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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보내는 특별한 겨울, 설 연휴에 떠나자
제천에서 보내는 특별한 겨울, 설 연휴에 떠나자
[충청중심뉴스] 한국 최대의 명절 설날이 기나긴 연휴와 함께 다가왔다.
최소 6일 중간 단 하루의 평일을 쉬면 무려 9일이나 된다.
모처럼 만난 가족들과의 근교 나들이는 명절에 누릴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하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먹거리, 숙소를 정하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숙제다.
성별도, 세대도 다 다른 가족여행의 행선지에 대한 즐거운 고민을 해결해 줄 곳, 충청북도 제천을 소개한다.
제천은 고지대이면서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이다.
그렇다 보니 겨울철 평균온도가 타 도시에 비해 낮고 여름엔 더ㅏ운 사계절이 매우 명확한 도시다.
‘제베리아’로 불릴 만큼 진짜 겨울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제천의 관광지를 소개한다.
2019년 개장해 연평균 6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이용하는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제천 여행의 랜드마크다.
약 10분 정도의 운행을 거쳐 비봉산 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트인 청풍호와 금수산, 월악산 등을 눈만 돌리면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최상의 뷰를 자랑한다.
특히 눈 덮인 설경과 잔잔히 흐르는 청풍호가 주는 차분함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심신의 힐링을 선사한다.
2025년 한국관광 100선에 ‘청풍호반 케이블카’ 가 선정된 만큼 제천을 들른다면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이다.
제천의 상징과도 같은 의림지는 수천년의 역사를 지닌 저수지로 지금도 농사에 활용되는 역사의 보고 그 자체다.
추운 날씨에 얼어붙은 의림지 호수 위로 내린 눈이 연출하는 풍경은 이 기간에만 볼 수 있는 소소한 이벤트다.
제2의림지로도 불리는 비룡담 저수지는 데크길 트래킹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원하는 시간대에 따라 코스를 달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족여행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제천에서는 예전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추억의 얼음썰매장이 청전동 자전거 체험센터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오는 1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설 연휴 기간에도 28, 29일을 제외하고 문을 연다.
썰매장은 18세 이하는 무료이고 성인은 2천 원을 내면 이용이 가능하다.
제천은 이제 수도권 1시간대 생활권으로 완전히 접어들었다.
평택제천고속도로의 개통과 KTX-이음의 서울역 개통으로 한층 더 개선된 접근성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2024년 12월에는 부전-제천역간 KTX-이음 개통도 완료됐다.
기존 4시간 이상 걸리던 부산과 제천의 거리는 개통 직후인 현재 2시간 50분까지 줄었다.
차츰 1시간대까지 줄어든다고 하니 내륙의 힐링 도시 제천으로 더 빠르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제천은 수려한 경관과 수자원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관광지로 오래전부터 사랑 받아왔다.
청풍명월의 본향으로 맑은 공기와 물, 자연이 주는 기운이 지친 심신의 평온함을 되찾아 준다.
맛집 역시 중요하다.
약초로 유명한 고장답게 약채, 산채 음식이 발달해 있다.
여기에 제천 일품육으로 대표되는 제천의 축산물과 민물고기로 만드는 매운탕, 송어회 등이 유명해 건강식을 주로 찾게 되는 가족여행 특성에 적합하다.
여기에 제천 빨간오뎅과 제천 역전 가락국수 등 추억의 먹거리도 여전하다.
제천은 가스트로투어라는 도보 미식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정도로 미식에 진심인 도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민족 최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아주신 분들이 제천의 재미와 맛, 추억을 한껏 즐기시기를 바라며 빈틈없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들과 귀성객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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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통합형 2025. 충북교육안전종합 지침서 마련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모두가 안전한 미래형 배움터 조성을 위해 ‘부서 통합형 2025. 충북교육안전종합 지침서’를 각급 학교로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에 부서별로 분산된 안전 관련 사업을 통합·세분화한 매뉴얼로서 예방정책 전단계를 종합적·유기적으로 연계하도록 추진과제 체계를 재구조화했다.
세부추진과제 절차를 △실태조사 △계획수립 △집행관리 △안전 점검·평가관리 등의 선순환적인 지원체계로 제시하며 각급학교의 학교안전사고예방 계획 수립 시 지침서의 기능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안전사고예방계획 수립 추진단을 구성해 안전영역 별 점검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해, 예방중심의 촘촘한 학교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적극 반영했다.
지침서는 △예방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 및 신변보호 △약물 및 사이버중독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 △취약계획 안전관리 △피해회복 및 안전문화 확산 등의 세부추진 과제가 수록됐다.
특히 신규 보완·과제로 △학생주도 재난안전훈련 강화 △체육활동 중 안전관리 강화 △청소년 도박 예방 △마약예방 △미인정결석 관리 △교육시설 붕괴 대비 등 최근 이슈가 되는 영역까지 담았다.
아울러 주요사안별 비상연락망, 안전영역 별 안전 점검·실태·실적 조사, 각종 사고 발생 보고 서식 통합본 제공, 보상지원 절차 등 학교안전사고 예방과 사안 대응 등에 적극 공유·활용하도록 안내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4년간 도내 학교안전사고 발생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학교안전정책의 질적·양적 강화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두가 안전한 미래형 배움터 조성을 위해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17일의 주간 정책회의에서도 교육가족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방학과 설 명절의 기간에 학교 시설물 점검 등으로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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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기자와 함께하는 학교 현장 취재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수요자 중심의 정책 홍보를 위해 학부모 기자단을 운영하며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이 모두의 성장으로 이끌어지는 모습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날 박수경 학부모 기자는 봉명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의 전체 학생대비 이주배경 학생비율, 한국어학급,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대해 면담을 했고 겨울방학중 운영하고있는 ‘학력도약 이음교실’ 현장을 취재했다.
봉명초등학교는 5~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4개 반 소규모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창의수학, 수학 보드게임, 창의과학, 영어·예술 융합 교육 등 다양한 과목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국적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으로 학력격차를 해소하고 있는 모습은 함께 취재에 동행한 학부모 기자의 홍보 의지를 불태웠다.
6학년 수학 보드게임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다닐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보드게임으로 수학 공부를 하니 어려웠던 수학이 재미있고 즐거웠다”며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방학 중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지혜 교사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전했다.
동행 취재한 박수경 학부모 기자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교육청의 노력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느꼈다.
방학 동안 아이들의 학습 공백이 걱정되었는데, 학력도약 이음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학습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동행 취재는 학부모기자단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명희 봉명초등학교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학교와 교육청, 학부모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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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설 연휴 각종 생활정보, 홈페이지서 확인하세요”
청주시 “설 연휴 각종 생활정보, 홈페이지서 확인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설 명절과 연휴 기간에 신속하고 편리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평안한 명절 보내기’ 페이지를 운영한다.
청주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해당 페이지에서 △생활안내 △교통정보 △문화행사·전시·공연 △전통시장 △당직병원·약국 △안전행동요령 등을 분야별로 확인할 수 있다.
‘생활안내’에서는 청주365콜센터, 시민불편종합신고 생활쓰레기수거, 무인민원발급창구, 환경오염감시 상황실, 상수도사업본부 당직실 등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통정보’에서는 공영주차장, 심야운행버스, 불법 주정차 단속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행사·전시·공연’은 예술의전당, 어린이회관, 동물원 등의 운영일정을 볼 수 있다.
‘전통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주정차 허용 구간,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며 이외에도 연휴기간에 운영하는 당직병원·약국 정보 등을 제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일주일간 이어지는 연휴기간에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담았다”며 “‘평안한 명절 보내기’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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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및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의료 상황관리와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설 연휴 대비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했다.
또 군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의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인 소방서 경찰서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응급의료시설인 제일조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문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아울러 군 보건소도 설 연휴인 기간인 28일~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 진료를 실시하며 보건진료소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권역별 진료를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 정보는 음성군보건소 누리집, 군청 당직실, 군 보건소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이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앱을 통해서도 근무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만 설 연휴 운영하는 병의원, 약국은 운영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화 확인 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의 안전상비의약품은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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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품바축제,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
음성품바축제,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의 대표축제인 ‘음성품바축제’ 가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22일 군에 따르면, 음성품바축제는 지난해 충북 도내 11개 시·군에서 열리는 축제에 대해 충청북도 축제 전문평가단으로부터 축제 콘텐츠, 조직 역량 및 운영, 지역사회 기여, 자체 관리 시스템, 안전관리 체계 등의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도내 유일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음성품바축제는 지난해 3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153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이오존과 조이무대를 새롭게 마련해 축제장 환경을 개선하고 ‘최귀동 시간의 거리’ 콘텐츠 변화와 ‘음성N품바 경연대회’ 신규 추진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26회째를 맞는 음성품바축제는 사랑의 성자로 불리는 故 최귀동 할아버지의 숭고한 인류애와 박애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개최됐다.
2016~2025년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 2018~2025년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서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은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차별화되고 매력 있는 축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더욱 알차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품바축제가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의 높은 참여와 관심, 특히 음성예총 회원과 2천여명의 군민 봉사자들의 노력에 의한 결실”이라며 “음성품바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음성품바축제는 오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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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트리하우스 ‘빛담’ 준공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트리하우스 ‘빛담’ 준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 내 트리하우스 ‘빛담’ 2개실을 완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트리하우스는 ‘옥화, 너를 담다’라는 주제로 자연과 어우러지게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해, 입구전면에 설치된 대형 거울로 휴양림 내 숲속 경관을 담아낸다.
풍경을 ‘비춰 담다’는 의미로 건축물 이름도 ‘빛담’ 으로 명명했다.
빛담 내부에는 자연과 하나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큰 창을 내 넓은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온전히 휴식하고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욕조도 설치했다.
이용은 3월부터 가능하며 예약은 2월 1일부터 숲나들e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청주시민이면 지역주민 우선예약으로 오는 27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시설 사용료는 비수기 주중은 7만2천원, 성수기 및 주말 10만원이다.
청주시민 및 다자녀일 경우 할인되며 주중에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진행 중인 청주페이 30% 페이백 행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트리하우스는 기존 숙박시설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공간”이며 “트리하우스 숙박으로 일상의 번거로운 일로부터 오롯이 쉬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옥화자연휴양림에 캠핑하우스 3개동을 신설하고 주차타워 등 인프라를 확충했다.
올해 7월에는 옥화 치유의 숲 개장을 앞두고 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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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에서는 2025년 공익활동 지원사업 추진, 보탬e시스템 사용 방법과 선정 기준에 대해 비영리민간단체에 안내했다.
올해 사업예산은 총 6억원으로 지원 규모는 단체당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하며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 기준 충청북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로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사업 담당 부서 및 우편을 통해 사업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충청북도 홈페이지-소통광장-민간단체정보방-공익활동지원사업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지원사업 유형은 시민사회 통합 및 참여 사회복지 민생경제 문화·관광·체육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국가안보와 국제평화 국민안전 등 총 7개 분야이다.
도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친 후 3월 중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 및 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 도내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는 2025년 1월 현재 423개이며 지난해에는 100개 공익 활동 지원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강태인 도민소통과장은 “우리 도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들의 자발적 성장과 공익 활동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 추진으로 민관협력을 강화해 충청북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중심에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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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정무부지사, 제천지역 육아커뮤니티와 저출생 대응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22일 도내 북부권 대표 육아커뮤니티인 ‘제천 어미모’ 와 저출생 대응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수민 정무부지사와 제천 어미모 김태린 대표를 비롯한 임산부 및 자녀 양육 회원 등이 참석했다.
충북도에서는 지난해부터 도민 체감도 높은 저출생·인구위기 대응 정책 발굴을 위해 시군별 주요 맘까페와의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도내 최대 육아커뮤니티인 청주 맘스캠프와 진천·음성 혁신도시 육아커뮤니티인 ‘충북혁신맘’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체감형 임신·출산 및 양육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이를 키우는 30대 워킹맘으로 지난해 9월 충북도 정무부지사로 취임한 김수민 부지사는 저출생 대응 업무를 총괄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정책 수요자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충북도는 올해 도정 최우선 과제를 저출생·인구위기 극복으로 선정하고 저출생 대응 사업을 확대·강화했다.
도민 체감형 사업으로 ▹디지털 임신증명서 도입, ▹작은 결혼식 지원, ▹결혼지원금 지원, ▹다태아 조제분유 지원, ▹인구감소지역 온라인 학습 지원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앞으로도 도내 여러 권역을 순회하며 정책 수요자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며 여기서 나온 다양한 목소리를 저출생 대응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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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3개 유역 수질환경개선 정밀 모니터링 결과 91% 목표 수질 ‘충족’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 충북도의 ‘수질 개선을 위한 오폐수와의 전쟁’ 선포 이후 미호강, 대청댐 상류, 달천 유역 86개 지점을 선정해 매월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 지점은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수질 측정망 55개 지점과 수질관리를 위해 추가로 선정한 31개 지점이다.
총 86개 지점 중 78개 지점, 약 91%가 목표 수질을 충족했으나, 9개 지점은 목표 수질 기준 미달로 중점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점 관리가 필요한 하천은 미호강 유역의 칠장천, 무심천, 냇거름천, 도청천, 성산천, 한천 6개 하천과 대청댐 상류 지역의 영동천, 옥천천 2개 하천으로 나타났다.
이들 하천은 미호강 중권역 목표 수질인 약간 좋음과 대청댐 상류 중권역 목표 수질 매우 좋음 등급을 초과한 하천이다.
이들 8개 하천과 하위 지류하천 13개 하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주변 오수정화시설, 폐수배출시설 및 축산분뇨 관리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연간 측정자료를 바탕으로 월별 수질 변동 폭이 커 오염원의 영향에 취약한 하천을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수질 개선을 위한 과학적 분석자료는 맞춤형 수질 개선 방안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유관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지역 내 하천의 수질 개선은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연구원은 도내 하천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담당 시·군과 긴밀히 협조해 오염원 파악 및 개선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