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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읍 면 노인복지대학 본격 운영
보은군, 2026년 읍 면 노인복지대학 본격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0일 수한면 노인복지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역 노인의 복지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읍 면 노인복지대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날 수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입학생 75명을 비롯해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김승길 수한면 노인복지대학 학장, 지역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노인복지대학은 11개 읍 면에서 총 1050명이 참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건강 교양 여가 분야 등 총 25개 강좌로 구성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체조 노인건강과 식생활 생활안전교육 성교육 및 인권교육 노래교실 실버레크리에이션 등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과정이 삶의 큰 활력이 된다”며 “노인복지대학이 어르신들의 즐거운 배움터이자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봄과 가을에 특별 프로그램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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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11개 읍 면 방문 성료
최재형 보은군수, 11개 읍 면 방문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가 지난 9일 보은읍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군수 읍 면 방문’을 마무리했다.이번 읍 면 방문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회인면과 수한면을 시작으로 11개 읍 면을 차례로 찾아 진행됐으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최 군수는 방문 기간 민선8기 슬로건인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실현을 위한 군정 추진 현황과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한 열린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돼 군민과의 거리감 없는 대화가 이뤄졌으며 농로포장, 마을안길 정비, 배수로 정비 등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읍 면 방문을 통해 보은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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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수한면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는 마을별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수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마을별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상 면 소재지까지 나오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프로그램은 노래교실 스마트 키오스크 교육 신체활동 공예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각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된다.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수강 신청을 접수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며 건강 상태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주민자치 활동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손영현 위원장은 “경로당은 마을 주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석 수한면장은 “찾아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마을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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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해빙기 건축물 '현장 밀착' 안전점검..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건축문화과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도내 대형 건축공사장과 노후 불량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한 합동 안전점검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 등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도와 시 군,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건축안전자문단이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은 오는 6일까지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 군 자체 안전점검도 병행된다.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29명, 민간전문가 15명, 공공기관소속 4명의 인력이 투입됐다.현장 조사 결과, 4일 기준 총 36개소의 점검을 완료했으며 불안전 요인이 발견된 20개소는 관리자에게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내렸다.도는 지적된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오는 13일까지 완료해 해빙기 안전사고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합동안전점검의 주요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지반 약화: 동결 융해 반복에 따른 건축물 부등침하 및 주변 지반 부분침하 여부 강풍 대비: 봄철 강풍에 대비한 가시설, 표지판, 적재물 등의 결속 및 보강 상태 폭우 대비: 기습 폭우 대비 현장 소방시설 유지 관리 및 표면수 빗물 유입 차단 배수 현황 충청북도 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는 작은 위험 요인 하나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며 “지적 사항은 오는 13일까지 신속하게 조치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튼튼한 건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충청북도 건축문화과는 매년 해빙기, 우기, 동절기 등 취약시기에 맞춰 지속적인 건축물 안전점검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내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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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시드니 2026 회의 참석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30 충주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해 2026년 3월 9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하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국제원예생산자협회는 국제정원박람회의 규정을 결정하고 인준하는 국제기구로써 1948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국제 비정부기구다.충북도는 이날 ‘중원의 숨결, 남한강의 미래’라는 주제로 PPT 발표를 통해 2030 충주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의사를 밝히고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자연정원, 충북 을 홍보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 박람회 개최 예정지에 대한 역사와 문화적인 배경을 소개하고 국제원예생산자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으로써 개최 의지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2030 충주 국제정원박람회 는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정원문화를 확산하고자 함께 추진하는 역점 사업으로 충북도는 지난 해에 ‘2030 충청북도 국제정원박람회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완료한바 있다.현재는 충주시에서 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필요한 구체적인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분석, 향후 추진전략 마련을 위해 ‘2030 충주 국제정원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2026년 11월에 해당 용역이 완료되면 기재부에 국제행사 승인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또한, 국제행사 승인 신청서가 접수되면 국제행사 적격심사와 정책성등급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8월경에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되며 국내 기재부의 승인이 확정되면 국제원예생산자협회에 국제행사 유치 신청을 할 예정이다.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장소는 충주시 탄금공원 일원으로 작년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위원들과 현장을 사전 답사한 결과 박람회를 개최하기에 적합한 장소라는 평을 들은바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바다가 없는 충청북도에 내륙을 대표하는 정원브랜드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30 충주 국제정원박람회 승인을 위해 국내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 후에는 국가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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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청주서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점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월 9일 청주시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청주시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김 지사는 지난해 4월 개소한 복합문화공간인 오창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오창읍 기관 단체장 30여명과 지역발전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오창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 지사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김 지사는 이어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여성 청년에게 공동작업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하는기쁨'사업 오창 작업장을 찾아 작업 현장을 살펴보고 직접 작업을 지원했고 이후 일감 제공기관 및 작업 참여자들과 함께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일자리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김 지사는 청주시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청주시 장애인 정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복지서비스 확대와 이동권 보장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계속해서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139억원을 들여 3월 8일 개관한 산남국민체육센터를 찾아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게 될 지역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 방향과 이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김 지사는 지역 청년정책 논의를 위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하는 종합활동 공간인 청년뜨락5959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단체 임원 등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 발전 방향과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이어 진행된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비 지원 확대 충북대표도서관 청주건립 요청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반영 방안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청주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도와 청주시가 함께 민생 현안을 하나씩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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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중동 정세 속 도민 민생 영향 예민하게 살펴야"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치솟은 유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도 있고 최악의 경우 충북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도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결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라고 말했다.이어 "유류값이 실제로 얼마나 변동하고 있는지 조사하고 타 지역과도 비교하면서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김 지사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어려움이 더 커질 수 있고 수출과 반도체 산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며 경제 전반에 대한 파급 효과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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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동물사육시설 종사자 인수공통감염병 검사 지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사람과 동물, 환경의 건강을 함께 살피는 원헬스 개념에 기반해, 도내 동물사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수공통감염병 검사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충청북도 지역에서 큐열 발생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10년간 전국 큐열 전체 환자의 18.3%가 충청북도에서 발생해 전국 1위에 해당하는 등, 지역 내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아울러 사람과 동물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검사 대상은 충청북도 내 동물원 종사자, 대동물 수의사 등 동물과의 접촉이 잦은 종사자이며 브루셀라증과 큐열에 대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큐열은 콕시엘라 부르네티균에 의해 발생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주로 소 양 염소 등 가축에서 사람에게 전파된다.감염된 동물의 분비물이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발생한 에어로졸을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있다.브루셀라증은 주로 소 돼지 염소 등 가축에서 발생하며 사람은 감염된 가축과의 직접 접촉이나 살균되지 않은 축산물 섭취를 통해 2차적으로 감염된다.사람에게는 발열, 오한,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화될 경우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물사육시설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또한, "향후에도 연구원은 원헬스 관점에서 인수공통감염병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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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 찾아 맞춤형 기술지원 나선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6일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자율적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오염 및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영세 배출업소 환경기술 지원사업'수행기관을 공개 공모했다.소규모 사업장은 환경관리 인력과 전문성이 부족해 법령 준수와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이에 충북도는 영세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와 환경기술인 교육을 지원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351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내 영세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와 환경기술인 교육 등이 지원된다.수행기관은 도 홈페이지 공개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선정된 수행기관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환경기술 지원을 실시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환경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관리에 대한 기술자문 방지시설의 성능 점검 및 노후시설 개선방안 제시 문제 발생 시 대처요령 및 개선방안 자문 관련 법령 설명 및 상담 등이다.아울러 최근 화학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취급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와 사고 대응체계 등에 대한 기술자문도 새롭게 지원한다.충북도는 지난해에도 배출업소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총 352개 사업장에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환경기술인 교육 4회를 운영하는 등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사업 수행기관 공모는 3월 6일부터 오는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환경 분야 전문 인력과 기술지원 역량을 갖춘 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행정처분 위주의 사후관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환경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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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국산 콩 소비 확대 위해 현장 의견 청취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국산 콩 소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인 간담회와 도내외 가공업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기술원은 지난 5일 주요 콩 가공업체인 샘표식품과 정식품을 방문해 기업 측의 의견을 청취했다.업체 관계자들은 국산 콩의 불안정한 수급 상황과 수입 콩 대비 낮은 가격 경쟁력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다만, 지자체와 협력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이 마련될 경우 국산 콩 활용 확대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2월 25일에는 괴산 앵천콩 영농조합법인에서 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참석한 농업인들은 생산 확대만으로는 소비 진작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가공업체 수요에 맞는 원료 생산과 품질 균일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콩을 두부 가공, 식당 운영, 소포장 판매까지 연계해 소비하는 사례가 공유되며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선 지역 내 생산 가공 소비 구조의 중요성이 언급됐다.기술원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공 수요를 반영한 품종 연구와 재배 기술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국산 콩 소비 확대는 생산과 가공, 유통이 함께 움직여야 가능하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가공 수요에 최적화된 충북형 콩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