히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요구했다.임영은 의원은 “다수의 수탁·개발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며 “공사는 지자체와 적극 소통·조정해 사업의 경중을 가려, 필요한 사업은 책임 있게 속도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이태훈 위원장은 “휴담뜰은 당초 취지대로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추진해 달라”며 “임대계약 조건을 철저히 이행하고 공유시설물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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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불법 옥외광고물 합동점검 추진
충북도 2026년 불법 옥외광고물 합동점검 추진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10일부터 도로변 등에 게시되어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의 불법광고물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신고나 허가를 받지 않고 게시된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해 도와 권역별 시군 점검반이 함께 단속할 예정이다.도내 4개 권역에서 편성될 불법 옥외광고물 합동점검반은 11월 10일부터 4주간 표시 방법 위반 및 기간 경과 정당 현수막 및 분양 현수막 등 대량게시 불법 유동광고물과 음란·퇴폐적 내용의 문구가 쓰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등 무허가 미신고 광고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충북 관광객이 지난해 3,800만명을 넘어서며 충북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우리 도의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들을 지속 정비해 방문객과 지역 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영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12월 7일까지 시군별 점검을 마무리하고 시군에 점검 결과를 통보해 보수·보강 및 철거 등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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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스포츠타운’ 준공식 개최…유소년축구대회로 첫 개장
괴산군 괴산스포츠타운 준공식 개최 유소년축구대회로 첫 개장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서부리 괴산스포츠타운에서 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포츠타운 완공을 축하했다.괴산스포츠타운은 총사업비 195억 7천만원이 투입된 종합체육시설로 축구장 2면, 테니스장 9면, 관람석, 야간 조명시설, 주차장 180면 등을 갖추고 있다.준공식 직후에는 ‘2025자연울림괴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개막됐으며 전국 70개 팀에서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대회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열리며 초등 1~3학년부 6인제, 4~6학년부 8인제 방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첫 경기는 괴산군 대표팀 강호FC가 출전해 대회의 분위기를 더했다.군은 이번 준공과 대회 개최를 계기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체류형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스포츠타운은 괴산군이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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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유아 웃음꽃 세상, 동행나들이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8일, 체험터 및 놀이세상에서 3~5세 유아 60명과 보호자 120명이 함께하는 유아 웃음꽃 세상, 동행나들이 공감동행 가족체험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를 통해 유아가 함께 어울림의 경험을 직접 체감하도록 구성됐으며 체험의 전 과정에서 가족 간 상호작용과 유대 형성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별체험으로 운영된 ‘어디서나 신명나게! 가족 윷놀이 한마당’에서는 1:1 또는 팀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나눔·양보·배려의 과정을 경험하며 공동체적 동행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서원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된 ‘다채로운 나눔! 컬러놀이’는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체험으로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나눔 실천을 경험하도록 구성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나도 예술가! 캐리커처 키링 만들기’체험에서는 창의성·예술성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체험을 경험했으며, 마지막으로 ‘함께하면 행복! 웃음꽃 룰렛 돌리기’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다른 가족들과 윷놀이 대결도 하고 대학생 언니가 그려준 페이스페인팅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고 소감을 전했다.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유아 웃음꽃 세상, 동행나들이는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놀이 기반의 질 높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아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충북 유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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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장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7일 장연면사무소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매년 김장철을 맞아 10여 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지역 대표 나눔 활동으로 올해도 임금택 농가에서 후원한 절임배추를 활용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20여명이 직접 김치를 담가 독거어르신, 저소득가정 등 120세대에 전달했다.장연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김장 나누기, 환경정화활동, 각종 행사 추진 시 점심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박광규 면장은 “매년 절임배추를 후원해주시는 임금택 농가와 정성을 다해 김장을 준비해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장연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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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자연과학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포스터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026학년도 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융합수학, 융합과학 2개 분야를 모집하며 2026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총 120명의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원서접수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선발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발을 위한 영재성 검사 및 심층검사는 오는 12월 6일에 실시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재교육원 누리집에서 영재교육원 선발전형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2026학년도에도 학생들의 영재성을 신장하기 위한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충북 도내의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은 올해 △분야별 주제탐구수업 △수학·과학 전문가 초청 토크콘서트 △이공계 대학과 연계한 2박 3일 심화탐구교실 △영재 프런티어 리더 페스티벌 연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