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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 강화 연구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청주복지재단과 함께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0년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시행 이후 5년간 운영되어 온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증가하는 아동학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 강화 및 중 장기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최근 청주시의 아동학대 의심 신고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3년 743건, 2024년 1052건, 2025년 1161건으로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현장 대응의 부담과 보호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조직 구성과 업무체계를 재정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특히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마련해 아동학대 등 위기아동 보호에 대한 공공 책임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지속적인 아동학대 신고 증가에 따라 보호체계의 질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아동이 안전한 청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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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에 유채꽃 경관 조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산성에 유채꽃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봄 풍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조성 대상지는 상당산성 성내방죽에서 서문 방향 일원이며 시는 약 1만8천 면적에 유채꽃밭을 조성할 예정이다.이달 중 식재를 완료하면 4~5월 사이 방문객들이 노란 물결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다.이번 경관 조성사업은 지난해 가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백일홍 꽃길 조성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심 인근 역사 관광자원인 상당산성의 경관 가치를 높이고 봄철 방문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느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조성 면적을 지난해보다 약 2천 확대한 2만8천700 로 계획하고 있으며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백일홍과 국화 군락을 선보여 계절별 경관 연속성과 시각적 효과를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주변 자연환경과 기존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해 식재 위치와 규모를 세심하게 조정했으며 개화 시기에 맞춰 산성을 찾는 방문객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상당산성을 찾는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청주시는 앞으로도 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경관을 함께 살릴 수 있는 경관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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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제천 찾아 현안사업 점검 및 시민 소통 행보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0일 제천시를 방문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한 뒤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제천시민들과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먼저 김 지사는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여성 청년에게 공동작업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하는기쁨’사업 제천 작업장을 방문해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참여자들을 격려했으며 일감 제공기관과 작업 참여자들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일자리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역전한마음시장을 찾아 제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 예정지를 둘러보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후 김 지사는 제천 청년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본 뒤 청년정책서포터즈 단원 등 1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청년들의 지역 정착 여건과 일자리, 창업 지원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제천 남부사회복지관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여성단체 임원 및 돌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돌봄서비스 확대와 여성의 사회참여, 복지정책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이어 진행된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한국환경공단 제천이전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반영 방안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 등이 소개됐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도와 제천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지역 상권과 일자리에도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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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일하는 밥퍼' 노인 자살예방 선도사례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국무총리실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가 추진 중인 자살예방 정책 대응전략 수립 결과 충북도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노인-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일하는 밥퍼’사업이 노인 대상 자살예방 정책 분야 선도사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는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 문제에 범정부 차원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2월 24일 국무총리실에 설치된 범정부 협의체로 보건복지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해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 조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례 선정은 대상별 자살 위험요인에 맞는 정책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 우수 정책 사례 발굴 결과로 충북의 ‘일하는 밥퍼’사업은 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활력 제고 측면에서 우수한 정책 사례로 평가받았다.충북도의 ‘일하는 밥퍼’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가, 소상공인, 기업 등의 일손 부족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참여자들은 경로당, 전통시장, 사회복지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농산물 전처리 작업이나 공산품 단순 조립, 상품 포장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사업 시행 1년 7개월 만에 누적 참여 인원 40만명을 달성하고 일 참여 인원도 약 4천 명 규모로 확대되는 등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회적 관계 형성 및 노년기 고립감을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노인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도 긍정적인 정책 모델로 평가받았다.충북의 65세 이상 자살률은 2024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40.0명으로 2021년 54.9명에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서동경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자살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중요한 과제”며 “일하는 밥퍼 사업은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고립감 해소와 자살 문제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노인복지 모델”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우울감 등으로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위기상담, 도내 15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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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증평~호법) 확장 예타 KDI 현장조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월 10일 청주 오송 충북C V센터에서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확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조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조사에는 한국개발연구원 조사단과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충북도와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 경기도 안성시 이천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필요성과 지역 의견을 공유했다.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은 충북 청주시 오창읍 증평IC부터 경기 이천시 호법JCT까지 54.2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4천억원 규모다.이 구간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도로망의 핵심 축이지만 하루 7만 대 이상 차량이 통행하면서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목 구간으로 지적돼 왔다.특히 청주 진천 음성 지역 산업단지 확대와 물류 증가로 화물차 통행 비율이 높은 데다 청주공항 이용객 증가까지 겹치면서 도로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충북도는 이번 현장조사에서 교통 혼잡 해소와 산업 물류 효율성 확보, 국가 간선도로망 기능 강화 측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또한 현재 서청주~증평 구간은 6차로 확장이 추진되고 있고 호법 인근 구간은 8차로로 운영되는 상황에서 증평~호법 구간만 4차로로 남아 있어 고속도로 네트워크의 병목 구간이 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충북과 경기 남부 산업벨트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가 원활히 진행돼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북도와 시 군은 추가 자료 제출과 정책 논리 보강 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사업은 2026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는 올해 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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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터배터리 2026' 이차전지 기업 5개사와 공동 참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6’에 도내 이차전지 기업 5개사와 공동 참가하고 충북홍보관을 운영한다.올해로 14회를 맞는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다.배터리 제조사부터 소재 부품 장비 기업 등 산업 전반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장이다.충북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 5개 사의 참가를 지원한다.참가기업에는 참가비, 부스 설치비,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하고 바이어 상담 및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운영되는 충북 홍보관에서는 전국 유일의 ‘이차전지 소부장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임을 소개하고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 기반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소재 부품부터 제조 평가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전주기 인프라를 중심으로 충북이 보유한 기술지원 역량과 산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이차전지 산업 중심지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가 도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와 협력 기회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이차전지 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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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시군 환경관계관 회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 환경부서와 시군 환경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환경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환경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환경현안 주요의제로 주민 1인당 분리수거량 실적 제고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철저 수질개선을 위한 범도민운동 추진 등이 논의됐다.특히 시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논의를 함께 진행하며 환경분야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도-시군 간 공조를 공고히 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충청북도 환경정책과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군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북의 환경분야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이 함께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도-시 군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환경현안을 해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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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엄정면, 위험목 제거 힘 모아…지역단체 협력 빛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엄정면에서는 지난 9일 집 앞에 있는 거대 수목의 줄기에 금이 가고 강풍이 불 때마다 커다란 가지가 지붕 위로 휘어지는 등 안전을 위협한다는 노인가구의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엄정면 자율방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들이 힘을 모아 위험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자율방재단은 장비를 동원해 지붕이나 전신주를 덮칠 우려가 있는 위험목을 안전하게 제거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거된 나무를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사후 관리에 힘을 보탰다.정선용 엄정면장은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과 협업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엄정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엄정면 직능단체들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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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특화 사과품종'이지플'묘목 공급 본격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사과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 품종인 ‘이지플’묘목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지플’은 군위 사과연구센터에서 2020년 출원한 품종으로 ‘홍로’와 ‘감홍’을 교배 선발해 개발됐다.숙기는 9월 상 중순이며 당도는 16.7 Bx, 산도는 0.41% 수준이다.기존 중생종 품종에 비해 탄저병에 강하고 저장성이 우수해 중생종의 단점을 보완한 대체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올해 관내 신규 개원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8000주를 우선 공급하고 내년에는 2만5000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가가 신품종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묘목 공급은 충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사업의 성과다.센터는 묘목 생산 농가 3곳을 육성해 자체 수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급은 그 첫 결실이자 이지플 품종 확산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시는 현재 15ha 규모의 이지플 재배 면적을 2030년까지 100ha 이상으로 확대해 충주의 대표 브랜드 품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지플 품종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도와 재배 교육을 통해 충주 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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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충주시, 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자율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학습 성과가 지역 확산을 도모하는 ‘2026년 충주시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주시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학습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의지가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중 약 30여 개의 우수 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별 활동 내용에 따라 강사비와 재료비 등 활동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동아리는 동아리 고유의 학습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평생학습 행사 참여 및 재능 나눔 활동 등 지역과 함께하는 학습 실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접수는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충주시평생학습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학습동아리의 성장을 돕고 배움이 일상과 지역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