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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울·부산 KT-이음 운행 확대… 철도 접근성 향상
단양∼서울·부산 KT-이음 운행 확대… 철도 접근성 향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단양군은 지난 12월 30일부터 중앙선 KT-이음 열차의 증편·연장 운행과 무궁화호 신규 열차 편성이 이뤄지면서,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이번 운행 조정은 중앙선 KT 개통 이후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와 지역 간 이동 수요 확대에 따른 조치다.그동안 단양군은 코레일과 관계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며 열차 운행 횟수 증회와 추가 정차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개편이 이뤄졌다.개편에 따라 단양∼서울·청량리 구간은 저녁 시간대 KT-이음 편성이 확대돼 수도권 이동 편의가 한층 강화됐다.또한 단양∼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열차는 상·하행 각 기존 2회에서 6회로 대폭 늘어나, 수도권은 물론 부산·경남권 관광객의 단양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군은 이번 철도 운행 확대가 단순한 교통 편의 개선을 넘어 시루섬 권역 관광개발, 2026년 ‘단양방문의 해’추진과 맞물려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와 정주 여건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철도 운행 개편으로 수도권과 부산 지역에서 단양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추이를 면밀히 분석해 정차 횟수 확대와 추가 편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편·연장 운행에 따른 자세한 열차 운행 시간표는 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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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연말 맞아 이웃돕기 성금 잇따라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2025년 한 해의 끝자락을 맞아 단양군 대강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대강면에 따르면, 지난 29일 장정리에 위치한 장정감리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신도 40여 명이 함께 모은 헌금 18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맹주광 목사는 “2025년은 교회 건립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작은 마을 교회이지만 귀농·귀촌으로 새롭게 정착한 주민들과 화합하며 지내온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같은 날 오후에는 대강면 의용소방대가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 원을 전달했다.대강면 의용소방대는 매년 꾸준히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병호 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해넘이 의식처럼 의미 있고 기분 좋은 나눔”이라고 말했다.이어 익명을 요청한 기부자도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이날 대강면에 접수된 성금은 총 380만 원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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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사업자 모집
음성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사업자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영농 준비를 앞두고 오는 2026년 1월 19일까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가로 찾아가 직접 파쇄를 해주는 사업으로, 농가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계획됐다.신청 후 선정된 사업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직접 농가로 찾아가 영농부산물 파쇄를 대행한다.신청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사업 기간은 2~11월이지만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탄력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신청 자격은 작목반 혹은 단체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관내 농업인 단체로, 3개 조와 운반 차량 3대를 운영할 수 있는 단체여야 한다.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작목반과 농업인 단체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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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민본창래의 각오로 2026년 새 도약”
김문근 단양군수 “민본창래의 각오로 2026년 새 도약”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을 중심에 두고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민본창래’의 자세로 단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김 군수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 덕분에 단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행복이 곧 공동체의 힘”이라며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먼저 내륙 관광의 중심지이자 품격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제시했다.김 군수는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시루섬 생태탐방교 개통과 주요 관광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자유치 사업을 통해 관광 기반을 확충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공공 일자리 확대와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청년창업 지원과 청년희망센터 운영으로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고, 산업단지 개발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농업 분야에서는 농촌 스마트혁신센터 개관과 스마트팜 조성, 농업 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미래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협약 사업을 통해 농촌 생활 여건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문화·체육 분야에 대해서는 단양의 대표 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홍보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한편,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여가겠다고 했다.복지·보건 분야에서는 보건의료원의 응급의료 기능 강화와 건강검진 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출산·육아 지원과 노인·장애인 돌봄 확대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군민 중심 행정을 흔들림 없이 실천해 실질적인 성과로 답하겠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어르신들이 안심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단양을 향해 공직자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뛰겠다”고 말했다.이어 “병오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이 단양의 밝은 미래를 여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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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1월 7일부터 시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한 해 농업 성과를 되짚고 새 영농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농업인과 귀농 희망인 등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읍·면 순회교육 9회, 품목별 전문교육 9회 등 3주간 총 18회에 걸쳐 실시된다.읍·면 순회교육은 마늘과 고추 품목을 중심으로 농업기술센터 작목 담당자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품목별 전문교육은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초빙해 사과, 고추, 수박, 치유농업, 농업미생물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된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각 읍·면사무소,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리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면 원하는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자세한 교육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인력육성팀 및 각 읍·면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농업인이 중요하다”며 “그 출발점이 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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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씽크, 삼성면에 1천만원 상당 쌀·성금 기탁
㈜백조씽크, 삼성면에 1천만원 상당 쌀·성금 기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삼성면에 소재한 ㈜백조씽크는 지난 30일 연말을 맞아 삼성면 내 경로당에 쌀 20kg 86포와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성금 423만천원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쌀과 성금을 기탁했다.이종욱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성경숙 삼성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조씽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백조씽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 가치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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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저소득 취약계층에 ‘사랑의 쿠키’전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감곡면 상우리에 위치하고 있는 ㈜DB하이텍은 31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쿠키세트를 전달했다.㈜DB하이텍 관계자는 “이번 기탁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녹이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는 감곡면민 모두 근심 걱정 없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DB하이텍은 매년 쌀 모으기 행사, 장학금 지원 등 감곡면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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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경제도약·민생회복 총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음성군수가 신년사를 통해 2026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조 군수는 “2025년 한 해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착실히 다진 한 해”라며, “폭설과 화학물질 유출 등 재난 상황에서 민·관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헤쳐 나갔다”고 말했다.2026년 군정 역점 시책과제로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경제도약 발판 마련 △청년을 비롯해 인구가 유입되는 탄탄한 도시기반 조성 △따뜻한 복지 강화와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구현 △품격 있는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로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 △군민이 안심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먼저 경제도약 발판 마련과 관련해 “산업단지 준공·착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음성행복페이는 구매한도 100만원·인센티브 10%·발행규모 800억원으로 확대하고, 전통시장·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및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등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탄탄한 도시기반 조성과 관련해서는 “원남 청년농촌보금자리사업을 연말까지 준공하고, 소이면 청년농촌보금자리와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조성으로 청년 주거·문화 공간을 확충해 ‘청년대로’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청년마을 ‘글로컬 타운’조성, 농촌중심지활성화,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2030년까지 공동주택 2만 2560세대 공급, 국립소방병원 협력 강화, 혁신도시 송전선로 지중화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도 중점과제로 내세웠다.복지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아동·여성·고령 3대 친화도시로서 포용적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ICT·AI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고도화하고 ‘똑똑 안부 확인서비스’와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무극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한 공공보육 통합서비스 기반시설과 장애인종합복지센터를 연내 준공하고, 음성형 노인일자리 및 ‘음성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또한 “부지 선정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중부 4군 공동화장시설은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고, 생활임금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외국인지원센터 기능 강화 대책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교육·문화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서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용인재 양성과 늘봄 체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강군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며, “3개 권역 평생학습관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평생학습관 추가 설치, 2030년까지 군민 1만 명 AI 활용 교육, 장학사업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삼성생활문화센터 준공, 봉학골지방정원 및 산림레포츠·관광 인프라 확충 계획도 제시했다.농업 경쟁력 강화 관련해서는 “스마트팜 등 첨단농업 기반과 ICT 지원을 확대하고, 공정육묘장·산지유통센터 기능을 고도화해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며, “수출 전략 농산품 육성 및 마케팅 지원, 온라인·직거래 활성화, 병해충 공적 방제, 농기계임대사업소 맹동지소 신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안전도시 구축과 관련해서는 “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교훈 삼아 위험물질 DB 구축과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유관기관 협력 점검 및 개선 조치를 통해 군민 안전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맹동119안전센터 승격·감곡119안전센터 이전,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와 풍수해 생활권 정비, 도시침수 대응사업 착공, 노후 상수관망 정비, 스마트 횡단보도·통합관제센터 고도화 등도 차칠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도민체전 준비와 관련해서는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전과 제65회 충북도민체전을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치르고 165만 도민이 화합하는 축제로 만들겠다”며, “생활체육 인프라는 내년까지 맹동종합스포츠타운, 음성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생극 소규모 생활체육공원, 원남 소규모 체육관을 준공하겠다”고 말했다.조병옥 군수는 “앞으로도 현장을 발로 뛰고 군민 목소리를 경청해 ‘더 큰 음성,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며 “음성군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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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 교육발전특구 2년차 성과 본격화
음성군,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 교육발전특구 2년차 성과 본격화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2년 차를 마무리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등 미래교육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군은 2024년 진천군과 함께 전국 유일의 특구 협업 모델로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에 선정됐다.또한 특구지정 1년 차에 추진한 ‘음성-진천 공유 교육+늘봄 시스템 구축’성과가 높이 평가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지난 3월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교육발전특구 2년 차인 2025년에는 △에듀케어 거점도시 운영 △맞춤형 학교 운영 △창의융합 인재양성 지원 △지역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약 20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교육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기존의 대학 참여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8대 계열 주요 전공별 멘토와의 심층 멘토링, 입시전문가 명사 특강 등을 포함한 차별화된 대학전공박람회를 개최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와 구체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디지털·AI, 과학, 문화, 예술 등 분야에서 학교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함으로써,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뒷받침했다.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길러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원해 학교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와 더불어 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성과평가’에서 진천군과 함께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등급으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2억 5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이를 토대로 2026년에는 교육혁신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아이들을 지키는 교육정책은 곧 도시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내년에는 2년 차 성과를 토대로 더욱 촘촘한 교육정책을 추진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의 미래가 함께 발전하는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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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이‧딜런도스코프 이재준 대표, 청주시에 쌀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트로트가수 청이 씨와 이재준 딜런도스코프 대표는 31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달라며 백미 500kg를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청이 씨, 이재준 대표가 참석했다.청주시에서 출생한 청이 씨는 올해 1월에도 소외이웃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한 바 있다.패션브랜드 업체인 딜런도스코프는 청주에 사업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시는 기탁받은 백미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청이 씨와 이재준 대표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을 새롭게 시작하며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우리 지역에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지원이 필요한 시민과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