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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100년 기념관, 예산군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예산 1100년 기념관, 예산군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지역의 오랜 역사적 가치를 기념하고 군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해 건립한 ‘예산 1100년 기념관’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공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예산 1100년 기념관은 예산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수영장과 헬스장, 역사문화관 등 세 가지 핵심 시설을 갖추고 군민의 일상 속 건강과 배움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기념관 수영장은 최신 정화 시스템을 갖춘 쾌적한 시설로 운영되며 초보자부터 중급·고급 과정까지 단계별 수영 강습과 수중 에어로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어린이 전용 풀장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하며 직장인을 위한 새벽·야간반도 상설 운영해 군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돕고 있다.헬스장은 다양한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 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체계적인 체력 관리가 가능하고 군은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향후 운동 준비실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역사문화관은 예산의 1100년 역사와 주요 인물, 문화유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 공간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바닥 유도 표시 설치와 ‘예산 역사 이야기 골든벨’퀴즈대회 운영, 지역 축제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홍보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공공시설사업소장은 “예산 1100년 기념관은 군민들이 건강을 다지고 문화를 즐기며 소통하는 복합문화 공간”이라며 “2026년에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예산군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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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아이들과 함께하는 '펀한 해양치유캠프'성료
해양치유캠프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아동들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펀한 해양치유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프는 괴산군 아동센터와 연계한 중원대학교 체험학습단 등 총 85명이 참여했다.군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쿠아 엑서사이즈와 인피니티풀 물놀이, 해변길 걷기 등이 진행됐다.또한 태안 소금과 토탄수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마린 솔트·미스트 만들기 체험은 참여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즐거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대다수가 별점 5점 만점을 부여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특히 활동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집중도 향상 등 유의미한 변화가 관찰됐다.군은 중원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민·관·학 상생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향후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연계한 수익형 모델을 강화해 해양치유 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향후 아동·청소년 대상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이용객 특성 기반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치유 체험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즐거움 속에서 자연스러운 회복이 이뤄지는 태안만의 해양치유 모델을 정착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치유 프로그램을 확산해 해양치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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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및 위촉장 수여식 개최
예산군 오가면,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및 위촉장 수여식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오가면은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임기 만료에 따라 마련됐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봉사할 위원 27명이 새롭게 위촉됐다.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2026년 1월 28일부터 2028년 1월 27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특히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임기 동안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며 면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새롭게 선출된 위원장은 위원들과의 화합을 바탕으로 오가면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위원들 역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마을 화합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김문식 오가면장은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더 살기 좋은 오가면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면에서도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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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흥진성 제승루·안흥지관 현판식 개최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안흥진성의 위용을 되찾고 고려 시대부터 이어온 해상 교류의 역사를 재현하며 ‘역사 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군은 1월 30일 근흥면에 위치한 안흥진성에서 가세로 군수와 토지반환 범군민회, 마을 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과 함께 제승루와 안흥지관의 복원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이 열린 안흥진성은 1583년에 축조된 성벽 높이 3.5∼4.5m, 둘레 1798m 규모의 돌성으로 서해안 방어를 위한 요충지였다.이후 구한말 폐성되며 오랜 기간 자취를 감췄으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11월 국가사적 제560호로 지정됐다.안흥진성의 주요 시설인 제승루는 1352년 안흥에 침입한 왜적선을 김휘남이 격침시키고 포획한 승전 기념으로 세운 누각이다.건축면적 108.06㎡ 규모로 복원된 이곳은 사방을 아우르는 장엄한 풍광과 함께 호국의 상징으로 태안의 역사와 얼을 바로 세울 전망이다.이와 함께 재현된 안흥지관은 1077년 세워진 사신 숙소로 건축면적 134㎡ 규모의 단아하고 격조 높은 외관을 갖췄다.단순 복원을 넘어 태안이 과거 국제 해상 교류의 핵심이었음을 보여주는 역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복원이 안흥진성의 역사적 실체를 눈으로 확인하고 태안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아울러 안흥진성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2027년까지 한중교류체험관을 건립하고 이후 안흥진성과 연계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 국민이 즐겨 찾는 문화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제승루와 안흥지관 복원은 옛 선조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후세에 전하는 숭고한 사업”이라며 “안흥진성의 완전한 복원에 총력을 다해 태안의 정체성을 세우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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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성료
태안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실버케어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맞춤형 복지 도시 조성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군은 1월 31일 태안군 산림조합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한서대 RISE센터장, 수료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충남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4년과 25년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군은 기초 역량을 갖춘 인원들이 실전형 핵심 정예 인력으로 거듭나도록 심화 커리큘럼을 제공했다.교육 내용은 노인 심리 이해부터 놀이치료, 노래강사, 라인댄스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특히 인공지능 활용법과 강의안 작성 등 강사로서의 자립을 돕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큰 호응을 얻었다.수료생 전원은 과정 이수와 함께 라인댄스지도사, 노래강사, 뇌운동지도사 등 전문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했다.이들은 기존에 취득한 전문 자격에 이번 심화 역량을 더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게 된다.군은 수료생들이 요양보호센터, 재가센터, 지역자활센터 등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태안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에 나선다.이를 통해 신중년의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준비한 이번 과정이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과 노인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전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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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카페 청들'개업
서산시 사회복지과 서산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카페 청들 개업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지역자활센터가 29일 신규 자활기업인 '카페 청들'개업식을 열었다.개업식에는 충남광역자활센터장, 충남자활기업협회장, 충남 내 지역자활센터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신규 자활기업 개소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자활기업 '카페 청들'은 2022년 1월 자활사업단 '오늘도커피'로 시작해 2025년 3월부터 9개월간 창업 준비해 지난 2025년 12월 자활기업으로 인정을 받았다.현재 기초생활수급자 3명으로 구성되어 자활사업단에서 근무하면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직무 교육 등 창업을 위한 각종 교육을 성실히 수료했다.'카페 청들'은 '청에 정들다'라는 의미로 직접 만든 수제청으로 맛과 정성을 전하는 뜻을 담고 있다.수제청 외에도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 디저트를 판매한다.김영식 사회복지과장은 "자활기업 인정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자활센터와 참여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자활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에는 카페 청들을 비롯해 정부양곡 배송업체인 ㈜해노을 총2개의 자활기업이 있다.이들을 지원하는 서산지역자활센터에서는 5개의 사업단을 운영해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에 힘쓰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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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맞이 성수품 합동단속 실시
서산시, 설맞이 성수품 합동단속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 설을 맞이해 수요가 증가하는 명절 성수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및 식품축산물위생 분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은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산태안사무소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실시했으며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축산물 취급업소, 대형마트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주요 단속사항은 △원산지 거짓혼동미표시 행위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 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원산지 표시판과 리플릿을 배부해 원산지 표시 자율 정착을 유도했다.합동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조치 했으며 향후 재점검을 실시해 시정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유통되는 성수품의 안전성과 신뢰도가 높아졌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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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꿈틀마을, 설립 10주년 '전환마을 음암'선포식 개최
초록꿈틀마을, 설립 10주년 '전환마을 음암'선포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음암면은 지난 1월 30일 농촌체험마을 '초록꿈틀마을'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신년회 및 전환마을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초록꿈틀마을 도농교류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지난 10년의 마을 활동을 돌아보고 정리하며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논의하고 선언하는 자리였다.음암면 두치로 371에 있는 해당 마을은 관광객들의 숙박과 농촌 체험 및 관광 안내를 목적으로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음암면 부장1·2리, 율목1·2리가 함께 설립한 마을센터이며 마을 주민들이 체험 지도사로 참여해 농업·농촌과 관련된 체험, 교육 등으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숙소 5동, 다목적실, 주방, 체육관, 쉼터,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모임, 돌잔치, 동창회 등 다양한 모임도 가능하다.인성학교, 으뜸촌, 팜스테이마을, 우수식생활체험공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1부 행사는 식전 공연 및 송진식 음암면장, 이석근 음암농협조합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전량배 초록꿈틀마을 위원장에게 듣는 '초록꿈틀마을 10년 이야기', 감사패 전달식이 이어졌다.2부 행사는 문화패 '뻘바람'공연, 신년운세풀이, 서태안 환경비전, '밭에서 온 그녀들'의 성장기 등 특색있는 작은 모임들을 소개하고 우리 마을과 연결된 지역 활동가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이어 '전환마을 음암'선언문을 함께 외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전환마을'은 영국에서 시작된 공동체문화운동이다.기후 위기와 자원고립의 시대를 대비해 마을의 자립력을 키우고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한 문화전환운동으로 우리나라에는 '전환마을은평', '전환마을춘천'등이 있다.특별히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 뿐만 아니라, 농업먹거리청년모임, 기후60+, 지역재단, 전환마을 네트워크, 한국퍼머컬쳐 네트워크와 같은 전국단위의 관련단체 회원들도 참석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기후변화, 고령화와 소멸위기에 직면한 농촌 마을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극복하고자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이도경 쉐프['나는 채식요리사다', '소울푸드'저자이며 우리나라 채식쉐프1호]가 참여한 비건 점심 메뉴 또한 이색적이었다.행사를 기획한 초록꿈틀마을 청년위원장 전태희[21세]씨는 "내가 태어나고 성장한 마을에 주민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도농교류센터가 있어서 좋다. 앞으로 마을의 좋은 자원을 발굴하고 알리며 우리가 서로 생태적으로 연결되어 공익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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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시민과의 대화'…도농복합 지역 현안 논의
아산시, 온양5동 '시민과의 대화'…도농복합 지역 현안 논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30일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온양5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초사동 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 건립 및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추진 상황, 용화 복합체육시설 건립, 용화·신인지구 도시개발 사업 등 온양5동 일원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주민들은 △온중로 보행환경 개선 △초사동 입구 회전교차로 설치 △용화6통 명진빌라 상부 배수로 설치 △신인동 배수로 설치 예산 반영 △신인1통~신인지구 도시개발구역 연결도로 개설 △주차시설 운영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건의했다.또 △갱티 소하천 수해 구간 전석쌓기 재정비 △그랜드자이~온양온천역 방면 인도 조기 개통 △농어촌공사 신정호 인근 17개 농가 임대 중단에 따른 대책 마련 △기산동~초사동 도시계획도로 2구간 조속 추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온양5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외곽 농촌지역이 공존하는 전형적인 도농복합 지역"이라며 "대형 아파트 단지가 추가로 조성 중이고 농협 하나로마트와 중앙도서관 등 생활 편의시설도 들어서면서 행정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어 "용화2지구, 신인지구, 초사지구 등 추가적인 도시개발도 진행 중"이라며 "2029년 준공 예정인 국립경찰병원이 개원하고 용화 체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갖춰지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온양5동과 관련해 도로·배수로 정비, 주차 환경 개선 등 12건의 사업에 3억 1200만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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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서산시체육회 감사패 수상 "체육인의 화합·시민 건강증진에 보탬"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서산시체육회 감사패 수상 "체육인의 화합·시민 건강증진에 보탬"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이 2026년 1월 29일 개최된 '2026 서산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서산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번 감사패는 안 의원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서산 체육발전에 헌신해 왔고 특히 체육인의 화합과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해 온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안 의원의 의정활동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으로 요약된다.시민의 건강과 생활 안전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와 기반을 다져온 흐름이, 생활체육이 지향하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실제로 안 의원은 체육진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보건·건강증진 분야의 조례 정비에 앞장서는 등 지역의 안전망을 두텁게 하는 데 힘을 보태 왔으며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구축과 운영 여건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다.이 같은 건강·안전 중심의 의정 방향은 생활체육의 본질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생활체육은 기록 경쟁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몸을 움직이며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키우는 기반이기 때문이다.안원기 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체육 현장에서 흘린 땀과 헌신이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인의 화합,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안 의원은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2025 한국ESG대상 우수조례부문 최우수상'등을 포함해 총 58회 수상을 기록하며 의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