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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 유수지, ‘맹꽁이 생태공원’으로 재탄생
아산시 탕정 유수지 맹꽁이 생태공원 으로 재탄생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일원 유수지가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의 보금자리이자 시민을 위한 생태학습장으로 새롭게 조성된다.아산시는 ‘탕정지구 맹꽁이 서식처 조성을 통한 도시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이 환경부 주관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4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생태 복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 탕정지구 도시개발로 조성된 유수지다. 약 1만 4,492㎡의 전체 면적 중 8,700㎡가 생태복원 구역으로 편입된다.‘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로 훼손된 자연을 복원하거나 대체 자연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자체가 제안해 심사를 통과하면 국비를 지원받는 방식이다. 아산시는 지난 9월 충청남도를 통해 수요조사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금강유역환경청의 사전심사와 환경부 최종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된 ‘맹꽁이’의 대체 서식처를 조성하는 데 있다. 습지 복원과 서식 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화로 파편화된 양서류 서식 여건을 회복하고, 도시 내 생물다양성을 높인다는 취지다.유수지의 방재 기능을 훼손하지 않기 위한 안전대책도 병행된다. 평상시에는 생태 체험과 휴식 공간으로 개방하되, 우기·집중호우 시에는 출입을 엄격히 제한한다. 시 환경보전과는 안전총괄과와 협업해 진출입 차단 시설을 설치하고,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안내 방송 시스템 구축 등 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시는 2026년 1월까지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마치고, 3월 초 최종 승인 즉시 착공한다. 단년도 추진 원칙에 따라 11월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확장성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아산시는 한국환경보전원과의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로부터 1억 원의 추가 재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 재원은 국비로는 보강이 어려운 생태교육 시설 확충에 투입해 기능 중심 복원을 넘어, 체계적인 생태학습장으로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기석 환경보전과장은 “도시개발 속에서 사라져 가는 소생물의 쉼터를 되살리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면서 “국비와 민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는 모범적인 생태 복원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람을 넘어 교육으로 확장되는 살아있는 생태공원이 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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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예산 200억 돌파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문화유산과는 2026년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등의 예산으로 총 200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국·도비 보조예산은 150억 원 이상으로, 2025년 87억 원 대비 64억 원이 늘었다. 적극적인 공모사업 대응과 전략적인 국·도비 확보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아산시는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이 위치한 기업도시, 첨단도시로 알려져 있으나,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외암마을, 이충무공 유허, 공세리성당 등 중요한 문화유산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도시다. 이에 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특히, 시는 2019년 문화유산과를 신설하며 관내 문화유산의 보존·관리와 활용을 전담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문화유산 지정, 문화유산 관광개발 사업, 문화권개발 사업,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사업 등을 단계적이고 연차적으로 추진하면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제고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충족하려고 노력했다.국·도비 예산이 증가한 이유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이다. 시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이충무공 유허 미디어아트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사업 △매장유산 고도화사업 △설화산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기존에 국·도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아산 공세곶고지 발굴정비 △윤보선 대통령 기념관 건립사업 등도 국·도비를 대거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김은성 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아산은 첨단도시뿐만 아니라 전통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문화유산이 곳곳에 분포하고 있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도시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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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기차 타고 떠나는 인문학 기행, 삶으로 연결되는 배움의 여정
신창중, 기차 타고 떠나는 인문학 기행, 삶으로 연결되는 배움의 여정 -3 학년 전원 참여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성찰·관계·전환의 의미 되새겨 -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 는 2025 학년도 3 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기차 타고 떠나는 인문학 기행 ’을 운영하며, 교실 밖에서 배움을 삶으로 확장하는 체험형 교육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인문학 기행은 기차 여행을 기반으로 한 이동형 체험학습을 통해 역사·문화·지리·예술 등 다양한 인문학적 요소를 직접 경험하고, 중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12월 23일, 학생들은 온양온천역에서 기차를 타고 대천으로 이동하며 여행의 시작부터 배움의 과정에 참여했다.이동 시간에는 ‘기차에서 생각해보기 ’활동을 통해 여행의 의미와 지역에 대한 첫인상을 기록하고, 일상의 공간을 벗어난 낯선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철길 위에서 이어진 대화와 기록 활동은 친구 간 소통과 공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며 공동체적 배움의 장이 되었다.대천 일대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읽는 탐방 활동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인문학 기행노트를 활용해 탐방 지역의 특징을 정리하고 조별 활동을 통해 생각을 나누며, ‘바다와 나, 그리고 우리 ’라는 주제 아래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성찰했다.이를 통해 배움이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삶과 연결되는 경험으로 확장됐다.이번 인문학 기행은 교육과정의 연장선에 있는 학교 공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사전 안전교육과 철저한 인솔 체계를 통해 전 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단체 이동과 공동 활동 속에서 학생들은 질서와 배려의 태도를 실천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백재흠 교장은 “인문학 기행은 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히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소중한 과정 ”이라며 “기차를 타고 떠난 하루의 여정이 학생들의 배움을 삶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의 진로와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인문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각하고 공감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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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마음을 함께 회복하다, 신창중 SUNSHINE PROJECT 가동
배움과 마음을 함께 회복하다, 신창중 SUNSHINE PROJECT 가동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 는 학생 개개인의 정서 안정과 학습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학습치유통합지원 프로그램인 SUNSHINE PROJECT 를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기본 학력 편차 심화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SUNSHINE PROJECT 는 정서·행동 지원과 학습 지원을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주제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수용과 자존감 향상, 대인관계 기술 강화, 충동 및 행동 조절, 불안 완화와 정서 이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 학생을 대상으로 종합심리검사와 개인상담, 가족상담을 연계하여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또한 담임교사, Wee 클래스, 가정이 함께 협력하는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의 변화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교 밖 자원까지 활용한 통합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의 정서적 안정이 학습 동기와 학교 적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운영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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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밤 밝히는 호롱빛공원… 아산시 야간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도시의 밤 밝히는 호롱빛공원… 아산시 야간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때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소각장이 야간 힐링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호롱빛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한 아산시 환경과학공원 이야기다.어둡고 한산했던 공원은 불빛과 스토리를 입은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아산환경과학공원은 2011년 문을 연 복합 환경기초시설로, 생활자원처리장, 생태곤충원, 장영실과학관, 그린타워 전망대 등을 한 공간에 모아 운영해 왔다.폐열을 활용한 주민편의시설 운영으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꼽히기도 했지만, 밤이 되면 공원은 어둡고 이용자도 적어 야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공원 이미지 개선은 오랫동안 지적돼 온 과제였다.아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19억 원을 투입해 공원의 야간 명소화 사업을 추진했다.공원 전역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어두운 공간을 환하게 밝히고,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도록 공간 구조를 정비했다.곳곳에 포토존 역할을 하는 조형물을 배치하고, 아산시의 시조 수리부엉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호롱이’를 도입해 공원 전체에 스토리와 정체성을 더했다.혐오시설에서 힐링공원으로… 아산의 밤이 달라졌다 새롭게 조성된 공원은 ‘달빛로드’, ‘호롱빛놀이터’, ‘매직스페이스’, ‘별빛가든’등 네 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된다.입구에서는 부엉이 눈썹을 형상화한 게이트와 호롱이 고보조명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중앙광장에서는 대형 팽이 조형물과 우주를 연상시키는 미디어아트가 밤하늘 아래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별빛가든에서는 씨앗조명과 디지털 자연 미디어아트가 결합돼 ‘빛 속 산책’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실옥지 데크의 하트조명은 가족과 연인의 포토존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특히 아이들을 위한 ‘호롱빛놀이터’는 은하수·빛·시간·에너지 등을 테마로 꾸며져 일몰 후에도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산책로와 쉼터도 함께 정비되면서 공원은 야간에도 오래 머물기 좋은 가족형 공간으로 기능이 확대됐다.변화는 시민들의 반응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밤에 와도 무섭지 않다”, “아이들과 사진 찍을 장소가 생겼다”, “저녁 산책이 즐겁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낮에는 생태곤충원과 장영실과학관, 그린타워 전망대 등 체험시설을 둘러보고, 해가 지면 호롱빛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는 ‘하루 코스’방문 방식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공원의 야간경관이 밝아지면서 주변 지역에도 변화가 감지된다.공원을 중심으로 시민 이동 동선이 넓어지고, 인근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지면서 도시 이미지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공원이 단순한 환경기초시설을 넘어 지역의 야간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소각장의 변신… 그린타워의 새로운 도약 밤을 비춘 호롱빛공원에서는 또 다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한때 기피시설로 여겨졌던 소각장 구조물이 이제는 우주를 향한 실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아산시는 지난해 6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원 내 ‘아산그린타워’를 활용한 우주발사체 무중력환경 시험시설 구축과 항공·우주 분야 기술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차세대 발사체 부품 개발을 위한 낙하시험시설 부지를 검토하던 항우연은 아산그린타워의 구조적 가능성에 주목했다.아산시는 항우연의 협조 요청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150m 타워 내부의 빈 공간을 연구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기존 소각장 굴뚝이었던 그린타워가 국가 우주항공 연구 기반으로 역할을 확장하게 된 것이다.시는 이번 협업이 공원의 잠재력을 넓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공원 내에 대형 누리호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대한민국 우주항공과학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한편,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공간이 미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장소로 새롭게 자리 잡았다는 상징성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 이후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러한 시도가 아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호롱빛공원은 기피시설이라는 한계를 넘어, 시민의 일상을 밝히는 도시 자산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앞으로도 공원의 가치를 더욱 확장해, 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야간문화 공간으로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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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 있다”오세현 아산시장 ‘현답행정’잰걸음
“현장에 답 있다”오세현 아산시장 ‘현답행정’잰걸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이른바 ‘현답 행정’을 본격화하며 민생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 대표 관광지인 지중해마을부터 아파트단지까지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오세현 시장은 지난 23일 탕정면 지중해마을과 용화마을 신도브래뉴 아파트를 잇달아 방문해 주민 및 상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현장 중심 소통’을 실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밀착형 해결책 발굴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오 시장은 먼저 올해 첫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지중해마을을 찾았다.상인회와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오 시장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지중해마을은 최근 ‘2025 아산시 관광 12선’에 선정된 데 이어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문화축제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상권의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현장에서 상인들은 △아산페이 발행 규모 확대 △지역 경제와 연계한 문화축제 확장 등 상권 부흥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건의했다.오 시장은 “아산페이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있다는 의견에 확대 정책을 추진해 온 입장에서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정책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화답했다.이어 오 시장은 용화마을 신도브래뉴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 3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주민들은 △과속 단속 및 방범용 감시카메라 설치 △노후 도로 아스콘 포장 등 생활 안전과 주거 환경 개선과 관련해 건의했다.오 시장은 주민 의견들을 현장에서 직접 메모하며 “생활 현장의 사소한 불편이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한다.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가능한 사안부터 즉각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지중해마을과 공동주택 방문을 시작으로,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단계에 있는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현장 중심 행정’을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오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의 어려움과 시민들의 진솔한 바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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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산부시장, 아산시청 직장동호회 활동 현장 방문
김범수 아산부시장, 아산시청 직장동호회 활동 현장 방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3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아산시청 라인댄스 직장동호회 ‘어화둥둥 라댄’활동 현장을 김범수 부시장이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추운 날씨에도 활발히 동호회 활동에 참여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장동호회 활동을 통한 조직 소속감과 시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라인댄스 회원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김 부시장은 간식을 전달하고 직접 수업에 참여하며 직원들과 소통했다.또한 대화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장 내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범수 부시장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동호회 활동은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직장동호회 활동을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직원 간 소통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동호회 활동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직원들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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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새마을회·청년새마을연대, 따뜻한 겨울 위한 연탄나눔 봉사
아산시 새마을회·청년새마을연대, 따뜻한 겨울 위한 연탄나눔 봉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새마을회와 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는 19일 아산시 법곡1통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양 단체 회원 47명이 참여했으며, 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가 후원한 연탄 600장을 법곡1통 지역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연탄을 한 장 한 장 정성껏 나르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특히 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법곡1통 지원에 이어, 오는 28일에도 방축4통과 득산1통 내 2가정에 각각 연탄 600장씩을 추가로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김동수 아산시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 또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새마을회와 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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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퇴직 공직자 위한 기획전시 ‘제2회 영예의 얼굴들’선보여
아산시, 퇴직 공직자 위한 기획전시 ‘제2회 영예의 얼굴들’선보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오는 30일 열리는 2025년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앞두고,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퇴직 공무원과 공무직을 위한 기획전시 ‘제2회 영예의 얼굴들’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수십 년간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며 아산시 행정의 최일선을 지켜온 퇴직 공직자들의 얼굴을 섬세한 일러스트로 재현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지난 상반기 1회 전시가 직원과 시민으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번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까지 대상을 확대했다.아산시는 단순한 퇴임식에 그치지 않고, 한 분 한 분의 삶과 공적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예우의 문화’를 일상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본 전시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하반기 전시 역시 시민과 직원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시청 1층 로비에 포토존 형식으로 조성해, 퇴직 공직자들의 헌신과 발자취를 함께 기리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성은숙 총무과장은 “상반기 ‘영예의 얼굴들’전시에 대한 직원과 시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공무직까지 포함해 전시를 확대하게 됐다”며 “한 해의 끝자락에서 시정을 묵묵히 이끌어 온 모든 퇴직 공직자들의 얼굴을 시민 앞에 다시 한번 선보이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퇴임 공직자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인식 제고를 위해 퇴임식 연계 기획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예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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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으로 지역 문화 격차 해소 나서
아산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으로 지역 문화 격차 해소 나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 소외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마을·학교·기관·단체 등에서 신청한 수요를 바탕으로 진행된다.풍물, 버블쇼, 인형극, 마술, 품바,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 중 원하는 공연을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2026년 1월 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은 1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아산시 관계자는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문화예술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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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건어물,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간식선물 100세트 기부
2026-02-05 08: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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