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드림스타트, ‘드림하이 페스티벌’에서 홍보 활동 펼쳐
아산시 드림스타트, ‘드림하이 페스티벌’에서 홍보 활동 펼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신정호 정원에서 열린 ‘드림하이 페스티벌’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부스에서는 나비 모양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홍보물을 배부해 시민들에게 드림스타트 사업을 알렸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산시의 핵심 아동복지사업으로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드림스타트는 아동 한 명, 한 명의 꿈과 권리를 소중히 여기며 그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한 명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드림 스타트 사업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5-08
-
아산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징수 전담반을 운영하고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 △부동산 공매 △매출채권 압류·추심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체납액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자동차세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차량 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광섭 징수과장은 “지방세는 시의 핵심 재원으로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성실한 납부를 독려했다.
한편 지방세 납부는 ARS 납부, 스마트폰 앱, 가상계좌, 인터넷 사이트, CD/ATM기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2025-05-08
-
아산시, 과태료 체납액 납부 독려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재정적 지원을 위한 세수 확충을 위해 과태료 체납액 납부 독려를 추진한다.
2025년 5월까지 아산시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 건수는 33,000여 건으로 체납액은 115억원에 달한다.
이 중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이 96%를 차지하며 주로 자동차의무보험 미가입과 자동차 정기검사 미시행 등의 이유로 발생했다.
이에 시는 8일 올해 세 번째 과태료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올해부터는 발송 횟수를 기존 연 4회에서 연 6회로 확대해 체납자에게 지속적으로 납부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기적인 전화와 문자메시지 통해 납부를 유도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와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전한 세금 납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이어나갈 방침”이라며 “충분한 납부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예정이오니, 각종 행정처분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조속한 납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과태료는 가상계좌 이체, 현금자동입출금기, 온라인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일시 납부가 어려운 경우, 분납 상담도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는 아산시청 징수과 과태료체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08
-
아산시, ‘큰 글씨 고지서’ 와 챗봇 QR 도입
아산시, ‘큰 글씨 고지서’ 와 챗봇 QR 도입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지방세 고지서를 이해할 수 있도록 5월 수시분 고지서부터 ‘큰 글씨 고지서’를 본격 도입한다.
기존의 고지서는 많은 내용이 작은 글자로 담겨 있어 고령층이나 시력이 불편한 시민들이 내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시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세액 △납부기한 △가상계좌 △전자납부번호 등 주요 내용의 글자 크기를 확대하고 굵은 글씨와 색상으로 강조해 누구나 한눈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큰 글씨 고지서’를 제작했다.
또한, ‘지방세 간편 상담 챗봇 QR코드’를 삽입해 상황별 지방세 상담과 세목별 기본적인 문의를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시정 홍보를 위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슬로건도 배치했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납세자들에게 다양한 납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 구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08
-
아산교육지원청,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선수 훈련 격려 방문
아산교육지원청,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선수 훈련 격려 방문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들의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아산교육지원청 관내에서는 총 26명의 학생 선수가 농구, 배드민턴, 역도, 육상, e스포츠 등 5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 5월 2일에도 충청남도교육청 김일수 부교육감은 이순신복합스포츠센터에 방문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배드민턴에 참가를 위해 훈련 중인 학생, 감독, 코치, 교사 등을 격려했다.
김일수 부교육감은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선수들이 흘린 땀과 이를 지원하는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준비하는 기간 동안 긍정적인 생각으로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훈련 기간 동안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라며 대회 당일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하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5-05-07
-
아산시보건소, ‘갱년기 한방교실 1기’ 시작
아산시보건소, ‘갱년기 한방교실 1기’ 시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중년 여성의 건강한 갱년기 관리를 위해 ‘갱년기 생기 가득 한방교실 1기’ 수업을 시작했다.
관내 40세부터 60세 사이의 중년 여성 20명이 참여한 이번 강좌는 중년 여성들의 갱년기 증상 완화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오는 7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주 2회 한의학적 운동요법인 국학기공 체조를 비롯해 △갱년기 증상별 한의과 진료 연계 △영양·식생활 체험교육 △정형외과 및 한의과 전문의 초청 강연 △원예 힐링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산시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사후 대사증후군 수치 측정과 건강상담을 추진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갱년기는 시련이 아닌,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돌보는 전환의 기회”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관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더욱 활기찬 중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1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2기 프로그램이 7월부터 10월까지 연속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아산시보건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모집 일정을 확인하고 아산시보건소 강좌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5-07
-
아산시, ‘자동차 종합검사’ 적극 독려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자동차 종합검사 이행을 적극 당부했다.
자동차 검사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소유자가 정기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법적 의무로 미이행 시 최소 4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검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1년 이상 경과하면 해당 자동차는 운행정지 대상이 되며 운행 정지된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되면 △번호판 영치 △직권말소 △1년 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어, 검사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자동차 검사 수검 가능 기간이 기존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서 ‘전 90일~후 31일’로 확대되어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검사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국민비서를 통해 SMS 알림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자동차 종합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와 전국 민간 종합검사소에서 가능하며 검사 유효기간은 자동차등록증 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5-07
-
아산시, 남원 춘향제서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아산시, 남원 춘향제서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남원시에서 열린 ‘제95회 춘향제’에 참가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춘향제’는 매년 5월 전북 남원시에서 열리는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표 전통문화 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이를 고려해 이번 홍보 마케팅을 기획했다.
이번 홍보는 전북도청 직원들과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2025-2026 충남·아산방문의 해’ 와 충청도 사투리를 활용한 ‘환영해U’ 어깨띠를 착용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아산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현충사와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외암민속마을 △3대 온천 등 아산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풍부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아산 방문의 해를 집중 홍보했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춘향제’에서의 홍보를 계기로 전국 각지의 축제장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수용태세 정비 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추진 중이며 관광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5-05-07
-
아산시 법인세 수입 '사상 최대'…4330개 법인 1504억원 신고
아산시 법인세 수입 '사상 최대'…4330개 법인 1504억원 신고
[충청중심뉴스] 올해 아산시 법인지방소득세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산시는 2024년 12월 결산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결과, 2025년 4월 말 기준 4,330개 법인이 총 1,504억원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49억원보다 55억원 증가한 수치로 반도체와 자동차 등 아산 주력 산업의 영업이익 개선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시는 타 자치단체와의 특별징수 세액 정산을 통해 190억원 규모의 누락 세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여기에 현재 진행 중인 정산 절차까지 마무리되면 2025년 아산시의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상 처음 1,9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는 아산시 역대 최대 규모다.
시는 이번 세입 확대가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민생 회복에 중요한 재정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아산시는 안정적인 지방세 수입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신고·납부해 주신 모든 법인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철저한 세수 운영을 통해 시 재정의 건전성을 굳건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 신고·납부 기간으로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성실한 신고와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5-07
-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14억으로 챙긴 건 민생 아닌 ‘측근’… 투명 인사는 어디에?” 5분 발언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14억으로 챙긴 건 민생 아닌 ‘측근’… 투명 인사는 어디에?” 5분 발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5월 2일 제25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14억으로 챙긴 건 민생 아닌 ‘측근’… 투명 인사는 어디에?’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아산시가 최근 전문임기제 정책보좌관을 대폭 증원하려는 움직임을 포착하고 인건비 등 향후 5년 동안의 관련 예산이 14억 4천만원에 달한다는 것에 대해 오세현 시장이 후보시절 외치던 “민생 회복”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었나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러한 의문은 오 시장의 취임 이후 바로 다음 날인 4월 4일 ‘아산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운영 규칙 일부개정안’에 대해 입법예고가 진행되면서 비롯됐다.
이 의원은 정책보좌관 증원에 대해 민생 회복의 우선순위가 잘못 설정됐다고 지적하며 아산시보다 13~30만명 인구가 더 많은 다른 지역 지자체들이 보유한 비서와 보좌 인원이 4~6명인 점을 언급했다.
또한 아산시 정책보좌관 정원이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확대될 시, 비서와 보좌관 정원은 총 7명인 데다가 이와는 별도로 예산의 범위에서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의 형태로서 시정관련 보좌관을 추가적으로 채용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1년 남짓한 시장의 잔여 임기에 비해 과도한 보좌진 구성이 될 수 있음을 우려했다.
나아가 시행규칙 개정안에서도 주요내용 중 “제67조제3항”이라는 항목은 실존하지 않는 조항이라 설명하며 기본적인 법규 검토가 미흡했다고 발언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3일 아산시 월례모임 중 오세현 시장의 캠프 인사들이 대거 단상에 올라 기념촬영을 했다는 언론보도를 인용하며 공직사회에 불편한 기류를 일으킬 수 있다며 걱정했다.
이 의원은 민선8기 시정은 '연속성'과 '책임 있는 마무리'에 집중해야 하며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사에서 사기를 저하할 우려가 있는 조치는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뢰받는 조직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끝으로 이기애 의원은 “민선7기의 관성에 안주해 새로운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기 보다는 민생 회복과 시정 안정이라는 본질에 집중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아산시에 필요한 것은 사람보다 방향이며 정치보다 회복이다”라는 시정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5-02
-
독서문화 사각지대 없는 아산시, 시립도서관이 만든다
2024-06-14 06:56:04
-
아산시,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2025-03-21 08:30:13
-
HOT KEYWORD
-
아산시, 주민이 진정한 주인…주민자치 대표 도시로 나아간다.
아산시, 주민이 진정한 주인…주민자치 대표 도시로 나아간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
아산시, 2024년 ‘안·아·줌’ 양육자 장애아동 학대 예방교육 실시
아산시, 2024년 ‘안·아·줌’ 양육자 장애아동 학대 예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
-
박경귀 아산시장, “산재된 공업지역 체계적 관리·재조정 필요”
박경귀 아산시장, “산재된 공업지역 체계적 관리·재조정 필요”
[충청중심뉴스] 아...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 전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 전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
-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