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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회 ‘공동주택 시민리더스’ 회의 개최
아산시 제1회 공동주택 시민리더스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회 ‘공동주택 시민리더스’회의를 열고 공동주택 현장의 의견을 정례적으로 청취하는 공식 소통 창구를 본격 가동했다.‘공동주택 시민리더스’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실무 전문가 중심의 자문기구로 주택관리사 등 관내 공동주택 관리 경험을 갖춘 11명이 위원으로 구성됐다.공동주택 시민리더스는 분기별 1회 정례회의를 열어 단지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과 사례를 공유·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운영 현황과 개선 의견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 아이디어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실질적인 주거 관련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아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공동주택 행정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채기형 아산시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회의는 공동주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공유할 수 있는 공식적인 소통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시민리더스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이 안정적으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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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대학생 대상 음주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아산시보건소 음주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10일 선문대학교 캠퍼스에서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음주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음주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하고 올바른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나의 음주 유형 알아보기 △VR 기기 및 음주 고글을 활용한 안전 음주 체험 △알코올 패치를 통한 음주 위험 체질 검사 및 상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현장에서는 마음안심버스와 연계한 정신건강상담, 자살예방, 금연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도왔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음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건강한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절주·금주가 자연스러운 사회 분위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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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통시장 상인 “주차환경개선 가장 시급”
아산시 전통시장 상인 주차환경개선 가장 시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실시한 ‘2024년 기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결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차환경개선’사업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에는 온양온천시장 394곳, 둔포시장 135곳, 배방상점가 325곳 등 총 854개 사업체가 참여했으며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진행됐다.상점들의 업종은 ‘도매 및 소매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일일 평균 고객 수는 33.1명, 연평균 매출액은 1억 5530만원으로 나타났다.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의 일일 평균 고객 수가 3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평균 매출액도 1억 772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특히 ‘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는 세 곳 모두 ‘주차환경 개선’을 가장 많이 꼽았다.이어 ‘빈 점포 활용, 청소 등 상권 관리사업’이 뒤를 이었다.또 ‘점포 운영의 애로사항’으로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상권 악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객을 위한 공동시설 현대화 사업’에 대해서는 ‘진입로 설치·확장 및 보수’, ‘화장실 설치·확장 및 보수’순으로 응답했다.‘사업자를 위한 공동시설 현대화 사업’은 △온양온천시장 ‘관광거리 조성을 위한 공영장 및 조형물 설치·개량’ △배방상점가 ‘상인교육시설 설치’ △둔포시장 ‘전기·가스·화재 등 안전시설물 설치·개량’등으로 조사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각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지역경제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승인통계로 아산시가 2년마다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조사 결과는 시 통계누리집에 공개돼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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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동차 정기검사’ 기간 준수 당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자동차 과태료 체납 예방을 위해 자동차 정기검사를 기간 내 반드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동차 검사는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전 90일부터 후 31일 이내에 받아야 하며 검사기간이 경과된 차량을 이전받은 경우에는 이전일로부터 31일 이내에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시는 운행 여부와 관계없이 하루라도 지연되면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검사 기간을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사 미이행 시 과태료는 4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이 부과되며 자동차 검사명령을 받고도 1년 이상 이행하지 않으면 운행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운행하다 적발 시에는 번호판 영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자동차 검사기간은 자동차등록증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 검사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차검사 사전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문자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신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 고객센터, 국민비서를 통해 가능하다.아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소유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검사기간 내 자동차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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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 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아산’ 가을 여행 인기
아산시 충남 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아산 가을여행 인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8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투어패스와 연계한 ‘힐링 아산’세 번째이자 올해 마지막 기차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힐링 아산’관광상품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 코레일관광개발이 공동협업을 통해 마련됐다.수도권에서 출발해 지난해 11월 개통된 서해선 복선전철 ‘인주역’을 활용하며 철도와 관광, 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고품격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참가자들은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전통 옹기 만들기 △전통시장 점심식사 및 자유관광 △장영실과학관·생태곤충원·그린타워 전망대 탐방 △현충사 관람 등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즐겼다.특히 최근 충남 투어패스 신규 가맹점으로 등록된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과 장영실과학관의 인기가 높았으며 △옹기발효음식전시관에서의 촉감체험 △장영실 업적 및 발명품 교육체험 △허브식물과 곤충을 만질 수 있는 생태체험 등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코레일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이 한층 더 가까워졌으며 앞으로도 교통과 관광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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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5년 제5회 의원회의 개최
아산시의회 2025년 제5회 의원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11월 10일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5년 제5회 의원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업무 14건에 대해 부서별보고와 질의·협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선장 일반산업단지 추진현황 △아산시가족센터 운영 및 민간위탁 추진현황 △국립도고산자연휴양림 유치를 위한 진입로 토지 매입 △둔포면 석곡리 1446번지 주차장 부지 매입 등 시정 주요 현안이 보고됐다.먼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 보고에서는 위탁기관인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서에 위탁 기간 중 시의 재정 지원 없이 대학이 운영비를 부담한다는 내용을 명확히 명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또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원 유치 공모와 관련해서는 예산 활용의 효율성과 사업 적합성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선장·신창 일반산업단지 및 인주 일반산업단지 추진현황 보고에서는 산업단지 조성 지연에 따른 주민 우려가 제기됐다.의원들은 “보상 지연 등으로 산단 추진에 대한 지역 내 불신이 켜지고 있다”며 “추진 현황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아산 지역 산업 구조가 현대자동차, 삼성 등 대기업의 경영 방향에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산업단지 조성 계획 수립 시 이들 기업의 향후 전략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아산시가족센터 운영 및 민간위탁 추진현황 보고에서는 민간위탁 절차와 센터장 인선 과정의 공정성·투명성 확보 필요성이 언급됐다.의원들은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예산 편성과 위탁 절차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둔포면 석곡리 1446번지 주차장 부지 매입 보고에서는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임에도 행정이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의원들은 “음봉산단 2공구 주차장 부지 선제 확보 사례처럼 앞으로는 주차난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6년 상반기 조직개편 보고에서는 개편안 마련 과정의 절차적 미흡이문제로 제기됐다.의원들은 “국·소장 의견수렴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개편안을 마련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조직개편이 시민 편익과 행정 효율성 향상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도록 충분한 사전 검토와 내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산시의회는 이번 의원회의를 통해 정례회에 앞서 주요 정책·행정 현안을 종합 점검하며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논의했다.한편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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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지원인력(사회복무요원)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 성공적 운영!
특수교육지원인력 사회복무요원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 성공적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5년 11월 7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온몸으로 애쓰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으로서의 올바른 역할과 인식 및 복무 태도 확립, 그리고 실질적인 지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예산꿈빛학교 특수교사로 재직 중인 ‘김병직 교사’가 강의를 맡아 사회복무요원의 장애 학생 활동 지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며 특수교육지원인력으로서의 학교 적응력 및 직무 신뢰도를 향상하고 무엇보다 근무에 있어 고충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들을 공유하며 소통하는데 많은 시간을 구성했다고 전했다.이렇게 진행된 연수는 정적이었던 분위기를 깨고 원탁 모형의 자리 배치와 QR코드를 활용해 익명으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 방식은 사회복무요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진솔한 소통을 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연수에 참석한 관계자는 무거운 주제일 수 있는 특수교육 지원 현장의 이야기를 훨씬 더 생생하고 솔직하게 나눌 수 있었다며 함께 소통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회복무요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단체대화방을 만들어 참석자 모두를 초대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학급에 배치된 사회복무요원들이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효과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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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 확정
제262회 폐회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1월 10일 의회동 5층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협의·확정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긴급 현안 질문 실시 여부 협의 건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논의됐다.먼저, ‘긴급 현안 질문 협의 건’에 대해 위원들은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88조에 따라 긴급 현안 질문을 실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중에 진행하기로 의결했다.이어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에서는 회기를 2025년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으로 정하고 제1차 본회의에서 긴급현안질문을 추가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미성 위원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6년도 본예산 심의 등 주요 현안이 집중되는 만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심의하겠다”며 “의정활동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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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경상북도 스마트팜혁신밸리 선진지 견학 성료
아산시먹거리재단 경상북도 스마트팜혁신밸리 선진지 견학 성료 사진
[충청중심뉴스] 이번 견학은 기후변화, 노동력 감소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생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농산물을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먹거리재단 생산자들은 스마트 온실 내부 및 실증단지 운영 현황과 자동화 재배기술, 청년농 창업지원 시스템 등을 살펴보고 현장 전문가들과의 의견 교류도 진행했다.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아산시 먹거리 체계가 한 단계 도약하고 지역 농업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은 견학을 토대로 스마트농업 교육 확대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견고히 하고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받는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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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교육 워크숍 개최
아산시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교육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0일 중앙도서관에서 공공건축 감독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교육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워크숍은 지속 가능한 건축 문화 확립과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 및 환경적 영향 최소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공공건축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워크숍에서는 에너지 효율적 설계 기법과 친환경 건축 기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특히 최근 공공건축물에서 적용되고 있는 패시브하우스 설계, 친환경 인증 제도와 신재생 에너지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참석자들은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범수 부시장은 “공공건축 분야에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건축물 조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며 “이번 교육이 공공건축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실무 교육과 협력의 장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건축 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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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로당 그린 리모델링 ‘속도’… 18곳 중 8곳 준공
2025-12-01 08: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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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살핌 제보 캠페인’ 전개
2025-11-14 08: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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