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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체육단체와 함께 머리 맞댄다
체육 업무 공유회의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 중심의 체육행정 강화를 위해,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체육 업무 공유의 날’로 정하고 당진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당진시민축구단과 정기적인 업무 공유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유회의는 지난 29일, 당진시체육회를 시작으로 장애인체육회, 시민축구단 순으로 열렸으며, 각 단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씩 업무 계획, 주요 현안, 협조 사항 등을 폭넓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올해는 당진시가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는 해로, 회의에서는 당진시체육회를 중심으로 유관단체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준비와 함께 ‘종합우승’이라는 오랜 염원을 달성하겠다는 공동 목표를 공유했다.또하 종목별 대회 준비 상황뿐만 아니라, 연간 체육행사 계획,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 안전 관리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장애인체육회와 시민축구단 역시 체육 행정의 주요 주체로서 전 직원이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앞으로 당진시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정기 회의를 개최해 부서 및 단체 간 소통을 통해 모든 체육단체가 ‘한 팀’으로 뛸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협업 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임성룡 체육진흥과장은 “도민체전 종합우승이라는 목표를 넘어, 시민 모두가 활력 넘치고 안전한 체육 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준비하겠다”며 “체육단체와의 정기 공유회의가 당진 체육의 내실을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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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표준지 공시지가 이의신청 2월 23일까지 접수
읍면동별 표준지가 변동률 도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4,107필지의 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토지 가운데 대표성이 있는 표준지를 선정해 감정평가사가 조사·평가한 토지 가격으로,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된다. 공시된 가격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각종 토지 관련 행정·과세의 기준으로 활용한다.올해 당진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73%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2.25%와 충남 평균 1.51%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지역별 토지 이용 여건과 개발 여건 차이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지역별로는 읍내동이 2.1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송산면은 0.33%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도심 지역과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있는 지역은 상승 폭이 컸던 반면, 농촌 지역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완만한 변동을 나타냈다.당진지역 표준지 가운데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수청동 984번지로, 제곱미터당 3,566,000원으로 결정·공시됐다.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온라인,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이의신청 표준지는 국토교통부의 재조사와 평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공시할 예정이다.한편,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당진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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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문화누리카드 사업 확대 운영
서산시, 2026년 문화누리카드 사업 확대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6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서·음반 구매, 영화·공연 관람, 기차·고속버스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시에 따르면, 기존 카드는 14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었으며 올해부터는 1만원 인상된 15만원으로 인상된다.또한, 13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기, 60세부터 64세까지 준고령기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생애주기별 지원금 1만원을 추가로 받는다.신청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시민이다.2월부터 11월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전화, 문화누리 모바일 앱으로 할 수 있다.기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지난해 3만원 이상을 사용하고 지원 대상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사용 가능 금액이 자동 재충전된다.카드 사용기간은 발급일과 상관없이 매년 12월 31일까지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한편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은 전국에 3만 5천여 개, 시 관내에는 97개가 있으며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와 예술은 누구나 쉽게 향유할 수 있어야 하는 기본 권리”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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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온양노인복지센터와 독거노인 지킴이 본격 가동
아산시 온양6동, 온양노인복지센터와 독거노인 지킴이 본격 가동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6동은 30일 온양노인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인적자원망을 활용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한 온양6동은 온양노인복지센터 소속 독거노인생활지원사 18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신체, 정신, 사회적으로 스스로 생활이 어려운 노인가구를 방문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안전 확인, 가사생활 지원 등 위기가구 발견 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을 취하는 독거노인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홍지우 온양노인복지센터장은 "노인복지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온양6동 취약노인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관내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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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10대 핵심과제 선정
서산시, 2026년 10대 핵심과제 선정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2026년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실현을 완성할 과제 43건을 발굴하고 그중 10건을 선정,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10대 핵심과제는 △동부지역 관광거점,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지정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 설계에서 현실로 시청사 본격 착공 △산업위기 선제대응 및 지속가능 고용안정 추진 △품격 있는 문화예술타운 본격 추진 △도심 주변 친환경 명품호수 조성 △대산 교통혁신, ‘쾌속 지름길’기은~오지 연결도로 개통 △서산 쌀 가치 혁신, 미곡종합처리장 통합 추진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서산형 치매친화모델 구축 등이다.TF팀은 과제 소관별 국·소장·담당관을 중심으로 담당 부서장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시는 격월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성과 창출에 매진할 방침이다.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는 기존 서산한우목장길을 비롯해 현재 추진 중인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한우 특화거리 등이 연계된 동부권 관광거점이다.시는 올해 운산면 신창리 229-3번지 일원을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며 각 사업 연계를 위한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는 올해 7월 최종 등재를 목표로 추진되며 시는 이를 통해 가로림만의 브랜드 및 생태 가치 제고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은 오는 2월 중 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해 구체적인 조성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며 SPC 법인 설립 및 개발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신청사 건립 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중 착공할 계획으로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산업위기 선제대응 및 지속가능 고용안정 사업은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근로 약자 보호와 고용안정을 위한 일자리 정책을 역점 추진한다.문화예술타운 조성 사업은 실시계획 인가를 시작으로 국악원·전수관·문화원 등 우선 사업 구간 보상 절차를 마무리해 사업을 본격화한다.잠홍저수지 친환경 명품호수 조성 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년 차 사업으로 수질정화시설 및 생태습지 조성에 나선다.기은~오지 연결도로 개설 사업은 올해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대산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접근성과 효율성을 개선할 예정이다.미곡종합처리시설 통합 사업은 관내 미곡종합처리시설과 벼건조저장시설를 운영 중인 7개 농협을 통합할 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하고 이를 통해 쌀 유통 구조를 효율화하는 사업이다.서산형 치매친화모델 구축은 치매친화 중점지역 지정 확대, 지역사회 치매 관리율 90% 달성을 골자로 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선정된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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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설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 시행
서산시, 2026년 설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 시행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을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리 대책으로 추진되는 사항은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설 연휴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일정 안내 △환경종합상황실·기동처리반 운영 등이다.먼저, 시는 설 명절 전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13일까지 공직자,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함께 관내 전 지역을 청소하는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한다.이번 대청소는 귀성객에게 쾌적한 귀성길과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로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설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은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은 생활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으며 그 밖의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수거될 예정이다.연휴 기간 시민들은 2월 16일과 17일을 제외한 기간에 저녁 8시 이후부터 기존 배출 장소에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시는 설연휴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을 2월 13일까지 서산시 누리집, 중앙호수공원 전광판, 서산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에게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환경종합상황실과 생활 쓰레기 기동처리반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해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이어 같은 기간 무단투기 단속반도 운영해 터미널과 도로변 등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무단투기 행위 적발 시 계도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서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께서도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해 깨끗한 설 명절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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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민원 서식 외국어 해석본 배포
서산시, 민원 서식 외국어 해석본 배포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민원 서식 외국어 해석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외국어 해석본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의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50부가 제작됐다.해석본으로 제작된 서식은 총 11종으로 가족관계 신고 서식 4종, 인감 관련 서식 4종, 체류지 변경 및 거소이전 관련 서식 3종이다.서식마다 번역된 외국어 수가 다르며 최대 11개 외국어로 번역됐다.시는 표지 제목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표현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시 누리집과 바로 연결되는 큐아르코드도 추가했다.시는 이번 해석본이 민원 처리에 대한 외국인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외국인 시민을 대상으로 민원편의 향상을 위해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서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6127명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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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적극행정 공무원 국민 추천 접수
홍성군, 적극행정 공무원 국민 추천 접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을 위한 국민 추천 접수를 오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추천은 홍성군 행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성과를 국민 눈높이에서 평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추천 접수 분야는 △규제혁신 △민원 또는 주민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신규 정책 발굴·추진 △행정효율 향상 △공모선정 및 예산확보 등 6개 분야로 각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낸 공무원이 선발될 전망이다.추천은 온라인 접수와 우편접수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온라인 접수는 ‘홍성군 홈페이지"행정정보"적극행정"적극행정 국민추천’메뉴에서 추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우편 접수는 홍성군 기획감사담당관 정책기획팀으로 제출하면 된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부서추천·직원신청과 국민추천 등을 통해 접수되며 사실 및 제외대상 검증 후,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특히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주민의 시선에서 ‘일 잘하는 공무원’이 선정되는 점이 특징이다.우수공무원 선발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근평 실적 가점 부여 등 인사상 특별 우대조치가 적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국민 추천은 행정 성과를 숫자가 아닌 군민의 체감과 경험으로 평가받는 과정”이라며 “공무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군민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행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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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신창면 시민과의 대화 "서부권 성장 동력 집중"
오세현 아산시장, 신창면 시민과의 대화 "서부권 성장 동력 집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월 30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서부권 성장 전환에 따른 생활 인프라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신창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이기애·명노봉·신미진 의원, 충남도의회 안장헌·박정식 의원과 신창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아산시는 지난해 말 인구 40만명을 돌파하며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여건 속에서도 지속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그동안 동부권 중심이던 아산시 성장축은 신창을 포함한 서부권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신창은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복지 거점 조성이 함께 추진되는 서부권 성장의 핵심 지역”이라며 “성장 속도에 걸맞은 생활 여건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대화에서 신창면 주민들은 △장항선 폐철로 명소화를 위한 유휴지 꽃나무 식재 △마을 도로 확·포장 △순천향대 주변 청년문화의거리 조성 △어르신 효도우대권 모바일 전환 △신창면 동물장례식장 재검토 등을 건의했다.시는 각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단계별 검토를 거쳐 가능한 사안부터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별히 신창면 동물 장례시설 설치를 둘러싼 주민 우려에 대해 오 시장은 “동물장묘업 허가는 환경·위생·생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며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과 사업자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행정이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오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추운 날씨에도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전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은 신창면의 성장을 이끄는 힘”이라고 말했다.ˈĀ 이어 “오늘의 서부권 성장 흐름이 지역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여기 계신 지역의 리더 여러분께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협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오세현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신창저수지 일원 가로등 설치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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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전액 지원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를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아산시민으로 보건소·지소·진료소·동부건강생활센터 및 관내 협약 의료기관에서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 항목은 △경동맥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안저검사 총 4종이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이차적 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한 생활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협약 의료기관은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