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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 의료·돌봄 실행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노인 의료·돌봄 실행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최종보고에서는 중원대학교 의료보건대학 간호학과 곽은미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곽 교수는 초고령사회에서 퇴원 이후 회복기 돌봄을 강화하고 방문의료를 돌봄 체계 안에 연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병원 치료가 끝난 뒤에도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의료와 돌봄을 분리해 운영하면 현장에서 공백이 반복될 수 있다는 취지다.곽 교수는 특히 지역 기반 의료·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의 중심을 시설에서 지역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지역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조정하고 연결하는 구조가 갖춰져야 한다고 설명했다.연구는 기대수명 증가에 비해 건강수명이 정체된 현실도 짚었다.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살던 곳에서 회복하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괴산군 통합돌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학문적 연구와 현장 목소리로 함께 점검한 자리였다”며 “어르신의 회복과 일상 유지를 중심에 둔 의료·돌봄 연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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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통합돌봄서비스 성과공유회 개최...‘사업’넘어 ‘체계’로 전환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3일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돌봄매니저, 돌봄봉사자, 통합돌봄 수행기관, 관련 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유공자 표창을 통해 현장 수행 인력과 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성과 발표에서 군은 올해 주요 실적을 제시했다.통합돌봄 관련 조례를 제정했고 11개 읍·면에 돌봄소통창구를 운영했다.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하고 주거·생활·의료 연계 서비스도 확대했다고 밝혔다.운영 방식의 변화도 강조했다.군은 주거·보건·의료·일상생활 지원을 대상자 1명을 기준으로 하나의 계획으로 묶어 제공하는 대상자 중심 설계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군이 돌봄 정책을 서둘러 재편하는 배경에는 초고령화가 있다.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43.6%에 달하며 읍·면 단위에서는 노인 비율이 50% 안팎으로 나타난다.군은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비해 지역 곳곳의 접근성은 취약해 “돌봄은 미래 대비가 아닌 현재의 문제”라는 판단을 정책 출발점으로 삼았다고 강조했다.군은 2026년을 전환점으로 통합돌봄을 사업에서 체계로 바꾸겠다는 계획도 내놨다.통합돌봄 전담팀 신설, 대상자 범위 확대, 사례관리 중심 운영 강화, 지역자원 연계 고도화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방문의료와 재택의료센터 공모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괴산군 통합돌봄은 서비스를 단순히 연결한 게 아니라 사람의 삶을 기준으로 행정을 다시 설계해 온 과정”이라며 “회복을 돕는 돌봄을 넘어 어르신의 삶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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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남하1지구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착수 - 토지 경계 바로잡아 이용가치 높인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증평남하1지구를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로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군은 공람‧공고,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토지소유자 총수 및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지적재조사 지구로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이후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설정 협의,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지적공부 작성,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이웃 간 경계분쟁이나 건축물의 경계 저촉 등 오랜 불편을 해소해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민원소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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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스 증평지회와 협력업체, 증평삼보사회복지관에 장학금 전달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충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인 카포스 증평지회와 중부상사, 한일정유, 제일비엔티 등 카포스 협력업체가 23일 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18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오종식 관장은 “매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카포스 증평지회와 협력업체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홍상혁 회장은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환경의 제약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탠다”며“중부상사, 한일정유, 제일비엔티 등 카포스 협력업체에서도 후원에 동참해 따뜻한 배움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한편, 카포스 증평지회는 2009년부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17년간 장학금으로 총 3150만 원·10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매년 어르신의 식사 대접 사업과 이불 지원, 저소득가정의 학업 지원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을 해오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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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기탁 이어져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청안면 금신1리 이장이자 청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인 김의종 씨는 최근 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또한 청안면 노인분회장 신상덕 씨도 성금 20만원을 보탰다.기탁된 성금은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의종 위원장은 “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역할을 하는 만큼, 위원장으로서 나눔에 먼저 동참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상덕 노인분회장도 “어르신을 비롯한 이웃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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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가치프리마켓, 보은군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군내 젊은 소상공인과 청년 농부들이 모인 단체 가치프리마켓은 23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안에서 활동하는 젊은 창업인과 농업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이승연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일수록 함께 나누면 더 큰 행복을 전할 수 있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활동하고 있는 젊은 소상공인과 농부들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보은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가치프리마켓은 군내 젊은 소상공인과 청년 농부들이 주축이 돼 지역 농특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소개·판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하는 단체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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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 앞으로가 중요”속도 강조
이범석 청주시장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 앞으로가 중요”속도 강조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22일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연말 현안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우리 시가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500억원 규모 투자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관계 부서와 시정연구원,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준 결과”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동안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며 “성안동‧우암동은 정체되고 노후화된 지역인 만큼 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연말 예산집행과 내년도 사업 준비도 강조했다.그는 “올해 예산집행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도 신속히 준비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최근 발표된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더 좋은 청주’구현을 위해 힘을 써달라는 당부도 이어졌다.이 시장은 “시민들의 청주시 정주 의향이 높아지고 여가활동 만족도가 2021년 대비 9.9%p, 무심천 환경 만족도는 2023년 대비 9.7%p 상승했다”며 “꿀잼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시민들로부터 일정 부분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사회조사 결과를 전체적으로, 또 부서별로 세세히 분석해 잘된 것은 더 발전시키고 주차시설 등 시민 요구가 큰 분야는 부족한 점을 적극 개선해 달라”고 말했다.동절기 재난 안전 대책에 대해서도 이 시장은 “이번 주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고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앞둔 만큼 시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시기”라며 “재난안전실을 중심으로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강조했다.또한 “오는 26일 동절기 공사 중지를 앞두고 있는데 공사 정지 사업장에 대한 사전 관리와 정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면서 “공사 중지 이후에도 공사가 가능한 사업은 추진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방역 대응도 강조했다.이 시장은 “최근 인근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는데 우리 지역에는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방역과 각종 방역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아울러 공공시설물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이 시장은 “3순환로 출구 안내 이정표가 상세하게 표기되도록 기존 이정표를 보완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으며, “조형물, 벤치, 안내판 등 시설물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지 않도록 소관 부서별로 시설물 전수 점검을 실시하라”고 주문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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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 63.9% “앞으로도 청주에 살고 싶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2일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조사한 ‘2025년 청주시 사회조사’결과를 발표했다.시는 올해 5월 표본가구로 선정된 1천536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주거·교통 등 8개 분야 62개 항목에 대해 조사했다.주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향후 10년 이후에도 청주에 계속 거주할 의향을 묻는 ‘지역정주의사’에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은 63.9%로 나타나, 시민들의 전반적인 정주 의향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매우 그렇다’응답 비율이 2021년 16.2%에서 2025년 19.1%로 꾸준히 상승했다.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상하수도·도시가스·도로 등 기반시설, 주택, 주거지역 내 주차장 이용 순으로 나타났다.현 거주 주택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0.7%로, 2023년 대비 6.1%p 증가했다.문화·여가 분야에서는 여가활동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25.4%로, 2023년 대비 5.8%p, 2021년 대비 9.9%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여가 인프라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다.교육 분야에서는 미취학 아동 보육환경에 대한 만족 응답 비율이 55.4%로, 2023년 대비 9.9%p 가량 상승하며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민원서비스 만족도는 2023년 대비 3.7%p가 증가한 62.3%로 나타났다.지역축제 참여 경험에 대한 문항에서는 ‘청원생명축제’에 대해 알고 있거나 참여한 비율이 65.1%로 조사돼, 청주시 대표 축제로서의 인지도와 참여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다음으로는 청주공예비엔날레, 벚꽃과 함께하는 청주 푸드트럭 축제 순으로 나타났다.무심천 환경 만족도에 대한 문항에서는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3.2%로 불만족보다 크게 높았다.2023년 대비 9.7%p 증가한 수치다.청주시는 무심천 친수공간 확대를 위해 음악분수대, 피크닉존 등을 조성하고 수변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꿀잼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가장 필요한 방안으로는 다양한 지역 축제, 행사개최, 노후 관광지 재개발 및 시설 정비, 문화·체육시설 증설, 맛집·베이커리 및 카페 확충 순으로 조사됐다.2025 청주시 사회조사 보고서는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사회조사는 각종 사회현상에 대한 시민의 의식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에 나타난 긍정적 변화에 주목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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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비, 크리스마스 맞이 취약계층 아동에 선물 나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비영리민간단체 메이크비가 지난 21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내 그룹홈과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메이크비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해 직접 산타 복장을 하고, 그룹홈 8개소 아동 약 60명과 용암복지관 이용 아동 11명 등 총 71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메이크비는 이번 나눔을 위해 김장김치 80박스와 1인당 200g 기준의 크리스마스 보쌈 약 17kg, 그룹홈 아동 60명을 위한 크리스마스 과자 꾸러미 60세트를 준비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안정은 물론, 공동체적 돌봄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함께 먹고 함께 나누는 크리스마스 경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는 데 의미를 뒀다.김소영 메이크비 대표는 “크리스마스는 아이들에게 더욱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야 하는 시간”이라며 “이번 나눔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함께 먹고 함께 웃는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지역 아동을 위해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한 메이크비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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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보건소,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장관상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부문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지역사회 단위에서 추진 중인 치매관리사업 가운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사업 기획‧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지자체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치매관리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방치된 삶에서 보호받는 일상으로’를 주제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의심 대상자를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발굴하고, 치매 진단부터 의료‧돌봄‧법적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연계해 위기 상황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한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맞춤형 사례관리와 다각적인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치매환자에게 단편적인 지원이 아닌, 통합적 개입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관리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