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 ‘집수리드림’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읍주민자치위원회는 11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드림’봉사활동을 실시했다.봉사활동은 지난 설 명절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때 해당 가구에 방문했던 한 위원이 열악한 주거 환경을 확인하고 제안해 추진됐다.주민자치위원 20여명은 재능기부로 참여해 화장실 수리, 노후 전등 교체 등 시설을 정비하고 집안 청소와 정리를 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류제원 위원장은 “어르신께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장병란 읍장은 “솔선수범해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
괴산군, 2026년 사회복지(여성)기금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사회복지기금 양성평등 지원사업’공모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지원은 주요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사업 여성폭력 예방 및 권익 증진 사업 일 가정 양립지원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 사업 등이다.신청 자격은 괴산군에 소재한 비영리 법인 및 단체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양성평등 실현 및 여성 인권 보호,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곳이어야 한다.단, 법인별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제출된 사업 계획서는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고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고 여성의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
증평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증평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11일부터 27일까지 ‘11기 농업인대학 친환경 저탄소 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친환경 저탄소 농업에 대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농업 발전을 선도할 농업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해당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으로 총 25명을 선발한다.교육은 오는 4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진행된다.총 17회, 6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80% 이상 출석하면 수료할 수 있다.신청은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교육 관련 세부 사항은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덕태 소장은 “친환경 저탄소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증평민속체험박물관, 교육 체험프로그램 30종 본격 운영
증평민속체험박물관, 교육 체험프로그램 30종 본격 운영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지역과 공존하는 품격 있는 박물관’을 슬로건으로 2026년 교육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박물관은 지난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콘텐츠와 관람객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총 921회를 운영하며 약 4만 1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목표를 4만 5000명 이상으로 높이고 프로그램 다양화와 세대 공감형 콘텐츠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개인 상설 프로그램 8종, 개인 예약 프로그램 5종, 단체 예약 프로그램 17종 등 총 30종이다.먹거리와 공예, 전통놀이 등 다양한 민속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창의성과 실용성을 더한 공예 체험을 새롭게 선보인다.버려지는 가죽을 재활용해 가치를 더하는 ‘가죽 키링 만들기’한국적 미감을 담은 ‘달항아리’액운을 막는 의미를 담은 ‘액막이 북어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통 간식 만들기’프로그램도 운영한다.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전통 식문화의 의미를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특화 사업으로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과 연계한 ‘증평문화유산 에코 스쿨’, 증평투어패스와 연계한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등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증평민속체험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 관람객 설문조사를 반영해 더욱 참신한 체험 중심으로 기획됐다”며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여는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1
-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제44회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1일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 송인헌 괴산군수, 노인회 관계자, 이명남 학생대표 외 39명의 학생이 참석해 제44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친교를 나누고 평생 교육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제44회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매월 둘째, 셋째 수요일에 열린다.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관리와 금융 지식부터 노인 지도자의 역할, 현장 문화 답사까지 알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군은 어르신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동년배 간 친교를 나누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챙기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청춘의 열정으로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깊은 존경심을 표하며 노인대학에서 맺은 인연과 배움으로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
증평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다문화 강사’양성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가족센터는 11일 다문화 이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 강사 양성 파견’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중국, 일본 등 8개국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매주 수 목요일 2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다문화 강사로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교수법과 문화 이해 교육, 강의 기획 등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 개선과 문화 친화 활동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다이음’프로그램의 예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이해와 공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립 지원과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보은군,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개최
보은군,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2027년 보은에서 개최되는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회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2027년 열리는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2014년 이후 13년 만에 보은에서 다시 개최되는 대회로 2027년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보은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4월 3일까지 진행된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역과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1인 1작품으로 제한된다.공모 주제는 충청북도의 새 이름인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와 보은군의 군정 비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바탕으로 충북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메카’보은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이다. 또한 군민과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체전, 군민이 웃고 즐기는 행복체전,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경제체전, 안전 관리로 사고 없는 안전체전의 의미를 담은 슬로건이면 된다. 응모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띄어쓰기를 제외한 20글자 이내의 슬로건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보은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네이버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보은군청 누리집을 통해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공식 홍보 슬로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총상금은 150만원으로 최우수상 1명에게 70만원, 우수상 1명에게 40만원, 가작 2명에게 각 20만원이 수여된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스포츠산업과 도민체전T F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도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상징성과 메시지를 담은 슬로건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충북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메카’보은의 위상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1
-
보은군,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1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고 참여자들의 활동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렸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행사는 참여자 대표 선서와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 성과 영상 시청,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안전 및 소양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환경개선 복지시설 봉사 자원순환 및 재활용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에 총 1013명이 참여하게 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이 사회와 계속 연결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아이 웃음소리부터 평생 배움까지… 보은군 ‘이음센터’ 와 ‘어린이 놀이공간’
아이 웃음소리부터 평생 배움까지… 보은군 ‘이음센터’ 와 ‘어린이 놀이공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조성하고 있는 ‘이음센터’와 ‘어린이 놀이시설’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는 잠시 숨을 고르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이다.먼저 세대를 잇는 복합 공간인 ‘이음센터’가 문을 연다.보은군 이음센터는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연면적 5588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생활 플랫폼으로 어린이부터 청년,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현재 시설 정비와 운영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5월 중 시범운영을 시작해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센터 1층에는 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 원어민 영어교육센터가 들어선다.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생활 공간이 될 전망이다.2층과 3층에는 평생학습관이 들어선다.취미와 자격 과정,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중장년층과 노년층까지 누구나 새로운 배움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한 건물 안에서 어린이의 놀이와 청년의 도전, 군민의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셈이다.또한 4층에는 청년센터가 마련돼 청년 창업과 커뮤니티 활동, 협업 공간 등 청년들의 도전과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음센터가 세대를 잇는 공간이라면, 이음센터 일원에 조성되는 ‘결초보은 어린이 놀이시설’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보은의 새로운 놀이 공간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취임 초부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놀거리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요구와 군의회,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여름철 물놀이장과 겨울철 눈썰매장, 청소년센터 조성 및 운영을 추진하는 등 아이와 가족을 위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이를 통해 지역 부모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가 환경을 제공했으며 인근 대도시 부럽지 않은 ‘사계절 놀이 천국’으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다.이와 더불어 약 8294 규모로 만들어질 결초보은 어린이 놀이시설은 단순한 놀이터를 넘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생활 속 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물놀이 시설과 야외 놀이터, 산책 공간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 공간이 되고 부모에게는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가족형 공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설계와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군민 삶과 가까운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최재형 군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질수록 보은의 미래도 밝아진다”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지역 내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동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
박경숙 의원'충청북도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 조례안'대표 발의
박경숙 의원'충청북도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 조례안'대표 발의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경숙 의원이 반려식물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충청북도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도민이 일상에서 식물을 가꾸고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 책무 5년 단위의 반려식물 활성화 및 지원계획 수립 반려식물 기술개발 보급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및 경진대회 개최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반려식물 보급 관련 기관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조례안에는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교육 체험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충청북도는 시범사업으로 반려식물 교육 체험 전시 공간 조성과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술보급 등을 추진할 경우 향후 5년간 10억 5000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또한 지역 자생식물을 반려식물로 활용하는 연구를 통해 지역 식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화훼산업 및 치유농업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박경숙 의원은 "반려식물은 취미를 넘어 도민의 정서 안정과 치유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민 누구나 쉽게 식물을 접하고 가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조례안은 12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거쳐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