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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립공사 착공
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립공사 착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연구단지에 조성되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립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총사업비 25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678㎡,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바이오 벤처기업 입주공간 18실을 비롯해 공동연구실, 공용회의실, 공동장비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군은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며, 캠퍼스가 준공되면 한국과학기술원이 운영을 맡아 관련 연구개발과 입주기업 지원,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기업 육성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벤처캠퍼스 건립을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연구 기반과 산업 생태계를 동시에 강화해 지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의 중심 역할을 할 핵심 시설”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성공적으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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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인구증가 시책 ‘체감하는 지원’으로 개선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인구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인구증가 시책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개정 조례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인구증가 시책 가운데 실효성이 낮고 주민 선호도가 떨어지는 물품 지원을 정비하고 임신·출산·정착 과정에서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지원 대상과 행정·재정 기준을 명확히 해 민원 발생 소지를 줄이고 제도의 형평성을 높였다.개정 조례에 따라 임산부 교통비 지원과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이 새롭게 도입된다.임산부 교통비는 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기간 중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며, 산후조리원 비용은 신생아를 예산군에 출생 신고한 산모에게 1회 출산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산모의 경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이와 함께 기존 전입실비 지원 사업도 수혜자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된다.예산사랑상품권 지원 금액은 기존 1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되며, 쓰레기종량제봉투, 국밥 시식권, 영화관 입장권, 태극기 세트 등 선호도가 낮은 물품 지원은 일몰된다.기존 발급된 국밥 시식권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7월 1일 이후에는 효력이 상실된다.또한 다자녀가구, 전입자, 청년 주거지원 사업 전반에 대해 지원 대상과 신청 기준을 보다 명확히 정비했으며, 다자녀가구 대학입학 축하금과 전입 관련 지원에는 부득이한 사유로 인한 일시 전출·전입 사례에 대한 예외 기준을 마련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제도의 형평성을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행정 편의보다 수혜자 입장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제도를 다시 살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민원 사례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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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출산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 나선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부터 보령시 모든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출산가정의 산후조리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다.지원 대상에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른 결혼이민자로서 보령시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 등록이 되어있는 산모, 그리고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영주할 수 있는 체류자격을 취득하고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가 포함된다.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일 현재 신생아가 보령시에 출생신고가 되어있어야 하며, 산모 또는 배우자가 신생아의 출생신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이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산후조리원 이용 여부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 방식이 달라진다.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에게는 이용 비용 증빙 시 최대 15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하며, 조리원을 이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보령사랑상품권 150만 원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출산가정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방식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아울러 보령시는 산후조리비용 지원과 함께 기존에 시행 중인 산후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이에 따라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는 출산가정은 정부 지원 외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최대 40만 원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산후조리와 돌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한층 더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전경희 보건소장은 “산후조리는 선택이 아니라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한 필수과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출산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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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평가 등 2개 분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및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보령시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시행하고, 방대한 복지 데이터를 다루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한 결과다.보령시는 복지대상자 급여의 적정 지급을 위한 사후관리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복지대상자의 가구 구성원 변동에 따른 인적 정비를 기간 내에 완벽히 처리했으며, 소득이나 재산 변동 사항을 알리는 ‘변동알림 처리율’에서 30일 이내 처리 원칙을 철저히 준수했다.또한 가족관계 해체 확인에 따른 변동 사항 역시 신속하게 반영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혜택이 집중되도록 관리 효율을 극대화했다.이와 함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운영에 있어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도 공로를 인정받았다.민감한 정보를 취급하는 업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 권한 관리를 엄격히 강화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 이수를 의무화해 복지행정의 안정성을 높였다.아울러 개인정보 취급자를 대상으로 기본 지침과 실제 위반 사례를 수시로 공유하며 보안의식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선용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2개 분야 장관 표창 수상은 시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복지 예산이 누수 없이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담당 공무원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관리와 빈틈없는 개인정보 보호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복지, 행복 도시 보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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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재도약 위한 지원 확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026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금융·경영·안전·상권 활성화 분야 전반에 걸쳐 지원을 강화한다.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금융 지원 분야에서는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한다.시는 충남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출연해 총 120억 원 규모의 보증 재원을 조성하고, 관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자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컨설팅 지원, 화재보험 지원 등 안전망 구축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또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아울러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산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과 단체에 대한 포상과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향후 세부 사업별 추진 일정과 신청 방법을 순차적으로 안내하고, 소상공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경제 주체”라며 “내년에는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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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퇴직공직자 환송식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9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퇴직공직자 환송식’을 개최했다.이번 환송식의 주인공은 김구연 문화관광해양국장과 방대길 경제도시국장으로, 오랜 기간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환송식은 직원들의 축하공연과 퇴직자 헌정 영상 상영, 공적·공로패 수여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직의 여정을 함께해 온 동료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하고 품격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한편 시청 로비에는 19인의 퇴직공직자 기념 일러스트 전시가 약 1주간 운영되어, 퇴직자가 걸어온 발자취를 동료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공간이 마련됐다.김동일 보령시장은 “공직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퇴직공직자 한 분 한 분의 시간이 곧 보령시의 역사”라며 “앞으로의 인생 2막도 멋지게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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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민과 함께 2025년 ‘올해의 10대 뉴스’선정!
예산군, 군민과 함께 2025년 ‘올해의 10대 뉴스’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군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주요 정책과 사업을 담은 ‘2025년 올해의 군정 10대 뉴스’를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군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군은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장과 미래 신산업 육성, 인구 증가세 유지,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 예당호 관광콘텐츠 확장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 가속화 군은 예당호 전망대와 무빙보트, 예당호 어드벤쳐 등 관광콘텐츠를 확충하며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관광 동선과 체험 요소를 강화해 방문객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2. ‘위대한 군민’과 함께한 여름철 수해 복구, 민관협력 성과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군은 군민과 자원봉사자 등 민관 협력이 이뤄지는 가운데 신속한 복구를 이끌었다.특히 현장 중심 대응과 군민 참여를 통해 복구 총력전을 벌이면서 공동체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3. 덕산온천관광지 복합 휴양시설 조성 업무협약 체결 구 덕산온천관광호텔 부지를 활용한 복합 휴양시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600년 전통 덕산온천관광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체류형 관광과 웰니스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거점 조성이 기대된다.4. 내포 농생명 융복합클러스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최종 지정 내포 농생명 융복합클러스터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최종 지정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셀트리온과 카이스트 연구소 등이 설립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연구개발, 기업 유치, 인재 양성이 연계된 미래 농생명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5. 서해선 내포역 건축공사 착공, 충남 새로운 교통 거점 본격화 ‘충남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는 서해선 내포역 건축공사가 착공되며 광역 교통망 확충이 현실화됐다.내포신도시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정주 여건과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6. 인구 증가세 지속, 출생아 수 7년 만에 300명 돌파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군은 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가며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300명을 돌파했다.내포 혁신도시 개발 본격화 및 주거·보육·일자리 정책이 맞물리면서 실질적인 인구 반등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7. 가족형 복합문화시설 ‘예산앤유행복센터’개관 가족형 복합문화시설인 예산앤유행복센터가 개관하며 문화·돌봄·여가 기능을 한곳에 담은 생활 인프라가 완성됐다.개관 이후 연일 매진 행렬이 이어지는 등 이용률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8. 예산장터 삼국축제, 국내·국제 축제상 다수 수상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피나클 어워즈를 비롯한 국내·국제 축제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력으로 군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친환경 축제를 추진한 점 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9. 전국 최초 ‘예스버스’운행 등 교통·공공시설 연계 인프라 개선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소년 무료 통학버스인 ‘예스버스’운행과 공공시설 연계 교통체계 구축으로 교통 약자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이는 생활 밀착형 교통 정책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10. 공영주차타워 건립·군청사 주차관제 개선으로 생활 편의 증진 군은 공영주차타워 건립과 군청사 주차관제시스템 개선을 통해 도심 주차난 해소와 행정 이용 편의를 동시에 개선했으며, 이외에도 군민 편의를 위한 주차장 확보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군 관계자는 “2025년은 군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미래 산업 육성, 살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외에도 △예산정수장 전국 군 단위 최초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보건소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그린바이오·스마트팜 연계 일자리 및 청년 고용 창출 로드맵 발표 △예산황새공원·백월산 생태복원 및 조사·모니터링 성과 △한국 슬로시티 챔피언 수상 △공공·학교급식 및 직매장 운영과 해외판로 개척 등 로컬푸드 공급망 확대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S등급 대상 수상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종합부문 금상 및 농업경제 부문 최우수상 수상 △장애인·노인·보훈가족·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복지 및 방문형 서비스 확충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 및 탈 플라스틱 선제 대응 △인형극·뮤지컬·민요대회·정기연주회 등 문화예술·공연 활성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지원 및 청년창업·영농 교육 강화 △창소리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 및 국비 확보 △지역안전지수 평가 기관표창 수상과 화재·생활안전 분야 2등급 달성 △폐기물 처리사업 운영실태 평가 최우수·우수기관 선정 △농업재해 및 병해충 대비 예찰·대응 강화 △행정안전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주민자치 워크숍·마을지 출판·마을대회 등 주민주도 역량 강화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기업·단체 성금과 고향사랑기부금 확대로 지역 나눔 문화 확산 등이 10대 뉴스의 뒤를 이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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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교계, 따뜻한 연대의 손길 잇는다.
지난 25일 서산성결교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가운데 이완섭 서산시장 김형배 담임목사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종교계에서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연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12월 지역 내 기독교·불교·천주교 등 다양한 종교단체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일 서산 보원사가, 11일에는 해미국제성지가 각각 성금 1천만 원을 시에 전달했다.이어, 21일 서산제일감리교회, 25일 서산성결교회가 각각 성금 2천만 원을 더하며 연말 나눔에 동참했다.또한, 24일 대한불교조계종 서산연합회는 관내 20여 개 사찰의 뜻을 모아 1천만 원을 기탁했다.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저소득층,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종교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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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심의수의원, ‘제8회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수상
수상사진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심의수 의원이 지난 12월 24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 부문 우수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은 소비자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공정성·신뢰성·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심의수 의원은 제4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생활 밀착형 조례 제·개정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통해 지역 주민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활성화 △지역 경제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 마련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심의수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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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빅데이터로 상권 ‘맥’짚었다…핵심 소비층은 4050 남성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5년 3월까지의 통신사 유동인구와 카드사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행한 금산군 상권 현황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핵심 소비층은 4050 남성이라고 밝혔다.해당 기간 금산군 주요 상권의 총 카드 매출 규모는 약 4566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40~50대가 전체 카드 매출액의 절반이 넘는 58.85%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소비력을 과시했다.이어 60대 이상이 23.53%, 20~30대가 17.50%를 기록했다.또한, 전체 카드 매출 중 남성이 65%, 여성이 35%를 차지해 남성의 소비 규모가 여성보다 약 1.9배 높았다.특히, 농업용품이나 운송·배달 업종 등에서 남성 소비가 많았다.상권별로는 우체국 사거리와 금산읍행정복지센터 사거리 인근이 유동인구와 매출 규모 모두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금산 경제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금산인삼시장은 세계인삼축제가 열리는 가을철에 매출이 급증했으며 건강식품 구매 비중이 높은 60대 이상 고령층 유입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추부면 마전리 상권은 인근 대학과 교통 요충지라는 특성 덕분에 요식업 매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직관에 의존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군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우리 지역 상권의 주된 고객이 누구인지와 어떤 업종이 강세인지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권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