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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건강도시상 3관왕 수상
충주시, 건강도시상 3관왕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서울에서 열린 ‘제10차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국제 컨퍼런스’ 및 ‘제19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각각 WHO건강도시상, 대한민국건강도시상, AFHC창조적발전상 등 총 3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WHO 건강도시상은 서태평양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WHO에서 제시한 분야별 우수한 정책을 추진한 도시에 수여되는 상으로 충주시는 △시민의 숲 등 그린인프라 확충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시민이 이끄는 건강도시 등 ‘공원과 정원이 아름다운 생태건강도시’정책으로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103개 회원도시의 건강정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충주시는 ‘걷고 싶은 건강도시 충주’를 위해 추진한 △맨발길 등 다양한 걷기 인프라 구축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활성화 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건강도시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전년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AFHC 창조적 발전상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에서 도시 내 시민건강을 위한 행동계획 분야에 응모해 △모바일을 활용한 걷기 활성화 △줌을 통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보편화 등을 추진해 M-헬스케어 시스템 부문에서 AFHC창조적발전상을 수상했다.
충주시는 그동안 전 부서의 협업으로 모든 정책에 건강을 담기 위한 ‘1부서 1건강정책’을 추진해 맞춤형 건강인프라 구축, 도시숲 조성 등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자 한 노력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전 부서의 협업과 충주시민의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건강 도시 충주의 발전과 충주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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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특수교육의 미래를 열다
특수교육원, 특수교육의 미래를 열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특수교육 선도 유공자 16명을 대상으로 미국 뉴욕 소재 특수교육기관을 방문해 국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 교육과정 운영,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분야의 세 가지 사항을 중심으로 정해 미국과 우리나라 특수교육 현황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미래 특수교육의 방향을 탐색했다.
방문 기관으로는 뉴욕 교육국, 헬렌켈러 국립센터를 포함해 통합교육이 잘 이루어지는 초·중·고 각 1교씩 3교와 특수학교 2교로 총 7개 기관으로뉴욕 특수교육기관 방문을 통해 △미국의 특수교육 지원 정책과 통합교육 △개별화교육 △특수교육대상자의 자립을 위한 진로전환교육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장애인식개선과 인권교육 △에듀테크 활용 교육 방법 등 특수교육의 전반적인 내용들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체화되어 학생 성장에 도움을 주는지 살펴봤다.
이혜경 특수교육원장은 뉴욕 교육국을 방문해 “이번 방문이 양 국가 간 특수교육 전문가들이 서로의 특수교육 정책과 구체적인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양 국가의 특수교육 발전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 특수교육 종사자들의 해외 교류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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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 영국과 스웨덴서 수업 나눔 가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영국과 스웨덴에서 진행 중인 2024.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가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노벨 프로젝트는 충북 지역 학생들이 노벨상의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외 명문대학 탐방, 해외석학 특강, 노벨상 관련 기관 방문과 함께 영국, 스웨덴의 학교에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 나눔 및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먼저, 영국의 헤일리베리 스쿨은 1806년에 개교한 긴 역사를 가진 학교로 팀별 프로젝트 주제인 △나만의 시계 만들기 △초등학교 의자 개발 연구 △역사적 유물과 과학기술의 융합 △유럽의 공간 속에서 수학 찾기 △직지게임 만들기 △건축물에 담긴 과학 등을 현지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웨덴의 살트헤바덴 삼스콜라는 1895년 설립된 영재학교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뛰어난 △자개 공예품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거북선 만들기 △첨성대 만들기 △태평소 만들기 등 한국의 고유문화와 과학적 원리를 소개하고 함께 작품을 만들어보는 수업 나눔 활동을 펼쳤다.
수업 나눔을 진행한 한 학생은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기 위해 지난 5개월간 영어로 활동을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영국과 스웨덴의 학생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소개하고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견하다.
이러한 경험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어 충북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가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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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7회 돌봄사회서비스대회 행사 개최
영동군, 제7회 돌봄사회서비스대회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6일 아모르아트웨딩컨벤션에서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제7회 돌봄사회서비스대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관내 2,500명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함으로써, 질 높은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행사는 관내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활동지원사 △자원봉사자 및 돌봄서비스 이용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식전행사 △개회식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군민의 복지향상과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12명이 영동군수를 비롯한 영동군의회 의장, 국회의원, 협의회장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석식 및 경품추첨 등 돌봄종사자 간 축하와 화합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돌봄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영동군 발전에 큰 힘을 보태달라”며 “질 높은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회장은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눈부신 발전과 성취가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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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추풍령급수탑에서 열린 ‘2024 생생문화재’ 성료
영동군, 추풍령급수탑에서 열린 ‘2024 생생문화재’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이 개최한 ‘2024 생생문화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4 생생문화재’는 문화재청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된 행사로 영동 추풍령역 급수탑에서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행사는 ‘대한민국을 달리는 1939 네모의 꿈’을 주제로 근대문화유산인 추풍령역 급수탑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열렸다.
특히 증기기관차와 급수탑의 원리를 설명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급수탑 그리기, 기차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총 2주에 걸쳐 비대면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미션 앱 투어’ 가 진행돼 영동군과 추풍령역의 역사적 의미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외에도 샌드아트를 통해 급수탑의 역사와 원리를 생생하게 전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생생문화재 행사는 영동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큰 의미를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더욱 널리 알릴 방침이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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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장애인복지시설 방문 소통행정 추진
김창규 제천시장, 장애인복지시설 방문 소통행정 추진
[충청중심뉴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26일 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복지 분야에 대해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시설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각 시설 내부를 꼼꼼히 살폈으며 다양한 복지 현안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장애인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종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을 통한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통해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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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 기업인 혁신역량강화 워크숍 및 통통 군수실 운영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지역 기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4년 기업인 혁신역량강화 워크숍’을 경남 거제도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동군 기업인협의회원과 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군은 가족친화적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전문가 특강과 기업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혁신역량강화 워크숍과 함께‘찾아가는 통통군수실’ 기업분야 간담회를 함께 운영했다.
27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정영철 군수가 직접 참석해 군정 현안을 설명하고 기업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영철 군수는 간담회에서 “영동군 기업인들의 성장은 곧 지역 경제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여러분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군과 기업의 소통을 증진시켜, 지역경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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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영동난계국악축제, 다음달 9일 성대하게 개막
제55회 영동난계국악축제, 다음달 9일 성대하게 개막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오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제55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가 5일간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국악의 성지, 55년을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제55회를 맞이한 이번 영동난계국악축제는 국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특히 올해는 ‘미리보는 엑스포, HIP한 K-국악’을 컨셉으로 한다.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퍼포먼스와 AI 체험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번 영동난계국악축제에서는 디지털 문화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국악 콘텐츠가 관객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축제 광장에서는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공연이 펼쳐지며 관광객들이 국악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9일 전야제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전국풍물경연대회 △낙화놀이 △타북식 △세계민속공연 △풍물경연대회 △클래식k-뷰티헤어쇼 △씨름대회 등 5일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국악테마존에서는 디지털 체험 공간을 통해 국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할 수 있으며 전시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국악 콘텐츠가 제공된다.
방문객들은 단순히 관람에 그치지 않고 국악을 몸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축제에서는 정악, 민속악, 대중가요, 해외 음악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져 국악의 경계를 허물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와인존에는 국악이 흐르고 영동와인을 마시면서 즐기는 현대적 풍류공간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한다.
조선시대 시대적배경을 재현한 민속촌존에는 줄타기공연, 마당극공연, 국악악기 체험등 전통과 공연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을 조성한다.
키즈존에는친환경 놀이터 및 공연등 배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낙화놀이는 세종시 무형문화재로 등록된 전통 불꽃놀이로 액운을 떨쳐내고 희망을 기원하는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관광객들은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이색적인 불꽃놀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힐링센터에는 국악치유관을 운영한다 국악에 다양한 테라피 소스를 결합해 심신 힐링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다가오는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위한 프리 엑스포 성격도 띠고 있다.
엑스포를 알리고 전 세계 국악인들과 교류하며 국악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축제는 전통 국악의 진수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해석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며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 국악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난계국악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영동군의 대표 축제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작년 방문객 수 14만여명을 기록했으며 특히 올해는 10개국 이상의 해외공연단이 참여해 국제적인 행사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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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공공급식 품목 체험행사 추진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공공급식 품목 체험행사 추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6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포도 따기 체험행사를 진행해 안전한 먹거리와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10월 2일까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원생 1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행사는 안내면 동대리에 있는 친환경 포도 재배 농가에서 진행되며 이번 행사를 통해 포도가 어떻게 열리는지 직접 확인하고 포도를 직접 수확해 먹어보는 등 유익한 체험 시간을 가진다.
군은 매년 아이들의 식단에 오르는 지역 생산 농산물 재배 현장을 방문해 아이들이 제철 농산물을 직접 만져보며 맛볼 수 있는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현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체험행사가 아이들에게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분야에 관심과 흥미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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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선정 수계기금 20억원 확보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금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에 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 옥천 매화리 상하수관로 설치 사업 2건을 공모한 결과, 2건 모두 선정돼 20억원의 수계기금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1개 사업당 지원 한도가 15억원으로 옥천군은 2개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금강수계권역 10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금강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과 전문가로 구성된 15명의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오염물질정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된 사업에 수계기금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폐기물종합처리장 침출수 처리시설은 현재 옥천군 하수처리장으로 압송해 연계 처리하는 것을 침출수 전처리를 통해 처리수의 농도를 낮춰 대청호 수질개선과 녹조 저감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평가했으며매화리 상하수도관로 설치 사업은 도심지 확장에 따른 기반 시설이 충분하지 않아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했던 지역에 상하수도 관로를 설치해 깨끗한 상수도 및 위생적이고 편리한 하수도를 공급함으로써 주민의 복지증진 및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
군 관계자는 “지자체 예산이 한정적인 상황에서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방재정 부담을 절감하게 됐다”며 “대청호 수질개선 및 지역민 편의 제공을 통해 살기좋은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