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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사과 등 과수 4종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 접수
제천시, 사과 등 과수 4종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 접수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농작물 재해보험 주요 과수 4종에 대해 오는 3월 6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가입신청을 받는다.사업 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85%를 보조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감 또한 낮다.제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달라”며 “특히 적과 전 발생하는 모든 자연재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적과 전 종합보험 가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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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전 과정 무료 운영… 인공지능·자격증 과정 확대
제천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전 과정 무료 운영… 인공지능·자격증 과정 확대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전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했다.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은 물론,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편집 및 동영상 제작 과정을 신설해 시민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구직자를 위한 컴퓨터활용능력 2급 및 디지털정보활용능력시험 자격증 취득 과정을 편성해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교육과정은 컴퓨터와 인터넷 기초, 스마트폰 활용,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실생활 중심 과정과 인공지능 활용 및 자격증 과정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된다.모든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25명, 대기 인원은 10명이다.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시청 별관 안전관리센터 3층 전산교육장에서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신청은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청 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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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보건소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장애인들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이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 중 뇌병변 또는 지체 장애가 있는 시민이다.특히 장애 발병 후 조기 퇴원해 아직 장애등급을 받지 못한 재활 필요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보건소는 신규 등록 장애인과 재활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는 신청자를 우선으로 선발하며 그 외 인원은 선착순으로 접수할 방침이다.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상반기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매주 화요일은 자존감 향상과 선수 육성을 위한 재활 스포츠 교실이 운영되고 매주 수요일은 일상 복귀를 돕는 1:1 맞춤형 재활 운동 교실이 운영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제천시장애인체육회,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내 전문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정원이 충족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재활 대상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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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 제천이음봉사단에 사랑의 쌀 40포 기탁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 제천이음봉사단에 사랑의 쌀 40포 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이 지난 19일 이음봉사단에 사랑의 쌀 10kg들이 40포를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1976년 창립 이래 반세기 가까이 지역 봉사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이 최근 지역 내에서 무료 급식소 운영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활동 등 역동적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있는 이음봉사단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은 1976년 12월 9일 22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현재 32명의 정예 회원이 활동 중인 전통의 봉사단체다.특히‘최우수봉사클럽 대상’18회 수상이라는 기록이 증명하듯, 50대 김익수 회장을 필두로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의 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쌀을 기탁받은 이음봉사단은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 이상의 정을 나누는 소통 창구의 역할은 물론 단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봉사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 김익수 회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이웃을 돌보는 이음봉사단의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전통 있는 우리 클럽의 나눔이 이음봉사단의 열정과 만나 더 큰 희망으로 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음봉사단 이준석 단장은 “지역 봉사의 대선배격인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에서 보내주신 격려와 후원은 단원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보내주신 귀한 쌀은 ‘이음나눔밥상’을 찾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사로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과 이음봉사단이 보여준 이번 나눔은 민간봉사단체 간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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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숲체험교육장 조성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해 산림청이 주관한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공모에 선정돼 송학면 도화리 산2-1번지 일원 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입구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숲체험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비 2억 5천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해 국내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탄소 배출 저감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숲체험교육장은 제천시 시유림에서 수확한 지역 낙엽송과 경북 지역 산불 피해목인 소나무를 주재료로 활용해, 산림의 순환 체계를 보여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또한 다양한 국산 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산림자원의 친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제천시는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목재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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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주의해야 할 바이러스, 이렇게 예방하세요!
월에 주의해야 할 바이러스 이렇게 예방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월은 겨울이 끝나가는 시기지만,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고 환기가 부족하기 쉬워 호흡기, 소화기 바이러스 유행의 위험이 있고, 또한 3월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 단체생활이 늘어나면서 감염 확산 위험이 커지므로, 손 씻기와 기침 예절 같은 기본 위생 습관이 특히 중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주의해야 할 대표적 바이러스 질환인 독감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특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독감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방울이나, 바이러스가 묻은 손이나 물건을 통해 옮을 수 있다. 일반 감기와 차이점은 감기는 서서히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지만, 독감은 증상이 갑작스럽게 시작되고 38도 이상의 고열, 몸살, 쇠약감이 더 심하다. 하지만 증상만으로 완전히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심하면 병원 방문을 권한다.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매년 절기 백신 접종을 하고, 평소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아플 때는 집에서 쉬기를 실천하는 것이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철에 흔한 소화기 감염의 원인으로, 전염력이 강해 가정은 물론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와 같은 단체 시설에서 함께 퍼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할 질환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었거나, 환자의 구토물이나 대변이 묻은 손이나 물건을 만진 뒤 눈, 코, 입을 만지면서 감염이 될 수 있다. 감염된 후 보통 1~2일 안에 구토, 설사가 나타나고 복통, 오한, 발열이 함께 생기기도 한다. 특별한 치료제는 없으며 대부분 며칠 안에 호전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탈수가 생기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증세가 계속되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관리 공통 수칙△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위생 관리 및 환기 △필수 예방접종신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감염병 예방 관리△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익히기 △개학 전‘필수 예방접종’확인하기△아플 때를 대비한‘돌봄 계획’미리 정해두기또한 영동군보건소는 설 연휴 비상방역체계 운영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집단 설사질환 모니터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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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동절기 정지 공사 및 용역 재개로‘지역경제 새 활력’도모
영동군 동절기 정지 공사 및 용역 재개로 지역경제 새활력 도모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동절기 각종 건설사업에 대한 공사 및 용역 정지 명령을 23일부터 해제한다.군은 그간 일시 정지됐던 공사 72건, 용역 32건, 총 823건 억 원 규모의 건설공사·용역을 일제히 재개하기로 했다.앞서 군은 동절기 한파에 따른 기온 하강으로 인한 각종 시설공사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등을 우려,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달여간 각종 건설공사 사업에 대한 공사 정지를 조치했다.군은 일시 정지 기간 노반 침하와 붕괴 우려가 있는 공사 현장 전반에 대해 안전·시설 점검을 했으며, 도로 성토와 다짐 등을 적극적으로 지도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주력했다.이번에 해제되는 주요 사업은 구강교 재해복구 공사, 송호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영동군 청년센터 건립사업,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등 군민편의 향상과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다.군은 동절기 일시 중지됐던 건설공사들이 일제히 재개됨에 따라 건설경기 불황 등 여러 대내외적 요인으로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그간 중단했던 여러 공사와 용역사업들이 계획된 공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업의 조기 발주는 물론, 견실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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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 00.0%, 미신청자 0.0% 신청 독려 총력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 00 0 미신청자 0 0 신청 독려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이 20일 기준 00.0%를 기록했다.지난달 26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받아 전체 대상자 43,081명 중 00,000명에게 지급했다.지역별로는 00면이 가장 높았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92% 이상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군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0.0% 군민을 대상으로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2월 9일부터 각 읍면에서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요양병원 입소자 등 거동 불편자들을 위하여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마을 이장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미신청 가구를 확인해 별도 안내하는 등 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영동군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신청 기한인 오는 27일까지 홍보를 강화하고, 모든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대상자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숨통이 트이고,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었다”며,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계를 이어나가는 분들이 혜택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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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수소승용차 30대, 수소버스 5대.총 보조금 27억5500만원 지원 - 이달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대기환경 개선·친환경차보급 도모 음성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지원 가능 수량은 수소승용차 30대, 수소버스 5대로 보조금은 각각 1대당 3350만원, 3억5000만원이다.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이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음성군민이거나 관내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신청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신청 절차는 신청자가 구매 희망 차량 제조·판매사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에서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한다.이후 사업별 선정 방법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조금 지급 절차를 개시하게 된다.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등록되지 않거나 사용본거지가 음성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원 결정이 취소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신청 자격과 유의 사항은 음성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음성군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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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생활밀착형 공구대여소 ‘뚝딱대여소’ 본격 운영
청주시 생활밀착형 공구대여소 뚝딱대여소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에 마련한 공구대여소인 ‘뚝딱대여소’를 본격 운영해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행정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뚝딱대여소는 단순한 물품 대여를 넘어 시민들이 스스로 주거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자생력을 높이고, 공구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뚝딱대여소에 사다리, 전동드릴 등 가정에 필요하지만 보관이나 가격 부담으로 구비하기 어려운 생활밀착형 공구부터 그라인더, 에어타카 등 전문 공구까지 총 60여종을 구비했다.대여는 청주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신청·수령해야 하며 1인당 월 최대 2회, 회당 3종 이내의 공구를 최대 4일간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대여 및 반납이 제한된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 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 전문 기술이나 자격이 필요한 고위험 작업의 경우 대여가 제한될 수 있다.공구 대여 시 담당자가 직접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이용자는 안전서약서를 작성해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또한 정기 점검을 통해 노후·불량 공구는 즉시 교체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공구 대여에 더해 시민이 스스로 주거지를 보수할 수 있도록 4월부터 ‘집수리학교’도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가구수선 △생활전기설비 △생활설비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가 집수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공구 목록 확인과 대여 안내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복지정책과 또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