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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연말 맞이 백미 및 라면 80가구 후원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연말 맞이 백미 및 라면 80가구 후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협력해 지난 2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에 백미와 라면을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준비한 후원품을 전달하고 연말 인사를 전했다.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재원 단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주신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양4동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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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우리마을 행복건강 키우기’사업으로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행정 강화
아산시 영인면, ‘우리마을 행복건강 키우기’사업으로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행정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영인면과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영인면 아산3리 경로당을 찾아 보건특화사업인 ‘우리마을 행복건강 키우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영인면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영인면만의 특화 사업이다.이날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맥박 등 기초 건강 측정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 제공 등을 실시했다.특히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 함께한 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고민을 직접 듣고 마을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추운 날씨일수록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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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바이오 3D 프린팅 보고서 발간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바이오 3D 프린팅 보고서 발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재생·재건 의료기기 기업의 정보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바이오 3D 프린팅 기술동향보고서와 특허동향보고서를 무료로 배포한다.진흥원은 2021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남도 및 아산시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컨소시엄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단국대학교, △분당서울대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재생·재건사업은 개인 맞춤형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융합기술을 활용하여 한 단계 발전된 의료산업을 지원하고 있다.시제품 개발을 비롯한 연구개발 지원, 인허가 지원, 실증 평가 및 사업 고도화 지원을 통해 재생·재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의료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진흥원은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재생재건 산업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재생·재건 의료기기 분야의 국내외 인허가 정보, 산업정책 동향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2022년부터 매년 특허동향보고서를 공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바이오 3D 프린팅을 주제로 특허동향, 핵심특허, 특허전략기술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였다.특허동향보고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으며, 기술동향보고서는 신청기업에 한해 개별배포할 예정이다.보고서 신청 및 문의는 김영희 선임연구원에게 메일로 하면 된다.진흥원의 이경헌 원장은 “급변하는 의료기기 산업에 대응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R&D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보고서를 통해 바이오 3D 프린팅 산업의 육성을 통해 첨단의료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다지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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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칸트리구락부, 아산시 선장면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전달
㈜도고칸트리구락부, 아산시 선장면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고칸트리구락부는 지난 26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도고칸트리구락부는 아산시에 위치한 50년 전통의 골프장으로, 도고온천과 연계된 휴양지로 알려져 있으며 전국 각지의 골프인들이 찾는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진수 대표는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고칸트리구락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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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초·학부모회·운영위원회, ‘우리의 라면이 사랑이 라면’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에 전달
용화초·학부모회·운영위원회, ‘우리의 라면이 사랑이 라면’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에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용화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는‘우리의 라면이 사랑이 라면’이라는 제목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라면을 26일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인희 용화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나눔 활동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돌아보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는 가정,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지영 용화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작은 라면 한 봉지지만 모이면 큰 사랑이 된다는 의미로 행사를 진행했다”며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모은 소중한 후원 물품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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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형 기본사회’밑그림 완성… 정책 실현 ‘본격화’
아산시, ‘아산형 기본사회’밑그림 완성… 정책 실현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6일 온양관광호텔에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포럼’을 개최하고,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방향 연구결과를 공개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7월 ‘기본사회팀’신설 이후 전국 최초로 운영해 온 ‘민·관 워킹그룹’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 연구 결과 공유 △주제 발표 △분야별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특히 소득·돌봄·주거·교육·고용 등 핵심 분야의 정책 지향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산시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비전과 전략을 지침 삼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산시 기본사회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다.올해가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단계였다면, 내년에는 이를 구체화하여 실질적인 예산과 사업이 담긴 ‘종합 로드맵’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포럼은 전문가와 시민의 지혜를 모아 아산형 기본사회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연구 성과를 내실 있게 다듬어 내년도 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본사회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그동안 워킹그룹 운영과 시민 인식 조사 등을 거치며 아산만의 특색을 담은 정책방향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시는 이번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정책 추진 방향을 정리하고, 내년 중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전국을 선도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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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먹거리·유통·도농상생 분야 행정․민간 12개 수상
아산시, 먹거리·유통·도농상생 분야 행정․민간 12개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먹거리 정책과 도농교류, 친환경 급식,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 농업 유통 및 농촌관광 분야 전반에 걸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공무원·민간인 등 총 12개를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추진해 온 통합 먹거리 정책과 지역 상생 모델이 전국적으로도 우수 사례로 평가된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기관상 부문에서는 △2025 지역먹거리지수 최우수상 을 비롯해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친환경 무상급식 활성화 유공을 수상하며 지역 먹거리 정책과 공공급식, 도농교류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공무원 개인 유공 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이어졌다.△축산 탄소중립 선도 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산지조직 활성화 특별상 △치유농업 활성화 추진 유공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분야 유공 △수산식품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상을 받으며 정책 기획 역량과 현장 실행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민간인 유공 분야에서도 아산시의 지역농업과 시민·농가를 잇는 다양한 협력 성과가 인정됐다.△농촌관광 활성화 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친환경 무상급식 활성화 △수산식품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충청남도지사상을 받았다.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김명열 농식품유통과 과장은 “이번 수상은 생산에서 유통, 소비, 급식까지 아우르는 통합 먹거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농가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과 단독 직거래장터 ‘서로장터’등 지역 기반 유통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수상이 단순한 성과 인증을 넘어, 앞으로 아산시가 농업 유통·급식·농촌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지역농업을 활성화하고, 저탄소·친환경·치유농업 등 미래지향적 정책을 선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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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호 통합놀이터’기본구상 중간보고회 개최
아산시, ‘제1호 통합놀이터’기본구상 중간보고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7일 배방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배방읍 다온근린공원 내 조성 예정인 통합놀이터의 기본구상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어린이와 시민, 민·관 협의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어린이 참여단, 통합놀이터 민·관 협의체 위원,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를 주제로 한 강의와 기본구상 중간보고,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난 10월 25일 배방 다온근린공원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진행된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기본구상에 반영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어린이 참여단은 캠프를 통해 무장애 동선, 보호자 동행 공간, 다양한 감각 놀이 요소 등을 제안했으며, 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접근성·안전성·포용성·놀이 다양성 관점에서 이를 구체화한 설계 방향이 공유됐다.기본구상 중간보고는 통합놀이터 총괄기획가인 편해문 작가가 맡아 진행했으며, 발표 이후에는 결과물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공유와 놀이터 이름을 함께 정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아산시는 2026년 1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기본구상을 마무리한 뒤, 이를 토대로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공사 발주와 시공, 감리를 거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놀이터는 아이와 보호자,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며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보고회와 실시설계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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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도서관 최초 '이기종 로봇 연계'시스템 구축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도서관 최초 '이기종 로봇 연계'시스템 구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이 책, 지금 어디 있지?"하고 막막함을 느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이런 이용자 불편을 해소했다.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장서 점검 로봇과 대출·반납 종합 로봇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이기종 로봇 연계형 스마트 도서관 시스템'을 신규 도입했다.서로 다른 기능의 로봇이 정보를 주고받으며 협업하는 시스템을 도서관에 도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로봇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져 이용자가 도서를 검색하면, 대출·반납 종합 로봇이 장서 점검 로봇에서 최신 정보를 가져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가 위치를 안내할 수 있게 됐다.이용자는 ‘분명 대출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막상 서가에 가면 없는’답답한 상황이 사라지고, 언제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통해 원하는 도서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기존에는 이러한 작업을 도서관 직원이 직접 서가에서 책을 확인하며 일일이 시스템에 입력해야 했다.시는 이 과정이 자동화됨에 따라 도서관 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이기종 로봇 연계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보다 스마트한 도서관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도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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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 관리 역량과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아산시는 물가 불안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물가 안정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아산시는 단순한 가격 통제나 일회성 점검을 넘어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물가 안정 목표를 설정했다.이를 위해 물가대책 추진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생필품 가격을 수시 점검해 데이터를 공유했다.또 착한가격업소 발굴·확대 및 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를 통한 유통 질서 확립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특히, 아산시는 착한가격업소 확대정책을 추진해 13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현재 62개소로 확대했으며,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이용 인증 이벤트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함께 추진했다.이는 물가안정을 단순한 ‘규제’가 아닌 소비촉진과 상생의 방식으로 풀어낸 아산시만의 정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냈다고 평가된다.또한 시는 각종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 행사 현장에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해 왔다.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체감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주력했다.아산시는 물가 안정 정책을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지역상생을 위한 할인 협약을 확대해 ‘지역상생 할인식당’등 민관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소비 촉진형 상생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물가 문제를 시민 생활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한 노력이 정부 평가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 활동을 통해 물가 부담은 낮추고 지역경제는 살리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