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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괴산군 세대별일자리박람회 성료
2024년 괴산군 세대별일자리박람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7일 괴산허브센터에서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2024 괴산군 세대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며 구인·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열었다.
충청북도와 괴산군이 주최하고 괴산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층과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위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관내 16개 우수 기업과 구직희망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현장 면접을 통해 52명이 16개 기업에 채용됐으며 현장에서 채용되지 않은 구직자들도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됐으며 면접/진로 코칭, 지문적성검사, 이미지 컨설팅, 충북형도시근로자사업 홍보 등을 진행해 구직자와 취업준비생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관내 고용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이를 계기로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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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15만불 현지 판매 및 60만불 계약체결
농특산물 15만불 현지 판매 및 60만불 계약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미국 LA에서 열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괴산군 해외무역사절단은 지난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LA를 방문해 괴산의 우수 농특산물들을 알리고 현지 교민 및 바이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송인헌 군수는 25일 미주 전역에 방송되는 포커스 인 프로그램에 출연해 괴산군과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며 괴산군의 인지도를 높였으며 이어 26일에는 MBC 아메리칸 홈쇼핑에 직접 출연해 괴산군의 대표 농특산물의 맛과 효능을 설명하며 판매를 진행했다.
홈쇼핑에서 소개된 제품들은 방송 중 완판됐으며 추가 물량 문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송인헌 군수는 LA 한인회를 방문해 괴산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인 교포들의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26일부터 29일까지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51회 한인 축제에도 참여했다.
괴산군의 6개 업체가 40여 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현지 교민들에게 선보였으며 괴산군 부스는 큰 인기를 끌며 15만 불 이상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
행사 동안 중국산 고추가 1kg당 16달러에 판매되는 것과 비교해 괴산군의 명품 고춧가루는 500g에 20달러, 1kg에 30달러에 판매됐다.
이 가격에도 불구하고 현지 교민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고 고춧가루는 괴산군 제품 중 가장 주목받는 상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27일에는 LA 한인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열고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세계한인무역협회와도 ‘괴산군 농수산식품 수출확대 및 소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협의했다.
특히 괴산군 제품에 관심을 보인 현지 바이어와의 협상을 통해 60만 불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8일에는 미국 동서부에 대형 마켓을 보유한 메가마트와 교섭을 통해 괴산 농특산물의 메가마트 입점을 확정 지었으며 한남체인에도 입점하는 데 성공했다.
마지막날인 29일에는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H마트, 울타리몰 등 마켓시장을 방문해 현지 대형마트에 입점해 있는 제품들의 시장조사를 진행했다.
송 군수는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K-푸드가 주목받고 있다”며 “괴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K-푸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수출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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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이륜자동차 민간검사소 설치, 정기검사 편해진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군내에서 이륜자동차 배출가스 정기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1년부터 배기량과 상관없이 모든 이륜자동차는 2년마다 정기검사를 받도록 관련법이 개정되었으나, 보은은 군내에 검사소가 없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해 매년 2회씩 출장 검사를 시행해 왔다.
하지만 군민들은 출장검사 일정과 맞지 않아 검사를 받지 못하면 인근 지자체로 장거리 이동해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금강자동차공업사를 이륜자동차 지정정비사업소로 지정해 지난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금강자동차공업사 대표는 “이번 이륜자동차 검사소 지정으로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운행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상식 환경위생과장은 “군내 신규 검사소 지정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출장 검사도 연 2회씩 계속 진행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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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염소 4만7331두 구제역 일제접종 실시
보은군, 소·염소 4만7331두 구제역 일제접종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1일부터 군내 소·염소 등 총 840농가 4만 7331두에 대한 구제역 하반기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
이번 하반기 일제 접종은 단기간 내 신속히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실시하며 공수의가 접종 지원하는 농장에 한해서는 31일까지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접종 대상은 소 727호 4만 1,913두, 염소 113호 5,418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며 돼지는 상시 접종하고 있어 이번 일제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매년 상·하반기 실시되는 구제역 예방백신의 원활한 일제 접종을 위해 공수의사 7명 및 전문 포획팀을 사전에 구성해 50두 미만 소 사육 농가와 염소 사육 농가에 대해 접종을 지원한다.
아울러 구제역 예방접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구제역 일제 접종을 마치고 4주가 지난 뒤 백신 항체 양성률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 검사가 실시되고 검사 결과 △공수의가 접종하지 않은 소규모 농가 △항체 양성률이 저조한 농가 △24년 항체 검사 실적이 없는 전업농 등 취약 농가를 우선해 검사할 계획이며 염소 농가의 구제역 백신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도축장에 출하하는 염소를 대상으로 항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소 80%, 염소 60%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백신 재접종, 방 역실태 점검, 1개월 단위로 재검사 실시 및 해당 농가에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선경 군 가축방역팀장은 “소·염소 농가에서는 이번 일제 접종에서 접종이 누락되는 개체가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해 달라”며 구제역 발생이 없는 보은군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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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천 환경버섯축제, 환경포럼 개최
2024 청천 환경버섯축제, 환경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천면은 지난 29일 ‘문장대 온천 개발저지 운동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환경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4 청천 환경버섯축제’ 기간 중 문장대온천개발저지 성과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활용 및 보전의 필요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문장대온천개발저지대책위원회의 이두영 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염우 정책기획위원장이 ‘문장대 온천 개발 저지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이어서 포럼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개발 저지 운동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문장대 온천 개발 저지 운동은 1985년 경북 상주시 화북면 일대 520만여㎡가 문장대용화온천지구로 지정되면서 시작됐다.
인근 청천면을 비롯한 괴산군과 충북 지역 주민들은 온천 개발이 환경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며 반대 운동에 나섰고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이후 주민들과 환경 단체들의 끈질긴 노력 끝에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개발 취소 판결을 받아내며 주민들은 값진 승리를 거뒀다.
염규영 청천면 번영회장은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및 생태계 파괴에 따른 환경보전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본 포럼을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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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저명 시인을 만나 이야기해 볼까요?”
“가을에 저명 시인을 만나 이야기해 볼까요?”
[충청중심뉴스] 국내 시단에 널리 알려진 시인들이 독자들을 직접 만나 문학의 계절을 수놓는다.
보은문화원은 10월 5일 ‘29회 오장환 문학제’ 본 행사장인 보은군 회인면 오장환 문학관 마당에서 요즘 독자들에게 큰 사랑받는 시인들을 초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보은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 유병록·권선희·송경동 시인을 초대했다.
문학 강연이나 공연, 시전 등 그동안 판에 박힌 행사 위주로 치렀던 다른 지역의 문학제와 달리 독자와 시인의 만남을 주선해 문학제의 분위기를 살리겠다는 취지에서 마련한 자리다.
유 시인은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해 문단에 나온 뒤 시집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와 산문집 ‘그립소’ 등을 출간했다.
김준성 문학상, 노작 문학상, 내일의 한국 작가상, 천상병 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보은 옆 동네 옥천 출신이다.
권 시인은 1998년 잡지 ‘포항 문학’ 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첫 시집 ‘구룡포로 간다’를 발간해 그해 우수 문학 도서로 선정됐고 10년 지난 뒤 ‘꽃마차는 울며 간다’를 백신애 창작기금을 받았다.
최근 ‘푸른 바다 검게 울던 물의 말’를 출간해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송 시인은 2002년 ‘실천문학’ 으로 등단한 뒤 시집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꿈꾸는 자 잡혀간다’,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등의 시집을 냈다.
조태일 문학상, 천상병 문학상, 신동엽 창작 상, 고산문학 대상, 김진규 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탄 시인이다.
이들은 당일 독자와 대화하면서 사인회, 기념사진 촬영, 사인본 시집 판매 등을 하며 ‘오장환 문학제’를 빛낼 예정이다.
문단의 시인들과 문학단체로부터 ‘만나고 싶은 시인’ 으로 가장 많이 추천받은 시인들을 엄선해 초대했다는 게 문화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문학제는 한국 아방가르드 시단의 선구자이자 문단의 3대 천재로 불리는 보은 출신 오장환 시인을 기리기 위해 매년 그의 고향에서 열린다.
군은 2006년 ‘오장환 문학관’과 ‘오장환 생가’를 건립한 데 이어 ‘오장환 문학상’, ‘오장환 신인문학상’, ‘오장환 디카 시 신인문학상’을 제정해 그의 시적 성과를 기리고 있다.
구왕회 보은문화원장은 “국내 대표적인 문학 행사인 ‘오장환 문학제’를 명성 그대로 전국 최고의 문학제로 만들기 위해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했다”며 “독자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시인들을 엄선해 모신 만큼 초청 시인들과 문학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가을의 서정을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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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연합경진대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9월 27일 오송H호텔 세종시티에서 충북도, 청주시, 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참여대학 재학생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연합경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이차전지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교육부가 공모한 사업으로 충북대, 충북도, 청주시가 컨소시엄으로 응모해 2023년 6월 선정된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학부생 대상 이차전지 분야 공동 교육 과정 개발 및 운영, 참여대학 간 학점·학위 인정 등 제도개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체계 구축 등으로 충북도는 오는 2027년 2월까지 본사업을 지원해 이차전지 전문인력 약 1,7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작품 발표 및 시상, 전문가 초청 특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에서는 충북대 정상문 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충북대 산학협력단장의 환영사와 충북도청 이차전지산업팀장, 청주시청 신성장동력팀장의 축사가 있었다.
에서는 참여대학 학생들이 그동안 사업단에서 제공하는 교육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경험하고 이루어낸 성과물들에 대한 발표 및 시상이 진행됐으며 에서는 전문가 초청 특강 ‘에코프로 임현준 책임의 ‘에코프로 소개 및 채용 설명회’’ 가 진행됐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4개 부문[배터리 설계 및 제작, 연구보고 아이디어, 영상콘텐츠]에 총 49개팀, 14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제출된 전체 작품들에 대한 전시회와 발표를 통해 부문별로 대상 1팀, 금상 3팀, 은상 6팀 정도가 선정되어 시상식이 진행됐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연합경진대회가 참여한 학생들에게 미래의 도전과 목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국내 이차전지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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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나라사랑 교육문화원’ 준공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가 국민관광지를 넘어 환경생태와 나라사랑 교육의 중심으로 발돋움할 교육시설을 갖추고 그 모습을 선보였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30일 청남대 내 교육문화원 건립부지에서 ‘청남대 나라사랑 교육문화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희완 국가보훈부차관, 이양섭 충청북도의회의장, 이광희 국회의원, 보훈기관 및 단체장, 문의면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김영환 충북지사의 식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서 테이프커팅식과 현판 제막식을 가진 후 시설 관람을 진행했다.
김영환 지사는 식사를 통해 “청남대 나라 사랑 교육문화원 건립을 계기로 청남대를 환경생태·나라사랑 교육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남대 나라사랑 교육문화원은 총사업비 198억여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 면적 4,222㎡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구내식당과 세미나실, 지상 1층은 2개의 강의실과 영상실이 마련됐으며 지상 2층과 3층은 생활관 32실이 자리해 총 72명의 교육생이 머물 수 있는 복합교육시설로 만들어졌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교육문화원을 활용해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유일 ‘교육정원 청남대’를 비전으로 △나라사랑 교육 △자연사랑 교육 △지역사랑 교육 등 청남대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과 보훈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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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하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10월 2일 음성군을 시작으로 하반기 도내 4개 시·군 현장에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음성, 옥천, 증평, 충주로 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은 무료 법률 상담관으로 위촉된 변호사, 법무사 등의 법률 전문가가 도내 각 시·군의 민원실 및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도민들에게 부동산·가사·민사·형사상 법률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3개 시·군 현장을 찾아 총 41건의 법률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부동산 소유권 이전 소송, 의료 사고 관련 손해배상 청구, 이혼 시 친권 및 양육자 지정 관련 상담 등 도민이 겪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한편 충북도는 ‘대면·전화 무료법률상담실’을 통해 올해 현재까지 160건의 상담을 실시했으며 폭넓은 법률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도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 충북도청 공감마당에서 진행되는 대면 또는 전화 무료 법률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도 법무혁신담당관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또한, 충북도는 무료 법률상담에 대한 도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충청북도 홈페이지-정보공개-법/제도정보-사이버 무료 법률상담실 접속 후 법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작성하면 48시간 이내로 상담관의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충북도 허 정 법무혁신담당관은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은 도민 가까이 찾아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적 애로사항을 듣고 그에 알맞은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듣는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도민의 법적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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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다자녀 웃음꽃 페스티벌’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월 12일 10시30분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다자녀 웃음꽃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만들기’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의 소중함을 알리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 △버블쇼 △KBS 어린이 합창단의 개막 공연과 개회식 그리고 축하공연 △인형극 △레크리에이션 및 경품추첨 △동화음악 공연 △웃음꽃 장기자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부대행사인 감성체험존은 체험존, 키즈존, 플리마켓존, 푸드존, 이벤트존으로 구성되어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들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충북 도내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로 사전신청 또는 현장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문의는 전화로도 가능하다.
당일 행사에 참여하는 가정의 어린이 동승 차량은 충북도청 및 충북개발공사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북도는 저출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더 나은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충북에서 태어난 아이는 충북에서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정책으로 △5자녀 이상 초다자녀 가정에 18세 이상 자녀 1명당 100만원 지원 △9월 27일부터 기존 취약계층 대상으로 시행하던 의료비후불제를 2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로 수혜범위 확대 시행 △2자녀 이상을 양육 중이면서 만 12세 이하인 가정에 다자녀 아이사랑 보너스카드 발급 지원 △임산부·다자녀 가정에 청남대 입장료 및 도청사 주차료의 무료 또는 감면 지원 등이 있다.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