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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텀블러 세척기 확대·이순신 축제 다회용기 도입
아산시, 텀블러 세척기 확대·이순신 축제 다회용기 도입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는 1회용품 사용 저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내에 운영 중인 텀블러 세척기를 평생학습관과 중앙도서관까지 확대 설치한다.또 올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에 다회용기를 본격 도입하는 등 1회용품 줄이기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 아산시 1회용품 사용 저감 촉진 조례 에 근거해 ‘2026년 아산시 1회용품 사용 저감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으며 공공청사와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먼저 시청사 본관·별관, 시의회, 수도사업소, 농업기술센터 등에 기존 도입된 텀블러 세척기를 포함해, 올해 평생학습관과 중앙도서관에 추가 설치함으로써 총 10대를 운영 중이다.텀블러 세척기는 컵과 마개를 투입하면 약 45초 동안 고온살균과 자외선 살균을 통해 위생적으로 세척하는 방식으로 직원과 시민이 안심하고 다회용 컵과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아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 및 사업소 등에 설치된 8대의 텀블러 세척기를 통해 약 31만 7천여 개의 1회용 컵 사용을 대체한 것으로 추산되며 올해 추가 설치를 통해 1회용품 감축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는 이순신 축제를 비롯한 각종 공공축제·행사에서 음식물 제공 시 사용하는 1회용기를 다회용기로 전환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축제 주관 부서가 자원순환과와 사전 협의를 거쳐 다회용기 지원을 신청하면, 행사 특성에 맞는 다회용기와 회수용 장비를 제공하고 행사장 내 반납 부스를 운영해 회수·세척까지 일괄 관리하는 방식이다.시는 지난해 공공축제·행사 5회에 다회용기를 투입해 2만여 개 이상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회수율 96%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에서도 다회용기 도입을 통해 축제장 쓰레기 감소와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공공·사업자·시민 모두가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때 자원순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며 “텀블러 세척기 확대 설치와 이순신축제 다회용기 도입을 계기로 1회용품 사용 문화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개인 텀블러 지참과 다회용기 반납 등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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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순천향대학교, ‘글로벌 건강관리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순천향대학교, ‘글로벌 건강관리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15일 순천향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건강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아산시보건소장, 기획경제국장, 대학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인구 구조 변화와 외국인 증가 등 지역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보건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글로벌 건강관리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건강관리 모델 구축을 위한 정책적 협력과 정보 공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발굴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의 외국인 인구가 4만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의 인구 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대학의 우수한 전문성과 시의 행정력을 결합해 외국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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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대비 물가안정 간담회 개최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대비 물가안정 간담회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유관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대비 물가안정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와 태안군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숙박업중앙회, 이용사회중앙회, 미용사회중앙회, 세탁업중앙회, 목욕업중앙회, 떡류식품가공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개최에 따른 방문객 증가와 비상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중 예상되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업종별 물가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비상경제 대응과 관련한 분야별 물가관리 및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건전한 가격질서 확립과 관광지 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자발적 동참을 다짐했다.군은 이와 함께 외식업과 숙박업 등 주요 업종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간담회 결과 분석과 건의사항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박람회 성공의 중요한 기반은 안정된 물가와 건전한 가격질서에 있다”며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바가지요금을 예방하고 관광객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경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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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꽃 향기 속 구슬땀’… 배 화접 일손돕기 총력
아산시, ‘배꽃 향기 속 구슬땀’… 배 화접 일손돕기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를 위해 지난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아산맑은배 인공수분 지원 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배꽃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다소 앞당겨지고 기온 변화에 따라 수정 가능 기간이 3~4일 내외로 짧아진 상황을 고려해, 적기 수분을 통해 결실률을 높이고 고품질 배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일손돕기에는 아산시청 공무원과 시의회,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지역 농협 관계자 및 농업단체, 군부대, 기업체, 대학교 등 기간 내 총 500여명의 자원봉사 인력이 참여했다.이들은 둔포면, 음봉면, 영인면 등 아산시 주요 배 주산단지 내 30여 농가를 찾아 이른 아침부터 꽃가루를 직접 묻히는 화접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배 화접은 기계화가 어려워 사람의 손길이 일일이 필요한 작업으로 제때 수분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한 해 농사를 망칠 수 있어 농가 입장에서는 가장 인력이 절실한 시기다.현장을 찾은 아산시 관계자는 “자연수분이 어려운 신고배의 특성상 인공수분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인건비 상승과 인력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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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휴대지구 ‘고품질 기반시설 조성’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
아산시, 배방휴대지구 ‘고품질 기반시설 조성’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배방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발맞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기반시설 조성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천안아산역 인근의 우수한 입지로 주목받는 ‘배방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일원 약 59만4천㎡ 부지에 약 4626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이다.2029년 준공을 목표로 최근 현장 공사가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시는 체계적인 관리 지원에 나섰다.이에 시는 지난 3월 해빙기 안전 점검과 기반시설 품질관리를 위한 관련 부서와의 합동점검 등 두 차례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점검 과정에서 시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또한 시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의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위해 도로·교통, 상·하수도, 하천, 공원·녹지 등 실무부서로 구성된 ‘도시개발사업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 중이다.시는 개발 계획부터 시공 단계까지 이어지는 긴밀한 현장 소통을 통해 △기반시설 품질 향상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기반시설 설치 전 사전 협의를 통한 불필요한 예산 낭비 방지 △시설물 인계·인수 절차 효율화 등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오는 5월에도 실무협의회를 통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공정 상황에 맞춰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서 신속히 소통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의 품질 확보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배방휴대지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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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파파스홈케어, 취약계층 아동가정 냉방기기 환경개선 ‘맞손’
아산시-파파스홈케어, 취약계층 아동가정 냉방기기 환경개선 ‘맞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6일 파파스홈케어와 취약계층 아동가정 냉방기기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저소득층 아동 가구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에어컨 내부에 발생하는 곰팡이와 세균을 제거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냉방 효율 개선을 통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 가구 및 시설을 발굴·선정하고 파파스홈케어는 에어컨 완전분해 정밀세척 및 살균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지원사업은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동안 집중 운영되며 총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약 115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파파스홈케어는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에어컨 분해 세척, UV 살균, 재조립 및 작동 점검까지 체계적인 위생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이기석 복지국장과 김성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김성민 파파스홈케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파파스홈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건강권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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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볍씨 종자소독 및 싹 틔우기 철저 당부
아산시, 볍씨 종자소독 및 싹 틔우기 철저 당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키다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종자전염성 병해 예방과 건전묘 생산을 위해 볍씨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지난해 가을철 고온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2025년산 일부 종자의 경우 발아율 저하 및 발아 지연이 우려돼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볍씨 염수선, 침종, 약제소독 등 기본 과정을 철저히 이행하고 소독 시 물 온도, 처리 시간, 약제 사용량 등을 기준에 맞게 관리해 충분히 발아시킨 후 파종해야 한다.효과적인 종자소독 방법은 볍씨 발아기를 활용해 물 온도 30 를 유지하고 48시간 동안 약제에 침지하는 것이다.다만 품종에 따라 48시간 이내 발아가 완료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상태를 확인하고 발아가 완료되면 즉시 소독을 중지한 뒤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특히 2025년산 종자는 발아가 지연될 수 있어 충분한 발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발아기를 이용한 약제 침지소독 시 물과 종자의 비율은 물 40L당 종자 20kg을 기준으로 하며 소독 전 1~2일간 지하수 등 상온의 물에 침종하면 종자 내부에 수분이 충분히 공급돼 약제 침투 효과가 높아지고 발아도 촉진된다.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염수선을 실시해야 하며 온탕소독을 실시할 경우 마른 종자를 60 물에 10분간 처리한 후 즉시 냉수로 식혀야 한다.이때 물과 종자의 비율은 물 200L당 종자 20kg을 유지해야 하며 젖은 종자를 사용하거나 온도와 시간을 지키지 않을 경우 발아율이 크게 저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김기석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육묘 중 저온 피해 예방과 적기 출수를 위해 종자소독 및 못자리 설치 시기를 준수해야 한다”며 “조생종은 4월 하순, 중만생종은 5월 상순에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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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나누고 복지로 잇다”… 아산시, 장애인과 지역사회 연결 앞장
“예술로 나누고 복지로 잇다”… 아산시, 장애인과 지역사회 연결 앞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6일 (사)예술아우름과 함께 지역 장애인을 위한 미술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뇌병변장애인 김종분 작가의 개인전 ‘예술로 잇는 밤’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추진된 것으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전달된 물품은 컬러링북과 색연필 등 230세트로 아산시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과 △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정서 지원과 창작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예술과 나눔, 복지가 함께 어우러진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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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연계사업 현장점검 추진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연계사업 현장점검 추진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16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연계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이번 점검은 박람회 개최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주요 연계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로드체킹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관람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점검단은 안면도 꽃지 조망쉼터와 방포항 환경정비 현장, 박람회장 연접 꽃지 연안정비 구역 등 총 6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미비점, 개선 필요 사항을 살폈다.특히 방포 및 법원연수원 인근 임시 공영주차장 운영 계획과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대책, 구역별 주차 유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관람객 이동 편의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방포와 리솜 회전교차로 일원의 가로화단 및 꽃묘 식재 현황을 확인하고 밧개해수욕장 인근 해안도로 정비 구간을 찾아 박람회장 주변 경관 개선과 시설 안전성 확보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 사항을 반영해 박람회 준비 완성도를 높여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 점검은 필수적”이라며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태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연계사업 보완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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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수상레저시설 개장
예산군, 예당호 수상레저시설 개장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당호 수면 위에서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기구 ‘무빙보트’를 전년도에 이어 18일부터 본격 개장한다고 밝혔다.군이 운영하는 무빙보트는 5마력 미만 전기추진 방식으로 4인승 3대와 6인승 3대 등 총 6대가 마련됐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 45분 1회차부터 오후 4시 50분 10회차까지 하루 총 10회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2만5000원으로 30분간 이용할 수 있다.특히 예당호 무빙보트는 친환경 전기 보트로 소음과 오염이 적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무빙보트는 최소 규모로 시범 운영하며 이용객 반응과 수요를 고려해 운영 대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구조선과 인명구조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전년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며 수상레저시설을 통해 예당호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