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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주민 ‘가까운 민원’실현
청양군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 주민 가까운 민원 실현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국민행복민원실’3년 연속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민원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군은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정산농협과 화성농협에 신규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그동안 일부 지역은 기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와의 거리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추가 설치로 주민들은 보다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민원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금융기관 이용과 함께 민원서류 발급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방문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화성농협은 대로변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점이 장점이다.인근 주민은 물론, 주변 휴게소를 이용하며 이동하는 방문객들도 보다 편리하게 무인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군은 이번 설치가 단순한 장비 확대를 넘어, 생활권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신규 설치로 청양군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기존 14대에서 16대로 확대됐다.현재 각 읍·면에 1대씩 설치되어 있으며, 청양농협과 산림조합 등 민원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도 배치돼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총 116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주민등록 등·초본은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또한 병적증명서, 건강보험증명서 등 각 기관을 찾아야 했던 서류도 무인발급을 통해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는 주민 생활권 내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민원실은 최근 ‘국민행복민원실’인증을 재획득하며 주민 중심 민원서비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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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재단’공식 출범
‘백제문화재단’공식 출범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의 문화 관광 발전과 백제 역사·문화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통합 컨트롤 타워 ‘재단법인 백제문화재단’이 지난 12월 26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이날 오전 10시 30분, 부여읍 가탑로에 소재한 재단 청사에서 개최된 출범식에는 군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재단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가야금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비전 퍼포먼스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새롭게 출범하는 백제문화재단은 기존의 ‘백제역사문화연구원’에 새로 신설된 ‘부여문화관광진흥원’을 결합하여 설립된 조직이다.급변하는 관광 방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분산되어 있던 문화·관광·축제 기능을 일원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재단은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경영기획부, 부여문화관광진흥원, 백제역사문화연구원 등 총 6개 부서, 정원 47명 규모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기존 연구 기능에 관광 진흥과 축제 운영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한 비전 퍼포먼스를 통해 ‘부여 문화·관광 진흥과 국가유산 보존의 중심 기관’이라는 재단의 비전을 공유하며, ‘백제문화의 가치 확산’이라는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현판 제막식에서는 통합 재단의 위상을 알리는 현판이 공개되며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재단 관계자는 “백제문화재단의 출범은 단순한 두 기관의 물리적 통합을 넘어, 부여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광 산업을 혁신하기 위한 화학적 결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 전문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향후 △백제문화제 등 지역 축제의 전문성 강화 △백제 역사문화권 정비 및 활용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부여군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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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안내 리플릿 제작·배부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안내 리플릿 제작 배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부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이번에 제작된 리플릿은 주민들이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표와 그림 중심의 구성으로 제작됐다.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 지급 금액, 사용처는 물론 부정수급 발생 시 조치 사항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주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리플릿에서는 지급 대상에 대해 거주 요건과 전입일 기준 등을 중심으로 보다 상세하게 설명했다.지급 대상은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아울러 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한 신규 전입자의 경우 전입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뒤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실거주 여부에 대한 사실조사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이 이뤄진다는 점을 명확히 안내하고 있다.지급 금액과 기간도 구체적으로 명시됐다.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매월 15만 원씩 청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스마트폰 미보유자에 한해서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급일로부터 90일 이내 사용해야 하는 점도 안내됐다.또한, 사용 가능 지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렸다.먼저 청양읍 주민은 10개 읍·면 전 지역에서 사용가능하다.운곡면·대치면·남양면·화성면·비봉면은 1생활권역, 정산면·목면·청남면·장평면은 2생활권역으로 구분해, 각 생활권역 내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병원·약국·학원·안경점의 경우 생활권역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경고 문구도 담겼다.허위 전입, 불법 현금화, 중고 거래 등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지급액 환수와 최대 3~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시했다.군은 이번 리플렛을 각 세대별로 우편발송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현장 민원 응대 시 설명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혼선을 최소화하는 한편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이호 농촌공동체과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농촌 소멸을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정책”이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이번 리플릿을 통해 군민 공감대를 넓히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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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
청양군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 1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양읍 읍내3지구를 비롯한 3개 지구, 총 629필지를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하고, 이에 따른 실시계획을 수립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실시계획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군 누리집과 해당 사업지구 관할 읍·면 게시판에 관련 사항을 공고했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2026년 청양군 지적재조사사업은 총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비 12만4784천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지구별 대상은 △청양읍 읍내3지구 110필지 △적누지구 185필지 △대치면 구치지구 133필지 △목면 대평2지구 201필지이다.군은 이번 실시계획 공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2026년 2월 중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각 지구별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토지현황조사,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협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등 절차를 거쳐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 해소, 맹지 해소, 토지 정형화 등으로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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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농어촌형 우수센터’선정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5년 새일센터 사업 평가’에서 농어촌형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해당 평가는 새일센터를 총 4개 유형으로 나누어 각각 평가가 진행되며 부여새일센터는 농어촌형으로, 전국 9개 농어촌형 새일센터 중 1위로 선정됐다.부여새일센터는 창업 성장 단계별 지원 정책이 특화되어 있고 직업교육훈련과 사후관리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여성 창업자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취·창업지원실적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의 다양한 평가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새일센터 사업 평가가 시작된 이후, 최초로 우수센터에 선정됨으로써 더욱 뜻깊은 성과를 이뤄내게 되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최초로 전국 1위라는 성과를 이뤄내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분들의 취·창업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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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영농 폐플라스틱 재활용 촉진 및 탄소감축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2월 29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당진시, 당진시 이장단협의회, ㈜그린폴리텍, ㈜리코와 함께 ‘영농 폐플라스틱 재활용 촉진 및 탄소감축 시범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유병수 당진시이장단협의회장, 김용순 ㈜그린폴리텍 대표, 이주영 ㈜리코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 회수·재활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당진시는 지역 농촌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중 재활용이 불가능했던 모판·모종포트·반사필름·점적호스·차광막에 대해서 영농 폐플라스틱 재활용률 저하와 처리비용 증가, 일부 지역의 불법 소각·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시범사업을 통해 구조적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농가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순환 기반의 탄소감축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당진시는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홍보·교육, 수거체계 구축 지원 △당진시이장단협의회는 농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 마을별 집하·운송 협조 △㈜그린폴리텍은 영농폐기물 무상 반입, 월별 반입량 보고, 재활용 제품 생산 △㈜리코는 수거·재활용 전 과정평가, 글로벌 플라스틱 감축사업 등록 등 각자 역할을 수행한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영농 폐플라스틱은 농촌 환경을 위협하는 대표적 현안”이라며 “이번 협약이 농민의 처리 부담을 낮추고, 재활용 기반의 탄소감축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도시 이미지 제고, 농촌지역 폐기물 처리비용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향후 사용 불가능한 모판·모종포트·반사필름·점적호스·차광막 등 폐농자재는 당진시 합덕읍 상개길 178에 위치한 그린폴리텍에 무상으로 반입할 수 있다.농가에서는 그린폴리텍㈜에 문의 후 직접 운송 반입하면 된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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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필경사 지붕 보수 완료
당진시, 필경사 지붕 보수 완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필경사 지붕 보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송악읍 부곡리에 위치한 필경사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문학인 심훈이 1934년 직접 설계하여 건축하고 1935년 농촌계몽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장소이다.심훈은 1932년 서울에서 당진으로 내려와 1933년 장조카 심재영의 집에서 소설‘영원의 미소’,‘직녀성’을 집필하였고‘직녀성’원고료 일부로 필경사를 지었다.필경사는 내부에 화장실과 욕실이 위치하고 발코니 개념의 ‘화대’를 설치함으로써 1930년대 가옥과는 차별성이 있어, 심훈의 모던보이 성격을 상징하는 건물이다.필경사는 초가지붕으로 매년 초가이엉을 실시하는데, 올해 이엉을 위해 초가를 걷어낸 후 점검을 통해 기존 지붕 목부재의 훼손을 발견하여 지난 8월부터 해체보수를 추진해 이번에 공사를 마무리했다.당진시 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상록수 집필 90주년을 맞이하여 심훈 문학의 산실인 필경사 지붕공사를 완료하였다.”며, 향후에도 필경사와 심훈의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필경사의 근대문화유산적 가치를 판단하여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의 승격 지정을 추진 중에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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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선교회,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참사랑선교회,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 참사랑선교회가 26일 오후 당진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2001년 설립된 참사랑선교회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2010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희망 나눔 캠페인’에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00만 원씩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김호 담임목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우리가 계속 이어가야 할 일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오신 참사랑선교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에 희망의 씨앗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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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3동 새마을협의회, 따듯한 나눔 실천 동참
당진3동 새마을협의회, 따듯한 나눔 실천 동참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당진3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위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심남수, 권오철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라는 마을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박영안 당진3동장은 “동민들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당진3동 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이어받아 나눔과 봉사가 생활화될 수 있도록 동민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당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모금은 2026년 특화사업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주민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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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감리교회,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기탁
당진 감리교회,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기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2월 26일 오전, 기독교대한감리회 당진교회가 당진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정태민 담임목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과 나누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당진교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을 관내 저소득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