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복지재단·천안시통합돌봄센터, 취약가구 맞춤형 지원 협약 체결

정상섭 기자

2026-05-18 09:16:21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8일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따숨푸드뱅크와 연계해 매월 30명에게 맞춤형 식품패키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돌봄체계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은희 천안시통합돌봄센터장은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1인 취약가구에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먹거리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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