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북면 새마을협의회, 폐비닐 수거나서… 쾌적한 농촌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북면은 26~ 27일 새마을협의회가 폐비닐을 집중 수거한다고 밝혔다.새마을협의회는 농번기를 앞두고 집게차 등 장비 9대를 투입해 경작지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을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조영동 김동년 회장은 “바쁜 농사철을 앞두고 마을 주민들과 힘을 모아 깨끗한 북면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마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의용 북면장은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원활한 수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
천안시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홀몸어르신 생일상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원성2동은 2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생일을 맞이한 홀몸어르신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주인공은 나야나 홀몸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통해 홀몸어르신 2가구에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생일상과 케이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행복키움지원단은 올해 홀몸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생일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생일상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내 생일을 기억해주고 찾아와 준 것 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방승도 행복키움지원단장은 “홀몸어르신들에게 생일은 더욱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날”이라며 “어르신 한분 한분이 소중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송규 원성2동장은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 돌봄이 복지의 시작”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
천안시 중앙동, ‘찾아가는 보건 복지 상담의 날’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중앙동은 오는 9월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보건 복지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중앙동은 이날 동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중앙19통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정보를 비롯해 건강상담, 치매인지선별검사 등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중앙동은 지난 2023년부터 찾아가는 보건 복지 상담의 날 운영을 통해 노인 일자리, 주거복지, 치매 조기검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정창호 중앙동장은 “찾아가는 보건 복지 원스톱 상담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
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관리 등 개선을 위한 지원 조례안’상임위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경제산업위원회에서 복아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관리 등 개선을 위한 지원 조례안 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46조에 근거해 가스 안전관리와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를 구체화한 것으로 LPG 저장용기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사용 시설에 연결되지 않은 채 방치되거나 충전 기한이 경과한 '방치된 LPG 용기'의 위험성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등이 부담하는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았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저장용기 안전관리 및 지원계획의 수립 시행 방치된 용기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및 방치 용기 수거 처리 사업 안전관리 교육 및 홍보사업 등이다.복아영 의원은 "LPG 저장용기는 관리가 소홀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에도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방치된 용기를 신속히 수거하고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시민 안전 확보는 물론, 에너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25
-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 유수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최근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시설장이 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장기간 성폭력과 학대를 저지른 사건이 발생하는 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특히 장애인 거주시설과 같은 폐쇄적 환경에서는 범죄가 장기간 은폐되거나 반복될 수 있다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며 예방과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응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번 조례안은 장애인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장애인을 보호 지원하기 위해 천안시가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범죄 피해 신고체계 구축 피해 장애인 대상 법률 심리 상담 지원 및 사례관리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강화 교육 및 홍보 추진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재정지원 근거 마련 등의 포함됐다.유수희 의원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단순한 사건을 넘어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장애인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장애인이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25
-
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 복아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서점이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지역문화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증서점 우선 구매제도'등을 명문화한 것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이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서점 현황에 맞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제7조에 '인증서점 도서 우선구매'조항을 신설해 시장이 도서를 구매할 경우 충청남도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과 우선적으로 계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내 도서관과 학교 등에도 인증서점에서의 우선 구매를 권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복아영 의원은 "지역서점 지원사업과 인증서점 우선 구매제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서점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지역서점이 지역문화공간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25
-
천안시, 종량제봉투 수급 긴급 점검 "공급 대란 없다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해,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과도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천안시는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종량제봉투 재고량과 제작 원료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공급기관인 천안도시공사에 약 5개월 치 물량이 비축된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최근 일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발생한 일시적 품절 현상은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니라, 원료 부족 보도를 접한 일부 시민들의 비정상적인 구매 수요가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현재 확보된 재고량과 각 판매소의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공급 대란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 변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며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한다면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25
-
천안시, 비과세 감면 법인 일제조사…탈루 세원 발굴 주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공평과세를 실현을 위해 취득세 등 비과세 감면 혜택을 받은 법인을 대상으로 감면 조건 이행 여부에 대한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최근 5년간 비과세 감면 적용을 받은 법인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일제조사는 법률이 정한 감면 조건을 악용해 세금을 탈루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세원 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이 유예기간 내에 목적대로 시설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의무사용 기간 중 매각 증여 또는 타 용도로 전환한 법인이다.특히 시는 반복적이고 고질적인 탈루 사례가 발생하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창업중소기업, 농업법인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현장 확인과 서면 조사를 병행해 감면 요건 준수 여부를 철저히 검증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성실 납세자와 형평성을 맞추고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세제 혜택은 기업 성장을 돕기 위한 지원책인 만큼, 이를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빈틈없는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세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최근 3년 동안 비과세 감면 법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총 94억 5800만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3-25
-
천안시, 복합 위기가구 지원체계 강화… ‘천사넷’ 체계 개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민관 협력 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천안시 사례관리 네트워크’의 체계를 기능 중심으로 개편하고 운영 고도화에 나선다.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사넷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11개 분야 60개 기관이 참여 중인 천사넷은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온 지역 내 대표적인 민관 협력망이다.올해로 출범 6년 차를 맞은 천사넷은 기존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과정과 성과의 균형을 목표로 조직을 개편한다.특히 네트워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사례관리단 동료 슈퍼비전단 역량 강화단 등 3개 분과를 구성했다.각 분과는 고유 기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통합사례관리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날 회의는 분과별 역할과 세부 추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참여자 중심의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협력 방안과 실행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를 펼쳤다.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천사넷은 지난 5년간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기능 중심의 체계 개편을 통해 올해는 한층 더 실효성 있는 사례관리 네트워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
천안시, 6월부터 ‘관광택시’ 도입…운행기사 사전 교육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관광택시’ 시범운영을 앞두고 25일 동남구청 타운홀 대회의실에서 참여 운행기사 12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추진하는 관광택시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사업 개요 및 운영방식 안내, 전용 예약 시스템 이용 방법, 관광객 응대 및 친절 서비스, 기본 관광 정보 숙지 등으로 구성됐다.새롭게 도입하는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시간 단위로 택시를 빌려 관내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와 맛집 등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다.관광택시는 운행기사가 단순한 이동 수단 제공을 넘어 간단한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하는 ‘이동형 관광서비스’를 지향한다.이를 통해 분산된 관광지 간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개별 자유여행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천안시는 개별 관광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용요금의 50%를 지원한다.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천안시 문화관광 누리집이나 전용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관광택시는 개별 여행객에게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을 가까이서 경험하게 하는 새로운 서비스”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