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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등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태안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등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평가 결과 최우수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을 비롯해 우수 3건 등 총 1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꼽힌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5월 시범사업 공모 선정 이후 보고회 개최 및 관계기관 협약, 통합지원회의 구성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10월부터 시범사업에 돌입하는 결실을 맺었다.‘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건의 경우 군민 숙원 해소를 위한 노력에 앞장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이름을 올리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도 포함됐으며, ‘태안 방문의 해 운영’과 관련해서는 각종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콘텐츠, 축제·스포츠 등을 연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11월말 기준 1706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LPG 배관망 구축 건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안면읍 승언리에 LPG 저장시설과 배관망을 구축·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공모에 뛰어들어 2019년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후 태안군-충남도-한국LPG사업관리원 간 업무협약 등 절차를 거쳐 착공에 돌입해 이달 초 준공의 결실을 거둔 바 있다.이밖에, △갯벌·연안 선제대응 안전 프로젝트 가동 △전통시장 활성화 △지적재조사 토지경계협의 △공유수면 점사용 불허가 건 행정심판 승소 △태안군립 어르신돌봄센터 운영 △찾아가는 로컬푸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급경사지 재해예방사업 국도비 확보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적극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각종 사업 발굴 및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 한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적극행정의 결실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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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0만 자족도시 핵심축’농업에서 답 찾다
아산시, ‘50만 자족도시 핵심축’농업에서 답 찾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첨단산업과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도시로 도약한 아산시. 그러나 도시 성장의 이면에는 농지 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의 현실적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돌이켜보면 2025년은 농업인들에게 유독 가혹한 한 해였다.봄철 이상저온과 키다리병,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1966ha 농지 침수, 병해충 확산까지 겹치며 농가의 시름이 깊었다.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아산 농업은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2025년 쌀 생산량은 5만 9325톤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고, 수매가격도 40kg 기준 7만 2000~7만 4500원 선으로 전년보다 1만 원 이상 상승했다.아산의 대표 작물인 배 역시 경쟁력을 입증했다.기상 악화로 상품과 생산량은 줄었지만, 대미·동남아 수출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1382톤을 기록했다.과수 화상병 발생 면적도 0.5ha 수준으로 감소하며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다만 도시개발로 인한 농지 감소와 농업인 고령화는 여전히 지역 농업 전반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현재 아산 농촌 인구의 평균 연령은 67.8세, 벼 재배면적은 9000ha로 2000년대 초반보다 약 20% 줄었다.이에 아산시는 농업의 구조적 전환을 통해 ‘산업과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복합도시’의 모델 구축에 나섰다.특히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쌀산업 경쟁력 강화 △농업 인구 감소 및 일손 부족 해소 △스마트농업 확대와 청년농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 및 경영비 절감 △기후변화 대응 안정생산 등 6대 정책을 핵심 축으로 삼았다.먹거리·쌀·인력·스마트농업·소득·기후 대응…구조적 전환 지역 먹거리 소비율 20% 목표 등 ‘지속가능한 농업’구상 가장 눈에 띄는 정책은 ‘아산시먹거리재단’을 중심으로 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다.현재 14%에 머물러 있는 지역 농산물 소비율을 2027년까지 20%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을 5개소로 확대하고, 외식업체·기업 급식과 연계한 판로를 다변화한다.1100여 농가를 조직화한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시민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플랜 컨트롤타워’역할을 강화한다.아산 농업의 뿌리인 쌀 산업 역시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통합으로 출범한 ‘아산시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규모화와 효율화를 추진한다.12억 원을 투입해 ‘아산맑은쌀’원료곡 생산 장려금을 지원하고, 드론 파종 등 직파 재배 면적을 2026년 700ha로 확대해 생산비 절감을 유도한다.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는 ‘인력 지원 시스템 구축’로 정면 돌파한다.베트남·라오스 등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소규모 농가에도 활용 가능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시스템을 구축한다.연간 3만 명 규모의 농촌형 인력중개센터 및 농작업 지원단 운영도 지속한다.미래 농업을 위한 스마트농업 보급과 청년농 육성도 속도를 낸다.2026년까지 2.2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해 초기 자본 부담 없이 영농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쪽파 양액재배 시범사업에서 소득 30% 이상 증가 효과가 확인된 만큼, 적용 면적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농기계 임대 사업은 현장 호응이 높다.시는 1098대의 농기계를 보유한 대여은행을 통해 연간 약 49억 원의 경영비 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올해는 노후 기종 교체와 무인단말기 도입, 농기계 운송비 지원까지 더해 고령 농업인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비한 안전장치도 촘촘히 설계했다.농작물·농기계 재해보험 등에 113억 원을 지원하고, 17억 원 규모의 병해충 방역 체계를 통해 돌발 병해충 발생 시 신속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오세현 시장은 “농업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먹거리가 건강해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다”며 “2026년에도 농업인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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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율 83%”태안군, 민선7·8기 군민 건의사항 처리 총력!
“추진율 83%”태안군, 민선7·8기 군민 건의사항 처리 총력!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군은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읍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방문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군수 읍면방문 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의 추진상황을 살피고 주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총괄 보고와 부서별 처리결과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8년간 총 3060건의 군민 건의사항을 접수해 이중 2080건을 이미 완료했으며 447건은 정상 추진 중이다.이밖에 장기추진은 351건, 수용이 어려운 건의사항은 182건이다.완료 건에 정상 추진 건을 더한 ‘추진률’은 83%다.연도별로는 2021년 가장 많은 742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이어 2019년 507건, 2020년 411건 순이다.읍면별로는 태안읍이 69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안면읍 410건, 근흥면 395건, 이원면 354건, 소원면 334건 등이 뒤를 이었다.군은 현재 해결 중인 건의사항의 경우 기간 단축을 통한 조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장기 추진이 필요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예산확보에 나서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또한, 사소한 사항이라도 현장을 직접 확인한 후 해결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등 군민의 입장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건의사항 처리 완료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민선8기의 마무리를 앞두고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전 공직자가 능동적인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보고회 이후에도 처리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군민 감동을 이끌 수 있는 적극행정 실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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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어린이집, 나눔잔치 수익금 기부
코오롱어린이집, 나눔잔치 수익금 기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읍은 지난 24일 코오롱어린이집이 나눔잔치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1만4000원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코오롱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한 나눔잔치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특히 아이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직접 홍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코오롱어린이집 관계자는 “나눔잔치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아이들과 함께 전달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유철식 홍성읍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해줘 더욱 뜻깊었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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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빈집 정비·슬레이트 처리
홍성군, 빈집 정비·슬레이트 처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군민들이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 등 살기 좋은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2026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29일 군에 따르면 내년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농촌빈집 정비사업 △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주택 지붕개량사업 △비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등 총 5개 분야로, 이번 사업을 희망하는 자는 사업신청서,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오는 1월 31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농촌 주택개량사업은 신축의 경우 최대 2.5억원 증축, 대수선 등 경우 최대 1.5억원의 자금을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환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있어, 미관을 저해하는 주택 철거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빈집정비는 가구당 최대 650만원 지원된다.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철거를 통해 주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는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주택과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주택 지붕개량으로 나뉜다.주택,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각각 352만원과 540만원 한도 내에서 석면철거 비용이 지원되며, 주택 슬레이트를 제거한 가구의 지붕교체를 지원하는 주택 지붕개량사업은 일반가구 기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최해영 건축허가과장은 “농어촌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홍성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축허가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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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로타리클럽, 태안군에 ‘사랑의 쌀’400kg 전달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군청 현관에서 김철성 회장과 조항영 총무, 장필종 트레이너, 최진서 관리위원장, 내종선 사찰위원장, 박경배 봉사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10kg들이 쌀 40포를 군에 기탁했다.태안로타리클럽은 지난해 11월에도 태안군을 찾아 성금 15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 예산군 호우피해 지역을 찾아 일손을 돕고 지난달에는 ‘사랑의 연탄봉사’에 나서는 등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김철성 회장은 “연말연시를 어렵게 보내고 계시는 분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태안군의 발전에 힘쓰는 로타리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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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청년, 고3 교실로 들어가다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9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컬 창업가와 함께하는 진로·창업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이 진학 중심의 획일적인 진로 선택에서 벗어나, 취업·창업·지역 정착 등 다양한 미래 경로를 현실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진로 워크숍 형식을 벗어나, 지역에서 실제로 활동 중인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직접 나누는 재능기부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점이 눈에 띈다.행사에서는 △지역 청년 창업 사례 공유 △사진·영상 촬영 기법 클래스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모루인형 만들기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프로필 사진 촬영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현재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홍성청년네트워크 문정수씨는 “이번 행사는 고3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하여,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창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함은 물론, 더 나아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네트워크 위원과 로컬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후배 세대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연계한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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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당부
홍성군,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당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뇌졸중심근경색증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의 규칙적인 검사 및 관리를 생활화하고, 사전에 조기증상을 숙지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뇌졸중의 조기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시각장애 △편측마비 △심한 두통 △어지럼증 △언어장애 등이 있으며,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가슴통증 △호흡곤란 △턱목등 통증 △팔어깨 통증 등이 있다.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증상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생존한 경우에도 심각한 장애를 동반하여 환자나 가족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홍성군보건소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9:00~11:30만성질환 상담의 날을 운영하여 군민 누구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기초검사 및 1:1 상담 제공으로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 및 정기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또한 국가건강검진 결과 이상자에게는 2차 검사 및 금연클리닉, 비만예방사업 등 건강증진사업을 연계하여 건강생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뇌졸중심근경색증에 가장 좋은 대처는 예방인 만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정기검진을 생활화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군민의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한 교육·홍보와 상담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조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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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2025년 생활밀착 행정 성과 돌아봐
홍성읍, 2025년 생활밀착 행정 성과 돌아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읍·면 행정은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진다.각종 행정 서비스와 복지, 생활환경 개선은 곧바로 주민의 삶으로 연결되며, 군정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창구이기도 하다.홍성읍은 2025년 한 해 동안 복지·산업·건설·환경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며,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왔다.홍성읍은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회보장급여 신청·접수와 맞춤형 상담을 중심으로 촘촘한 복지 행정을 추진했다.2025년 한 해 동안 기초생활보장 신규 및 변경 신청은 총 2106건이 접수됐으며, 장애인 등록 및 각종 서비스 신청은 682건, 차상위계층·여성·한부모·노인·아동 관련 상담 및 신청은 1085건에 달했다.단순한 접수 업무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제도 안내와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복지급여 신청 누락과 반복 민원을 최소화했다.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 단계별 사전 상담과 안내를 강화해 제도 접근성을 높였으며, 상담 과정에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관련 제도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사전에 예방했다.이러한 노력은 신속하고 정확한 접수로 급여 지연 민원을 줄일 수 있었다.어르신 여가 공간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홍성읍은 노후 경로당 보수 및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관내 57개 경로당 중 4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총 1억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창호, 화장실 등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냉난방기기 등 기능보강 물품을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내구연한 경과 여부와 경로당별 필요 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총 78건의 물품 지원과 6건의 기능보강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시설 불편 관련 민원이 감소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만족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경로당 운영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고,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마련했다.전국적으로 추진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관련해 홍성읍은 대상자 중심의 현장 대응을 통해, 홍성군 내 가장 높은 발급률을 기록하며 홍성군이 ‘민생회복 집행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결과에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홍성읍은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고려해 오프라인 접수 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병행했다.또한 마을 방송, 현수막 게시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며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그 결과 1차 소비쿠폰은 대상자 3만4391명 중 3만4314명이 신청해 발급률 99%를 기록했고, 2차 소비쿠폰 역시 대상자 3만2617명 중 3만2229명이 신청해 발급률 98%를 달성했다.이러한 실적은 동일한 전국 단위 정책이라 하더라도 현장 행정의 대응 방식과 노력에 따라 주민 체감 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홍성읍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기반시설 정비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삼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생활민원 해결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했다.2025년 한 해 동안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비 사업을 시행했다.먼저, 마을 안길 정비와 배수로 개선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생활민원 40건을 처리하여 주민 요청을 신속히 반영했고, 도로·하천 등 생활밀착형 시설 유지보수 50건을 추진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통행 불편 해소에 힘썼다.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빈집 정비, 슬레이트 처리, 주택 지붕 개량 등 총 49동의 사업을 완료하여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안전과 마을 미관을 함께 높였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에는 신속히 현장 대응하여 복구 장비 85대를 지원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했다.이처럼 생활기반시설 정비 사업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생활권 환경 관리 역시 홍성읍이 중점을 둔 분야이다.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감시와 계도를 강화하고, 불법투기 사각지대와 시가지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2025년에는 총 120회의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특히 6월에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 10여곳에 꽃박스를 설치해 물리적 환경 개선을 통한 불법투기 감소를 유도했으며, 그 결과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적발 건수가 현저히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또한 홍성천 이남 구역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총 99회의 방역소독을 실시해 여름철 해충 발생과 관련 민원을 줄였고, 연말에는 환경과와 연계해 홍성읍행정복지센터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재활용 참여 환경을 조성했다.이러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는 지역 미관 개선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홍성읍은 주민 생활과 가까운 문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해결해 왔다.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읍정을 구현하며, 신뢰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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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가족어울림센터, 가족 행복 공간으로 자리매김
홍성가족어울림센터, 가족 행복 공간으로 자리매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2025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506명이 참여했으며, 이용자 의견을 토대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506명 중 △92.5%가 가족어울림센터를 ‘다시 이용하고 싶다’라고 답했다.이는 이용자 10명 중 9명 이상이 긍정적으로 응답하며, 센터가 지역 주민의 대표적인 가족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주요 이용 서비스는 △아동·가족 놀이시설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어울림책방 △상담·돌봄 서비스도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응답자의 대부분이 여성이었고 10세 미만 및 10대가 중심을 이루어, 센터가 가족 단위 이용에 적합한 공간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내부시설 만족도는 84%, 편의시설 만족도는 89%로, 전체 평균 86.5%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특히 꿈나무놀이터, 어울림책방, VR체험실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화장실, 다솜카페, 파란카페 등 생활 편의시설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특히 대부분 항목에서 불만족 응답은 5% 미만으로 나타나, 시설 위생과 서비스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만족도조사에서 이용자들은 놀이시설 확충, 영유아 교구 추가, 카페 메뉴 다양화, 프로그램 인원 확대 등을 제안했으며, 센터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영유아 놀이터 교구 확충, 프로그램 참여 인원 확대, 식당‧카페 서비스 개선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예산이나 공간 제약이 필요한 사항은 중장기 검토 과제로 반영하기로 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더욱 쾌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행복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라며, “홍성가족어울림센터가 지역 주민 모두의 소중한 휴식·문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