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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도서관 최초 '이기종 로봇 연계'시스템 구축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도서관 최초 '이기종 로봇 연계'시스템 구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이 책, 지금 어디 있지?"하고 막막함을 느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이런 이용자 불편을 해소했다.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장서 점검 로봇과 대출·반납 종합 로봇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이기종 로봇 연계형 스마트 도서관 시스템'을 신규 도입했다.서로 다른 기능의 로봇이 정보를 주고받으며 협업하는 시스템을 도서관에 도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로봇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져 이용자가 도서를 검색하면, 대출·반납 종합 로봇이 장서 점검 로봇에서 최신 정보를 가져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가 위치를 안내할 수 있게 됐다.이용자는 ‘분명 대출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막상 서가에 가면 없는’답답한 상황이 사라지고, 언제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통해 원하는 도서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기존에는 이러한 작업을 도서관 직원이 직접 서가에서 책을 확인하며 일일이 시스템에 입력해야 했다.시는 이 과정이 자동화됨에 따라 도서관 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이기종 로봇 연계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보다 스마트한 도서관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도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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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 관리 역량과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아산시는 물가 불안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물가 안정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아산시는 단순한 가격 통제나 일회성 점검을 넘어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물가 안정 목표를 설정했다.이를 위해 물가대책 추진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생필품 가격을 수시 점검해 데이터를 공유했다.또 착한가격업소 발굴·확대 및 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를 통한 유통 질서 확립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특히, 아산시는 착한가격업소 확대정책을 추진해 13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현재 62개소로 확대했으며,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이용 인증 이벤트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함께 추진했다.이는 물가안정을 단순한 ‘규제’가 아닌 소비촉진과 상생의 방식으로 풀어낸 아산시만의 정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냈다고 평가된다.또한 시는 각종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 행사 현장에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해 왔다.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체감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주력했다.아산시는 물가 안정 정책을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지역상생을 위한 할인 협약을 확대해 ‘지역상생 할인식당’등 민관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소비 촉진형 상생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물가 문제를 시민 생활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한 노력이 정부 평가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 활동을 통해 물가 부담은 낮추고 지역경제는 살리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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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0만 자족도시 핵심축’농업에서 답 찾다
아산시, ‘50만 자족도시 핵심축’농업에서 답 찾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첨단산업과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도시로 도약한 아산시. 그러나 도시 성장의 이면에는 농지 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의 현실적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돌이켜보면 2025년은 농업인들에게 유독 가혹한 한 해였다.봄철 이상저온과 키다리병,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1966ha 농지 침수, 병해충 확산까지 겹치며 농가의 시름이 깊었다.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아산 농업은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2025년 쌀 생산량은 5만 9325톤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고, 수매가격도 40kg 기준 7만 2000~7만 4500원 선으로 전년보다 1만 원 이상 상승했다.아산의 대표 작물인 배 역시 경쟁력을 입증했다.기상 악화로 상품과 생산량은 줄었지만, 대미·동남아 수출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1382톤을 기록했다.과수 화상병 발생 면적도 0.5ha 수준으로 감소하며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다만 도시개발로 인한 농지 감소와 농업인 고령화는 여전히 지역 농업 전반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현재 아산 농촌 인구의 평균 연령은 67.8세, 벼 재배면적은 9000ha로 2000년대 초반보다 약 20% 줄었다.이에 아산시는 농업의 구조적 전환을 통해 ‘산업과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복합도시’의 모델 구축에 나섰다.특히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쌀산업 경쟁력 강화 △농업 인구 감소 및 일손 부족 해소 △스마트농업 확대와 청년농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 및 경영비 절감 △기후변화 대응 안정생산 등 6대 정책을 핵심 축으로 삼았다.먹거리·쌀·인력·스마트농업·소득·기후 대응…구조적 전환 지역 먹거리 소비율 20% 목표 등 ‘지속가능한 농업’구상 가장 눈에 띄는 정책은 ‘아산시먹거리재단’을 중심으로 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다.현재 14%에 머물러 있는 지역 농산물 소비율을 2027년까지 20%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을 5개소로 확대하고, 외식업체·기업 급식과 연계한 판로를 다변화한다.1100여 농가를 조직화한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시민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플랜 컨트롤타워’역할을 강화한다.아산 농업의 뿌리인 쌀 산업 역시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통합으로 출범한 ‘아산시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규모화와 효율화를 추진한다.12억 원을 투입해 ‘아산맑은쌀’원료곡 생산 장려금을 지원하고, 드론 파종 등 직파 재배 면적을 2026년 700ha로 확대해 생산비 절감을 유도한다.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는 ‘인력 지원 시스템 구축’로 정면 돌파한다.베트남·라오스 등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소규모 농가에도 활용 가능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시스템을 구축한다.연간 3만 명 규모의 농촌형 인력중개센터 및 농작업 지원단 운영도 지속한다.미래 농업을 위한 스마트농업 보급과 청년농 육성도 속도를 낸다.2026년까지 2.2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해 초기 자본 부담 없이 영농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쪽파 양액재배 시범사업에서 소득 30% 이상 증가 효과가 확인된 만큼, 적용 면적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농기계 임대 사업은 현장 호응이 높다.시는 1098대의 농기계를 보유한 대여은행을 통해 연간 약 49억 원의 경영비 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올해는 노후 기종 교체와 무인단말기 도입, 농기계 운송비 지원까지 더해 고령 농업인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비한 안전장치도 촘촘히 설계했다.농작물·농기계 재해보험 등에 113억 원을 지원하고, 17억 원 규모의 병해충 방역 체계를 통해 돌발 병해충 발생 시 신속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오세현 시장은 “농업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먹거리가 건강해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다”며 “2026년에도 농업인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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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자기관리에서 시작되는 리더십의 힘
신창중, 자기관리에서 시작되는 리더십의 힘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 에서는 23일, 2025 신창중 글로벌 리더십 캠프의 일환으로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통한 리더십 함양 캠프 2회기 프로그램을 3 차시에 걸쳐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앞선 1회기에 이어 진행된 심화 과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행동을 점검하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리더십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2회기 프로그램은 주도적인 선택과 실천을 중심으로 시간 관리 전략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보는 활동이 이루어졌다.학생들은 개인의 목표와 일상 속 행동을 연결하여 점검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또한 토의와 사례 나눔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문제 상황에서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는 경험을 쌓았다.이번 캠프는 단순한 리더십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생활 맥락을 반영한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주도학습의 기반이 되는 시간 관리 능력과 책임 있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워 나갔다.백재흠 교장은 “자기관리 역량은 모든 리더십의 출발점 ”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아, 자신의 꿈과 미래를 책임 있게 설계해 나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글로벌 리더십 캠프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함양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능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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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존중에서 시작되는 배움, 학교가 먼저 답하다
신창중, 존중에서 시작되는 배움, 학교가 먼저 답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 는 학생의 성 인권 감수성 향상과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전 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정규 교육과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학생의 발달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예방 중심 성교육의 필요성에 따라 학교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추진됐다.이번 성교육은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 제 48 조와 『 학교 성교육 표준안 』 을 근거로 운영됐으며, 외부 성교육 전문강사를 활용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각 학급별로 전문강사가 배치되어 수업을 진행하고, 교과 담당 교사가 함께 임장 지도함으로써 교육의 안정성과 현장 밀착도를 높였다.교육은 11월 26일부터 12월 23일까지 학급별 순차 운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 학년 학생들이 모두 참여했다.수업 내용은 성적 자기결정권과 성평등 인식, 디지털 성범죄 예방, 사춘기 신체 변화와 건강관리, 대인관계와 의사소통, 존중을 바탕으로 한 성 가치관 형성 등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토의와 참여형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성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감수성을 기르고, 성 관련 문제를 삶과 연결해 바라보는 태도를 형성할 수 있었다.학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 관련 문제 예방 효과를 높이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성교육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백재흠 교장은 “성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 ”이라며 “학교가 먼저 책임 있게 나서 예방 중심의 성인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라고 말했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밀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학교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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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기업 현장에서 미래를 보다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기업 현장에서 미래를 보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는 23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2 학년 68명 학생들이 “선문대학교 2025년 기업 연계 창의 교육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견학 및 ‘미래로 달리는 진로, 모빌리티로 Go!’모빌리티 진로 교육 」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전했다.본 프로그램은 체험교육과 진로교육을 결합한 형태로, 지역 특화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특히 스마트공장 분야의 하나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 체험과 진로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인식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먼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 내 주요 모빌리티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실제 산업 현장을 체험했다.그리고 생산 공정과 산업 구조, 업무 프로세스를 살펴보며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전문가와의 소통 및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과 진로 의식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좀 더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진행되는 「 미래로 달리는 진로, 모빌리티로 Go!」 모빌리티 진로 교육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특징과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자율주행, 전기차, 도심항공교통 등 핵심 기술과 관련 직업군을 탐색했다.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재성 학생은 “학교 가까이 있는 현대자동차를 방문하여 자동차가 완성되어 가는 공정을 보면서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 학교에서 태양광 자동차 모형 제작 체험을 통해 좀 더 공부하고 싶다 ”라고 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직업 세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기업 연계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 기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아스마고는 2022년 전국 최초의 스마트팩토리 분야 마이스터고로 개교했고, 스마트공장 분야의 국가수준 교육과정 개발과 스마트공장 산업기사 및 기능사 자격증 신설에도 기여해 왔다.2025년 1월 첫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독일, 호주, 뉴질랜드 등 글로벌 해외 현장실습을 포함해, 국가직 9 급 공무원, 한국철도공사, 두산로보틱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인삼공사, 한글과컴퓨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오뚜기라면, 톱텍 등 다양한 대기업·공기업·중견기업·국내 유망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등 산업 현장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입증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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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중위생서비스 향상 유공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년 공중위생 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중위생서비스 향상 유공 충청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표창은 숙박·이·미용업 등 공중위생업소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위생서비스 수준을 높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됐다.아산시는 노후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 시설 개선 사업 추진과 평소 세탁·소독 등 위생관리를 성실히 이행한 중·소규모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물품 지원 등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직결된 위생행정을 더욱 강화해 신뢰받는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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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남산터널 입구에 경관‧사인 조형물 설치
아산시 남산터널 입구에 경관 U사인 조형물 설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신정호정원의 상징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산터널 일원에 독창적인 경관 조형물과 사인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정호정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첫인상을 제공하는 주요 지점에 경관조형물과 사인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정원의 관문 역할을 강화하고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사인 조형물은 용화동 사거리에 설치하여 신정호정원의 위치 인지성과 안내 기능을 강화했으며, 경관 조형물은 남산터널 진입부에 신정호정원의 상징성을 담은 주‧야간 경관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시각적 아름다움을 더하고 방문객에게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본 조형물은 방문객들에게 신정호정원 진입 단계부터 특색있고 아름다운 경관과 정원의 위치 및 방향성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만족도 높은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사인 조형물 설치를 통해 신정호정원의 상징성과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정원 환경 조성과 경관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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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 염티초 독서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 염티초 독서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는 24일 염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6회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독서퀴즈대회는 염티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1~3학년 저학년부와 4~6학년 고학년부로 나누어 운영됐다.대회는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바탕으로 문제를 출제해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쌓은 이해력과 사고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부문별로 골든벨, 실버벨, 장려상을 각각 1명씩 선발해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퀴즈 형식의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독서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이번 행사에는 오주산업, 인텍이엔씨, 무지개주유소, 염치읍이장협의회가 후원에 참여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안예숙 회장은 “이번 독서퀴즈대회가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는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건전한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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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故 최종곤 사무관 순직 19주기 추모식 거행
아산시 최종곤 사무관 순직 19주기 추모식 거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4일, 아산시청 앞 故 최종곤 사무관 흉상 앞에서 ‘故 최종곤 사무관 순직 19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모식은 2006년 12월, 공무 수행 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故 최종곤 사무관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동료 공직자 등 다수가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김범수 부시장은 추모사에서 “故 최종곤 사무관은 시민의 안전을 자신의 책무로 여기며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참된 공직자였다”며 “고인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아산시 공직자들에게도 큰 울림과 책임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고인의 뜻을 잊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故 최종곤 사무관은 2006년 12월 24일, 송악면 국도 39호선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업무를 수행하던 중 과속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해 순직했다. 고인은 생전 성실한 근무와 투철한 책임감으로 동료와 시민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웠다.아산시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시청 앞 광장에 흉상을 건립하고, 매년 추모식을 통해 공무 수행 중 희생한 공직자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고인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시민과 공직사회가 함께 공직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모의 자리를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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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건어물,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간식선물 100세트 기부
2026-02-05 08: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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