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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반기 옥천푸드인증제 보수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먹거리의 안전한 생산과 옥천푸드 인증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상반기 옥천푸드인증제 보수교육을 오는 26일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옥천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연 2회 운영되는 정기 보수교육으로 인증 갱신 대상자는 다음 갱신 시까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이에 따라 군은 옥천푸드 인증기간 만료 예정자 125명을 대상으로 교육 안내 문자메시지를 일괄 발송했다.교육 내용은 △옥천푸드인증제 현장심사 기준 △PLS 제도 및 농약 안전사용 방법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운영 현황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와 생산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사업의 취지와 인증 기준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생산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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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접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시행에 따라 2026년 2월 26일부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청 접수는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해외동포사, 광복 이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공권력에 의한 중대한 인권침해 및 조작의혹사건 등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은 옥천군 행정과 또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이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과 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옥천군에서는 한국전쟁 전후 △국민보도연맹 사건 △미군 오폭 사건 △적대세력에 의한 피해 등으로 다수의 민간인 희생이 발생한 바 있다.옥천군한군전쟁민간인희생자유족회 금기홍 회장은 “가족을 잃은 슬픔과 억울한 오명 속에 살아온 유족들이 여전히 많다”며 “이번 제3기 진화위를 통해 모든 유족의 진실이 규명되고 대한민국이 대통합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상처받은 유족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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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권 발급 수수료 2천원 인상
옥천군, 여권 발급 수수료 2천원 인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를 2천원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상은 외교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으나 여권 발급 수수료는 지난 20년간 동결되어 왔다.이에 외교부는 예산상의 어려움을 고려해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여권 신청은 옥천군청 1층 종합민원과 2번 창구에서 가능하며 신청인은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18세 미만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 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해 법정대리인 중 1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신청 시 준비물은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 사진 1매,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기존 여권, 수수료를 지참하면 된다.여권 발급 소요기간은 통상 근무일 기준 7~10일 정도이며 발급 완료 시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수령 안내를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종합민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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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실질성장률 3.2% 충북 최상위권 '껑충'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2023년 실질 경제성장률 도내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탄탄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충북도가 최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추계결과에 따르면 괴산군의 실질성장률은 3.2%로 단양군에 도내 두 번째로 높았다.충북 11개 시·군 중 실질성장률이 3% 넘은 곳은 괴산군과 단양군뿐이다.같은 기간 충북 평균 실질성장률이 –0.7%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군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주민 체감 지표인 1인당 GRDP도 상승했다.2023년 괴산군 1인당 GRDP는 5120만원으로 집계돼 음성·진천·단양군에 이어 도내 네 번째로 높았다.전년보다 11.1% 증가한 수치로 군 단위 지역 가운데서도 상위권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다.산업 구조를 보면 농림어업 비중이 11.9%로 영동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아 지역의 전통적 기반 산업이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준다.광업·제조업은 19.9%, 서비스업 등 기타 부문은 68.3%를 차지해 농업을 토대로 제조와 서비스가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이 같은 지표는 군이 단순히 규모를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성과 산업 다변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송인헌 군수는 “도내 실질성장률 2위라는 결과는 군민과 지역 산업 현장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며 “농업 고도화와 제조·서비스 부가가치 확대를 통해 군 단위 경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GRDP는 일정 기간 한 지역 내에서 창출된 부가가치의 총합으로 지역 경제 규모와 성장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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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민장학회, 형석고 명문 도약 이끌다
증평군민장학회, 형석고 명문 도약 이끌다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군민장학회가 지역 내 형석고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명문학교 육성사업이 속속 성과를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증평군민장학회 지원으로 2017년 서울대 사회학과에 입학한 박미경 씨가 최근 발표된 제78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최종 합격했다.박 씨는 형석고 두 번째 서울대 입학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후 2022년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에 진학해 이번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2015년 형석고 최초로 서울대에 입학한 임지은 씨는 지난 2022년 국가직 5급 공채에 합격해 현재 행정안전부에 파견 근무 중이다.올해 입시에서도 박성훈 군이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 합격해 10번째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한 것을 비롯해 포항공대 2명, 고려대와 서강대 각각 1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와 같이 형석고가 명문고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증평군민장학회의 장학금 지원과 형석고의 다양한 학력 향상 및 맞춤형 진학지도 프로그램 등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특히 2023년에는 기존 4학급을 5학급으로 1학급 증설했으며 2010년 56.1% 불과했던 지역 학생 비중이 지금은 97%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지역교육 균형발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이재영 이사장은 “그동안 추진한 장학회의 명문학교 육성 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지난해 교육부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증평을 교육을 통한 지역 발전 모델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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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새마을회, 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바라는 풍년기원제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26일 박달산 느릅재 정상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면 새마을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단체협의회, 지역 기관·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전통 제례를 올리며 병오년 새해의 무사 단호와 재해 없는 풍년을 염원했다.특히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농업인 간의 결속을 다지고 위기를 극복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이청수·정남수 감물면 새마을회장은 “이번 풍년기원제를 통해 면민과 농업인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려운 농업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풍요롭고 살기 좋은 감물면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살려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도록 농업인단체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면 발전과 화합을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면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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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괴산군보건소,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6일 군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도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수검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국가암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사업으로 대상자는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국가암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이다.검진 대상자인 군민은 관내 지정 건강검진 의료기관인 괴산서부병원과 괴산성모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군은 군민들의 수검률을 높이고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군 공식 SNS 홍보와 참여 독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김미경 소장은 “국가암검진은 조기 발견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특히 암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견될수록 치료 성과가 높다”며 “검진 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 검진을 완료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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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3월 2일 보강천서 정월대보름 한마당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증평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회, 증평청년회의소 등 지역 내 단체가 함께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에서는 △윷놀이대회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및 공연 △전통놀이 체험마당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윷놀이대회는 마을·단체·가족 등 4인 1조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증평문화원으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정월대보름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 시작된다.원추형으로 쌓아 올린 달집에 불을 지피며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상징적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다양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며 “가족, 이웃과 함께 보강천을 찾아 달집에 소원을 빌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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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어린이들, 세계기록유산을 만나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6일 증평기록관에서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와 연계한 어린이 특강 프로그램 ‘증평 어린이 어벤저스, 기록유산을 찾아라’를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202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기록의 가치와 역할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증평기록관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협력해 기획했으며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2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특강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의 노지영 선임전문관이 맡아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개념과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와 활동을 병행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어 참여 어린이들은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 숲을 키운 사람들’을 함께 관람하며 증평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 기록을 비롯한 지역 산림녹화 기록물의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세계기록유산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어린이 특강이 우리 지역의 기록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기록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기록관은 기록을 활용한 전시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주민과 만나고 전국의 다양한 기관들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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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 이른 봄의 전령사 '복수초'꽃망울 맺어
증평 좌구산, 이른 봄의 전령사 '복수초'꽃망울 맺어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는 좌구산 병영체험장 일대에서 봄을 알리는 대표 야생화인 복수초가 꽃망울을 맺으며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복수초는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는 봄꽃 중 하나로 ‘복’과 ‘장수’를 상징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꽃으로 널리 알려져있다.올해 좌구산 복수초는 예년보다 개화 시기가 다소 늦었지만, 눈과 낙엽 사이에서도 꽃망울을 키우며 봄 채비에 들어갔다.사업소 측은 이르면 주말께 병영체험장 일대에서 개화한 복수초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휴양랜드사업소 관계자는 “긴 겨울을 견뎌낸 뒤 꽃을 피우는 복수초처럼, 작은 꽃이 전하는 계절의 변화와 희망이 방문객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