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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본격화…'맞춤형 홍보물'배부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홍보물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천안시는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풍부한 정주 여건, 시 차원의 지원 정책 등을 담은 홍보물을 수도권 공공기관에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홍보물에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풍부한 생활 인프라 △전략산업 육성 △산·학·연 연계 기반 등 천안만의 핵심 강점이 담겼다.시는 이를 통해 이전 검토 단계에 있는 기관들에 천안의 매력을 선제적으로 알린다는 구상이다.천안은 지난해 5월 인구 70만명을 돌파하며 중부권 핵심도시로 도약했다.특히 행정수도 세종과 경제수도 서울을 잇는 전략적 거점으로서 대외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뛰어나 이전 기관의 안정적인 정착에 최적지라는 평을 받고 있다.시는 향후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로드맵 발표에 맞춰 기관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밀착형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과제”며 “공공기관들이 천안을 이전 최우선 후보지로 검토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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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 '달빛어린이병원'지정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가 외래진료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1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이 진료 체계를 갖추고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한다.또한 진료 뒤 처방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 인근의 일등약국을 협약 약국으로 지정해 시민 불편을 줄였다.일등약국은 공공심야 약국으로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조윤상 보건소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경증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의료 접근성이 높아졌다”며 “신속한 진료 제공은 물론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소아 경증 환자가 적기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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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상 안심도시'조성 박차…재난 대응부터 탄소중립까지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상 안심도시’조성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실현을 위해 도시 안전 및 기후대응 체계를 개편한다.천안시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복합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과 탄소중립 정책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 재난과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속 안전망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심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천안시는 재난 대응의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차단’으로 전환한다.이를 위해 시 전역의 재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자연재난 통합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이 플랫폼은 산재한 CCTV와 기상 정보를 인공지능으로 통합 분석해 침수나 화재 위험을 유관기관에 즉각 전파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기상이변과 복합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AI를 활용한 화재 대응 솔루션도 도입해 CCTV 기반으로 연기 및 이상 열원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이상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에 자동으로 전파하는 조기 감지 시스템을 운영한다.또 최근 사회적 이슈인 전기차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공공기관 내 전기차 충전소에 화재 감지기를 조기에 설치하고 인허가 단계부터 공동주택 안전 기준을 강화하는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을 시행한다.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통합관리를 강화하고 공공건설사업 전반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위험은 낮추고 안전은 높이는’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킨다.친환경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탄소중립 정책도 강화한다.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의 일상을 더욱 든든하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기 위한 분야별 실행 과제를 본격화한다.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충전 인프라를 시 전역에 확충한다.특히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정책과 보조를 맞춰 산업단지 내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이는 기업들이 직접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구조를 만들어, 탄소 국경세 등 국제적 환경 규제 속에서도 지역 산업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형 산업 전략이다.천안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도시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고 시민 삶의 질과 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시는 또 이상기후에 대응해 재해예방 인프라를 강화하고 새로운 영농 구조로 전환을 시도한다.기후 위험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맞춤형 예방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단순히 피해를 보상하는 차원을 넘어, 이상기후에도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한 ‘C-스마트팜’기술 보급에 주력하고 저탄소 농업 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탄소 배출은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이와 함께 과수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방제 체계를 구축해 기후 위기 속에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풍수해 대응 역량도 강화한다.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 지역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소하고 농업재해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집중호우 대응력을 체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천안시는 안전한 도시 기반 위에 기후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을 더해 도시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안전은 시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기본이자 행정이 책임져야 할 최후의 보루”며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재난 대응과 탄소중립을 향한 선제적 투자로 가장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천안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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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 취업 준비 '올인원'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취업지원패키지’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취업지원패키지는 진로 탐색부터 최종 채용 단계까지 구직 활동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사업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면접 합격자를 위한 ‘채용 신체검사비’지원 항목을 신규 도입해 청년들의 초기 취업 비용 부담을 더욱 낮췄다.주요 지원 서비스는 △진로 방향 설정을 돕는 취업진로 적성검사 △이력서용 취업사진 촬영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면접 메이크업 및 헤어 스타일링 △채용 신체검사 등이다.참여 청년은 본인의 준비 단계에 맞춰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필요한 항목만 골라 선택할 수 있다.사업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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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강화…5일부터 시행
전기차 충전 모습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5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내 장기 주차와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단속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충전시설의 회전율을 높여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이다.주요 변경 내용을 보면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오후 2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다만 일반 전기차의 완속충전과 급속충전 주차 기준은 기존대로 유지된다.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시 적용되는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된다.기존에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중 연립·다세대주택, 그리고 500세대 미만 아파트가 예외였으나, 앞으로는 아파트 기준이 100세대 미만으로 조정된다.앞으로 1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내 충전구역에서도 장기 주차 시 단속 대상이 된다.단속 기준 강화에 맞춰 친환경자동차법 위반행위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변경된다.특히 PHEV의 완속충전구역 신고요건은 ‘최초, 최초 촬영시각 이후 5~9시간 내, 오후 2시간 후 촬영’에서 ‘최초, 최초 촬영시각 이후 3~5시간 내, 7시간 후 촬영’으로 촬영 간격과 기준 시간이 단축된다.또한, 완속충전시설 주차시간 초과 행위에 대한 신고 시 필요한 사진 3장 중 중간사진은 동영상으로 대체가 가능하게 된다.시는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급속·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충전방해행위 등 위반 행위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충전시설의 고의적인 장기 점유를 막고 전기차 이용 시민들의 충전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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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로바이러스 증가… 논산시보건소, 예방수칙 준수 당부
노로바이러스예방수칙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 2025년 11월 이후 10주 연속 증가하여 2026년 1월 기준 617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전파력이 강해,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뿐 아니라 환자 접촉, 구토물 비말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또한 감염 후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과거에 감염된 경우에도 재감염될 수 있는 특징이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후·식사 전·배변 후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손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구토·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출근 자제 △환자 발생 시 구토물 및 접촉 환경에 대한 염소 소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시 관계자는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구토·설사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등원을 중단하고, 환자 사용 공간과 접촉 환경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집단 환자 발생이 우려될 경우 지체 없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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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꽃 피는 온빛수목원 조성으로 관광객 발길 이끈다
온빛자연휴양림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온빛수목원 주변 꽃정원과 편의시설 조성을 통해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의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벌곡면 일원의 '온빛수목원'은 울창한 메타세콰이어 숲과 그림같은 호수를 품고 있어 전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각종 누리 소통망를 통해 대표적인 사진 촬영 구역으로 알려진 곳이다.'그해 우리는',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등 인기 드라마의 촬영지로 사용되며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온빛수목원은 사유지임에도 논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무료로 개방돼 왔다.시는 온빛수목원이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온빛수목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꽃정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시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봄부터 겨울까지 각 계절을 대표하는 조경 식재를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고 산책로를 정비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목표다.또한, 관내 다른 관광지와 연계한 홍보를 추진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확대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온빛수목원이 가진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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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명절 안전·민생 안정에 집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안전 점검과 민생 안정 대책 추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김 권한대행은 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명절 종합대책을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종합계획 수립과 비상 보고체계 확립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통·주정차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또 재난 안전은 물론 전통시장·주택 화재, 산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과 홍보 활동을 펼쳐달라"고 지시했다.이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한다"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각종 보조금과 수당, 공사·물품 대금 등을 명절 전까지 차질 없이 신속히 집행하라"고 강조했다.또한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북부지역 개발 제한 규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미래 전략 사업인 '도심융합특구제도'의 50만 대도시 확대 시행 가능성에 대비해 실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이 밖에도 수원시의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제도 벤치마킹을 통한 악성 민원 대응책 마련과 문화누리카드 지원액 확대 등 취약계층 대상 신규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 및 홍보를 독려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설 명절 전후로 비상 연락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되, 직원들이 자유롭게 연가를 사용해 재충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달라"며 "동시에 공직자로서 품위 유지와 책임감을 갖고 긴장감 있게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덧붙였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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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 명절 맞이 계룡사랑상품권 13% 특별적립 시행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한 달간 계룡사랑상품권 사용 시 결제금액의 13%를 캐시백으로 적립해 주는 특별적립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 13% 특별적립은 연말연시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해당 월 적립은 자동 종료된다.지류형 계룡사랑상품권은 5%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되며 관내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판매대행점 11개소를 신분증 지참 후 직접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다.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 ‘chak’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계룡사랑상품권의 2월 발행 규모는 모바일 30억원, 지류 1억원으로 개인 구매 한도는 모바일 월 50만원, 지류 월 30만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법인의 경우 지류형 상품권을 월 최대 200만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적립 행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과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10%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계룡시 골목형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계룡사랑상품권과 함께 시민들이 보다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계룡사랑상품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경제산업과 경제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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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복지․건강․문화의 조화로 '웰니스 도시'선도
계룡시, 복지․건강․문화의 조화로 '웰니스 도시'선도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건강·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웰니스 행복도시’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에 온 힘을 쏟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도시의 생활 수준을 한층 높이며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주요 노력 중 하나로 어르신 복지 인프라 강화가 꼽힌다.행복식당 운영 △신규 경로당 설치 및 기존 경로당 환경개선 △효 바우처 확대 △노인복지관 증축 △보훈시책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이 실행됐다.이는 어르신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LH 대전충남본부와 협약을 맺고 대실지구 내 종합사회복지관 분관을 설치하며 시민들에게 복지·문화·교육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전 세대를 포괄하는 복지 서비스가 더욱 풍부해졌다.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 또한 주목받고 있다.청소년 별마루센터와 청년공간 소소마루는 젊은 세대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시간제 보육시설 확충과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지원으로 복지망을 촘촘히 엮어냈다.문화·교육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계룡문화원을 개원하고 시립예술단을 창단하며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또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고 복합문화센터를 준공하며 교육과 문화의 기반을 크게 강화했다.특히 체육과 건강 인프라 확충에 심혈을 기울였다.향적산 치유의 숲, 국민체육센터, 전천후 체육시설, 엄사 족욕장 및 맨발길 등이 조성됐으며 계룡도서관 리모델링 등 생활과 문화, 체육시설의 균형 있는 확장이 이루어졌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계룡시는 충남 15개 시군 중 3년 연속 자살률 최저를 기록했으며 K-웰니스 도시 인증, 웰니스 도시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자살예방·건강증진 우수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웰니스 행복도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