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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적재조사사업 문자전송 서비스 시행
괴산군, 지적재조사사업 문자전송 서비스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내 토지소유자들에게 사업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문자전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의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토지 소유권을 명확히 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절차는 사업 추진 시 토지소유자들에게 공문을 우편으로 발송한 후, 일정 5일 전에 전화로 일정을 다시 안내하는 복잡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도 타지역 거주, 생업 등 다양한 사유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경계협의가 지연되는 문제가 빈번히 발생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군은 올해부터 문자전송 서비스를 도입해 재조사 측량, 경계협의, 개별 면담 등 주요 진행 상황을 소유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토지소유자들은 현장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사업 진행 정보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문자전송 서비스의 도입으로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제공으로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 “군민과 소통하는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군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가 군민들에게 신뢰를 얻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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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 및 국악관현악단 2025. 신입단원 모집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은 2025년도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 및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2025학년도 기준으로 충북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학생이며 접수기간은 2월 4일까지로 동일하다.
모집 인원은 오케스트라는 10개 악기 19명, 국악관현악단은 7개 악기 등 27명이다.
청소년예술단 신입단원 모집에서는 악기를 다루어 본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선발할 예정으로 악기를 시작해보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원서접수는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선발은 비대면 오디션 형태로 원서접수 시 제출한 셀프 촬영 영상을 심사위원이 평가하게 되며 응시자는 내원하지 않아도 된다.
셀프 촬영 영상은 3분 이내 자유곡, 2분 이내 면접 질문이 포함되어야 하며 필요시 사전 연락 후 동의서를 작성하면 악기를 지원받아 오디션을 준비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7일 교육문화원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 및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을 진행하고 교류 연주회, 봉사 연주회 등 활발한 외부활동도 운영되며 모든 활동은 전액 지원 된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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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방학에도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이음교실
충북교육청, 방학에도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이음교실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학력격차를 최소화하고 학력향상을 지원하는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을 단위학교별로 내실있게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은 충북 도내 82개교에서 운영됐으며 학교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교육의 힘으로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동기 부여를 위해 진행됐다.
△청주 39개교 △충주 7개교 △제천 3개교 △보은 3개교 △옥천 4개교 △영동 1개교 △진천 7개교 △괴산증평 8개교 △음성 8개교 △단양 2개교 등 도내 모든 지역에서 진행됐다.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사전에 실시한 총괄평가 등을 기반으로 연계한 맞춤형 학습지원과 피드백 제공했으며 학습에 대한 동기 유발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
진천상신초등학교는 지난 7일부터 4일간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18개 학급, 55명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초학력 향상 뿐 만 아니라 현재 수준보다 더 높은 학력수준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문제풀이식 수업은 지양하고 학습코칭, 자기주도학습 방법, 학습동기 강화 등 전환기 학생들이 더 높은 곳을 지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이로미를 활용해 흥미롭고 수준에 맞는 학습으로 집중도도 높였다.
동광초등학교은 9일부터 16일까지 21명의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5학급을 했으며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오전과 오후 이음교실을 동시에 운영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국어, 수학 등의 과목뿐 만 아니라 사회, 과학 교과의 개념을 에듀테크를 활용해 맞춤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학습 동기를 불러일으키고 활기찬 학력 교실이 되기 위해 △G러닝 활동 △그림책 읽기 △몸 활동 등 다양한 동기유발 프로그램을 계획해 운영했다.
옥동초등학교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10개 학급에서 43명의 5, 6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스스로 원하는 반을 선택했다.
학생들은 지난 학년도에 배운 내용에 대해 복습하며 자신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수업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약점과 강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간을 가졌다.
특히 자발적인 참여와 내부 교사들의 수준별 활동 중심 수업을 진행하며 학습동기를 강화하고 자신감을 상승시켜 시너지 효과를 노렸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은 방학 기간 중의 학생간, 지역간의 격차를 줄이고자 시작한 사업이다.
배움을 희망하는 모든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이음교실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며 “현장 교사분들의 헌신적인 자세로 몸활동, 독서활동, 에듀테크 등을 활용한 수업이 더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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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청주 미래유산’ 11건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과 공유하는 청주의 기억 ‘청주 미래유산’ 11건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래유산이란 근현대 청주를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건, 장소,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유산을 말한다.
시민들과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보호하기 위해 청주시가 2023년부터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미래유산은 시민들에게 ‘꽃다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청남교, 청주 대표 지역음식으로 꼽히는 청주 짜글이,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에 연꽃이 자생하면서 도심 속 자연휴식공간으로 거듭난 장암동 연꽃방죽이 포함됐다.
또 청주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식 불교 사찰 건물로 그 원형이 잘 유지되어있는 원불교 청주교당, 일제강점기 건축기술 점포와 적산가옥이 일부 남아있는 남주동 가구점골목도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작천보와 까치내, 솔밭공원, 명암저수지, 우암산 둘레길, 초정약수와 송절동 백로서식지도 청주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청주시가 선정한 청주 미래유산은 총 39건이 됐다.
신규 미래유산은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현장조사와 소유자 동의,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청주시는 선정된 청주 미래유산에 현판을 제작해 부착할 예정이며 향후 공모전, 전시회 등을 통해 청주 미래유산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 미래유산 선정을 추진하면서 미래유산에 대한 시민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공유하는 청주의 기억, 청주 미래유산 발굴과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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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설 연휴, 청주의 문화공간에서 즐겨보세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시설을 개방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25일 토요일부터 30일 목요일까지 문의문화유산단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신채호사당, 손병희선생유허지, 백제유물전시관, 고인쇄박물관, 근현대인쇄전시관, 한국공예관을 전일 개방한다.
단, 설 당일인 29일은 오후 2시부터 운영한다.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에서는 개관 20주년 기념 아카이브전 ‘세 개의 호:미래로 항해’를 감상할 수 있다.
역대 전시 참여작가 12명의 작품을 통해 대청호미술관의 전시사를 되돌아본다.
백제유물전시관에서는 특별전 ‘청주 국사봉에 오른 사람들’ 이 진행 중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일원에서 진행된 유적 발굴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로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다양한 시기의 구슬, 기와, 토기 등 유물 170여점을 전시한다.
한국공예관 상설 전시도 개방한다.
△갤러리 1에서는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을 한데 모은 전시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갤러리 4에서는 과거 청주 연초제조창의 사진, 기자재, 기록물 등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 ‘연초제조창에서 문화제조창으로’ 와 공예관 소장품들은 선보이는 ‘공예저장소 차곡차곡’ 이 개최되고 있다.
동부창고 카페C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회 ‘문화도시 청주 브랜드 굿즈’도 색다른 볼거리다.
청주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굿즈 50여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명절 당일인 29일에는 문을 닫는다.
이밖에도 △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 ‘정찰된 위성들’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점등하는 초점들’ 이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또한 29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청주시립국악단 특별기획공연 ‘얼씨구 설이로구나’ 가 개최된다.
을사년 새해의 힘찬 에너지를 전하는 구정놀이로 시작해 국악관현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반달환상곡'이 이어진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권은 공연세상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겨울철을 맞아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 마련한 꿀잼 눈썰매장도 27일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휴 동안 운영한다.
명절 당일인 29일은 오후에만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열대식물원과 옥화자연휴양림, 초정행궁도 연휴 동안 개방하며 청주동물원, 어린이회관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모두 문을 연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분들이 함께 나들이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시설을 개방하기로 했다”며 “시설물 안전점검과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에도 만전을 다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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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방문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23일 설 명절을 맞아 군내 실버복지관, 시각장애인 쉼터,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최 군수는 실버복지관을 방문해 이용자와 시설 관계자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동시에 함께 만두를 빚는 등 명절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 시각장애인 쉼터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잇달아 방문해 시설 운영에 노고가 많은 시설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하고 쌀·사과즙·떡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
아울러 최 군수는 시설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집중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더 나은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종사자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24일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역 안보 및 대민 지원 활동 등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제2201부대 3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을 맞아 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장애인·아이들은 물론 군민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날 방문하지 못한 경로당, 노인장애인복지관 등에도 위문품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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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 진행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 진행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다음 달 9일까지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기부한 분들에 대해 감사를 표시함과 동시에 보은군과 기부자의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월 9일 안에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협을 통해 보은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 후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고 2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 답례품을 추가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다음 달 12일 이후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 사실을 알릴 예정이다.
허길영 군 행정운영과장은 “설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과 친지들에게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고향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까지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 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된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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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제, 8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우수축제 선정 쾌거
지용제, 8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우수축제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대표 시문학 축제인 지용제가 2025년도 충청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축제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위한 1,500만원의 도비 지원과 전담 여행사를 통한 관광 상품화 및 여러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지용제는 2017년 유망축제에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 축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에서 축제 콘텐츠, 조직 역량·운영, 지역사회 기여, 자체 관리 시스템, 안전관리체계 등을 현장, 서면, 발표를 통한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됐다.
매년 5월 15일 정지용 시인의 생일 전후로 열리는 지용제는 지난해‘오월 봄날 詩야 놀자, 거북이 골목에서’라는 주제로 정지용 생가 및 구읍 지역 일원에서 유명 시인 초청, 시인광장 조성, 향수 놀먹광장 등 차별화된 문학 콘텐츠를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20여 개 단체 1,000여명이 관광객을 위한 봉사와 체험활동을 진행해 주민 참여형 민간주도 축제를 펼쳤다.
그 결과, 3일 동안 60,227명의 방문객이 지용제 축제장을 찾으며 1일 평균 방문객 수가 전년도 15,812명에서 27% 상승한 20,076명을 달성했다.
또한, 방문객들의 행사 만족도가 전년도 3.59점 대비 6% 상승한 3.82점으로 평가됐으며 직접 경제효과는 전년도 1,411백만원 대비 26% 상승한 1,787백만원으로 분석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결과”며“올해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충청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문학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현 옥천문화원장도“다소 재미가 부족할 수 있는 문학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채로운 시도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우수축제로 선정되는데 고생하신 주관단체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더 나은 지용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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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풍수해 보험 가입 적극 홍보
옥천군, 풍수해 보험 가입 적극 홍보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자연재난에 대한 피해보상을 지원해 주는 ‘풍수해 보험’의 가입 독려에 나섰다.
가입 대상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 공장이며 자연재난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까지 총 8개를 말한다.
이 보험으로 재난 피해를 받은 군민이 온전히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지원받아 예기치 못한 재해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피해 금액의 일부만 지원되는 정부 재난지원금과는 달리 가입자 선택에 따라 피해복구 비용의 최대 92%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군에서는 풍수해 보험의 이점과 혜택을 각종 회의나 홍보물을 통해 적극 홍보해 풍수해 보험 가입자 수를 최대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전건설과 자연재난팀 및 각 읍·면사무소 건설·산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일반 가입자의 경우 7개의 민영 보험사 대표번호로 전화해 상담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최근 늘어나고 있는 자연재해를 대비해 군민들이 실질적인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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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승 옥천 부군수, 취임 후 현장 행보 박차
이제승 옥천 부군수, 취임 후 현장 행보 박차
[충청중심뉴스] 제35대 옥천군 이제승 부군수가 지난 1일 취임한 이래 신속한 군정 파악을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제승 부군수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부서장과 팀장들로부터 부서별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받고 군정 전반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군정 주요 사업장 17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먼저 22일에는 △평생교육원 건립 사업 부지를 시작으로 △ 옥천군 신청사 건립사업 △경부고속철도폐선철로 철거사업 △청성·청산 생활SOC복합화 사업 △대청호 안읍창 지역활성화 사업 △37번 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장계지구 생태탐방길 조성사업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체 설치사업 △옥천군 생활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의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23일과 24일에는 한마음혈액원이 입주하게 될 △옥천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 △옥천 석탄리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 △장령산 숲속동굴 체험파크 조성사업 △옥천 군립박물관 건립사업 △옥야동천 유토피아 조성사업 △마이스센터 건립사업 △교동호수 관광명소화 사업 △옥천다목적체육센터 건립사업의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군 핵심사업에 대해 세심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재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읍 지역과 장계관광지의 대단위 관광개발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고 더불어 가시적인 성과 달성을 위해 사업의 문제점과 쟁점 사항을 하나하나 챙겨 군정 현안에 의욕적인 행보를 보였다.
또한, 동절기 공사중지 현장에 대해서는 국지적 폭설과, 한파에 따른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보다 꼼꼼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요청했고향후 해빙기가 다가올 시 중지됐던 공사 건들을 신속하게 해제해 재정적으로도 신속집행 하도록 거듭 당부했다.
이제승 부군수는“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으로 민선 8기 후반기의 속도감 있는 군정 추진을 뒷받침 하겠다”며“앞으로도 사업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핵심 사업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추진해 군민의 정책 체감도 및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