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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출생아 수 증가율 도내 1위… 47.7% 급증
영동군 출생아 수 증가율 도내 1위… 47.7% 급증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한 결과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율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저출생 위기 속 희망 신호를 만들었다.2025년 영동군 출생아 수는 130명으로 전년 88명보다 42명 증가해 47.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이는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도에 따르면 충북 전체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으며 도내 8개 시군에서 출생아 수가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다.이 가운데 영동군은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역 실정에 맞춘 인구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맞물리며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영동군은 출산장려금을 비롯해 △임신축하금 지원 △임산 후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인생 첫 컷 돌사진 지원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영동군은 앞으로도 출생아 증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관련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출생아 증가율 도내 1위라는 성과는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결혼·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동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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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청년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뜰방'선물
학산면 청년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뜰방'선물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청년회는 23일 관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및 뜰방 조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학산면 청년회원 20여명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학산면 상시리의 한 어르신 댁을 찾아 높은 마루 아래 발판을 설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해 높은 문턱을 넘나들기 어려운 어르신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뜰방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방을 드나들 때마다 늘 넘어질까 봐 걱정이었는데, 청년들이 손자처럼 찾아와 튼튼한 발판을 만들어주니 이제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유상구 청년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산면 청년회는 지역사회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신미자 학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앞장서준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행복한 학산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학산면 청년회는 매년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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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2026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격려
윤건영 교육감, 2026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격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청주 봉정초등학교를 방문해 ‘2026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3월 안정적인 새학기 출발을 위해 현임 교사와 3월 1일자 발령 교사들이 전년도 교육과정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충북교육 핵심정책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준비를 추진하는 기간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봉정초등학교는 "학교 규칙 세우기"활동을 통해 학생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예방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 참여 기반 학교 규칙 운영과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새학년 준비를 추진한다.또한 학년·교과 교육과정과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관계 형성을 위한 생활지도 프로그램과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봉정초등학교을 방문해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진단 워크숍 참관 △학생 맞이 준비 및 교실 환경 점검 △통학로 및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어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2026년 충북교육의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새학년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며 교육과정 중심 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봉정초등학교에 새로 전입한 김한얼 교사는 “교육과정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의 가치와 비전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동료 교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느끼며 새학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해 교육의 방향을 세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준비된 교육과정이 교실에서 실질적인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북교육청은 3월 ‘수업과 관계 집중의 달’을 맞아 교사의 회의·출장·연수를 최소화하고 3월 3일부터 13일까지 공문 최소화 주간과 단위 감사 오프제를 운영하는 등 교육과정 중심 학교 운영과 새학년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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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안전 점검 체계 전면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학교안전 종합점검은 ‘2026년 학교안전 종합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학교 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각급 학교는 24일까지 신학기를 대비해 도교육청에서 제공한 점검표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안전, 산업안전, 시설안전 분야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기별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청이 점검 대상 학교를 일괄 선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점검이 필요한 학교가 도교육청 학교안전팀에 신청하면 상시 점검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또한 기관 합동점검 횟수도 기존 신학기 1회에서 분기별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안전 점검이 이뤄지도록 했다.종합점검의 주요 내용은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학교 건축물과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및 대응 관리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관리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관리 등 7개 분야다.도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학교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안내하고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지원청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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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기부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기부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23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추풍령면에 기탁 하며 따듯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작년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추진한 휴경지 옥수수 파종사업과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작은 땀방울들이 모여 지역을 위한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오세광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수익사업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영목 추풍령면장은 “늘 지역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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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나도 예술가'정책 추진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서원대학교, 세명대학교, 충북문화재단,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북민예총, 충북예총 등 지역 예술 기관·단체와 함께 교육감실에서 ‘나도 예술가’정책 추진과 안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예술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도 예술가’는 학교 안과 밖,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입체적인 예술교육 정책으로 학생의 자율적 참여와 표현 중심 활동을 핵심으로 운영된다.학교 안에서는 틈새 버스킹과 전시회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표현 무대를 확장하고 학생 주도의 탐구·기획·발표로 이루어지는 ‘나도 큐레이터’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다채움 예술관을 활용해 작품 감상과 비평·토론 활동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작품의 의미를 스스로 해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이번 협약에는 학교 밖 연습실·공연장·전시장 등 지역 예술공간을 교육활동에 활용하고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시·공간 제약 없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나도 예술가’정책 추진을 위한 지역 예술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유 △지역 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예술 행사 홍보 및 참여 △공연장·전시장·연습실 등 예술교육 체험처 공유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 경험과 표현의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의미 있는 협력의 장을 마련해 준 충북교육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는 배움의 출발점이 되고 지역은 더 넓은 예술의 무대가 된다”며 “이번 협약이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들의 예술 경험을 넓혀가는 든든한 동행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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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상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상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2025년도에는 설문조사에 도민 1221명이 참여하고 교육현장에 필요한 제안사업 56건이 접수돼 이중 9건이 우수 제안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됐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운영 계획은 질적 고도화를 목표로 주민 의견이 실제 예산 편성으로 내실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개선에 중점을 뒀다.제안사업이 단순 접수에 그치지 않도록 사업부서와 위원들이 함께 타당성을 검토하는 숙의·조정 과정을 확대하고 교육청 누리집 내 주민참여예산 전용 코너를 개편해 제안부터 채택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관리할 계획이다.또한 제안사업에 대한 ‘최종 성과 분석’단계를 새롭게 도입해,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운영 계획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박정희 예산과장은“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재정의 주인인 도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며 “올해는 사업의 숙의 과정과 사후 성과 분석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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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2026년 암환자 자조모임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 27일까지 암환자 회복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암 진단 및 치료 과정에서 겪는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20세 이상 암환자 및 가족이며 선착순으로 15명 내외를 모집한다.교육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치료 및 회복 과정 경험 공유 △정서 지지 프로그램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으로 구성됐다.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신청을 먼저 진행한 뒤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치료 후에도 정서적 안정과 건강관리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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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노쇠 예방을 위한 신체 기능 평가 실시
괴산군보건소, 노쇠 예방을 위한 신체 기능 평가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노쇠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검사는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자가 보행이 가능하고 간단한 동작 수행에 무리가 없는 65세 이상 군민이다.검사 항목은 △신장 및 체중 △비만도 △악력 △평형성 △혈압 및 혈당 △인지기능 검사 등 총 11개로 구성해 대상자의 전반적인 기초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 1층 방문보건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괴산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42%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며 “검사를 통해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군민의 예방적 건강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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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이제 퇴근 후에도 금연 상담 받으세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평일 주간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야간 금연클리닉은 첫째·셋째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창의파크 3층 동아리실A에서 진행된다.직장인과 청년층 등 기존 주간 클리닉 이용이 어려웠던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클리닉에서는 흡연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금연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을 제공해 금연 실천을 지원한다.3개월 및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지급할 예정이다.상시 금연클리닉은 기존과 같이 증평군보건소 1층 금연상담실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와 함께 군 보건소는 10인 이상 금연 희망자가 있는 사업장과 군부대,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연중 운영하며 금연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조미정 보건소장은 “생활 패턴으로 인해 금연 상담을 미뤄왔던 주민들이 야간 클리닉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