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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회계실무 업무편람 제작… 회계 오류 예방 기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 산하 사업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회계처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회계실무 업무편람’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업무편람은 지출, 계약, 참고자료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된 325쪽 분량으로, 회계업무 과정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의와 혼동하기 쉬운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담아 누구나 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감사지적 사례를 함께 수록해 회계처리 오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향후 회계업무 교육에도 업무편람을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회계업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며 “이를 통해 청주시 회계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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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여성연합‧옥샘정, 청주시 취약계층 지원 성금 기탁
- 400만원 상당 된장 후원,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전달 -
21세기 여성연합‧옥샘정, 청주시 취약계층 지원 성금 기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1세기 여성연합과 옥샘정은 1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400만원 상당의 된장을 청주시에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유현순 21세기여성연합 청주시지부 회장, 전순자 옥샘정 대표가 참석했다.21세기 여성연합과 옥샘정이 기탁한 400만원 상당의 된장은 지난 봄부터 회원들이 직접 담근 것으로, 시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보듬의 집 등에 전달해 시설 이용 장애인 지원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유현순 회장은 “우리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담근 된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범석 시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 가득한 된장을 준비해 주신 21세기 여성연합과 옥샘정에 감사드린다”면서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모아주신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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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면 화학사고 2차 주민설명회 실시 - 원주지방환경청 주관 유관기관 합동 설명회 열어 진행상황 공유 - 오는 22일부터 보험금 지급 위한 구체적 합의 절차 진행 안내 등
음성군, 대소면 화학사고 2차 주민설명회 실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17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주지방환경청 주관으로 ‘대소면 화학사고 관련 2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11월 6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원주지방환경청과 음성군, 화학물질안전원, 음성소방서, 단국대학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대소면 화학사고에 대한 대응 현황과 주민 건강영향조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피해보상 방안 등 주민들의 다양한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지난 10월 21일과 26일, 대소면에 위치한 위험물 보관·저장업체 지하 탱크에 저장돼 있던 비닐아세테이트가 이상 반응을 일으켜 지상으로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에 군은 주민 피해가 다발적으로 발생한 사실을 인지한 직후인 10월 24일 발 빠르게 원주지방환경청에 화학사고 영향 조사 실시를 요청했고, 동시에 피해 조사 TF팀 가동 및 선제적 피해 조사를 실시해 피해 조사 기간을 단축했다.3차 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 내 보관 사고 물질을 전량 외부 반출 완료한 11월 5일까지 24시간 사고 현장에 상주하며 추가 사고 징후를 직접 모니터링했으며, 피해 환자 상태 확인 및 마을 방문 건강조사를 수시로 실시하고, 피해 농작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했다.또 지난 11월 11일, 18일에는 조병옥 군수가 직접 화학사고 피해 마을인 미곡리 등 6개 마을을 찾아 주민과의 간담회를 열어, 사고 수습 및 피해 조사 과정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고 주민 질문에 답변하며 주민 소통에 힘썼다.군은 손해사정사와 수 차례 면담을 통해 한 해 동안 공들인 농사를 망쳐버려 허탈한 심정인 농민의 입장에서 배상 금액을 산정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강력히 요구하고, 시설하우스 농가와 손해사정사의 면담 자리를 마련하는 등 피해 주민이 정당한 배상을 받도록 돕기 위한 가교역할을 위해 힘썼다.아울러 보험금 지급과 별개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음성군 재난관리기금 운용 관리 조례에 따라 마련한 재난안전관리 기금을 활용, 화학사고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1차로 221가구에 총 6710만 원, 2차로 79가구에 총 2400만 원, 3차로 3가구에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유관기관인 원주지방환경청,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도 △화학사고 조사단 구성 및 환경영향 조사 진행 △3차 사고 예방을 위한 사고 물질 전량 반출 조치△주민 대상 건강영향조사 실시 △주민설명회 실시 등 화학사고 수습을 위해 적극 대응했다.한편 해당 사업장은 환경책임보험에 가입돼 있으며, 손해사정업체 측은 농작물 피해 조사가 이미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22일부터는 손해사정업체에서 피해 농가를 개별적으로 접촉해 보험금 지급을 위한 구체적인 합의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다.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앞으로도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들께서 정당한 보상을 받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앞으로 군은 주민 피해에 합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보험사 및 손해사정사와의 협의를 강화하고, 사고 사업장에 대한 재발 방지책과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구하는 한편, 유사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원주지방환경청·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후속 조치를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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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지재단, ‘이웃의 재발견’성과발표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복지재단은 19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이웃의 재발견’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이웃의 재발견은 2022년부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이다.내수읍·영운동·우암동을 중심으로 주민 활동가 양성 및 관계 형성 활동,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제도 밖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보건·복지기관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해 왔다.사업은 이번 달을 끝으로 종료된다.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내수읍·영운동·우암동 이웃돌봄공동체 활동가를 비롯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성과발표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매뉴얼 개발 결과 공유 △지역별 이웃돌봄공동체 활동 영상 상영 △‘지속 가능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마을공동체의 역할’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신호가 행정과 복지기관의 지원으로 이어진 사례들이 공유되며, 이웃과 관계를 기반으로 한 발굴 체계의 의미와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복지사각지대는 제도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렵고, 결국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드러난다”며 “이번 성과발표회가 각 마을이 자신들의 속도와 방식으로 복지안전망을 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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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보듬봉사단 유성곤 단장, 충주시 우수자원봉사자 3000시간 인증서 수여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보듬봉사단 유성곤 단장, 충주시 우수자원봉사자 3000시간 인증서 수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보듬봉사단 유성곤 단장은 지난 19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 ‘충주시 우수자원봉사자 인증서 수여식’에서 자원봉사 누적 3000시간 인증서와 인증뱃지를 수여받았다.유성곤 단장은 현대누리보듬봉사단 단원들과 함께 2023년부터 충주시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 6회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오고 있다.이와 함께 매년 선풍기와 건강식품, 여성위생용품 등 다양한 생필품을 지원하며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또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1365로 깨끗한 충주 만들기 프로젝트’등 여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유성곤 단장은 “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한 자연스러운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우수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봉사활동 누적시간 기준 1000시간, 3000시간, 5000시간, 7000시간, 1만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에게 인증서와 인증뱃지를 수여하고 있으며, 매월 자원봉사 기본교육 시간에 이를 전달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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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회장 선출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회장 선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은 원광희 원장이 지난 18일 개최된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도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를 이끌 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임기는 2026년 1년간이다.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는 대도시 발전을 위한 공동 논의 협의체로 2020년 창립돼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해왔다.특히 협의회를 통한 대도시의 축적된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은 지역통합과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논리를 제공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현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의 회원기관으로는 수원시정연구원, 창원시정연구원, 고양연구원, 용인시정연구원, 성남시정연구원, 화성시연구원, 청주시정연구원, 전주시정연구원, 김해연구원, 시흥시정연구원, 안산미래연구원이 등록돼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 남양주시정연구원의 가입이 승인돼 총 12개 대도시연구원이 등록됐다.그동안 역대 회장은 수원, 창원, 고양, 용인 등 특례시 중심으로 선출돼왔는데 청주시정연구원은 비특례시 중 비수도권 최초로 회장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이는 새정부의 국정기조인 5극 3특, 지방자치, 지역통합, 인구감소 대응 등 국가 현안 해결과 국가 균형발전의 실현을 위해 전국 대도시의 거점 기능과 역할이 커가는 흐름에 부응하며, 전국대도시 정책연구 협력체라는 설립 취지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청주시정연구원은 2024년 대도시연구원협의회에 가입한 후, 2024년에는 ‘대도시 권한강화 방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총괄했으며, 2025년에는 ‘지역청년 특성에 따른 고용정책 실효성 제고 방안’을 총괄해 수행한 경험이 있다.특히 2025년에는 협의회 공동 사업으로 이슈현장방문 프로그램을 제안․추진했으며, 1회 이슈현장방문으로 청주 공예비엔날레에 전국60여명의 연구원이 참여했다.이는 대도시가 공통적으로 관심을 갖는 정책 이슈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도시 간 경험과 문제 해결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회원기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원광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장은 2026년 주요 사업으로 도시 간 공동 연구, 현장 밀착형 정책연구, 연구 성과 확산, 국내·외 선진사례 정책화, 대도시연구원 간 유대 강화 등을 핵심 축으로 협의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첫째, 대도시 공통 과제에 대한 공동 연구와 정책 연대 지방분권, 대도시 기능 이양, 재정자립도 강화, 인구 감소 대응, 지역거점 조성, 신성장 산업 육성 등 도시들이 함께 직면한 과제에 대해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연구 결과는 정책 제언 형태로 정리해 관계기관 등에 제시함으로써, 대도시 차원의 정책 논의가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둘째, 현장 밀착형 정책 협력 강화 청주시정연구원이 제안해 2025년 처음 도입된 이슈현장방문 프로그램을 지속·확대 추진한다.인구, 산업, 도시재생, 생활 SOC, 지역 활력 등 도시 전반의 주요 정책 이슈를 중심으로 방문 주제를 다양화하고, 연구자뿐 아니라 정책 담당 공무원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논의가 연구에 반영된다면 향후 정책 실현 가능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셋째, 연구 성과 확산 및 대외 공유 강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동연구과제 수행과 발표 및 토론회를 운영해 도시별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아울러 2026년 상반기에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해, 회원기관이 공동으로 참여·연계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전국규모학회와 공동으로 세미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는 협의회 차원의 정책 논의와 연구 성과가 보다 넓은 학술․정책 무대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넷째, 국외·외 선진사례 정책화 방안 모색 행정통합, 초광역권 논의 등 쉽게 풀리지 않는 당면한 대도시의 현안해결을 위해서는 국외의 경험으로 시야를 돌려볼 필요가 있다.지방자치 강화, 지역 통합, 인구특례 조정 등 국내에서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들이 가까운 일본에서는 어느정도 숙성과정을 지나왔으며, 우리나라에 적용가능한 실마리를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외 선진 도시의 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도시재생, 기후·환경 정책, 스마트시티, 도시 거버넌스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국내 적용 가능성을 공동 논의할 필요가 있다.다섯째, 대도시연구원 유대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현재 회원기관 외에 대도시연구원 설립 움직임은 지속되고 있어, 대도시연구원협의회의 규모는 더욱 확장될 예정이다.원광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장은 과거 ‘시도연구원협의회장’의 경험을 토대로 전국대도시연구원의 지속 발전을 위해서는 연구의 협력과 연대 강화와 함께 각 연구원 기획부서의 유대관계 강화 구축을 핵심과제로 꼽았다.이를 위해 기획부서의 논의의 장을 향후 협의회 신규사업으로 정례화하고, 연구와 행정 투트랙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할 예정이다.원광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장은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회장기관으로서 대도시 정책연구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각 도시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역의 특성과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대도시연구원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시 간 정책 경험과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대도시-광역-국가’협력·논의 체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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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중심 지원방안 논의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
청주시,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중심 지원방안 논의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9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현안과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교육청 및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실무위원 등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례회의 공유, 기관 간 협업 방안, 서비스 연계 현황 점검 등 실무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위기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기관별 역할 분담과 정보 공유 체계의 실효성을 재확인했다.신병대 부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현장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센터들은 △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지원 △진로·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각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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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업고, 학생 참여형 진로 체험 운영,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수업
충주상업고, 학생 참여형 진로 체험 운영,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수업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상업고등학교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기반 경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게임 속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직접 생산·고용·판매 활동을 경험하며 경제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되었다.프로그램은 2133년, 환경 변화로 기존 경제 시스템이 붕괴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보드게임 The Day After를 활용하여 진행되었다.학생들은 한정된 자원을 활용해 지하 도시를 건설하고,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미션에 참여하였다.수업은 4인 1조 조별 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생산과 판매, 고용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직접 체험하였다.단순한 승패를 넘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자원을 어떻게 배분해야 효율적일까”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활동이 이어졌다.게임 이후에는 워크북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선택한 전략을 되돌아보고, 생산량 결정, 가격 설정, 노동력 수요 등 경제 개념을 정리하는 심화 학습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게임 속 경험을 실제 경제 원리와 연결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곽나린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경제를 직접 해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됐다”며 “팀원들과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재미있고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선영 교감은 “추상적인 경제 개념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경험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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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마트 수도검침 견학’경기도청, 청주시 벤치마킹 - 스마트 원격검침 등 상수도 행정 운영 성과 공유 -
‘청주시 스마트 수도검침 견학’경기도청, 청주시 벤치마킹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18일 경기도청 관계자들이 청주시 상수도 행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청주시의 현대화된 상수도 행정 체계와 시스템을 견학하고, 스마트 무선원격검침 계량기 도입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청주시는 2021년부터 스마트 무선원격검침 계량기를 도입하고 있다.첫 해 1만6천500전을 설치한 이후 꾸준히 추가 설치해 현재는 총 3만2천785전을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수도 계측이 가능해졌고, 비대면 검침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실시간 검침 데이터를 분석해 수용가에 누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검침 인력의 노동력 절감과 업무 부담 완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순복 업무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정 연찬과 선진 검침기법 확충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상수도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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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초 폐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자문단 회의 개최
괴산군, 칠성초 폐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자문단 회의 개최 자문단 위촉·사업기획안 공유…지역 활성화 거점 조성 방향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칠성초 폐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칠성초 폐교를 지역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협력기업 관계자, 추진자문단 위원들이 참석했다.군은 이날 추진자문단 위원 위촉을 진행했다.추진자문단은 전문성과 지역 대표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했으며 향후 사업 기획부터 실행계획 보완까지 전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맡는다.이어 협업 기업인 베리준오디자인센터 주식회사가 사업 기획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폐교 활용 방향,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 연계 방안, 공모사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놓고 의견을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군은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지역 활성화에 접목하고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민관상생 투자협약 공모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공모사업은 실현 가능성과 성공 가능성이 검증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해 지역에 실질적 파급효과를 창출하겠다”며 “칠성초 폐교 활용 공모사업이 우수사례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