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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과학과 산업을 연결하는 디딤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역전략산업이 주도적으로 활용 가능한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전용빔 구축을 위해 전략산업 활용 빔라인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류경석 박사, 오송첨단바이오산업 진흥재단 이원규 박사, 충북대학교 신현준 교수, 충북대학교 이수재 교수, 충북대학교 유영상 교수, 고려대학교 이은주 교수를 자문단으로 참석해 충북의 첨단전략산업과 주력산업이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상생발전할 수 있는 성공적 선도빔 구축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의 주력산업인 이차전지, 반도체산업, 소부장 산업, ICT융합산업 등 신성장 전략산업분야와 국가첨단전략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전용 빔라인을 구축하고 대학, 연구기관, 대기업이 가속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서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를 통해 제시된 조기구축 특화 빔라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단계 빔라인 구축 논의시, 충북 주력산업 빔라인 조성과 관련한 논리를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빔라인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빔라인 조기 구축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김진형 국장은 “선도형 빔라인 구축으로 첨단산업 중심의 세계적 원천기술 확보 및 방사광가속기 활용역량 극대화를 통한 지역 맞춤형 산업혁신을 위해 충북 청주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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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장우 대전시장 초청 특강‘충청권 상생발전 비전’공유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초청해 ‘미래 전략과 전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북도 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일자리로 살아나는 과학수도 ▲문화와 예술이 활짝 핀 매력도시 ▲대전 미래전략 2048 그랜드 플랜 등 대전시 주요 현안들을 소개하고 충청권 광역철도 구축, 대청호 규제완화 및 관광 명소화,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을 통한 내륙권 개발 등 무궁무진한 상생발전 협력의 폭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특강이 대전과 충북 상생발전의 초석이 되었길 바란다”며 “대전과 충북이 수도권을 뛰어넘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이에 김영환 충북지사는 “대한민국 과학의 중심 대전과 첨단산업의 테스트베드 충북은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견인할 동반자”며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특강에 앞서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상호 기념품을 교환하며 충북 대표 국제행사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및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대전시 대표 행사인 ‘2024년 대전 0시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각 시·도민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강연은 시·도 간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상호 우호증진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4개 시·도지사가 상호 초청 특강을 하기로 약속한 데에서 출발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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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4개 충청권 교육청 감사담당자 역량강화 공동연수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주관으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감사담당자 및 도민감사관 80여명을 대상으로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 자체감사기구 업무협약’에 따라 기획됐다.
▲‘갑질 예방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 ▲감사 우수사례 및 협력 방안 발표 ▲충청권 감사담당자간 소통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감사담당자들의 역량 강화 및 감사 프로세스를 공유했다.
안병대 감사관은 “충청권 시·도교육청 감사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감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감사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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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미래를 주도하는 더 큰 공교육의 품 완성하겠다.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부터 24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 서부 3개 도시를 방문한다.
충북교육 5대 핵심정책 관련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14명의 연수단은 우수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모델을 벤치마킹해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등 공교육 강화 전략을 구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5대 핵심정책: 어디서나 운동장, 공부하는 학교, 언제나 책봄, 모두의 다채움, 온마을 배움터윤건영 교육감과 연수단은 ▲2024년 미국 100대 우수교인 로웰고등학교 방문 ▲스탠포드 대학 방문 및 AI 교육 특강 ▲포웨이통합교육구 방문 ▲디자인 39 캠퍼스 방문 ▲뉴욕필름아카데미와의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충북미래학교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디지털 기반 독서교육 정책을 교류와 한글 그림책을 기부를 진행하고 구글 본사와 스탠포드 대학 등을 찾아 충북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관련 전문가 특강도 듣는다.
샌디에고에서는 미래학교로 불리는 ‘Design 39 Campus’ 등 개별 맞춤형 교육에 특화되어 있는 미국 공교육 내 우수모델을 방문해 충북 미래 학교를 만들어 나갈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연수단은 지난해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포웨이통합교육구 방문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학습 교류를 제안하고 오는 11월에 개최될 ‘충북 청소년 국제포럼’에 초청할 예정이다.
마지막 방문 도시인 로스엔젤레스에서는 IB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방문하고 특히 윤건영 교육감은 하반기 충북 학생들이 참여하게 될 지역특화 체험 기관들과의 만남을 실시하며 현장을 직접 보고 더 촘촘히 정책을 챙길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의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견고한 국제 네트워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공교육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공교육의 혁신을 이끄는 다양한 모델들을 잘 살펴, 충북 교육의 미래지향적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 모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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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첫 시행
영동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첫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30명의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은 5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90일 동안 황간농협을 통해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배치된다.
농업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일주일 전에 △필요인원 △성별 △기간 △작업내용 등을 황간농협에 신청하고 해당 일자에 농협으로 방문해 계절근로자를 인계하면 된다.
이들은 지난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황간농협 대회의실에서 △근로 준수사항 △임금 △인권침해 △마약 예방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단기인력이 필요한 농가, 영세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황간농협과 긴밀히 협의해 계절근로자 체류 전반에 대한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계절 근로자들과 함께 베트남 박리에우성 대표단이 영동을 방문해 영동군과의 우애를 다졌다.
군은 박리에우성과 지난해 8월 계절근로자 도입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대표단은 국악체험촌 및 월류봉 등을 둘러보고 황간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계절근로자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레 타잉 지앙 사회보훈노동청장은 환영 행사에서 “우리 계절근로자들이 이곳 영동에서 좋은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귀국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간의 협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영동군의 계절근로자 도입 계획은 △농가형 계절근로자 171명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 △다문화가정 초청 169명 등 총 370명으로 현재 246명이 입국해 111개 농가에서 영농작업을 하고 있다.
군은 오는 9월까지 농가의 인력 필요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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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장수노인대학 초청 특강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이재영 군수가 14일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의 초청으로 노인지회 회의실에서 특별강연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장수노인대학 수강생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증평의 노인복지 정책과 증평의 역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이 군수는 어르신들이 직접 경험했던 증평의 모습과 앞으로 마주하게 될 증평의 모습을 비교하며 증평의 미래비전 및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등을 소개했다.
이 군수는 “상전벽해라는 말처럼 현재의 증평은 과거의 증평과 비교해 엄청난 발전을 이뤘지만, 미래의 증평은 노인복지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완성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수노인대학은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건강·취미·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16회 교육이 마무리되는 오는 11월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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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5년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공모 추진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공모 신청을 위해 다음달 5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군민의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발생 저감을 위해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달 사업 공모를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모니터링, 설계·감리 분야 5개 기업과 컨소시엄 구성을 마쳤다.
참여희망자는 마을 이장을 통해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거나 직접 개별로 컨소시엄 참여업체에 신청하면 된다.
증평군에 주소를 둔 주택 및 건물 소유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서 및 자부담금 납입 확약서 △건축물대장 또는 건물 등기부등본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토대로 6월 중순경 한국에너지공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공모 선정 결과는 오는 10~11월경 발표 예정이며 선정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부합하고 전기요금 감면 등 군민들의 에너지복지 실현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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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5월 핵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14일 군청사에서 핵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의 핵 공습상황을 가정해 실제처럼 대피함으로써 비상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실제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공습 발생, 상황 전파, 대피 유도, 비상 대피 순으로 진행됐다.
공습경보가 발령되고 군청사 내 전 직원은 안내요원의 유도 하에 별관 지하종합상황실로 신속하게 이동하며 훈련에 적극 참여했다.
훈련 후에는 육군 37사단의 협조로 방독면 착용방법 교육도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지난 4월 한 달 동안에만 북한은 3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오늘 훈련이 핵 도발 등 우리가 직면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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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반기 민원담당공무원 친절교육 및 힐링프로그램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4일 민원 담당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민원담당 공무원 친절교육 및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폭언 등으로 지친 민원 응대 직원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친절 마인드를 향상하고자 실시됐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직자 집중력향상 및 스트레스 관리법, 음악 치유 콘서트를 통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 공직자의 품격과 가치를 높이는 이미지 메이킹 시간 등을 가졌으며 ‘민원인 응대 과정 시 원활한 소통을 위한 이해와 긍정적 마인드 함양’을 주제로 친절교육과 민원 응대 교육도 진행했다.
유영미 종합민원과장은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민원인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직자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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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년 옥천군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옥천군, 2024년 옥천군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옥천군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이 장령산 자연휴양림 대회의실에서 실시됐다.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에 옥천군 공직자 700여명이 참여했으며 민원 응대 및 친절 교육, 교통안전교육, 경제교육 및 숲 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민원 응대 및 친절 교육은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연 민원 처리 근절, 전화 예절 및 사무실에서의 민원 응대 교육 등 통해 밝은 미소와 공손한 언행으로 민원인을 대하는 친절 마인드를 함양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친절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믿음 행정을 구현해 행복드림 옥천 실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각종 축제와 현안 사업 등 그동안의 업무 피로와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기회와 각자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고말했다.
교육을 들은 군 한 공직자는 “사무실 업무뿐만 아니라 실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며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듣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추후 친절 교육, 신규공무원 워크숍, 민원 담당 공무원 워크숍 등 각종 직원 교육 시 지속적으로 친절 교육을 해 친절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