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교육문화원, 유아 초등 저학년 대상 '사서의 깜짝 공작소'운영

정상섭 기자

2026-02-27 07:47:12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오는 28일부터 8월 말까지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토요일 프로그램 사서의 깜짝 공작소 를 총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서의 깜짝 공작소 는 담당 사서가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고 도서와 연계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 시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새해 화이트데이 밤하늘의 별 여름 추석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회차별 15명 내외로 운영된다.

새해 주제에서는 그림책 복주머니 요정 을 함께 읽고 색깔 클레이를 활용한 복주머니 도어벨 만들기를 진행하며 화이트데이 주제에서는 오늘도 꿈사탕 가게 도서와 연계해 사탕 꽃 목걸이 만들기 활동을 운영한다.

또한 밤하늘의 별 주제에서는 그림책 별 낚시 를 읽고 비즈를 활용한 반짝반짝 별 쉐이커 만들기를 진행하며 이 밖에도 여름 과 추석 을 주제로 계절과 전통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만들기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안내는 중원교육도서관 누리집과 중원교육문화원 공식 SNS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사서가 직접 책을 읽어주고 함께 만드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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