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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최대 24만원’ 지원 눈길
홍성군,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최대 24만원’ 지원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화재 발생 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보장하고 보험 가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이다.지원 신청이 승인되면 화재보험료의 80%를 연 최대 24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년도 가입자의 경우 2026년 납입분에 대해서만 지원되며 다수 사업장을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장에 대해서만 지원된다.공고일 기준 폐업자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 화재 공제 가입자, 유사·중복사업으로 보조금을 받고 있는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은 소상공인 본인이 직접 ‘소상공인24’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가뭄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들이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경제정책과 지역경제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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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선제 대응”… 홍성군,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집중호우 선제 대응”… 홍성군,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따른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댐을 대상으로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와 사방댐 39개소 등 사방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국지성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사방구조물의 안정성과 민가 대피경로 비상연락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계획이다.또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하는 등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박성철 부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점검과 대응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여름철 산림재난대책기간전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기상특보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체계를 가동하기 위한 시스템 점검 등 여름철 대비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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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홍성 취약계층 위해 3천만원 상당 농특산물 기탁
SK이노베이션 E&S, 홍성 취약계층 위해 3천만원 상당 농특산물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과 국가산업단지 RE100 조성 업무협약을 추진한 SK이노베이션 E S가 관내 결식 우려 대상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홍성군은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홍성군 농특산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해 SK이노베이션 E S 재생E사업개발실 오지훈 실장이 참석했다.이번 농특산물은 보건복지부 비영리사회복지기관으로 선정된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에서 취약계층이 홍성쌀로 직접 생산한 누룽지를 선정해 일자리 제공과 소득 창출은 물론 지역 먹거리 제공이라는 복지 선순환에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제공되는 농특산물은 기탁식 이후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기관에 순차적으로 전달돼 결식 우려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에 활용되며 간편식을 통한 결식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에 전달된 기탁물품이 결식 우려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SK이노베이션 E S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SK이노베이션 E S 재생E사업개발실 오지훈 실장은 “지역사회의 행복 추구라는 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경영을 실천해 나가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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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착공… 산림 재난 대응 강화
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착공… 산림 재난 대응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대형 산불 위협으로부터 시의 명산인 영인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진화임도 조성사업 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3일 영인면 아산1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임도 조성의 필요성과 사업 개요를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다음 날인 14일 곧바로 공사에 착수했다.이번에 조성되는 산불진화임도는 일반 임도보다 폭이 넓고 취수시설을 갖춰 산불 진화 차량과 장비의 진입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특히 산불 발생 시 소방 인력이 신속하게 발화 지점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해 산불 확산을 막고 초기 대응의 핵심 시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주 산림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의 위험이 연중 지속되고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영인산 생태계를 보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조성을 계기로 관내 주요 산림에 대한 산불임도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산림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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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다시, 영인산 철쭉‘… 아산시, ’제4회 영인산 철쭉제‘ 개최
'봄이면 다시, 영인산 철쭉‘… 아산시, ’제4회 영인산 철쭉제‘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4월 25일 영인산 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4회 영인산 철쭉제’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봄이면 다시, 영인산 철쭉’을 주제로 기획됐다.영인산을 선홍빛으로 물들인 철쭉 군락의 비경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축제 프로그램은 음악 공연, 체험 활동, 힐링 콘텐츠로 구성된다.가수 izi △팝페라 싱어 아리현·송근혁 △트로트 가수 유사라·박미현 등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철쭉 및 산림문화 테마 체험 △‘산멍·꽃멍’힐링존 △목공체험과 숲 밧줄 레포츠 체험 등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아울러 지역 먹거리존과 로컬푸드 장터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이번 축제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충남형 탄소중립’홍보의 장으로 활용한다.관련 부스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단순한 유흥을 넘어 공익적 가치를 더한 친환경 지역 축제로 추진할 방침이다.이병주 산림과장은 “영인산 철쭉제가 아산의 봄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울창한 숲과 만개한 철쭉 속에서 일상의 시름을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행사 당일 예상되는 교통 혼잡에 대비해 영인초등학교, 영인중학교, 동양파일 아산공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며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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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바로 알고 예방하세요
당진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바로 알고 예방하세요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7일 환절기인 4월까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집단 발생 위험에 주의를 당부했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으로 수인성 매개 감염병이며. 10~100개의 소량으로도 감염력이 높아 집단 구토·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또한, 다른 바이러스와 달리 저온에서도 생존할 수 있고 60도에서 30분 동안 가열해도 감염성이 있어 11월~4월에 많이 발생한다.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에 오심, 구토, 설사의 증상이 2~3일간 발생하며 저절로 호전된다.특히 영아, 노인, 면역저하자 등에서는 수분이 충분히 보충되지 않으면 탈수증이 나타날 수 있다.감염자의 대변 또는 구토물, 음식이나 물 등에 노로바이러스 오염이 될 수 있고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의 표면에서도 전파되는 양상을 보인다.소아에서는 구토가 흔하고 성인에서는 설사가 흔하게 나타난다.두통, 발열, 오한 및 근육통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예방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주변을 철저히 소독하기 △다수인 상대 조리사는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증상이 나아진 후에도 최소 2~3일 공동생활 피하기 등이 있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특별한 치료법 없이 저절로 회복할 수 있지만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며 “전염성이 강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공동생활을 하는 공간에서는 식기, 수건, 장난감 등의 공동사용을 제한하고 아이들을 잘 살펴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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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6일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61일간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개 유형 중 시민 설문조사와 당진시 안전관리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건설공사장, 공장산업시설, 어린이집, 공동주택 등 58곳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향후 6월 말까지 접수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일반 시민이 요청하는 점검 대상을 추가할 계획이다.민관합동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점검에는 특히 토목, 건축, 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참여 및 드론, 슈미트해머, 화재감지기 등 전문 점검 장비 사용이 의무화돼 더욱 전문성과 신뢰성이 높은 점검이 될 예정이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안전한 시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형식적 점검이 아닌 실효성 있는 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20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월요 티타임’을 주재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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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팜 창업 실습 교육 본격 운영
당진시, 스마트팜 창업 실습 교육 본격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16일 스마트팜사관학교 일원에서 ‘2026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의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실습에 앞서 교육생들이 스마트팜 재배 환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전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재배 준비 사항과 실습 시 주의사항, 교육 준수 규칙 등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팜 실습 교육장 내부 시설 구조와 주요 설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교육생들은 작물 재배에 필요한 환경제어 시설과 재배 공간의 구성을 살펴보며 앞으로 이어질 실습 교육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실습 교육은 토마토, 딸기, 엽채 분야로 나눠 1조당 6명씩 조를 편성해 로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했다.교육생들은 작목별 재배 환경과 관리 방법의 차이를 직접 확인하며 스마트팜 운영의 기초를 익혔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다양한 작목의 재배 현장을 순환하며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스마트팜 창업에 필요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교육 담당자는 “첫 교육은 교육생들이 스마트팜 시설과 운영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습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 사항을 익히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작목별 특성을 반영한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창업 역량을 차근차근 쌓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1기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은 오는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5시까지 운영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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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활 밀접’ 시민과 대화 건의사항 신속 추진
서산시, ‘생활 밀접’ 시민과 대화 건의사항 신속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월 시민과 대화 행사를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특히 농업생산기반시설 개선을 비롯한 마을안길 보수, 하천 정비 등 시민의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사항을 신속하게 추진 중이다.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관련 사업은 총 24건이며 올해 중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농업생산기반시설 개선과 관련, 노후 용배수로 정비는 5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마을안길 보수는 시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파손 및 균열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된 구간을 중심으로 보수와 정비를 진행 중이다.하천 정비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준설 및 확장 작업, 제방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하천의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등 올해 추진이 불가능한 사항은 현장 확인을 통해 긴급성과 필요성을 검토한 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정윤 서산시 건설과장은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난 시민과 대화를 통해 접수한 건의사항의 원활한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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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분만·소아 진료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 개최
서산시, 분만·소아 진료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관내 한 식당에서 지역 분만·소아 진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지역 내 분만, 소아 진료 여건을 점검하고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 김영완 서산시의료원장, 조돈희 서산중앙병원 병원장, 관내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의원 대표원장, 서산시의사회 임원진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소아 진료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달빛어린이병원 진료 시간 조정, 서산의료원 소아 진료 기능 확대 등 지역 소아 진료 기반 확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관외 분만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산부인과 상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재를 두고 관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했다.신생아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 분만·소아 진료 의뢰 및 회송 체계 정비, 의원·병원·배후병원 간 협력 모델 구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신생아 진료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 협조 체계를 다진다는 구상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