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숙박할인 혜택 받고 충주여행 두배로 즐겨요
숙박할인 혜택 받고 충주여행 두배로 즐겨요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6일부터 야놀자와 협업을 통해 충주 방문 여행객들에게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역 관광 이미지 제고 및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진흥법 및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등록된 충주시 소재 숙박업소 중 7만원 이상의 숙박상품에 대해 5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야놀자 플랫폼을 통해 5월 16일부터 예약 가능하며 5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입실할 수 있다.
쿠폰 전량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되며 자세한 사항은 야놀자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충주 대표관광 축제인 다이브 페스티벌과 기간을 맞추어 숙박 할인 혜택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다이브 페스티벌은 지역 내 매력적인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충주의 매력에 빠지고 축제에 몰입할 수 있도록 개최되는 관광축제로 지난해 기준 12만명이 방문한 대규모 행사이다.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며 낮에는 관람객 중심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활동과 공연전시충주생활문화페스티벌이, 저녁에는 대형운동장 내에서 즐기는 다이브페스티벌만의 특화 콘서트공연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작년에도 관광숙박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여행객들이 충주를 방문했다”며 “올해에는 다이브 페스티벌과 시기를 같이해 추진하는 만큼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관광과 축제를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10월말부터 12월 초까지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2억 7천만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와 3천5백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
2024-05-16
-
조길형 충주시장, 시민참여 프로그램 현장 방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은 16일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요 기관 및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자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이날 조 시장은 충주늘푸른학교, 자원봉사센터 교육관, 충주생활문화센터, 노인복지관, 충주시평생학습관 등을 방문해 시민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 확인하고 프로그램 참여 수강생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
프로그램 참여 수강생은 “시장님께서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까지 꼼꼼히 살피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셔서 놀랍기도 했고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다수 시민이 사용하는 시설은 이용자 관점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공간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민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과 단체가 활동하는 각종 프로그램 및 시설 등 현장 방문을 지속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4-05-16
-
단오 맞이 다채로운 행사,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즐겨요
단오 맞이 다채로운 행사,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즐겨요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단오를 맞아 오는 25일 흥덕구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와 꿀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부채를 나눴던 조상들의 풍습을 생각하며 단오부채를 만들어 보는 ‘단오선 만들기’와 나쁜 기운을 물리치기 위해 쑥을 이용한 ‘쑥향 주머니 만들기’ 등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이 외에 전통문화교실, 체험존, 플레이존 등 박물관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다양한 전통문화와 놀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
전통문화교실은 도지정 무형문화재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단오의 절식인 앵두편 만들기 ▲전통 옻칠을 활용한 나만의 젓가락 만들기를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장명루 팔찌 만들기 ▲호랑이 모양 비누 만들기 ▲펄러비즈 공예 ▲플래시몹 프로그램 ▲옛 책 만들기 등 체험 코너를 준비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레이존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임인호 활자장의 금속활자 주조 시연 ▲풍선아트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등 색다른 코너도 마련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프로그램 중 전통문화교실과 플래시몹 및 박물관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5월 17일까지 모집 중이다.
그 외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차는 흥덕초등학교 운동장을 이용하면 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특별한 전통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잊혀져가는 전통을 재발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흥미로운 체험 행사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
청주시, 식중독 예방과 먹거리 안전 강화 총력
청주시, 식중독 예방과 먹거리 안전 강화 총력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에게 위생적이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식품 안심거리 조성, 식품 안전점검, 집단 급식소 위생점검 등 다양한 정책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3개 등급으로 구분 지정하고 위생등급을 공개·홍보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하는 제도다.
소비자에게 안전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업자에게는 위생관리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해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식품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다.
시는 위생등급 지정 확대를 위해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가 위생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외식 환경 구현을 위해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충청북도와 연계해 오송읍에 식품 안심거리를 조성하기도 했다.
안심거리가 있는 오송읍 만수리 구역 일반·휴게 음식점의 65%를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했으며 구역 내 전체 음식점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도 위생등급 지정업소 지정 확대를 위한 방문 홍보, 지정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등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위생 등급제 활성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외식업계 무인화 경향이 증가하고 배달 음식과 외식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면서 식품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배달전문 음식점 △식품자동판매기, 로봇 등으로 커피를 조리, 판매하는 무인카페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많은 키즈카페, 장례식장, 결혼식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시설 △청주공항, 고속도로휴게소 내 식품 취급 업소 △푸드트럭 △성수식품 제조업소 등에 대해서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내용은 계절별, 테마별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조리장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청주시는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집단급식소의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반기별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집단급식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상추, 깻잎 등 농산물을 수거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잔류농약,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다.
위생점검 사각지대에 있는 공공기관, 병원 등의 집단급식소 대상 위생점검도 추진한다.
이 외에도 시는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시니어감시원 등 50명의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구성해 식품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의 안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관내 125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있는 700여개 식품조리판매업소가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식품을 조리·진열·판매하도록 연중 지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시민, 믿을 수 있는 식품위생 행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영업자 분들도 철저한 식품위생 관리로 시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서비스를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6
-
음성군, ‘투명페트병 및 종이팩 별도배출제’ 집중홍보기간 운영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5~6월 두 달간 상반기 ‘투명페트병 및 종이팩 별도배출제’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음성군 관내 재활용 폐기물 수거 거점인 공동주택, 행정복지센터,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마을 등이다.
군은 집중 홍보 기간에 투명페트병과 종이팩의 올바른 배출 방식을 주민에게 안내할 수 있는 홍보문 부착 및 대면 홍보하고 재활용 수거대의 파손 여부, 혼합 배출 및 수거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운영 중이던 재활용가능자원 수거장려제를 두 달간 확대 운영할 예정으로 해당 품목인 기존 투명페트병은 개당 10원, 종이팩은 kg당 100원 또는 휴지 1개로 지급하던 기준을 투명페트병은 개당 30원, 종이팩은 kg당 300원 또는 휴지 3개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처음 357개 수거된 투명페트병이 지난달에는 3409개가 수거됐으며 종이팩은 53kg에서 203.5kg 수거돼 매달 참여도가 높아지는 추세”며 “재활용가능자원 수거장려제가 확대·정착되도록 다양한 운영 방식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활용가능자원 교환은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활용품 교환 창구에서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가정에서 모아오는 재활용품만 가능하고 수거함에 배출된 재활용품을 수거해 가져오는 경우는 교환이 불가하다.
한편 음성군 재활용가능자원 수거장려제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청소위생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16
-
청년 참여기구 ‘음성군 안팎 청년들’ 발대식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청년들의 정책 과정 참여와 소통을 활발히 하기 위한 청년 참여기구 ‘음성군 안팎 청년들’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청년들이 처한 현실적 문제를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하나의 아이디어가 제도 및 정책이 되기까지 지역청년과 청년 공무원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다.
이에 16일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에서 열린 청년 참여기구 발대식이 그들의 첫 시작점으로 군은 지역청년과 청년 공무원을 한 팀으로 구성해 음성군 안 팎 청년들을 운영한다.
군은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들의 의견을 더욱 현실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청년 참여기구 출범을 계획하고 지난 2월 모집공고를 통해 음성군 청년 공무원 8명과 지역청년 16명으로 구성했다.
청년 공무원 1명과 지역청년 2명이 합심해 멋진 팀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음성군 청년 공무원과 지역청년들 총 20여명의 청년들이 모였으며 △위촉장 수여 △청년 참여기구 활동 안내 △팀별 상견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4개 분야에서 팀을 구성해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지역 청년들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함은 물론 지역 내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청년들의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청년 참여기구가 처음 출범하는 만큼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가 청년들의 모임 장소 제공뿐만 아니라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워크숍 추진 등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청년대로는 조훈희 센터장을 중심으로 지난달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사업에 응모한 바 있으며 심사결과 강원충청권 청년센터 중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최대 2500만원을 확보하고 이달 내 사업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거버넌스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당사자가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장치로 설명할 수 있다”며 “음성군 안팎 청년들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구성한 만큼, 청년들과 청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리 군 청년들이 처한 현실의 문제들을 해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5-16
-
음성군, 인구유입 총력.전입 지원금 대폭 확대
음성군, 인구유입 총력.전입 지원금 대폭 확대
[충청중심뉴스] 이달 16일 ‘음성군 인구증가시책 지원에 관한 개정조례’가 공포되면서 음성군 전입자에 대한 지원금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
올해 음성군은 2024년도 군정 최우선 과제를 인구정책으로 삼고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는바, 각종 홍보 효과에 전입 지원금 확대라는 체감형 지원 정책이 더해져 인구 증가의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개정된 조례의 주요 내용은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거주하다 음성군으로 전입한 자에 해당하며 최초 1회에 한해 지원금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기존 전입세대에 5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전입자 1인당 10만원으로 확대 지급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는 당초 10만원의 지원금을 20만원으로 증액했다.
대학교에 재학 중인 관내 대학생은 주소 유지 시 4년에 걸쳐 80만원 지원하던 것을 2년에 걸쳐 100만원 지원으로 변경했으며 기업체 전입자의 경우 전입 혜택을 두 배 이상 확대했다.
23년 12월 말 기준 음성군 기업체 수는 2968개로 기숙사에 실거주하는 기업체 근로자의 전입 유도에 초점을 둬 당초 관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근로자에 대해 전입 후 6개월 경과 시 2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하던 것을 100만원으로 상향해 지급한다.
신설 규정으로 재직 중인 근로자를 음성군으로 전입 유도한 기업체에 직접 1인당 10만원씩의 유공 지원금을 지원하고 관내 공공기관 직원들 전입 시에는 2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적취득자 축하금을 당초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증액했으며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다자녀 범위를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했다.
대출잔액의 1.5% 예산범위 내에서 이자 납부액을 지원할 계획으로 올해 8월 사업 공고 예정이다.
각 전입 지원금은 중복해 수급할 수 있어 전입자들에게는 실질적으로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예를 들어 4인 가족이 음성군 전입 시, 전입 지원금 40만원, 학생 지원금 40만원, 기업체 지원금 200만원 총 28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입 지원금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군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로 지급한다.
또한 확대된 전입 지원금은 24년 3월 15일 전입자부터 소급해 지원되며 그 이전 전입자에게는 기존 전입 혜택이 유지된다.
5월 현재 음성군 내국인 인구수는 90293명으로 지난해 대비 944명 감소였으나, 최근 들어 감소세가 완화되고 지속해서 전입인구가 늘어나고 있어 인구 증가의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그동안 음성군 공직자를 비롯해 각 기관·단체·기업체 등 군민 모두가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해 인구 늘리기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번 전입 지원금 확대 시행으로 체감형 지원책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입자들이 안정적으로 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주거·복지·문화·환경 분야 등의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6
-
제천시, 2024년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제천시, 2024년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4일 제천시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오는 8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대피 훈련에 앞서 국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우선해 실시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에게“지속적인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핵 위협 상황에서 민방위 대피훈련은 매우 중요하다”며 “진지한 자세로 훈련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바쁜 일정에도 훈련에 적극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천시 관계자는 오는 8월 19일부터 일주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과 이와 연계해 시행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4-05-16
-
제천시인재육성재단,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제천시인재육성재단,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 지난 14일 오후 5시 제천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2024년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68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7억6천여만원을 지급했으며 지금까지 32년 동안 7,655명에게 장학금 82억1천6백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지중현 재단 이사장,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장학생, 학부모, 재단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 680명을 분야별로 보면 ▲지역대학장학생 376명 ▲만학도장학생 102명 ▲대학 우수장학생 120명 ▲고교 우수장학생 21명 ▲고교 특별장학생 7명 ▲송학중 특별장학생 12명 ▲꿈나무장학생 21명 ▲대학 다문화특별장학생 9명 ▲고교 다문화특별장학생 8명 ▲고려인 특별장학생 3명 ▲지정기탁장학생 1명 등이다.
지중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천의 미래는 여러분들과 같이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인재들에게 달려있다”며“학업성적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이 뛰어나 장학생으로 선발된 만큼 자긍심을 갖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정진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오늘 여러분들께 수여되는 장학증서는 앞으로 학생들이 미래로 나아가는 발판으로써 자신감과 희망을 동시에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또한“그간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며 장학증서를 받는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에서는 올해 새로 신설된 고려인 특별 장학생 3명에게 각 50만원과 지난해부터 지급된 송학중학교 입학생 12명 전원에게 특별장학금 100만원씩 총 1,350만원을 지급해 제천시 인구유입과 폐교 위기의 송학중학교 살리는데 힘을 보탰다.
2024-05-16
-
충북도, 수소충전소 핵심설비 국산화 및 효율향상 공모사업 선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충북도·충주시가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수소충전소 내 핵심 설비와 부품의 내구성 및 효율 향상’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수소충전소의 핵심 설비 국산화율을 2030년까지 100% 달성하고자 하는 정부의 야심 찬 계획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본 사업은 국비 156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96억원의 규모로 수소충전소의 핵심 설비인 압축기, 냉각기, 충전기 등의 부품 내구성 1.5배 향상과 에너지 사용량 20% 저감을 목표로 기술개발 및 통합실증을 추진하며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내 바이오가스기반 수소생산·활용 실증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고등기술연구원을 총괄 주관기관으로 올해부터 2029년 3월까지 충북도, 충주시, 한국자동차연구원, 고려대학교, 창원산업진흥원, MSENG 등 14개의 기관이 협업해 기술개발 및 통합실증을 추진한다.
고등기술연구원은 사업의 평가법 개발 및 수소충전소 실증을 담당하고 한국자동연구원, GTC, 범한산업은 압축기 개선 및 평가, MSENG, 삼정이엔씨, 제아ENG, 에너진, Mt.H는 충전기, 냉각기 개발 및 평가를 담당한다.
각 단위 부품에 대한 실증운영은 창원산업진흥원과 코하이젠에서 수행한다.
특히 고등기술연구원은 2019년 국내 최초 바이오융복합충전소 사업을 시작으로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 등 수소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충북도와 함께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2023년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를 충주시에 설립해 충북 지역의 산업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민간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이번 사업을 통해 기대되는 변화는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다.
첫째, 수소충전소 핵심 설비의 내구성과 효율이 향상됨으로써 수소충전소 운영의 안정성이 강화되고 지속 가능한 수소 공급이 이루어질 것이다.
둘째, 핵심 설비의 국산화율 100% 달성을 통해 부품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해 수소충전소 운영의 경제성을 크게 개선할 것이다.
셋째, 충북도는 수소충전소가 전국에서 가장 촘촘하게 구축되어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수소충전소 가치사슬 구축을 통해 충북도를 중심으로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 및 수소 경제가 활성화되며 국내외 수소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수소충전소 핵심 설비와 부품 내구성 및 효율 향상 공모사업의 선정은 충북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미래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충북도와 관련 기관들이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