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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등록면허세 정기분 4억 7천여만 원 부과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3만 2009건, 4억 7천여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납세의무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서산시에 주소 또는 영업장 소재지를 두고 각종 법령에 규정된 인허가 등의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이다.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해 매년 1월 1일에 그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보아 정기분으로 부과된다.면허의 종류와 사업의 규모, 종업원 수 등에 따라 1종에서 5종까지 구분돼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부과되는 금액은 동 지역의 경우 1종 4만 5000원부터 5종 7500원까지, 읍면 지역의 경우 1종 2만 7000원부터 5종 4500원까지다.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ARS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또한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전자납부번호, 인터넷뱅킹, 위택스 h,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하면 방문 없이도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안상기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정확하고 친절한 민원 상담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구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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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기반 해양 생태관광 중심지 도약
서산시, 가로림만 기반 해양 생태관광 중심지 도약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가로림만을 기반으로 글로벌 해양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한다.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세계 5대 갯벌로 꼽힌다.특히, 육지에서 육안으로 점박이물범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곳이다.지난해 12월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이를 통해 가로림만에 대한 국비 사업의 우선 지원과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예타 통과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시는 충남도와 함께 1200억 원 규모의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예타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어, 갯벌생태길과 서산 국가정원 조성, 갯벌식생 복원 등 가로림만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로림만 서산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진행 중이며, 올해 7월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가로림만을 잘 보존하면서, 누구나 찾고 싶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시에 따르면, 14일 팔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팔봉면민과 대화에서 주민들은 가로림만 세계자연유산 등재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대화는 이완섭 서산시장, 팔봉면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중점으로 한 논의가 이어졌다.주로 논의된 사항은 가로림만 세계자연유산 등재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팔봉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 현황, 팔봉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이다.이 밖에도 팔봉면 자연환경을 이용한 청년층 유입 시책 마련, 방범용 시시티브이 설치, 배수로 정비 등 다양한 제안이 이뤄졌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아름다운 고향을 사랑하는 팔봉면민들의 마음이 깊게 묻어난 대화였다"라며 "시는 가로림만이 글로벌 해양 생태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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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상반기 영농 부산물 처리 지원
서산시, 2026년 상반기 영농 부산물 처리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올해 상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영농 부산물 파쇄단이 신청한 농가에 직접 방문해 과수 잔가지, 콩대, 깻대, 고추대 등의 파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영농 부산물의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산불의 예방, 영농 부산물의 효율적인 퇴비 활용을 위해 추진된다.농가는 오는 1월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영농 부산물 처리를 신청하면 되며, 추가 접수가 없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신청이 종료되면 현장 여건을 고려해 파쇄 작업 순서를 결정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파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영농 부산물의 파쇄 작업을 진행한 농가는 650여 농가다.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산불 예방과 대기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 고령 농업인 등 파쇄 작업이 어려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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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안심지기 앱, 안심귀가 서비스 제공
서산시 안심지기 앱, 안심귀가 서비스 제공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서산시 안심지기’앱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해당 앱은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와 연계돼,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제공되는 서비스는 가족 간 실시간 위치 공유, 위험 지역 설정, 귀가 시간 설정 등이다.특히, 사용자들이 위험 상황에서 구조 요청 버튼을 누르면 도시안전통합센터의 실시간 시시티브이 관제를 통해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안심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필요시 경찰과 구조대원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이 밖에도 날씨, 기상특보, 미세먼지, 버스 정보 시스템 등 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게시되고 있다.해당 앱의 현재 가입 인원은 9984명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1261건의 구조 요청을 처리했다.시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스토어 등에서 해당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김명기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서산시 안심지기 앱은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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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지원 시책 추진
서산시,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지원 시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추진되는 시책은 △특례보증 △경영환경개선 △사회·화재보험료 등 지원사업이다.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비교적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13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15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산시 관내에서 사업 중인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충남도에서 대출이자에 대해 연 1.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특례보증 대출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서산지점에 문의하면 된다.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사업장 옥외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교체 등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총 3억 원 규모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며, 상반기 중 사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국민연금, 고용보험의 사업주 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1월 23일까지 2025년 4분기분 보험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해당 사업은 분기별로 진행되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대상은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을 받는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이어, 시는 올해 화재보험에 가입하거나 이를 갱신한 소상공인에게는 납입 보험료를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을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최대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시 자체 시책에 더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충남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시 누리집 등에 홍보해 소상공인 지원 시책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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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대산도서관, 주제가 있는 특강『지식 나눔 인문살롱』수강생 모집 - 펫로스 극복부터 AI시대 교육까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작가 강연 개최 -
서산시대산도서관, 주제가 있는 특강『지식 나눔 인문살롱』수강생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시민의 교양 함양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 제공을 위해 오는 1월 13일부터 1월 25일까지 2026년 주제가 있는 특강『지식 나눔 인문살롱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특강은 서산시민을 대상으로 2월부터 4월까지 매월 1회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을 건강하게 대처하는 심리적 회복방법에 대해 나누는 △어서오세요, 펫로스 상담실입니다 조지훈 작가 초청 강연회, 자녀와 함께 신문을 활용한 문해력 향상 방법을 소개하는 △초등교과서부터 수능까지, 문해력을 키우는 신문 읽기 이혜진 작가 초청 강연회,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자녀의 진로 설계 및 학습 전략을 안내하는 △AI시대를 대비하는 우리아이 교육, 입시 로드맵 심정섭 작가 초청 강연회까지 3개 특강이 진행된다.수강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에 문의 하면 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지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특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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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석 ㈜자동기 대표, 2026년 새해 첫 고향사랑 고액 기부 -1천만 원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2026년 1월 8일, 수석동 출신인 이계석 ㈜자동기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2026년 첫 고액 기부로, 지역 사회에 연초부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 대표는 2023년과 2024년에 각 500만 원 기부에 이어 2025년에는 1000만 원을 기부해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고, 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이 대표는"어린 시절을 보낸 서산에 대한 고마움을 늘 간직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종길 징수과장은 "이 대표의 꾸준한 기부는 지역사회를 위한 모범 사례"라며"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사랑 실천에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서산시는 2026년 9개의 고향사랑기금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청소년 육성부터 환경보호, 주민건강, 일자리 지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개인은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진행하거나 전국 농협 지점을 방문해 가능하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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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 미래 항공·융합그린바이오 신산업 거점 '부상'
부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부석면민과 대화1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부석면이 미래 항공 모빌리티와 융합그린바이오 등 신산업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부석면에 있는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이 들어선다.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에 대한 △핵심부품 시험평가 △인증 지원 △연구개발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착공됐으며, 5개 시험동과 1면의 버티포트, 2면의 계류장 등 대규모 시험·평가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시는 해당 센터가 미래 항공 모빌리티 관련 시장 선점 및 국내 부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조기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에 더해, 지난해 9월 한서대학교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UAM 실증센터, 부품 국산화 연구소도 건립될 예정이다.해당 시설들은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와 연계해 항공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의 10여 년 노력 끝에 타당성 조사에 통과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지역 조직이 충남에 유치된 첫 사례며 연구동과 기숙사, 스마트 온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완공되면 60여 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게 되며, 시가 농축수산업 및 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친환경·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기반이 될 전망이다.주요 연구 분야는 융합그린바이오로, △그린바이오로직스 기반 '산업 동물용 의약품'△석유화학산업 연계 바이오소재 △디지털 바이오·정밀 진단 등의 기술개발이 이뤄질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13일 오후 시민과 대화 일정으로 미래 신산업의 기반이 될 부석면을 찾아 면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부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대화에는 부석면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올해의 시정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 불편을 해소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부석면민들은 이 시장에게 배수로 정비와 창리마을 외곽 인도 설치, 마을 인력난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 등을 요청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시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시의 밝은 미래를 여는 동력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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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 생활·정주 여건 향상 '총력'
인지면 어울림건강센터에서 열린 인지면민과 대화1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대화 2일 차를 맞아 13일 오전 인지면 어울림건강센터에서 인지면민과 대화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인지면 주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인지면민들은 풍전저수지 둘레길 공영주차장 설치, 둔당천 무지개 체육공원 운동기구 확충, 소재지 내 어린이공원 조성 등을 제안하며 생활·정주 여건 향상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는 인지면 생활 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과 밤하늘 산책원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의 생활·정주 여건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인지면 생활 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인지초등학교 옆 부지에 수영장과 소규모 체육관, 주민 교류 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현재 올해 5월 착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밤하늘 산책원은 인지면 애정리 151-22번지 일원에 천문 테마 공원과 별자리 캠핑장, 숲 놀이터 등을 갖추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결정,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밤하늘 산책원은 인근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과 연계한 야간 관광의 기반이 되는 것은 물론, 주민의 정주 여건 또한 한층 향상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날 인지면민과 대화에서 풍전저수지 둘레길에 공영주차장을 추가 설치해달라는 주민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둘레길은 지난 11월 개장 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풍전저수지 둘레길은 데크길 2.5㎞, 야자매트길 1.3㎞ 등 5.3㎞에 이르는 산책길과 연결목교 4개소, 휴게 쉼터 6개소 등으로 구성됐다.이 밖에도 농어촌도로 확·포장, 배수로 정비, 차1리 버스정류장 탑승 방식 개선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별이 빛나는 인지의 생활·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인지면이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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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임산부 맞춤형 출산·육아 준비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임산부와 예비부부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올해 출산을 앞둔 예비부부의 정서적 안정과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해 △도담도담 태교 교실 △달빛 행복 교실 △이유식 조리 교실을 운영한다.도담도담 태교 교실은 매월 둘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산시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운영된다.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태아와의 교감을 높이기 위한 애착인형·기저귀 파우치·아기 베개·딸랑이 세트 등 만들기 시간이 진행된다.달빛 행복 교실은 임신 30주~40주의 예비부부 20명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산시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열린다.모유 수유, 신생아 관리, 아이 돌보기 등 교육을 통해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도담도담 태교 교실과 달빛 행복 교실은 매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큐아르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선정된다.이유식 조리 교실은 임산부 7명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조리실에서 운영된다.이유식 이론 교육이 진행되며, 이를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조리 실습이 병행된다.해당 교실은 서산시보건소 전화로 선착순 모집한다.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예비부부가 건강한 행복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