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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브라질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
충북교육청, 브라질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브라질 재외동포를 위한 온라인 한국어 교실을 5월부터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한국어 교실은 지난해 신일주 브라질 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이 충북교육청을 방문해 브라질 재외동포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수업 지원을 요청하며 기획됐다.
도내에서 수년간 한국어 학급을 운영했거나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을 한국어를 가르쳐본 경험이 많은 현직 초등교사 10명으로 구성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총 40차시가 운영되며 ▲한국어 교육 ▲과제 첨삭 지도 ▲한국-브라질 문화교류 ▲한국역사 교육 등 다양하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다루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 정유리 교사는 “수업을 통해 자신의 모국인 한국에 대해 잘 알게 됐고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을 수 있었다는 브라질 재외동포 학생의 말에 감명을 받아 올해도 참여하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또한, 재외동포 학생의 한 학부모는 “브라질에서 한국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는데, 충북 선생님들이 배울 기회를 제공해 줘서 아이가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재외동포들을 위한 수업 봉사에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충북의 우수한 교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재외동포나 국가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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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품바축제 운영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하는 음성품바축제를 일회용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는 음성품바축제는 쓰레기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축제장 먹거리장터에서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한다.
군은 먹거리장터 외에도 축제장 내 식품접객업 영업 신고를 하는 음식점에 일회용기 사용 자제를 권고하는 안내문을 신고수리서와 함께 보낼 예정이다.
축제장 내 먹거리장터와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다회용기는 위생 기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세척·보급하고 고객이 사용한 후 회수하게 된다.
군 담당자는 “일회용기 없는 품바 축제를 통해 기존 재활용뿐만 아니라 일회용품 없는 축제로 확대해 진정한 친환경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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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정한 날이다.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해 안전사고 예방과 국민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함께하는 식품안전, 상상대로 음성’이라는 슬로건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식품위생 의식 고취를 위한 행사로 공무원 및 위생관련 단체 임직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식품안전 결의문 낭독과 위생교육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음성읍 시장로 일원에서 가두캠페인 전개와 함께 식품 안전 및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해 식품 안전의식 향상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식품안전관리에 이바지한 삼화진식품, 원남반점 등 식품위생업소 종사자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식품안전 유공자 10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하윤호 청소위생과장은 “식중독 예방, 음식문화 개선, 식품사고 예방과 부정·불량식품 근절 등 군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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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임호선 국회의원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합심’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7일 임호선 국회의원을 초청해 주요 현안 해결 및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해성 군의회 의장, 이상정 도의원, 군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군정의 주요 현안과 2025년도 정부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첨단소방산업·헬스케어 복합 클러스터 조성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혁신도시 우선 배치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 추진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 세무서 승격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사업 등의 현안사업 16건 등이다.
아울러 △청년창업형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사업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음성군 지역특화 재생사업 △지방도 4차선 확포장사업 △맹동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등 국도비 지원을 위해 대응이 필요한 정부예산확보 사업 23건이 집중 논의됐다.
음성군의 2025년도 정부예산 확보대상사업은 지난 5월 2일 4차 보고회 기준으로 신규 53건에 367억원, 계속 60건에 1169억원으로 총 113건에 1536억원이다.
임호선 국회의원은 “우선, 민생을 챙기고 중단없는 지역발전을 위해 중임을 맡겨 주신 데에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섬기는 정치, 희망을 만드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음성군의 힘찬 도약을 위해 중부내륙지선 국가계획 반영 등 제시한 지역 현안 사업들을 재선의원으로서 가용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비 확보와 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도 “앞으로도 임호선 국회의원과 음성군의회, 도의원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지역발전 동력 확보와 전략적 대응으로 2030년,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4년도 음성군의 정부예산 확보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114개 사업에 1316억원으로 대규모 도시개발, 정주 여건 개선, 주민 생활 인프라 조성 등 군이 목표하는 품격 있는 2030 음성시 건설 기틀 마련을 위한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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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내기생충 퇴치 사업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사회 장내 기생충 퇴치를 위해 5월 31일까지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간흡충, 장흡충, 편충, 요충 등 장내기생충 12종 검사를 시행한다.
검사 희망자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채변 키트를 배부받아 검체 채취 후 제출하면 된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은 치료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투약 3개월 후 재검사도 진행된다.
장내기생충 중 감염률이 가장 높은 간흡충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으나 일정 수준 이상의 감염 급성기에는 발열, 오한,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만성기에는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간경변, 담관암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시 관계자는 “질병관리청의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결과 5대강 유역 전체 장내기생충 감염률은 3.7%, 충청북도 장내기생충 양성률은 1.9%로 평소 민물고기를 생식하거나 위와 같은 증상이 있는 분들은 기간 내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란다”며 “장내기생충 예방을 위해서는 민물고기를 익혀 먹는 습관과 칼, 도마 등 조리용 기구를 소독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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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건강체중알리미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건강체중 알리미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료했다고 밝혔다.
건강체중알리미는 BMI 25 이하 대상자를 모집해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등 신체활동 및 영양교육을 제공해 참여자의 비만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1기 대상자를 모집해 10주간 주 3회 총 27회 운동을 진행했으며 신나는 음악에 맞춰 디딤 발판을 활용한 유산소 운동과 체중부하 운동을 통한 근력운동을 병행 운영해 만족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사전 · 사후 체성분 측정과 함께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의 개인별 맞춤형 상담으로 식이조절 방법 등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 3년째 운영되고 있는 ‘건강체중알리미’는 중년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10주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균 체중 1.2kg, 체지방량 1.2kg, 체지방률 1.2%의 감량을 보였으며 그 중 체중이 가장 많이 감량된 대상자는 총 6.9kg 감량과 체지방률은 3.5% 감량하는 효과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운동, 영양교육 등 교육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생활습관 형성으로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충주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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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허가 대행사 관계자 간담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5월 17일 인허가 민원 처리 개선과 시민이 공감하는 인허가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인허가 대행사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건축사, 측량사, 공인중개사,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 주요 내용 등 최근 법령 개정에 따른 인허가 업무 절차 안내, 인허가 대행 업무 추진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 청취, 시정 홍보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손현배 허가민원과장은 대행사의 업무협조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대행사가 민원인들과 인허가 기관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며 “민원인들의 다양한 요구를 해결하고 그에 따른 방안들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향후 업무처리 시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며 지역 인허가 대행사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민만족 인허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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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사한마음 종댕이길 걷기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와 음성지역 근로자 및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17일 노사 화합을 다지기 위해‘노사한마음 종댕이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초청 내빈과 근로자,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노조위원장 및 기업 관계자들은 종댕이길을 함께 걸으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기업하기 좋은 도시’ 수상을 축하했다.
충주시와 노총 지부는 아낌없는 행정지원과 성숙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지역경제 발전과 선진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걷기 행사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숲 환경 조성을 위해 종댕이길 주변 환경정화 활동이 같이 이뤄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동일한 목적지를 향해 서로 격려하고 함께 걸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 충주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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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결핵 이동 검진 실시
충주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결핵 이동 검진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6월 14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와 함께 이동 검진 차량으로 노인복지관, 경로당을 찾아가 거동불편 노인, 홀몸노인 및 의료급여 수급 노인 등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시행하는 서비스다.
검진 방법은 흉부X선 검사를 실시하고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증상자는 추가 객담검사 등을 통해 결핵 여부를 진단한다.
우리나라 결핵 발생률은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65세 이상 결핵환자 비중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충주시는 매년 사업을 운영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결핵 조기 발견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김명자 보건소장은 “결핵 발병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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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페스티벌 시민합창단, ‘충주’를 노래하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4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개막식인 5월 30일 충주시민 300명이 충주종합운동장 메인무대에 올라 합창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민합창단은 지난 4월 말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합창곡을 연습하고 지난 5월 18일에도 시청 3층 대회의실에 모여 반주에 맞춰 열정적으로 화음을 맞췄다.
개막무대에 선보일 곡은 ‘우리는 하나’, ‘아름다운 나라’ 등 총 2곡이다.
이번 시민합창단 공연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각기 다른 음색을 가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호흡을 맞추고 하나의 완성된 공연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손명자 관광과장은 “시민합창단 개막 공연은 축제의 주인공이 충주시민이라는 의미에서 더욱 특별하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특히 5월 30일 개막식에는 △꿈의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이건명, 박소연의 갈라쇼 △공중과 무대에서 동시에 펼쳐지는‘희망’의 주제 공연 △백지영, 송가인, 정동원 등 인기가수 콘서트 △드론쇼,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