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5월 18일부터 5월 19일까지 이틀간 한국어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범교과 프로그램 ‘업사이클링 우드 키링 제작’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 표현 중심의 노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함양하고 업사이클링 체험을 바탕으로 환경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교 한국어 학급 교실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목공예지도사의 역할과 업사이클링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우드 전용 채색 기법 익히기, 원목 조각과 아크릴물감을 활용한 작품 제작, 작품 공유 및 성찰 활동 등 체험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버려질 수 있는 목재 자원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키링 작품을 제작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와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했다.
학생들은 직접 색을 조합하고 디자인을 구상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집중력과 창의성을 높이고 친구들과 작품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경험도 함께 쌓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한 학생은 “나무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꾸미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 뿌듯했다”며 “업사이클링이 환경을 위한 활동이라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재흠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환경과 자원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했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 표현 활동 속에서 자기 주도성과 성취감을 기르고 업사이클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 환경 보호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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