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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원실 새 단장 ‘개장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2일 두 달여 간의 민원실 공간개선사업을 마치고 김영환 지사와 이양섭 도의장, 박재주 행정문화위원회 위원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하고 향후, 새롭게 바뀐 공간에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여권 발급 및 교부 업무 등 민원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실 공간개선 사업은 20년 만에 추진된 전면적인 민원실 공간개선 사업으로 △여권 발급 창구와 교부 창구 일원화 △민원인 대기 공간 확충 △모유 수유실 개선 △사회적 배려창구 조성 △업무공간 효율화를 높이고자 추진된 것으로 기존에 노후되고 비효율적인 민원실에서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김영환 지사는 민원 담당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해 노고를 격려하고 양질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개장식에 참석한 김영환 지사는 “민원실 리모델링은 단순한 공간의 변화가 아니라, 충청북도가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며 “뒤이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될 본관 등 도청의 오래된 공간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도민에게 희망을 주고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들로 조성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북도에서는 공사 기간 중 민원실 앞 로비 공간에 임시 여권 업무 창구를 마련해 여권 발급 및 교부 업무에 도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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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사회적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및 내수 부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1월 22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내 사업장을 둔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이 지원 대상으로 대출자금은 총 10억원으로서 기업당 최고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 및 이자 지원 기간은 사회적기업은 3년, 예비사회적기업은 2년으로 최대 5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충북도, 신용보증기금, NH농협은행은 협약 내용에 따라 충북도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대출금리의 2.5% 이자 차액을 보전하고 NH농협은행은 대출자금과 최대 0.6%까지 자체 금리 할인을 지원하며 신용보증기금은 보증수수료 우대 적용의 혜택을 지원한다.
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신용보증기금 각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도 관계관은 “최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순환 작용을 하는 사회적기업이 금융지원을 통해 지속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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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캠페인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유동인구가 증가해 안전사고 발생 시 대형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 전통시장의 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내토·동문시장 일원에서 추진됐으며 제천시를 비롯해 제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안전관리자문단, 전통시장 상인회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소방·건축·전기·가스·식품 등 분야별 민·관 합동점검으로 실시했고 화재 등 사고 예방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겨울철 화재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가 높아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명용 제천소방서장은 “동절기 화재예방을 위한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며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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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건소, 노인 의치 지원사업
제천시 보건소, 노인 의치 지원사업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보건소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노인 의치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또는 건강보험 전환자로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7년 이내에 의료급여와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틀니를 시술한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에서 최종 대상자 확인 후 관내 협력 치과의원 32개소 중 대상자가 희망하는 치과의원에 의뢰해 구강검진을 진행한 후 틀니 시술을 받으면 되며시술 후 5년간 보건소에서 사후 관리 지원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보험틀니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 적용금액을 제외한 본인부담금 및 지대치 비용으로 본인부담금은 의료급여 1종, 2종에 따라 각각 틀니 수가의 약 5%, 15%이며 부분의치를 위한 지대치 보철 비용은 120만원 이내로 일부 지원된다.
보건소 관계자는“구강건강은 노년기 건강생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구강 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노후 생활 및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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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공모 최종 선정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방 소멸과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천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40억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제천시 신월동 일원에 단독주택형 임대주택 단지와 공동보육시설 및 문화·여가 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및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농공단지 등과 연계해 청년 맞춤형 일자리도 함께 제공해 농업 인재 육성과 청년인구 유입의 마중물 사업 될 전망이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귀농·귀촌인 등 농촌 청년들의 주거부담 완화를 통해 청년들의 유입을 촉진해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자 추진한다.
입주 대상은 만 40세 미만 귀농·귀촌 청년 또는 신혼부부, 가구주 연령이 만 40세 미만이면서 1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 중인 가정이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에 갱신 1회 가능하며 취학 아동이 있는 경우 초등학교 졸업 시까지 최장 10년간 임대할 수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 사업을 시작으로 귀농귀촌 청년이 우리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활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향후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 인구 감소세를 완화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농촌지역 활성화와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인력 기숙사’를 건립하고 있으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는 등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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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생안정 대책 일환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5천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에너지바우처 등 기존 난방비 지원을 받지 않은 25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구당 지원 금액은 20만원이며 오는 1월 24일까지 개별 가구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된다.
이번 난방비 지원을 위한 재원은 공동모금회 ‘충주 사랑·행복 나눔 기금’을 활용했다.
시는 난방비 지원을 통해 겨울철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이번 난방비 지원 외에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민간 및 공공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물가 오름세와 겨울 한파로 에너지 취약계층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신속하게 난방비를 지원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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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연·금주 환경 조성을 위해 지도원 위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담배 없는 환경 조성과 금주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지도원 7명과 금주 지도원 2명을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지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도원의 원활한 직무수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련 법에 따른 직무 범위 등 전반적인 업무 지침과 지도원으로서의 업무 태도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 지도원은 임기 2년 동안 법정 금연 구역 10,543개소의 시설 기준 이행 상태를 점검하고 금연 구역의 흡연행위에 대해 감시와 단속을 하게 된다.
또한 간접흡연 없는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과 교육을 수행한다.
금주 지도원은 금주 구역으로 지정된 어린이공원 51개의 지도와 점검을 실시하며 금주 구역에 관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금주 지도원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간접흡연과 음주 폐해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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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연휴 청소종합대책 가동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설 명절 연휴에도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고 각 가정에서 생활 쓰레기 배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맞이 청소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연휴 전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과 상습 불법투기 지역에 대한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가로 청소를 진행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공단과 합동 점검을 통해 명절 선물 세트류에 대한 과대포장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 위반 단속을 실시해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할 방침이다.
28~29일 이틀간 근로자 휴무로 생활 쓰레기 수거 업무가 중단되는 만큼 사전에 관리사무소, 이·통장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쓰레기 수거 휴무일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아울러 미수거 기간은 별도 민원대응반을 운영해 쓰레기 배출 민원 안내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청소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며 “27일부터 28일까지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마시고 명절 연휴 기간 폐기물 감량을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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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겨울철 가뭄 대비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겨울철 가뭄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가 올라가자,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산불을 예방하고자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선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일환으로 충주시는 산불방지단 175명을 선발해, 설 명절 동안 산불 취약지를 중점 순찰함과 아울러 성묘객과 입산객에 대해 산불 예방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과수 전지목 등 농업부산물 파쇄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농업부산물 파쇄 작업은 대형 산불 조심 기간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며 읍면동 산불감시원과 산불 전문진화대원이 작업을 지원한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100m 이내 지역을 우선 지원하며 파쇄기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가까운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253ha의 농경지의 부산물 366톤을 파쇄한 덕분에 부산물 또는 생활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마을주민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자 산과 인접한 마을을 대상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사업 참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오는 24일까지 마을별 실천 서약서를 받으며 우수마을로 선정 시 회관 또는 경로당에 현판을 게시해, 주민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이장도 따로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남기호 산림과장은 “산불 예방 사업은 주민의 참여가 절대적인 사업으로 농업부산물 또는 생활 쓰레기 태우는 것을 금지해 주시고 화목 난방 후 뒤처리에 주의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작은 화재가 얼마든지 큰 산불이 될 수 있으니, 특히 야외에서는 작은 불이라도 경각심을 꼭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불 발생 시 산림보호법에 따른 처벌이 강화되므로 본인의 과실로 산불이 발생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니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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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21일과 22일 양일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보은군청 공직자들이 참여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공직자들이 직접 군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붐비지 않도록 본청과 사업소 부서별로 참여 인원을 나눠 장을 봤으며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동참해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장보기를 추진해 실질적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최재형 보은군수는 오는 26일 보은전통시장 및 결초보은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할 계획이다.
군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진작을 위해 1월 한 달 동안 결초보은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으로 두 배 상향하고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할인율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상향했다.
아울러 소비 위축에 따른 경기침체 극복 및 내수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1841 소상공인과의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범군민 소비촉진 협약식을 체결하고 △관내 상권 이용하기 △지역상품권 구매 및 이용하기 △지역 생산품 및 농특산품 소비하기 등 소비초진을 위한 3대 소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황대운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한 행사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과 상인들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