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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시민 독서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 4월 시작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시민 독서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 4월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방월천도서관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독서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독서동아리 프로그램 ‘재미있고 의미 있는 독서 모임 꾸리는 법’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동아리를 처음 시작하려는 시민이나 독서모임 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독서모임의 의미와 운영 방법, 독서토론 방법 등을 함께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강의는 독서모임 꾸리는 법 의 저자인 원하나 작가가 맡아 진행하며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배방월천도서관 5층 프로그램실에서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또한 배방월천도서관은 도서관 프로그램이 없는 시간대에 프로그램실을 시민 독서동아리 활동 공간으로 제공해 독서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독서동아리를 시작하고 꾸준히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독서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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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위한 정기회의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위한 정기회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10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자문위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아산시협의회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한기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전쟁은 경제 성장의 기반을 약화시키고 사회적 불안을 초래하는 만큼, 한반도의 평화공존이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남북 간 합의된 내용을 토대로 상호 체제 인정을 바탕으로 한 신뢰 구축과 실질적인 협력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자문위원들은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정착, 남북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과 관련 사업 추진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통일 인식 제고를 위해 사무처 차원의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 제작 필요성도 제기됐다.한편 아산시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기반의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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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경력보유여성 사회 재진출 돕는 ‘이미지 브랜딩 전문가 과정’ 운영
아산시, 경력보유여성 사회 재진출 돕는 ‘이미지 브랜딩 전문가 과정’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아산시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이미지 브랜딩 전문가 양성 과정 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사회 재진출을 희망하는 아산시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송은영 교수가 강의를 맡아 강사 양성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교육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내용은 이미지 메이킹 개념 및 첫인상 관리 자아개념과 내적 이미지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매너와 이미지 리더십 등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단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무 중심 실습을 병행해 수강생들이 교육 이후 실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양진욱 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경력보유여성들의 전문성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누구에게나 일을 잠시 쉬어가는 시기가 있을 것”이라며 “경력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이번 교육이 사회 복귀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의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교육 및 문화 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교육과 프로그램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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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복지대상자 ‘밀착 모니터링’ 전격 가동…위기가구 발굴 총력
아산시, 2026년 복지대상자 ‘밀착 모니터링’ 전격 가동…위기가구 발굴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역 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기 위해 2026년 복지대상자 방문 상담 모니터링 사업을 연중 상시 추진하며 복지 행정의 대응 속도를 높인다.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사례관리 대상자, 서비스 연계 가구, 기타 위기 징후 가구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복지 솔루션을 즉각 연계하는 ‘능동적 복지’실현에 나선다.현장 방문 상담에서는 대상 가구의 건강 및 영양 상태, 주거 환경 등 전반적인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한다.분석된 복지 욕구에 따라 신규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고 이용 가능한 민간 지역 자원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등 촘촘한 복지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행복키움추진단, 복지 이 통장, 복지 반장 등 지역 사정에 밝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민 관 협력망을 구축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제도권 밖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복지 레이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특히 현장 중심 복지의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방문 상담 목표제’를 운영한다.읍 면 동장은 월 5가구 이상,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은 월 10가구 이상, 팀원은 월 15가구 이상의 현장 방문을 추진해 책임 있는 현장 행정을 실현하고 대상자의 생활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현장에서 건네는 작은 안부 인사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복지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시민도 없는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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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고물가 선제적 대응… 아산페이 조기 확대 발행
아산시, 고유가 고물가 선제적 대응… 아산페이 조기 확대 발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아산페이 발행계획을 조정하고 상반기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국제 에너지 시장은 최근 중동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 우려 등으로 변동성이 커졌으며 이는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아산시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안정을 위해 아산페이를 연간 발행 규모 4000억원은 유지하되, 발행 시기를 조정해 상반기 발행액을 2774억원으로 확대하고 하반기는 1226억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이는 기존 계획 대비 상반기 374억원을 증액하고 동일 규모를 하반기에서 조정한 것이다.전체 발행량의 약 69.4%를 상반기에 집중해 고물가 시기 시민 체감 지원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아산페이는 모바일 카드 지류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200만원이다.할인 혜택은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를 유지한다.시는 아산페이의 할인 혜택을 통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 올해 판매 흐름도 견고하다.1월에는 360억 3400만원, 2월에는 389억 5700만원이 판매됐다.향후 시는 3월 중 변경된 발행 계획을 확정 시행하고 4월에는 국비 확보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대내외 홍보를 통해 아산페이 이용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연중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수단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아산페이를 상반기에 집중 발행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진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산페이가 시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하는 대표 민생정책이 되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차량 주유 이용이 필수적인 자영업자, 농업인, 운송업계, 배송기사, 중소기업 종사자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주유소에 대해, 지역사랑상품권 ‘연 매출 30억원 이상 가맹점 제한’규정을 한시적으로 제외하는 방안을 충남도를 통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이 부분이 한시적으로 해소될 경우 급격히 오른 주유비를 아산페이를 활용해 최대 11% 할인된 금액으로 주유할 수 있어, 서민 경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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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메추리 농장 AI 항원 검출… '드론 방역' 총력전
아산시, 도고면 메추리 농장 AI 항원 검출… '드론 방역' 총력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9일 도고면 소재 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즉각적인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주는 최근 메추리 폐사가 급증하자 의심 신고를 했으며 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현재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시는 항원 검출 확인 즉시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소독을 마쳤다.또한,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 농가 이동 제한과 정밀 예찰을 강화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와 인력 이동에 따른 전파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는 드론 4대를 전격 투입해 공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농장 출입로와 인근 도로에 대한 소독 강도를 높이는 한편 관내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장은숙 축산과장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농기계의 농장 내 반입이나 이웃 간 공동 사용을 금지하고 작업 도구 세척과 축산 차량 이동 최소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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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침수 대응사업 TF 본격 가동… 지하매설물 사고 예방 시민 불편 최소화
아산시, 도시침수 대응사업 TF 본격 가동… 지하매설물 사고 예방 시민 불편 최소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9일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 중인 ‘도시침수 대응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지하매설물 사고 예방과 공정 관리를 위한 ‘지하매설물 TF 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원도심 지하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전력, 가스, 통신 등 지하 매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회의에는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해 하수도과, 상수도과, 도로관리과 등 관련 부서와 한국전력공사 아산지사, JB, KT, SKT, LG U, 아산경찰서 등 15개 유관기관의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했다.협의체는 회의를 통해 공사 구간 내 중복 굴착 방지를 위한 기관별 공정 통합 방안 지하매설물 이설 효율화 및 예산 절감 대책 도로 점용 및 교통통제 협의를 통한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긴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합의했다.현재 아산시는 모종 용화지구 온양2 5동지구 온천동지구로 나눠 원도심 전역에서 대규모 우수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신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이번 협의체 가동으로 기관 간 이중 굴착을 방지해 행정 낭비를 줄이고 공기 단축을 통해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교통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핫라인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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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대대적 환경 정화 활동 펼쳐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대대적 환경 정화 활동 펼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월 9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해당 구간은 차량에 의한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은 곳으로 제초 작업과 함께 나무 가지치기 등 도로변 환경 정비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김수연 회장은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둔포면의 깨끗한 도로변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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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깨 깔 산 멋3.0', 시민 안전 중심 도시관리로 진화
아산시 '깨 깔 산 멋3.0', 시민 안전 중심 도시관리로 진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아산시가 추진하는 ‘깨 깔 산 멋 3.0’사업이 도시 미관 정비를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관리 정책으로 확장되고 있다.겨울 동안 훼손된 도시 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을 병행하며 시민 생활공간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아산시는 올해 봄 도시 전역의 환경 정비와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전 읍면동 대청소부터 불법 광고물 정비, 공원 도로 환경 개선, 산업단지와 공공시설 안전 점검까지 행정 전반이 참여하는 종합 관리 체계로 추진되고 있다.도시 곳곳 ‘봄맞이 정비’생활공간 중심 환경관리 강화 도시 환경 정비는 시민의 일상 공간에서부터 시작된다.겨울철 제설 작업 이후 도로와 교차로 보도 경계석 등에 남은 제설 잔재물을 정비하고 주요 관광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청소와 환경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과 훼손 현수막, 낙하 위험 시설물에 대한 정비도 병행된다.학교 주변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와 시설물 안전 점검이 이어지며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공원과 녹지 공간 관리도 강화되고 있다.신정호 지방정원을 비롯한 주요 공원과 산책로에서는 배수로 정비와 노후 시설물 보수, 조경 관리가 진행되고 있으며 광덕산과 봉수산 등 주요 산에서는 등산로 환경 정비와 안내시설 점검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도시 기반 시설에 대한 정비도 병행된다.육교와 터널, 지하보차도 등 도로 구조물에 대한 보수와 청소가 진행되며 교통안전표지판 정비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작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도시 안전관리 범위 확대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옹벽이나 사면, 급경사지 등에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작은 균열이나 구조적 이상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아산시는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옹벽과 급경사지, 저수지, 건설 현장 등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 보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도시의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된다.산업단지 기반 시설과 공사 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균열과 침하, 낙석 위험 등 구조적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보건 시설에 대한 점검도 이어지고 있다.종합사회복지관과 요양시설 등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기 가스 소방시설과 건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는 시설 정비와 주변 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농업 분야에서도 축산시설과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가축분뇨 저장시설과 액비 저장조의 균열 여부를 확인하고 악취 저감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어촌 민박 등 농촌 관광시설의 안전과 위생 상태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이처럼 아산시 ‘깨 깔 산 멋 3.0’은 도시 관리의 방향을 단순한 환경 정비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관리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깨끗한 거리와 정돈된 도시 풍경을 유지하는 데서 나아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의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도시관리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깨 깔 산 멋 3.0’은 우리 시만의 독창적인 도시환경 정비 슬로건으로 단순 청소 위주의 행정에서 종합적인 도시환경 정비 체계를 확립하며 우리 시 이미지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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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건 아동 가족, 자녀 다섯돌 기념 아산시 온양6동에 후원 물품 전달
조유건 아동 가족, 자녀 다섯돌 기념 아산시 온양6동에 후원 물품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유건 아동 가족이 자녀의 다섯돌을 맞아 지난 9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유건 군의 가족은 첫돌부터 매년 생일마다 지팡이, 라면, 갑 티슈 등 생필품과 식료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올해는 식품 수급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두유를 기부했다.유건 군의 부모는 "아이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시작한 나눔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아이도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유건 군의 다섯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조유건 아동 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아이와 함께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후원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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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형 '깨깔산멋' 플랜 본격 추진
2026-03-30 08: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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