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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충주부시장, 전국체전 출전 충주시 선수단 격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김진석 충주부시장이 27일 충주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하는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는 충주시에서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총 12종목 22개 팀 124명이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하며 그 중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는 배드민턴, 육상, 조정, 복싱팀 4개 종목 총 3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김진석 부시장은 이날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감독들을 만나 격려하며 "그동안 준비해 온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해 충주시의 위상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육상팀 안경기 감독은 "충주시청 직장경기운동부 소속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남은 기간 열심히 훈련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체육회에서는 이날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감독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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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 다음달 2일 창립총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다음달 2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조직위원장인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정영철 영동군수,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박덕흠 국회의원,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용상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을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등 사회 각계각층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엑스포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행사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265명의 조직위원을 위촉하면서 이 중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회장을 포함한 10명의 부위원장도 선임하는 한편 뒤이어 개최될 위원총회에서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집행위원장으로 하는 11명의 집행위원회 위원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엑스포를 대표하고 K-국악을 브랜드화할 수 있는 상징물 로고와 캐릭터를 공개하고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발표, 성공기원 D-1년 세레모니 성공기원 퍼포먼스와 타악퍼포먼스 그룹의 미디어 대북공연 등 창립총회 참석자 모두 하나가 되어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다짐한다.
창립총회를 통해 출범하는 조직위원회는 우리 국악을 전 세계에 알릴 각계각층의 의지를 결집하고 앞으로 엑스포 추진과 관련된 중요사항을 결정, 국내·외 홍보 및 관람객 유치 등의 업무 수행으로 엑스포 성공개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김영환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남은 1년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을 주제로 하는 세계 최초의 엑스포로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내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세계 30여 개국의 해외공연단이 초청되고 100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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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충북 사람경영포럼 특강 나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지사는 27일 오송 C&V센터에서 열린 충북 사람경영포럼에 참석해 ‘성공리더십과 창조적 상상력’ 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포럼은 충청권 기업대표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시대, 사람의 결에서 경영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충북 사람경영포럼을 개최한 마이다스그룹은 건설공학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1위 글로벌 기업으로 해외 10개국 현지법인 및 마이다스아이티, 마이다스인, 자인연구소 등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여 년간 연구한 사람 중심 채용 솔루션과 경영 솔루션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특강에서 소통과 존중의 리더십과 창조적 상상력으로 도정 혁신을 이뤄낸 사례들을 소개하며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특강을 마무리하며 “충북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인들도 창조적 상상력과 과감한 실행력으로 충청북도와 함께 충북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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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고 행복마을은 어디? 24년 행복마을 경연대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9월 26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16개 행복마을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2024년 1단계 16개 행복마을의 사업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내년도 2단계 사업비의 지원 규모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연에 참여한 행복마을은 꽃길 조성, 마을표지판 설치, 쉼터 조성 등 1단계 행복마을 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풍물공연, 실버체조, 탈춤 등 마을별 동아리 활동으로 갈고 닦은 장기를 뽐냈다.
2단계 행복마을 사업비는 1단계 행복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실적과 2단계 사업계획에 대한 현장평가 점수와 마을별 발표 및 공연에 대한 경연대회 점수를 합산해 2~5천만원 차등 지원한다.
이날 경연 평가와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단양군 단성면 고평리’ 와 ‘괴산군 감물면 곤동마을’ 이 최우수 행복마을로 선정돼 2단계 사업비로 각각 5천만원을 지원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천시 송학면 오미리’ 등 2개 마을은 4천만원씩, ‘단양군 적성면 하원곡리’ 등 6개 마을은 3천만원씩, ‘옥천군 청성면 장연리’ 등 6개 마을은 2천만원씩 지원받아 내년부터 사업비 범위에서 마을 숙원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충청북도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행복마을사업은 인구감소 여파로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에 처한 농촌마을에 주민 스스로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 ‘들어가 살고 싶은 농촌’ 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를 회복하는데 기여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복마을사업을 지역 균형발전의 초석으로 삼아 도민들의 삶이 더욱 행복해지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마을사업은 충청북도 도내 저발전 시·군의 낙후 마을을 대상으로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화합으로 마을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도 균형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추진 중이다.
지금까지 총 69억 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199개 마을이 행복마을 사업에 참여했다.
사업추진은 1단계로 마을별로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소규모 환경정비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면, 1단계 사업에 대한 현장평가와 경연대회 점수를 합산해 2단계로 마을별 사업비를 2~5천만원 차등 지원하는 방식이다.
행복마을 사업은 관 주도의 타 사업과 달리, 마을 청소, 하천 정비, 재활용 분리함 설치, 꽃길 조성 등 주민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고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충북의 대표적인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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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제2회 충북영재 프런티어 리더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7일부터 28일까지 ‘노력으로 빛나는 재능, 열정으로 피어나는 미래, 충북 영재교육’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2회 충북영재 프런티어 리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충북의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영재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학문과 예술 분야에서의 영재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7일에는 충북의 예술 영재들이 참여한 공연이 열렸으며 △소프라노 송강이 △클래식 기타리스트 서인우 △피아니스트 김윤지가 무대를 꾸몄다.
또한, 과학탐험가 문경수가 ‘우리가 과학을 즐기면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28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원더매직팀의 과학 마술 공연 △59개의 영재 체험 부스 △오케스트라 공연 △영재 수업 맛보기 8종 △25개의 영재 산출물 발표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영재 수업과 영재 산출물 발표를 관람한 한 관람객은 “아이들이 대단하다 어린 학생들인데 다양한 분야에서 깊은 지식을 쌓았고 창의적인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걸 보니 놀랍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충북 영재교육이 체계적이고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영재 교육은 미래의 리더를 키우는 중요한 과정으로 충북 영재들이 노력과 열정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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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 즐거운 동행 얘들아, 남산 가자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27일 장애 공감 문화 활성화 및 사회성 발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몸으로 하는 통합교육의 일환으로 ‘함께 걸어 즐거운 동행 얘들아, 남산 가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충북 도내 중학교 1~3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비장애학생 각각 10명씩 일대일 짝을 이루어 서울 남산에서 진행되며 LG에너지솔루션의 후원을 받아 안전한 체험을 위해 자원봉사자 11명이 함께 동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전 게임 짝과 함께 성공하기 △미션 사진 찍기 △힌트 보고 장소 찾기 △N타워에서 퀴즈 풀기 등이 진행됐다.
짝과 힘을 합쳐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학생들 간 의견을 교환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면서 긍정적 상호작용 및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었다.
이혜경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은 한계를 뛰어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고 비장애학생은 배려와 협력의 중요성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편견을 지우고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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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통통 군수실 청년분야 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6일 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찾아가는 통통 군수실' 청년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청년정책위원회원 △청년상인회원 △청년귀촌·귀농인 등 다양한 단체의 2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군은 청년들과 소통하며 군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청년정책 운영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찾아가는 통통 군수실’를 마련했다.
정영철 군수는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영동군이 앞으로 나아갈 비전과 계획을 설명했다.
간담회는 △홍보영상 상영 △군정 현안 발표 △군수와의 대화가 이어졌다.
군수와의 대화에서 정영철 군수는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지며 이를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정 군수는 “청년들이 우리 군 발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선 8기 반환점을 지난 지금, 청년들의 관심과 성원이 군정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청소년 △원로 △농업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하는 공감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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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영동군,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기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하거나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혁신과 발전에 모범이 되는 △국정 △광역 △기초 △공직자 △민간 부문의 단체와 대표자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기초부문은 지방자치단체와 해당 단체장 업적을 동시 평가해 영동군을 포함한 18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충청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영동군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정영철 영동군수 등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동군은 특화자원인 국악 관련 인프라를 활용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유치해 국악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할 기회를 마련하고 초고령화에 따른 생활밀착형 어르신 지역돌봄 시책추진으로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또한 농가 일손부족에 따른 외국인계절근로자 모범적 운영이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로 인정받는 등 지역실정에 꼭 필요한 정책으로 실질적 지방자치를 구현했다.
특히 결혼부터 자녀양육까지 1억원 성장 프로젝트, 청년층을 정조준한 4개분야 40개 사업을 포함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건강한 노후를 위한 무릎인공관절 및 백내장 수술비 지원 등 △결혼 △출산 △보육 △교육 △복지로 이어지는 생의 주기별 맞춤형 생활시책을 촘촘히 추진해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영동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힘써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2년여 동안 군민과 함께 영동군의 미래기반을 다지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힘으로 지역을 활성화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로 살맛나는 영동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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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ZERO 청렴 교육으로 함께 만드는 청렴 옥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26일 옥천 관성회관에서 군 산하 전 직원 72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사회 정착을 위한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허정 충북도청 법무혁신담당관이 강사로 나서 공공기관 갑질 예방 및 직장 내 괴롭힘,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렴 의지를 보여주는 문구가 담긴 카드섹션 캠페인을 전개해 옥천군 직원들의 단합 의지를 보여줬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렴 교육을 통해 청렴 의식을 확립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교육으로 옥천군 공직자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며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올해부터 9월 한 달을 청렴의 달로 지정해 읍·면 청렴 다짐 릴레이 캠페인,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 청렴 카페 운영, 부패방지 모의신고 활동 등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23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12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한 바 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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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촌여성 새터민·다문화가족 3쌍 희망의 합동결혼식 성료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26일 옥천농협예식장에서는 새터민·다문화가족 3쌍이 친지 등 하객 150여명의 축하 속에서 서로의 손을 맞잡고 사랑과 화합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결혼의 서약을 나눴다.
이번 결혼식을 주관한 옥천군 농가주부모임옥천군연합회는 2011년부터 매년 어려운 사정 등으로 미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새로운 가정에 합동결혼식을 지원해 지난해까지 총 42쌍의 가정의 첫걸음을 함께 했다.
올해 결혼식은 새터민 1가구와 결혼이주여성 2가구로 이범섭 농협옥천군지부장의 주례로 진행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축사에서 “사랑의 가장 소중한 결실인 결혼을 축하드리며 서로를 존중하고 힘들 때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랑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