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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원이 13일‘증평군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의 통합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는 각각의 돌봄서비스별로 제공기관과 담당자가 달라 통합지원 대상자들이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조윤성 의원은“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다”며 “법 시행을 앞두고 군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해 증평군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을 원만히 추진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돌봄문제는 각 가정의 문제이자 우리 사회가 당면한 핵심의제로 향후 추진과정에서 미비점을 보완하고 제대로 시행해 나간다면, 이를 통해 우리군의 돌봄기능이 한층 강화되고 군민의 편의를 증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28일 제194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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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드림스타트, 장령산휴양림에서 자연의 소중함 배워요
옥천군 드림스타트, 장령산휴양림에서 자연의 소중함 배워요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아동 29명과 함께 장령산휴양림을 방문해 숲 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옥천9경 가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령산휴양림을 방문해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장령산휴양림에서 쪽갈비 전문점인 ‘왔따 쪽갈비’에서 후원한 점심 도시락을 먹은 후 숲 체험에 참여했다.
숲 해설 선생님의 안내로 5월에 피는 꽃과 식물의 향기를 직접 맡아보고 생태 놀이를 즐기며 천연 자연물로 냉장고 자석을 만드는 등 자연과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직접 느껴볼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세진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도움을 주신 왔따 쪽갈비 최별 대표님과 인솔을 도와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9경 가자’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매월 1차례씩 진행 중이며 6월에는 향수 호수길과 구읍 생가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에서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가족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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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투자협약기업과의 간담회 ‘기업하기 좋은 옥천건설’ 앞장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 13일 옥천군과 투자협약기업과의 간담회를 하며 ‘기업하기 좋은 옥천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민생경제 탐방의 일환으로 지난 4월에 관내 16개 기업체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데 이어이번 간담회에서는 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6개 기업의 대표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체에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으로 직원고용의 어려움, 환경개선사업 및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확대, 기숙사 부족으로 인한 직원복지 지원 등에 대한 개선책을 건의했다.
옥천군은 기업 및 근로자의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인력 부족에 대해 대처해 나가고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및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에 폭넓은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 할 예정이다.
투자협약 기업 대표자들은 “황규철 옥천군수의 민생경제 탐방에 이어 간담회를 통해 어려운 점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만족하며 기업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시는 군수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경제난 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와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기업인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업지원 사업 추진 및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옥천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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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SA등급’ 달성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단이 공약 이행 완료 분야, 주민 소통 분야 등 총 5개 분야를 평가하고 이를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총 83점 이상인 지방자치단체에 ‘SA등급’을 부여했다.
특히 옥천군은 2020년~2022년 3년 연속 A등급에 이어 올해는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려는 군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옥천군은 민선 8기 행복드림 옥천 실현을 위한 80개 공약 중 24건의 공약을 완료하고 2024년 1분기 기준 61.67%의 이행률을 보이며 모든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 8기 달성한 공약에 관한 성과는 군정에 많은 힘을 실어주신 군민과 함께 노력하고 발로 뛰어준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해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불평등 완화 분야’ 우수상을 받는 등 지속적으로 훌륭한 성과를 달성해 나가고 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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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나라 골목 문학축제 제37회 지용제 개최
시민나라 골목 문학축제 제37회 지용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37회 지용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정지용생가 및 구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민나라 골목 문학축제’라는 슬로건으로 구읍 일원의 행사장이 시민나라가 되고 구읍 골목 행사장 곳곳에 거북이 모양의 조명을 설치해 ‘오월 봄날~시야놀자~거북이골목에서’ 라는 주제로 축제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정지용 시인뿐만 아니라 제자인 윤동주 선생, 제26회 정지용 문학상 수상자이자 시 ‘폴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향수놀먹광장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외식 업소가 참여해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고 옥천공설시장 상인회가 농산물, 파전, 잔 막걸리를 판매해 방문객에게 로컬 분위기를 제공한다.
지용제 본행사인 ‘36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은 18일 오후 5시에 주무대에서 열려 36회 정지용문학상 수상자인 이재무 시인은 물론 역대 정지용문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여러 문학인이 참석해 영광의 순간을 함께 한다.
18일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세미나실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문학인들이 모여 정지용 시 세계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치는 ‘7회 정지용 국제문학포럼’이 열린다.
이 외에도 주무대에서 △제16회 옥천짝짜꿍전국동요제 △시민음악회 △불금이다.
야놀자 △시민나라&불꽃놀이 △전국향수시니어모델 선발대회 △5회 옥천예술인한마당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옥천역에서 행사장까지 30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올해부터 지용제 개최가 5월로 결정되어 준비기간이 넉넉지 않은 가운데 옥천군과 옥천문화원, 각 주관단체가 합심해 축제를 열심히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정지용 시인의 시문학을 이해하고 즐거운 공연·체험행사 등을 통해 옥천에서 좋은 추억을 쌓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정현 옥천문화원장은 “올해 시민나라 골목 문학축제 지용제를 위해 문학 관련 콘텐츠 개발에 큰 노력을 기울였고 구읍 골목 및 공터 등의 공간을 재구성해 각종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용제의 정체성 기반이 확립되고 지속가능한 발전 토대가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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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직자, 봄철 농번기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
보은군 공직자, 봄철 농번기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
[충청중심뉴스]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보은군 공직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지난 10일 축산과, 스포츠산업과, 삼승면 직원 30명은 삼승면 둔덕리에 위치한 사과 농장을 방문해 사과 적과 작업과 제초 작업 등 일손을 도왔다.
같은 날 민원과, 속리산휴양사업소, 속리산면 20명의 직원도 속리산면 삼가리에 소재한 고추재배 농가를 방문해 고추 지주목 세우기, 농장 주변 정리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말인 11일 회남면 10명의 직원은 회남면 금곡리에 위치한 사과 농장을 방문해 사과 적과 작업과 주변 제초 작업 등 농장일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해 영농철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부담을 줄이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적극 동참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일손 돕기에 도움을 받은 농가는 “본격적인 농번기라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부족한 일손을 보태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옥순 삼승면장은“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방태석 속리산면장은“농가들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며“미약하나마 직원들의 일손 돕기가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영의 회남면장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를 추진해 주민과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에서는 6월 말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공직자들이 부서별로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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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 확산 지원단 운영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 확산 지원단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보급 확산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술보급 확산 지원단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군 황토대추연합회,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식물의학과, 원예과학과,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등이 함께 참여해 보은군 대추재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산학단체이다.
첫 번째 현안으로 대추 검은반점 증상 해결을 위한 회의가 진행됐으며 증상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발생 시기, 면적 등 피해 현황 등을 공유하고 이상기온 대응, 시설 설치, 약재 방재 등 여러 가지 논의가 이뤄졌으며 향후 맞춤형 대응 공동 추진, 사업 실행계획 수립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대추 검은반점은 2010년 처음 발생 보고됐으며 수확기 대추 열매에 발생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증상으로 대추에 붉은 갈색의 반점으로 시작돼 감염부위가 진전되면서 검은색의 괴저 병반을 형성해 수확기 대추 상품성을 크게 떨어트리고 있어 대추 농가에서는 가장 무서운 증상으로 여기고 있다.
김은희 소장은 “보은군의 대표 작물인 대추가 기상이변에 따른 새로운 병해충 발생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보급 확산 지원단과 함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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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에산 설문조사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2025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예산편성 방향 설계 및 투자 우선순위 결정 등 군 재정 운영의 참고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조사 방법으로 군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조사와 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설문조사서로 참여하는 서면조사도 같이 추진된다.
설문 항목은 모두 15개 항목으로 △내년도 우선 투자 분야 △행정, 안전, 교육, 문화 및 관광, 환경, 사회복지, 보건, 농업, 산업, 교통, 지역개발 등 각 분야별 세부적인 주민선호 부문이다.
아울러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군청 누리집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군민들의 군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2024년도 주민제안사업’ 를 접수할 계획이다.
박영미 군 예산팀장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군의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80건의 주민참여예산 건의를 받아 △공공실버주택 방수공사 △수리티재 전망대 설치 사업 △경로당 미끄럼 방지 및 휠체어용 경사로 설치사업 △말티재 권역 경관 조성사업 등 총 20건 6억 9440만원의 사업을 2024년도 예산에 편성해 추진중에 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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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상반기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기간 운영
괴산군, 2024년 상반기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일제단속 추진에 따라 5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괴산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공무원을 중심으로 상품권 운영시스템 관리업체와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모니터링된 업체로 반복적으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사업장에 대해 현장 방문 등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송인헌 군수는 “일제단속 기간 운영을 통해 괴산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안정적인 상품권 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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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 최대 6만원 인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올해 5월부터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을 최대 6만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정위탁아동’은 부모의 이혼, 사망 등 가족 해체로 친인척이나 타인에 의해 보호를 받는 아동으로 군에서는 위탁아동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일부 보전하기 위해 매달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보건복지부 권고사항을 준수해 5월부터 만 7세 미만은 4만원 증액된 34만원, 만 7세부터 만 13세 미만은 5만원 증액된 45만원, 만 13세 이상은 6만원 증액된 56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증액 결정은 괴산군 내 양육가정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서이며 이로써 충북도 내에서 가장 높은 양육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송인헌 군수는 “위탁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 금액을 증액했다”며 “앞으로도 위탁가정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일에는 아동이 행복한 괴산군으로 도약하기 위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