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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다채움 2.0 연계 교육연구회 운영으로 현장 지원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다가오는 신학기부터 ‘다채움 2.0’을 연계한 교육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의 자발적·주도적 연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연구회 운영은 ‘채움클래스’를 통해 연구 주제별로 소통하며 연구 과정과 산출물을 ‘채움콘텐츠’에 탑재해 교수·학습 자료로 공유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6학년도에 운영되는 교육연구회는 총 150팀으로 충북교육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으로 구성되며 전공과 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 학교 교육 활동 전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그 과정을 채움클래스를 통해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할 예정이다.특히 충북교육청은 다채움 활용 교육연구회 4팀을 별도로 선정해, 다채움 기반 학교 교육과정 설계, 채움클래스 활성화 방안, 다채움 활용 교수·학습 콘텐츠 공유 방안 등을 주제로 연구를 추진하고 현장 교사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다채움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교육연구회를 통해 개발된 연구 결과물과 일반화 자료는 다채움 ‘채움콘텐츠’를 통해 공유돼, 도내 교원들이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 2.0과 연계한 교육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 간 전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20일 다채움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교육연구회 대표자 협의회를 열고 ‘다채움 2.0’콘텐츠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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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3월 1일자 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후 3시,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년 3월 1일자 퇴직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도교육청 소속 각급 기관에서 장기간 재직하며 학교 운영과 교육 활동 지원해 온 퇴직 교육공무직원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리실무사 등 12개 직종에서 정년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88명 가운데 21명이 참석해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표창 대상자들은 학교 현장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성실한 직무 수행과 책임감 있는 자세로 근무하며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이 현장에 안착하는 데 기여해 왔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가 배움의 공간을 넘어 더 안전하고 따뜻한 곳이 되도록 묵묵히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퇴직과 표창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제는 조금 더 여유롭게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시고 새롭게 꿈꾸는 제2의 인생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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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포용의 교육'실천을 위한 대안교육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환경교육센터에서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포용의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부적응과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수에서는 △대안교육 운영 우수사례 공유 △학생 위탁 절차와 운영 기준 △2026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대안교육의 역할을 안내했다.이와 함께 위기 학생의 복교와 학업 지속을 목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충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인성·상담·예체능 등 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지역 대안교육 기관과 연계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교육의 중요한 책무”며“앞으로도 학업 중단 예방과 위기 학생 지원을 교육의 핵심 과제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대안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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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여해 단순한 형식적 소통을 넘어 대입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진학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학기 충북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대입 제도가 자주 바뀌어 불안했는데, 충북의 대입 지원 방안을 직접 듣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진로·진학 지원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변화하는 교육과 입시 환경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전략으로 고등학교 생활과 대입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세심하게 살피며 변화하는 제도 속에서도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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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농심 잡았다
괴산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농심 잡았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로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총 1025일간 현장을 순회하며 지역 농기계 1만8878대의 수리비 8억 8632여만원의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매년 평균 103일간 현장을 누비며 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약 1888대를 정비한 셈이다.기종별 수리 현황을 살펴보면 농촌의 대표적인 이동 및 운반 수단인 경운기가 7622대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밭농사에 필수적인 관리기가 4146대,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가 3877대, 동력분무기가 3150대 순으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소형 기종 위주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군은 올해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농기계 부품비 지원 한도를 기존 1인당 5만원에서 ‘최대 1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운영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168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117회에 걸쳐 진행된다.또한, 군은 기본 점검 방법, 오일 및 필터 관리, 벨트·체인 조정, 안전 수칙 등 실제 농작업에 도움이 되는 현장 맞춤형 정비 교육도 병행해 농기계 관리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안미숙 소장은 “농기계는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핵심 장비인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올바른 사용이 중요하다”며 “읍·면 순회수리교육과 부품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순회 수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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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체육·학습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기표현 능력과 정서적 안정,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강좌는 예술, 체육, 학습 분야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드럼 △바이올린 △발레 △댄스 등 예술 강좌와 △요리 △포켓볼 △탁구 등 체험·체육 강좌, 그리고 △생명과학 △주산 △기초학습&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특히 ‘기초학습&보드게임’프로그램은 대청교와 함께 운영된다.국어·수학·영어 등 교과 중심 학습지도와 보드게임을 병행하고 정서 멘토링 활동도 함께 진행해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계획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3월 6일까지며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발견하고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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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차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20일 칠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박진수 면장과 최종하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지난 2025년 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협의체는 올해 연합모금사업으로 △따숨찬 반찬나눔 지원사업 △튼튼 집수리 사업 △행복이음 빨래방 사업 △병원안심동행 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최종하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면장은 “지난해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하고 복지공동체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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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어르신 만족도 "최고"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어르신 만족도 "최고"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단계적으로 구축해 온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이 방문진료 서비스 본격 가동을 계기로 완성형에 가까워지고 있다.‘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늙어가는’정책 목표가 현장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군은 지난해 말 지역 의료기관인 남강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 중심 돌봄망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과 생활 여건을 살펴온 기존 돌봄 체계에 전문 의료 서비스를 결합했다.돌봄과 의료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연계하는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의 방향성이 구체화된 것이다.남강의원은 2026년 1월부터 방문진료 서비스를 시작해 한 달여 만에 △방문진료 48건 △방문간호 423건 △대상자 맞춤형 의료상담 40건 등 총 511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에 빠르게 안착했다.병원 접근이 어려웠던 고령 어르신을 중심으로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며 정책 효과도 단기간에 가시화되고 있다.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병원 가는 게 큰 일이었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와 진찰을 해주니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군은 3월부터 재택의료센터 체계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별 관리 계획을 수립해 의사는 월 1회 이상 정기 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복약 지도와 간호 처치를 맡는다.사회복지사는 주거 환경과 복지 자원 연계 필요 여부를 점검해 군청 통합돌봄팀과 실시간 협력한다.이에 따라 병원 이동이 어려워 치료를 미루거나 요양병원 입소를 고민하던 어르신들도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게 됐다.연재현 원장은 “증평군의 통합돌봄 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해 의료 소외계층이 없는 증평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이재영 군수는 “남강의원의 전문 의료 역량이 증평형 돌봄 체계에 녹아들어 시너지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통합돌봄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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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신규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 13일까지 알레르기질환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운영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학교 중심의 예방 관리와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보건교사가 상주하는 초·중·고등학교와 원장 포함 교사 수 3인 이상인 유치원 및 어린이집이다.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경우 재직 교사 중 안심학교 담당자를 지정해 운영할 수 있으며 환아 관리와 알레르기 질환 교육 참석 등 안심학교 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관이어야 한다.안심학교로 선정되면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 교육 △천식 및 아나필락시스 응급 상황 대처법 교육 △다양한 교육 자료 및 홍보 물품 등을 지원받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군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자문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며 “관내 교육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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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부흥다함께돌봄센터, 백봉초등학교 1년간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부흥다함께돌봄센터, 백봉초등학교 1년간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부흥다함께돌봄센터와 백봉초등학교는 19일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세부 협약 내용으로 백봉초등학교는 센터 측에 연간 4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부흥다함께돌봄센터는 이를 재원으로 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전문 태권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태권도 수업은 주 1회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진행된다.양 기관은 신체 단련은 물론 예절과 배려를 배우는 태권도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자신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 기관은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 발굴과 지역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최인숙 교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돌봄 협력 모델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지성 센터장은 “학교의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